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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포워딩 서비스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진다. 고정포워딩 서비스와 유동포워딩 서비스가 있는데 고정포워딩 서비스는 사용자가 | + | 포워딩 서비스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진다. 고정포워딩 서비스와 유동포워딩 서비스가 있는데 고정포워딩 서비스는 사용자가 사용자의 도메인 주소로 접속하게되면 익스플로러에서는 사용자의 도메인 주소가 유지된 상태 그대로 원하는 내용이 보이게 되는 포워딩 방식이다. 하지만 사용자의 도메인/a.html 주소 형식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페이지로 변경은 불가능하다. 오직 페이지 안에서 클릭을 통해서만 페이지 이동이 가능하다. 그리고 유동포워딩은 사용자가 익스플로러에서 사용자의 도메인 주소로 접속하면, 익스플로러의 주소 자체가 포워딩될주소(최종 화면에 나와야 되는 설정된URL)로 변경된다. 즉, 사용자의 도메인 주소는 유지되지 않고 바뀌게 된다. 사용자의 도메인/a.html 주소 등으로 접속주소 뒤에 [[에이치티엠엘]](HTML) 파일명을 수동으로 자주 덧붙여서 사용하면 유동포워딩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ref>〈[http://www.vnote.kr/index.php?document_srl=1874&mid=MEMO (HTML) 고정 포워딩과 유동 포워딩]〉, 《브이노트》 2014-05-15</re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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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9일 (화) 22:51 기준 최신판
포워딩(Forwarding)은 기존에 등록되거나 새로 등록한 여러 개의 도메인(Domain)을 간략하고 편리한 특정 사이트로 연결해 주는 호스팅(Hosting) 서비스이다. 리다이렉션(redirection)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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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포워딩 서비스는 사용자가 등록한 도메인을 인터넷 주소창에 열었을 때 다른 도메인으로 연결하여 주는 서비스이다. 다른 도메인으로 연결할 때 인터넷 주소창에 기존 도메인을 보여줄지, 새로 열리는 도메인 주소로 보여줄지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여러 개의 호스트(Host)를 추가해서 포워딩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포워딩 서비스는 크게 고정포워딩 서비스와 유동포워딩 서비스로 나누어 진다.[1]
등장배경[편집]
포워딩 서비스는 1999년 6월 29일부터 등록 가능해진 개인 도메인(pe.kr)의 등장으로부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그 이전부터 사용되고는 있었으나 인터넷의 일반계정을 가진 개인 사용자들의 홈페이지를 자기의 개인 도메인으로 포워딩 요구를 하면서부터 ISP(International Standardized Profile)나 WSP(Wireless Session Protocol)의 정식 서비스항목으로 생겨나게 된 것이다. 인터넷 서비스의 발달로 정보화 시대로 들어서면서 웹호스팅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는 반드시 하나 이상의 도메인을 소유하고 있다. 또한 두 개이상의 도메인을 소유하고 있는 사용자들도 있다. 포워딩 서비스는 이런 사용자들을 위해 만들어졌다.[2]
특징[편집]
포워딩 서비스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진다. 고정포워딩 서비스와 유동포워딩 서비스가 있는데 고정포워딩 서비스는 사용자가 사용자의 도메인 주소로 접속하게되면 익스플로러에서는 사용자의 도메인 주소가 유지된 상태 그대로 원하는 내용이 보이게 되는 포워딩 방식이다. 하지만 사용자의 도메인/a.html 주소 형식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페이지로 변경은 불가능하다. 오직 페이지 안에서 클릭을 통해서만 페이지 이동이 가능하다. 그리고 유동포워딩은 사용자가 익스플로러에서 사용자의 도메인 주소로 접속하면, 익스플로러의 주소 자체가 포워딩될주소(최종 화면에 나와야 되는 설정된URL)로 변경된다. 즉, 사용자의 도메인 주소는 유지되지 않고 바뀌게 된다. 사용자의 도메인/a.html 주소 등으로 접속주소 뒤에 에이치티엠엘(HTML) 파일명을 수동으로 자주 덧붙여서 사용하면 유동포워딩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3] 고정포워딩은 주소창에 도메인을 입력했을 때, 해당 도메인이 주소창에 남아 있으면서 사이트가 연결된다. 이와 반대로 유동포워딩은 주소창에 도메인을 입력했을 때, 주소창에 원래 페이지의 주소로 변경이 되면서 사이트가 연결된다. 두 포워딩의 연결 방식에서도 차이가 닌다. 고정포워딩은 프레임(frame) 방식, 유동포워딩은 메타(meta) 방식이다. 따라서 연결되는 사이트가 세션이나 쿠키 방식으로 제작되었을 경우, 고정포워딩으로 연결하면 로그인이 안 되는 등 문제가 발생 할 수 있다. 이 경우 유동포워딩 방식으로 변경하면 해결된다.[4]
고정포워딩과 유동포워딩 고정포워딩 유동포워딩 접속후 URL은 입력한 도메인으로 남아있는다. 접속후 URL은 정상적으로 기능하지 않을 수 있다. 새로고침 결과는 메인 페이지로 이동한다. 새로고침 결과는 현재 페이지 새로고침이다. 로그인이 정상적으로 기능하지 않을 수 있다. 로그인이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설정방법[편집]
- 일반도메인 포워딩
일반도메인 포워딩을 할려면, 우선 특정 사이트로 연결해줄 주소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도메인 a, b, c 가 있고, 특정 사이트 주소가 있다고 가정하면 도메인 a, b, c의 각각의 초기 파일인 index.html 파일에 들어가서 아래와 같이 설정해준다.[2]
<html> <head><title>일반도메인 포워딩</title></head> <meta http-equiv=Refresh content=0;url=(특정사이트주소)> <body> </body> </html>
- 개인도메인 포워딩
개인도메인 포워딩을 할려면, 개인계정 홈페이지 주소와 개인도메인 주소가 있어야 한다. 그다음 개인도메인 주소로 로딩되는 홈페이지의 초기 파일인 index.html에 들어가서 아래와 같이 설정해준다.[2]
<html> <head><title>개인도메인포워딩</title></head> <meta http-equiv=Refresh content=0;url=(개인계정 홈페이지)> <body> </body> </html>
각주[편집]
- ↑ 파킹과 포워디 공식 사이트 -https://dotnetpia.co.kr/Domain/ParkForward
- ↑ 2.0 2.1 2.2 〈도메인포워딩 제공하기〉, 《리눅스 포털》
- ↑ 〈(HTML) 고정 포워딩과 유동 포워딩〉, 《브이노트》 2014-05-15
- ↑ 〈고정포워딩과 유동포워딩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비즈프리》 2008-01-23
참고자료[편집]
- 파킹과 포워디 공식 사이트 -https://dotnetpia.co.kr/Domain/ParkForward
- 〈도메인포워딩 제공하기〉, 《리눅스 포털》
- 〈(HTML) 고정 포워딩과 유동 포워딩〉, 《브이노트》 2014-05-15
- 〈고정포워딩과 유동포워딩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비즈프리》 2008-01-23
같이 보기[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