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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직톡은 사용자끼리 자신들의 지식 및 콘텐츠를 공유하고 서로의 기여에 대해 | + | 직톡은 사용자끼리 자신들의 지식 및 콘텐츠를 공유하고 서로의 기여에 대해 [[보상]]할 수 있는 소셜 플랫폼이다. 소셜 플랫폼으로서 직톡은 다른 상황에서 만날 기회가 없었을 사람들을 연결해 그들이 서로 친구 관계로 발전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세계화로 인해 국제적으로 친구를 만나는 것이 더이상 어색한 일이 아니다. 직톡의 목표는 모든 국가의 사용자들로부터 적극적인 참여를 촉진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며, 사용자들은 문자 메시지나 통화, 스트리밍 등 여러 종류의 활동으로 서로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다. 사용자들은 직톡의 특징을 이용하여 새로운 언어를 배우고, 지식을 공유하며 지속적인 우정을 쌓음과 동시에 기여도에 따른 보상을 얻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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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기능== | ||
| + | 사용자들은 자신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업로드하여 직톡 글로벌 커뮤니티와 공유할 수 있다. | ||
| + | * '''실시간 영상 스트리밍''' : 직톡 플랫폼의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사용자들은 시청자들과 생방송으로 소통을 하여 그들과 함께 교류할 수 있다. 라이브 스트리밍 특성상 소통이 이뤄지면서 호스트는 시청자들의 질문에 즉각 응하여 그들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스트리밍을 진행하려면 호스트는 직톡 플랫폼에 직토큰을 지불해야 하며 시청을 희망하는 사용자들은 호스트에게 직토큰을 지불해야 한다. | ||
| + | * '''영상 및 음성 통화''' : 일대일 영상 및 음성 통화는 소통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직톡을 통해 사용자들은 수천 키로미터 떨어져 있는 친구들과 음성 통화를 하거나 화상으로 지식 공유를 할 수 있다. 통화를 먼저 신청한 사용자는 수신자에게 직토큰을 지불해야 한다. | ||
| + | * '''문자메시지''' : 가장 흔히 쓰는 의사소통의 형태 중 하나이다. 사용자들은 언어 교환, 일상적인 대화 등을 하기 위해 다른 사용자들에게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사용자들은 문자 메시지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 ||
| + | * '''소셜 네트워킹''' : 직톡 사용자들은 다른 사용자를 팔로우하거나 팔로워를 얻어 국제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다. | ||
| + | * '''직톡 지갑''' : [[직톡]] [[앱]] [[지갑]]을 통해 사용자들은 직토큰 잔액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필요시 직토큰 입금, 송금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직톡 플랫폼 내에서 직토큰 거래는 즉시 이루어지며, 모든 거래가 블록체인에 기록되기 때문에 사용자의 잔액과 거래 내역이 정확히 표시될 것이다. | ||
==특징== | ==특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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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직톡은 오직 60초 내의 짧은 영상인 숏폼(short form) 비디오로 일상의 재미있는 순간과 숨은 재능 등을 공유하고 실시간으로 보상받는 모바일 플랫폼이다.<ref>임유경 기자, 〈[https://zdnet.co.kr/view/?no=20211014101616 직톡, 토큰 보상 기반 '숏비디오 플랫폼'으로 개편]〉, 《지디넷코리아》, 2021-10-14</ref> ‘만들고(Create) 즐기고(Enjoy) 보상받자(Earn)’를 슬로건으로 내건 직톡은 블록체인 기술과 자체 토큰을 활용한 소셜 토큰인 [[직토큰]](ZIK token)으로 영상 콘텐츠 제작자와 시청자 모두에게 실시간으로 보상한다.<ref>김소라 기자, 〈[https://www.fnnews.com/news/202110141457408342 블록체인 SNS 직톡, 토큰 보상 영상공유 서비스로 재편]〉, 《파이낸셜뉴스》, 2021-10-15</ref> 콘텐츠 제작자들은 직톡에서 댄스나 요리, 여행 등 일상의 특별한 순간을 짧은 세로형 영상으로 촬영한 후 [[증강현실]](AR) 기능을 활용한 특수효과와 문구 등으로 편집하고 공유하는 소셜 활동을 통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일반 사용자는 영상을 시청하거나 친구 초대만으로도 보상을 받을 수 있다.