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같은 사용자의 중간 판 2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
1번째 줄: |
1번째 줄: |
| [[파일:타르 웅덩이.jpg|썸네일|300픽셀|오른쪽|타르 웅덩이]] | | [[파일:타르 웅덩이.jpg|썸네일|300픽셀|오른쪽|타르 웅덩이]] |
− | '''타르'''(Tar)는 [[유기물]]을 [[분해증류]](destructive distillation)하여 나오는 [[점성]]의 검은색 액체이다. 대부분의 타르는 [[석탄]]으로부터 만들어지며 [[석유]]나 [[나무]], [[이탄]](peat)으로부터도 만들 수 있다. 타르는 일반적으로는 송진으로 대표되는 나무의 수액을 분해 증류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방수 기능을 갖춘 [[수지]] 전반을 말한다. 다른 말로 [[피치]](pitch) 라고 부르기도 한다. 피치나 타르나 같은 말이다. 나무에서 나온 건 '''목(木)타르''', 석탄에서 나온 건 '''콜타르'''(coal tar)라고 한다. [[석유]]를 분별증류해서 나온 아스팔트(비투먼 aspalt/ bitumen)도 타르/피치의 일종이다. | + | '''타르'''(Tar)는 [[유기물]]을 [[분해증류]](destructive distillation)하여 나오는 [[점성]]의 검은색 액체이다. 대부분의 타르는 [[석탄]]으로부터 만들어지며 [[석유]]나 [[나무]], [[이탄]](peat)으로부터도 만들 수 있다. 타르는 일반적으로는 [[송진]]으로 대표되는 [[나무]]의 [[수액]]을 분해 증류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방수 기능을 갖춘 [[수지]] 전반을 말한다. 다른 말로 [[피치]](pitch) 라고 부르기도 한다. 피치나 타르나 같은 말이다. 나무에서 나온 건 '''[[목타르]]''', 석탄에서 나온 건 '''[[콜타르]]'''(coal tar)라고 한다. [[석유]]를 분별증류해서 나온 [[아스팔트]](비투먼 aspalt/ bitumen)도 타르/피치의 일종이다. |
| | | |
| == 개요 == | | == 개요 == |
− | 좁은 의미로는 콜타르(또는 석탄 타르)를 의미하지만, 때로는 유기물의 열분해에 의해서 생기는 흑색 또는 갈색의 점조성 기름상 역청 물질의 총칭으로 넓은 의미로 사용되고 콜타르 외에 혈암 타르(유혈암의 건류 생성유), 나무 타르, 오일 가스 타르(석유의 가스화 부생유), 석유 타르(英 petroleum tar, 석유 또는 그 열분해 생성물의 증발 혹은 증류 잔류물, 즉 석유 아스팔트, 석유 피치, 가마 잔유, 열분해 타르 등을 총칭한다) 등도 넓게 포함되는 일도 있다. 콜타르는 보통 물보다 조금 무겁고 중성 성분, 함산소, 함질소 및 함황 화합물로 구성되며, 그 밖에 약간의 고형 무기질, 수분 등을 함유하는데, 주성분은 방향족 탄화수소이다. 석탄 건류에 의해 얻어진 채로의 콜타르는 조(粗)타르 또는 생(生)타르라고 불린다. | + | 타르는 좁은 의미로 [[콜타르]](또는 석탄 타르)를 의미하지만, 때로는 유기물의 열분해에 의해서 생기는 흑색 또는 갈색의 점조성 기름상 역청 물질의 총칭으로 넓은 의미로 사용되고 콜타르 외에 혈암 타르(유혈암의 건류 생성유), 나무 타르, 오일 가스 타르(석유의 가스화 부생유), 석유 타르(英 petroleum tar, 석유 또는 그 열분해 생성물의 증발 혹은 증류 잔류물, 즉 석유 아스팔트, 석유 피치, 가마 잔유, 열분해 타르 등을 총칭한다) 등도 넓게 포함되는 일도 있다. 콜타르는 보통 물보다 조금 무겁고 중성 성분, 함산소, 함질소 및 함황 화합물로 구성되며, 그 밖에 약간의 고형 무기질, 수분 등을 함유하는데, 주성분은 방향족 탄화수소이다. 석탄 건류에 의해 얻어진 채로의 콜타르는 조(粗)타르 또는 생(生)타르라고 불린다. |
| | | |
− | 콜타르는 석탄 건류 온도의 고저에 따라 고온 타르(900~1200℃) 및 저온 타르(또는 저건(低乾) 타르, 450~700℃)의 2종류로 구분되고, 각각 조성 및 성상을 달리한다. 또 건류 또는 가스화 방식에 의해 코크스로 타르, 수평식 레토르트 타르, 직립식 레토르트 타르, 발생로 타르, 수성 가스 타르로 불린다. 동일 원료탄에 대해서는 건류 온도의 상승에 따라서 타르의 수득량, 파라핀 및 시클로파라핀분, 타르산류가 점차로 감소하고 피치, 나프탈렌, 유리 탄소 등의 함유량이 증가한다. 저온 타르는 고온 타르보다도 수득량이 많고, 파라핀 및 시클로파라핀분, 산성유 및 불포화분이 풍부하다. 원료탄에 대한 수득량은 고온 타르 3~7%, 저온 타르 10~15%. 콜타르는 그대로도 도료, 연료, 기타에 제공되지만, 그 대부분은 가공 또는 증류에 의하여 적정화된 후에 널리 각 용도에 제공된다.
| + | [[콜타르]]는 석탄 건류 온도의 고저에 따라 고온 타르(900~1200℃) 및 저온 타르(또는 저건(低乾) 타르, 450~700℃)의 2종류로 구분되고, 각각 조성 및 성상을 달리한다. 또 건류 또는 가스화 방식에 의해 코크스로 타르, 수평식 레토르트 타르, 직립식 레토르트 타르, 발생로 타르, 수성 가스 타르로 불린다. 동일 원료탄에 대해서는 건류 온도의 상승에 따라서 타르의 수득량, 파라핀 및 시클로파라핀분, 타르산류가 점차로 감소하고 피치, 나프탈렌, 유리 탄소 등의 함유량이 증가한다. 저온 타르는 고온 타르보다도 수득량이 많고, 파라핀 및 시클로파라핀분, 산성유 및 불포화분이 풍부하다. 원료탄에 대한 수득량은 고온 타르 3~7%, 저온 타르 10~15%. 콜타르는 그대로도 도료, 연료, 기타에 제공되지만, 그 대부분은 가공 또는 증류에 의하여 적정화된 후에 널리 각 용도에 제공된다. |
| | | |
| == 콜타르 == | | == 콜타르 == |
11번째 줄: |
11번째 줄: |
| | | |
| == 목타르 == | | == 목타르 == |
− | 북유럽에서 타르는 나무에서 나온 물질을 주로 가리키며 사탕이나 여러 음식들에서 맛을 내기 위한 첨가물로 사용되기도 한다. 소나무에 열을 가하면 타르가 나무로부터 떨어져 나오고 숯만 남게 된다. 목타르의 부산물은 테레빈(turpentine)과 숯이다. 낙엽수(deciduous tree)들을 분해증류하였을 때의 부산물은 메탄올(methanol)과 숯이 된다. | + | 북유럽에서 타르는 나무에서 나온 [[목타르]]를 주로 가리킨다. 목타르는 [[사탕]]이나 여러 음식들에서 맛을 내기 위한 [[첨가물]]로 사용되기도 한다. [[소나무]]에 열을 가하면 타르가 [[나무]]로부터 떨어져 나오고 [[숯]]만 남게 된다. 목타르의 부산물은 [[테레빈]](turpentine)과 숯이다. [[낙엽수]](deciduous tree)들을 분해증류하였을 때의 [[부산물]]은 [[메탄올]](methanol)과 [[숯]]이 된다. |
| | | |
| == 용도 == | | == 용도 == |