<ref>노진우 기자, 〈[https://news.g-enews.com/article/ICT/2021/10/2021101411145283021aef83fcde_1?md=20211014111651_S 직톡, 실시간 보상 숏비디오 플랫폼으로 개편]〉, 《글로벌이코노믹》, 2021-10-14</ref> 직톡은 영상 등록뿐 아니라 댓글도 영상으로만 달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직톡은 이처럼 영상으로 댓글을 다는 비디오 코멘트 기능을 활용해 '비디오 갓 탤런트(Video Got Talent)' 마케팅을 펼쳐간다는 전략이다.<ref>김정연 기자, 〈[https://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9033 (미디어이슈) 직톡, 실시간 보상 숏비디오 플랫폼으로 개편]〉, 《시선뉴스》, 2021-10-14</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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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참고자료== | ||
| + | * 플래텀, 〈[https://platum.kr/archives/161188 직톡, 서비스 개편 후 2개월만에 국내외 가입자 50만명]〉, 《플래텀》. 2021-04-14 | ||
| + | * 천선우 기자, 〈[https://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2097 직톡, 루니버스 디앱 1184개 중 트랜잭션 1위 기록]〉, 《글로벌경제신문》, 2021-07-27 | ||
| + | * 김정연 기자, 〈[https://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9033 (미디어이슈) 직톡, 실시간 보상 숏비디오 플랫폼으로 개편]〉, 《시선뉴스》, 2021-10-14< | ||
| + | * 노진우 기자, 〈[https://news.g-enews.com/article/ICT/2021/10/2021101411145283021aef83fcde_1?md=20211014111651_S 직톡, 실시간 보상 숏비디오 플랫폼으로 개편]〉, 《글로벌이코노믹》, 2021-10-14 | ||
| + | * 임유경 기자, 〈[https://zdnet.co.kr/view/?no=20211014101616 직톡, 토큰 보상 기반 '숏비디오 플랫폼'으로 개편]〉, 《지디넷코리아》, 2021-10-14 | ||
| + | * 김소라 기자, 〈[https://www.fnnews.com/news/202110141457408342 블록체인 SNS 직톡, 토큰 보상 영상공유 서비스로 재편]〉, 《파이낸셜뉴스》, 2021-10-15 | ||
== 같이 보기 == | == 같이 보기 == | ||
| + | * [[직토큰]] | ||
* [[㈜프론티]] | * [[㈜프론티]] | ||
* [[심범석]] | * [[심범석]] | ||
| + | * [[제9회 해시넷 블록체인 밋업]] | ||
| − | {{메신저| | + | {{메신저|검토 필요}} |
{{모바일}} | {{모바일}} | ||
2022년 2월 24일 (목) 08:09 기준 최신판
심범석 대표
직톡(Ziktalk)은 ㈜프론티(Fronty)에서 출시한 숏비디오 플랫폼이다. 영상 크리에이터와 소비자 간의 직접적인 소통과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창작자에게로 직접 창작물에 대한 보상이 직토큰(ZIK token)으로 제공된다. 직톡을 운영하는 ㈜프론티의 대표는 심범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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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직톡은 사용자끼리 자신들의 지식 및 콘텐츠를 공유하고 서로의 기여에 대해 보상할 수 있는 소셜 플랫폼이다. 소셜 플랫폼으로서 직톡은 다른 상황에서 만날 기회가 없었을 사람들을 연결해 그들이 서로 친구 관계로 발전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세계화로 인해 국제적으로 친구를 만나는 것이 더이상 어색한 일이 아니다. 직톡의 목표는 모든 국가의 사용자들로부터 적극적인 참여를 촉진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며, 사용자들은 문자 메시지나 통화, 스트리밍 등 여러 종류의 활동으로 서로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다. 사용자들은 직톡의 특징을 이용하여 새로운 언어를 배우고, 지식을 공유하며 지속적인 우정을 쌓음과 동시에 기여도에 따른 보상을 얻을 수 있다.
기능[편집]
사용자들은 자신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업로드하여 직톡 글로벌 커뮤니티와 공유할 수 있다.
- 실시간 영상 스트리밍 : 직톡 플랫폼의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사용자들은 시청자들과 생방송으로 소통을 하여 그들과 함께 교류할 수 있다. 라이브 스트리밍 특성상 소통이 이뤄지면서 호스트는 시청자들의 질문에 즉각 응하여 그들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스트리밍을 진행하려면 호스트는 직톡 플랫폼에 직토큰을 지불해야 하며 시청을 희망하는 사용자들은 호스트에게 직토큰을 지불해야 한다.