− | 고대 문명에서부터 방수제, 접착제, 방부제로 널리 쓰였으며, 고대 이집트에서는 미라를 만드는 데에도 사용되었다. 이집트 등 중동지역에서는 나무 수액으로 만드는 목타르보다는 천연 유전에서 얻은 석유로 콜타르를 만들어서 사용했는데, 성서 창세기에서도 역청이라는 이름으로 콜타르가 등장한다. 노아가 방주를 지을 때 방수를 위해 안팎에 타르를 칠해야 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 + | 타르는 고대 문명에서부터 [[방수제]], [[접착제]], [[방부제]]로 널리 쓰였으며, 고대 [[이집트]]에서는 [[미라]]를 만드는 데에도 사용되었다. 이집트 등 중동지역에서는 나무 수액으로 만드는 [[목타르]]보다는 천연 유전에서 얻은 석유로 [[콜타르]]를 만들어서 사용했는데, 성서 창세기에서도 [[역청]]이라는 이름으로 콜타르가 등장한다. [[노아]]가 [[방주]]를 지을 때 [[방수]]를 위해 안팎에 타르를 칠해야 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
| | | |
| 또한 타르는 도로 포장의 재료로 쓰이는 타막(tarmac)의 주요 성분이며 지붕이나 배의 외부를 마감할 때도 사용된다. 목타르는 서양에서 배와 돛의 방수처리를 하는데 오랫동안 이용되어 왔으며 오늘날에도 나무배나 통나무집의 외벽 등에 방수재로 널리 사용된다. 목타르는 고대로부터 일종의 코팅 기능을 주는 코팅제로 사용되었으며 주로 북유럽에서 만들어졌다. | | 또한 타르는 도로 포장의 재료로 쓰이는 타막(tarmac)의 주요 성분이며 지붕이나 배의 외부를 마감할 때도 사용된다. 목타르는 서양에서 배와 돛의 방수처리를 하는데 오랫동안 이용되어 왔으며 오늘날에도 나무배나 통나무집의 외벽 등에 방수재로 널리 사용된다. 목타르는 고대로부터 일종의 코팅 기능을 주는 코팅제로 사용되었으며 주로 북유럽에서 만들어졌다. |
30번째 줄: |
30번째 줄: |
| | | |
| == 같이 보기 == | | == 같이 보기 == |
| + | * [[목타르]] |
| + | * [[콜타르]] |
| * [[석유]] | | * [[석유]] |
| * [[나무]] | | * [[나무]] |
| * [[석탄]] | | * [[석탄]] |
− | * [[콜타르]]
| |
| | | |
| + | {{수지|검토 필요}} |
| {{에너지|검토 필요}} | | {{에너지|검토 필요}} |
타르(Tar)는 유기물을 분해증류(destructive distillation)하여 나오는 점성의 검은색 액체이다. 대부분의 타르는 석탄으로부터 만들어지며 석유나 나무, 이탄(peat)으로부터도 만들 수 있다. 타르는 일반적으로는 송진으로 대표되는 나무의 수액을 분해 증류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방수 기능을 갖춘 수지 전반을 말한다. 다른 말로 피치(pitch) 라고 부르기도 한다. 피치나 타르나 같은 말이다. 나무에서 나온 건 목타르, 석탄에서 나온 건 콜타르(coal tar)라고 한다. 석유를 분별증류해서 나온 아스팔트(비투먼 aspalt/ bitumen)도 타르/피치의 일종이다.
타르는 좁은 의미로 콜타르(또는 석탄 타르)를 의미하지만, 때로는 유기물의 열분해에 의해서 생기는 흑색 또는 갈색의 점조성 기름상 역청 물질의 총칭으로 넓은 의미로 사용되고 콜타르 외에 혈암 타르(유혈암의 건류 생성유), 나무 타르, 오일 가스 타르(석유의 가스화 부생유), 석유 타르(英 petroleum tar, 석유 또는 그 열분해 생성물의 증발 혹은 증류 잔류물, 즉 석유 아스팔트, 석유 피치, 가마 잔유, 열분해 타르 등을 총칭한다) 등도 넓게 포함되는 일도 있다. 콜타르는 보통 물보다 조금 무겁고 중성 성분, 함산소, 함질소 및 함황 화합물로 구성되며, 그 밖에 약간의 고형 무기질, 수분 등을 함유하는데, 주성분은 방향족 탄화수소이다. 석탄 건류에 의해 얻어진 채로의 콜타르는 조(粗)타르 또는 생(生)타르라고 불린다.
콜타르는 석탄 건류 온도의 고저에 따라 고온 타르(900~1200℃) 및 저온 타르(또는 저건(低乾) 타르, 450~700℃)의 2종류로 구분되고, 각각 조성 및 성상을 달리한다. 또 건류 또는 가스화 방식에 의해 코크스로 타르, 수평식 레토르트 타르, 직립식 레토르트 타르, 발생로 타르, 수성 가스 타르로 불린다. 동일 원료탄에 대해서는 건류 온도의 상승에 따라서 타르의 수득량, 파라핀 및 시클로파라핀분, 타르산류가 점차로 감소하고 피치, 나프탈렌, 유리 탄소 등의 함유량이 증가한다. 저온 타르는 고온 타르보다도 수득량이 많고, 파라핀 및 시클로파라핀분, 산성유 및 불포화분이 풍부하다. 원료탄에 대한 수득량은 고온 타르 3~7%, 저온 타르 10~15%. 콜타르는 그대로도 도료, 연료, 기타에 제공되지만, 그 대부분은 가공 또는 증류에 의하여 적정화된 후에 널리 각 용도에 제공된다.
콜타르[편집]
영국과 프랑스에서 타르는 주로 석탄에서 나온 물질을 가리킨다. 그것은 이전에는 가스공장에서 나오는 생산품의 하나였다. 석탄이나 석유로부터 만들어진 타르는 높은 벤젠 함량 때문에 독성이 있고 암을 유발할 수도 있지만 낮은 농도의 콜타르는 국소의료용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콜타르는 자극적인 악취를 풍긴다.
목타르[편집]
북유럽에서 타르는 나무에서 나온 목타르를 주로 가리킨다. 목타르는 사탕이나 여러 음식들에서 맛을 내기 위한 첨가물로 사용되기도 한다. 소나무에 열을 가하면 타르가 나무로부터 떨어져 나오고 숯만 남게 된다. 목타르의 부산물은 테레빈(turpentine)과 숯이다. 낙엽수(deciduous tree)들을 분해증류하였을 때의 부산물은 메탄올(methanol)과 숯이 된다.
타르는 고대 문명에서부터 방수제, 접착제, 방부제로 널리 쓰였으며, 고대 이집트에서는 미라를 만드는 데에도 사용되었다. 이집트 등 중동지역에서는 나무 수액으로 만드는 목타르보다는 천연 유전에서 얻은 석유로 콜타르를 만들어서 사용했는데, 성서 창세기에서도 역청이라는 이름으로 콜타르가 등장한다. 노아가 방주를 지을 때 방수를 위해 안팎에 타르를 칠해야 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또한 타르는 도로 포장의 재료로 쓰이는 타막(tarmac)의 주요 성분이며 지붕이나 배의 외부를 마감할 때도 사용된다. 목타르는 서양에서 배와 돛의 방수처리를 하는데 오랫동안 이용되어 왔으며 오늘날에도 나무배나 통나무집의 외벽 등에 방수재로 널리 사용된다. 목타르는 고대로부터 일종의 코팅 기능을 주는 코팅제로 사용되었으며 주로 북유럽에서 만들어졌다.
또한 목타르는 물에 녹여서 사탕과 술의 맛을 내거나 음식을 양념하는데 사용되며 화장품의 성분으로 쓰이기도 한다. 타르와 아마(亞麻)씨 기름을 섞으면 타르 페인트가 되며 이것은 반투명 갈색 빛을 띠기 때문에 나무의 색조를 내고 날씨로부터 나무를 보호하는 데 이용된다. 유럽에서는 죄인의 몸에 부은 다음 깃털을 뒤집어씌우고 조리돌림하는 형벌로 많이 사용했다고 한다.