- 영상 및 음성 통화 : 일대일 영상 및 음성 통화는 소통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직톡을 통해 사용자들은 수천 키로미터 떨어져 있는 친구들과 음성 통화를 하거나 화상으로 지식 공유를 할 수 있다. 통화를 먼저 신청한 사용자는 수신자에게 직토큰을 지불해야 한다.
- 문자메시지 : 가장 흔히 쓰는 의사소통의 형태 중 하나이다. 사용자들은 언어 교환, 일상적인 대화 등을 하기 위해 다른 사용자들에게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사용자들은 문자 메시지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 소셜 네트워킹 : 직톡 사용자들은 다른 사용자를 팔로우하거나 팔로워를 얻어 국제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다.
- 직톡 지갑 : 직톡 앱 지갑을 통해 사용자들은 직토큰 잔액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필요시 직토큰 입금, 송금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직톡 플랫폼 내에서 직토큰 거래는 즉시 이루어지며, 모든 거래가 블록체인에 기록되기 때문에 사용자의 잔액과 거래 내역이 정확히 표시될 것이다.
특징[편집]
보상[편집]
직톡은 오직 60초 내의 짧은 영상인 숏폼(short form) 비디오로 일상의 재미있는 순간과 숨은 재능 등을 공유하고 실시간으로 보상받는 모바일 플랫폼이다.[1] ‘만들고(Create) 즐기고(Enjoy) 보상받자(Earn)’를 슬로건으로 내건 직톡은 블록체인 기술과 자체 토큰을 활용한 소셜 토큰인 직토큰(ZIK token)으로 영상 콘텐츠 제작자와 시청자 모두에게 실시간으로 보상한다.[2] 콘텐츠 제작자들은 직톡에서 댄스나 요리, 여행 등 일상의 특별한 순간을 짧은 세로형 영상으로 촬영한 후 증강현실(AR) 기능을 활용한 특수효과와 문구 등으로 편집하고 공유하는 소셜 활동을 통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일반 사용자는 영상을 시청하거나 친구 초대만으로도 보상을 받을 수 있다.[3] 직톡은 영상 등록뿐 아니라 댓글도 영상으로만 달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직톡은 이처럼 영상으로 댓글을 다는 비디오 코멘트 기능을 활용해 '비디오 갓 탤런트(Video Got Talent)' 마케팅을 펼쳐간다는 전략이다.[4]
각주[편집]
- ↑ 임유경 기자, 〈직톡, 토큰 보상 기반 '숏비디오 플랫폼'으로 개편〉, 《지디넷코리아》, 2021-10-14
- ↑ 김소라 기자, 〈블록체인 SNS 직톡, 토큰 보상 영상공유 서비스로 재편〉, 《파이낸셜뉴스》, 2021-10-15
- ↑ 노진우 기자, 〈직톡, 실시간 보상 숏비디오 플랫폼으로 개편〉, 《글로벌이코노믹》, 2021-10-14
- ↑ 김정연 기자, 〈(미디어이슈) 직톡, 실시간 보상 숏비디오 플랫폼으로 개편〉, 《시선뉴스》, 2021-10-14
참고자료[편집]
- 플래텀, 〈직톡, 서비스 개편 후 2개월만에 국내외 가입자 50만명〉, 《플래텀》. 2021-04-14
- 천선우 기자, 〈직톡, 루니버스 디앱 1184개 중 트랜잭션 1위 기록〉, 《글로벌경제신문》, 2021-07-27
- 김정연 기자, 〈(미디어이슈) 직톡, 실시간 보상 숏비디오 플랫폼으로 개편〉, 《시선뉴스》, 2021-10-14<
- 노진우 기자, 〈직톡, 실시간 보상 숏비디오 플랫폼으로 개편〉, 《글로벌이코노믹》, 2021-10-14
- 임유경 기자, 〈직톡, 토큰 보상 기반 '숏비디오 플랫폼'으로 개편〉, 《지디넷코리아》, 2021-10-14
- 김소라 기자, 〈블록체인 SNS 직톡, 토큰 보상 영상공유 서비스로 재편〉, 《파이낸셜뉴스》, 2021-10-15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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