중세 이후, 대항해시대를 거쳐 목조 선박의 방수코팅제나 집안의 방수제로서 사용되었고 이 시기 최대 사용국은 식민지를 전세계에 찍어내며 바다를 돌아다닌 영국이었다. 수요가 늘어나면서 목타르로는 수요를 댈 수 없어 석탄에서 만드는 콜타르 사용이 늘어갔으나, 선박 설계술 발달과 철제 함선의 건조가 가능해지며 사용이 줄어들기 시작했다. 그 후 철제 선박은 페인트를 입히는 기술로 바닷물의 부식을 막아내는 완전체가 되었고, 방수제, 접착제로도 석유화학공업을 통해 훨씬 고성능의 제품들이 나오는 바람에 오늘날은 사실상 일부 목공예 제품을 제외하곤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다만 위에 나온 타르의 쓰임새에서 인공적인 석유/석탄 정제 과정에서 부산물로 나온 아스팔트/콜타르를 활용하기 전의 타르 관련 부분은 목타르 외에 자연적으로 생겨난 아스팔트(역청)도 포함한다. 사실 아스팔트를 석유 타르(petroleum tar)라는 이름으로 넓은 범위의 역청에 포함시키기도 한다.
참고자료[편집]
- 〈타르〉, 《화학대사전》
- 〈타르〉, 《두산백과》
- 〈타르〉, 《나무위키》
같이 보기[편집]
이 타르 문서는 소재에 관한 글로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문서 내용을 검토·수정해 주세요.
|
산업 : 산업, 산업혁명, 기술, 제조, 기계, 전자제품, 정보통신, 반도체, 화학, 바이오, 건설, 유통, 서비스, 에너지, 전기, 소재 □■⊕, 원소, 환경, 직업, 화폐, 금융, 금융사, 부동산, 부동산 거래, 부동산 정책, 아파트, 건물, 토지
|
|
소재
|
감광재 • 경화제 • 그래핀볼 • 그리스 • 금박 • 금속 • 금속재료 • 기름 • 나노소재 • 나프타 • 내화재 • 단열재 • 단일소재 • 도금 • 도전재 • 도체 • 동박 • 마감재 • 마찰재 • 막 • 매질 • 메타물질 • 무기재료 • 바닥재 • 박막 • 반도체 • 방부제 • 방음재 • 방진재 • 방청제 • 벽지 • 보강재 • 보온재 • 복합동박 • 복합소재 • 부도체 • 부산물 • 부식 • 부자재 • 불순물 • 살균제 • 소재 • 쇠붙이 • 수용액 • 시료 • 신소재 • 실리카젤(실리카겔) • 알루미늄 호일 • 에어로젤 • 엑소일렉트로겐 • 연마재 • 외장재 • 용매 • 용액 • 용융염 • 용질 • 원료 • 원소재 • 원자재 • 원재료 • 유기재료 • 유체 • 윤활유(윤활제) • 융해 • 은박 • 은박지 • 잉곳 • 자성체 • 자원 • 자재 • 재료 • 재질 • 전고체 • 전구체 • 절연체 • 접착제 • 접합재 • 접합제 • 제진재 • 주괴 • 중간재 • 증기 • 증착 • 차음재 • 천연소재 • 천연자원 • 천장재 • 철스크랩 • 첨가제 • 첨단소재 • 초전도체 • 촉매 • 컴파운드 • 코르크 • 코팅 • 쿠킹호일 • 탄소소재 • 탄소 에어로젤 • 페인트 • 포장재 • 폭발물 • 피복 • 피복재 • 호일(포일) • 흡음재
|
|
암석
|
각섬암(곱돌) • 간석기(마제석기) • 감람석 • 곡옥 • 골재 • 광물 • 광석 • 구리(동) • 규산염 • 규암(차돌) • 금 • 녹색편암 • 다이아몬드 • 대리석(대리암) • 돌 • 돌멩이 • 뗀석기(타제석기) • 루비 • 마그마 • 머드 • 모래 • 무쇠(주철) • 무연탄 • 바위 • 반려암 • 방해석 • 백금 • 백운암 • 벽돌 • 변성암 • 보석 • 비취 • 사암 • 사장석 • 사파이어 • 석고 • 석기 • 석영(수정, 쿼츠) • 석재 • 석탄 • 석회 • 석회암(석회석) • 섬록암 • 세라믹 • 셰일(혈암) • 쇠 • 수성암 • 스테인리스강 • 스피넬(첨정석) • 슬래그 • 시멘트 • 심성암 • 아메트린 • 아스콘 • 암석 • 암편 • 에메랄드 • 역암 • 역청탄 • 오석 • 오일셰일(함유셰일, 유혈암) • 오팔 • 옥 • 용암 • 운모 • 운석 • 원료탄 • 원석 • 유리 • 은 • 응회암 • 이암 • 이판암 • 인공 다이아몬드 • 인광석 • 자갈 • 자수정 • 잔석기 • 장석 • 점토(찰흙) • 점판암 • 정장석 • 조암광물 • 조흔색 • 종유석 • 준광물 • 지르콘 • 지하자원 • 진흙 • 천연암석 • 철광석 • 철기 • 철재 • 청금석 • 청동기 • 콘크리트 • 큐빅 • 토사 • 토파즈 • 퇴적암 • 편마암 • 편암 • 현무암 • 혼펠스 • 화강암 • 화산암 • 화성암 • 황철석 • 휘석 • 흑요석 • 흙 • 희토류
|
|
섬유
|
가죽 • 거위털(구스다운) • 거즈 • 고급가죽 • 고무줄 • 광목 • 광물섬유 • 광섬유 • 극세사 • 금속섬유 • 기모 • 깃털 • 끈 • 나노셀룰로스 • 나일론 • 나파가죽 • 낙타털 • 네오프렌 • 노르디코 • 누비 • 능직 • 다기능성 탄소나노튜브 섬유 • 다운 • 대마 • 데님 • 동물섬유 • 돼지가죽 • 라이오셀(리오셀) • 레이온(인견) • 리넨(린넨) • 마 • 마닐라삼 • 마닐라지 • 마분지 • 말가죽 • 메쉬 • 면 • 면직물 • 면화 • 명주 • 모 • 모다크릴 섬유 • 모달 • 모시 • 모직물 • 모피 • 목재 • 목화 • 무기섬유 • 무명 • 밍크털 • 반합성섬유 • 밧줄 • 방모 • 방모사 • 방모직물 • 방적 • 방직 • 방직섬유 • 뱀가죽 • 벨로아 • 벨벳 • 벨보아 • 보풀 • 부직포 • 붕소섬유 • 비건가죽 • 비단(실크) • 비스코스 • 삼베 • 새끼줄 • 석고보드 • 석면 • 석영섬유 • 섬유 • 세라믹섬유 • 셀룰로스 • 소가죽 • 소모 • 소모사 • 소모직물 • 솜 • 솜털 • 수자직(주자직) • 순모 • 슈퍼섬유 • 스웨이드(세무) • 스판덱스 • 시어서커 • 식물섬유 • 실 • 실리카섬유 • 아라미드 • 아세테이트 섬유 • 아크릴 섬유 • 악어가죽 • 알칸타라 • 암면 • 양가죽 • 양모 • 양모사 • 양모직물 • 오리털(덕다운) • 옷감 • 우레탄 • 울 • 원단 • 원모 • 원목 • 원사 • 유기섬유 • 유리섬유 • 인조가죽 • 잔털 • 재생섬유 • 종이 • 직물 • 짚 • 천 • 천연가죽 • 천연섬유 • 천연펄프 • 캐시미어 • 코듀로이(골덴) • 타조가죽 • 탄소섬유 • 탄화규소섬유 • 털 • 털실 • 텐셀 • 토끼털 • 패브리칸 • 펄프 • 평직 • 프로믹스 • 플란넬 • 플리스(폴라폴리스) • 피혁 • 합성섬유 • 합판 • 혼방 • 화학섬유(인조섬유)
|
|
수지 (플라스틱)
|
ABS • EVA • PVC • 고무 • 공중합체 • 라텍스 • 레진 • 모노머 • 목타르 • 바이오플라스틱 • 본드 • 부틸 • 부틸고무 • 부틸테이프 • 비닐 • 비닐기 • 비닐론(비날론) • 생고무 • 생분해성 플라스틱 • 송진 • 수액 • 수지 • 스티로폼 • 스펀지 • 시트 몰딩 컴파운드(SMC) • 실리콘 • 아스팔트 • 아크릴 • 에폭시 •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 염화비닐 • 천연고무 • 천연수지 • 콜타르 • 타르 • 페놀수지 • 페트(PET,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 • 페트병 • 포지드 카본 • 폴리머(중합체) • 폴리비닐알코올 • 폴리실리콘 • 폴리아미드 필름 • 폴리아크릴 • 폴리아크릴로나이트릴 • 폴리에스테르(폴리에스터) • 폴리에틸렌 • 폴리염화비닐 • 폴리염화비닐라이덴 • 폴리올레핀 • 폴리우레탄 • 폴리카보네이트 • 폴리프로필렌 • 플라스틱 • 필름 • 합성고무 • 합성수지 • 호박
|
|
위키 : 자동차, 교통, 지역, 지도, 산업, 기업, 단체, 업무, 생활, 쇼핑, 블록체인, 암호화폐, 인공지능, 개발, 인물, 행사, 일반
|
|
이 타르 문서는 에너지에 관한 글로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문서 내용을 검토·수정해 주세요.
|
산업 : 산업, 산업혁명, 기술, 제조, 기계, 전자제품, 정보통신, 반도체, 화학, 바이오, 건설, 유통, 서비스, 에너지 □■⊕, 전기, 소재, 원소, 환경, 직업, 화폐, 금융, 금융사, 부동산, 부동산 거래, 부동산 정책, 아파트, 건물, 토지
|
|
에너지
|
SMR • 가속운동 • 가시광선 • 가열 • 각속도 • 감마선 • 감속운동 • 강력 • 고압 • 고온 • 고전역학 • 관성력 • 관성모멘트 • 광선 • 광속 • 광전자 • 광전효과 • 광합성 • 기압 • 냉각 • 냉방 • 뉴턴 • 대류 • 대체에너지 • 동력 • 동력원 • 라디오파 • 마이크로파 • 마찰 • 마찰계수 • 마찰력 • 마찰에너지 • 만유인력 • 만유인력의 법칙 • 무중력 • 물리에너지 • 바이오에너지 • 발열 • 발열반응 • 발화 • 방사선 • 방열 • 베타선 • 복사 • 복사선 • 복사에너지 • 부력 • 불 • 블루에너지 • 빛 • 빛에너지 • 삼투압 • 생물에너지 • 석유에너지 • 석탄에너지 • 섭씨 • 소리에너지 • 소수력 • 속력 • 수력 • 수력에너지 • 수소에너지 • 수압 • 수열 • 수열에너지 • 수직항력 • 신생에너지 • 신에너지 • 신재생 • 신재생에너지 • 알짜힘(합력) • 알파선 • 압력 • 압축응력 • 약력 • 양극선 • 양자역학 • 에너지 • 에너지밀도 • 에너지보존법칙 • 에너지원 • 에너지 효율 • 엑스선 • 엔트로피 • 역반응 • 역파장 • 역학적 에너지(기계에너지) • 열 • 열대류 • 열량 • 열복사 • 열분해 • 열에너지 • 열역학 • 열전도 • 열전도도 • 열전도율 • 열절연 • 열팽창 • 열팽창계수 • 열효율 • 온도 • 온도차 • 왕복에너지 • 왕복운동 • 운동에너지 • 원운동 • 원자력 • 원자력에너지 • 위치에너지 • 음극선 • 응력 • 인공태양 • 인장응력 • 인화 • 입자선 • 자외선 • 자유낙하 • 작용 • 재가열 • 재생에너지 • 저온 • 저압 • 적외선 • 전기에너지 • 전도 • 전자기력 • 절대온도 • 정반응 • 정지에너지 • 조력 • 조력에너지 • 조류에너지 • 줄 • 줄의 법칙 • 중력 • 중력에너지 • 지열 • 지열에너지 • 직사광선 • 직선운동 • 진동 • 진동에너지 • 진자 • 진자운동 • 천연에너지 • 청정에너지 • 친환경에너지 • 칼로리 • 탄성 • 탄성에너지 • 태양 • 태양광 • 태양광에너지 • 태양에너지 • 태양열 • 태양열에너지 • 텐서 • 파동 • 파력 • 파력에너지 • 파워 • 파장 • 폐기물에너지 • 폭발 • 풍력 • 풍력에너지 • 풍압 • 항력(드래그포스) • 해양에너지 • 핵반응 • 핵분열 • 핵분열에너지 • 핵붕괴 • 핵에너지 • 핵융합 • 핵융합에너지 • 화력 • 화씨 • 화학 • 화학에너지 • 회전 • 회전수 • 회전에너지 • 회전운동 • 흡열 • 흡열반응 • 힘
|
|
발전
|
교류발전기 • 마이크로 수력발전 • 물레방아 • 박테리아 발전소 • 발전 • 발전기 • 발전소 • 발전효율 • 변전소 • 비상발전기 • 소수력발전 • 소수력발전소 • 소형모듈원전(SMR) • 수력발전 • 수력발전소 • 원자력발전 • 원자력발전소 • 조력발전 • 조력발전소 • 조류발전 • 조류발전소 • 지열난방 • 지열발전 • 지열발전소 • 직류발전기 • 태양광발전 • 태양광발전소 • 태양광패널 • 태양열발전 • 태양열발전소 • 파력발전 • 파력발전소 • 풍력발전 • 풍력발전소 • 풍차 • 해양 온도차 발전 • 핵융합발전 • 핵융합발전소 • 화력발전 • 화력발전소 • 회전축
|
|
연료
|
CNG • LNG • LPG • 가스 • 가스충전소 • 가연성 • 갈탄 • 개질수소 • 경유(디젤) • 경질유 • 고급휘발유 • 고압가스 • 고체연료 • 그레이수소 • 그린수소 • 기체연료 • 나무 • 난방연료 • 두바이유 • 등유 • 땔감 • 면세유 • 무연탄 • 무연휘발유 • 바이오 • 바이오가스 • 바이오디젤 • 바이오매스 • 바이오에탄올 • 바이오연료 • 방사성물질 • 배기가스 • 배출가스 • 번개탄 • 부생수소 • 분별증류 • 뷰테인(부탄) • 브라운수소 • 브렌트유 • 블루수소 • 석유 • 석유화학 • 석탄 • 셰일가스 • 셰일오일 • 수소 • 수소연료 • 수소전기 • 순도 • 숯(목탄) • 압축가스 • 액체연료 • 액화가스 • 역청탄 • 연료 • 연료첨가제 • 연료화 • 연비 • 연소 • 연탄 • 오일샌드 • 오일셰일 • 옥탄가 • 용해가스 • 원유 • 유사경유 • 유연탄 • 유연휘발유 • 윤활유 • 일반휘발유 • 장작 • 점화 • 정유 • 정제 • 조개탄 • 주입 • 중유 • 중질유(中質油) • 중질유(重質油) • 증류 • 질소산화물 • 천연가스 • 천연자원 • 친환경연료 • 코크스 • 타르 • 텍사스유 • 프로페인(프로판) • 합성경유 • 핵연료 • 혼유 • 혼합가스 • 혼합기체 • 혼합연료 • 화석연료 • 화재 • 휘발유(가솔린)
|
|
위키 : 자동차, 교통, 지역, 지도, 산업, 기업, 단체, 업무, 생활, 쇼핑, 블록체인, 암호화폐, 인공지능, 개발, 인물, 행사, 일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