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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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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M(DELI-M)
㈜그린모빌리티(Green Mobility)

델리-M(DELI-M)은 ㈜그린모빌리티(Green Mobility)에서 생산 및 판매하고 있는 전기삼륜차이다. 배송에 최적화된 MUV(Multi Utility Vehicle) 모델로, 다용도, 다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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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에 대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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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델리-M은 업무용, 사업용, 레저용, 자가용 등으로 다용도 다목적으로 사용 가능한 차량이다. '무엇이든 싣고, 어디로든 간다'는 컨셉의 제품으로 업무용, 사업용, 레저용, 자가용 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최고 속력은 45km/h까지 가능하며 1회 충전만으로 총 45km에서 65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최고출력은 3,800w이다. 차량의 뒤편에 대용량 일체형 적재함이 장착되어 있어 큰 짐을 싣고 주행하더라도 안전하여 짐을 안전하게 옮기는데 용이하다. 그리고 앞 편에는 저전력 LED 램프가 탑재되어 있고 타이어는 12인치 알루미늄 커팅 휠을 사용한다. 내부 디자인은 편리성을 위해 디지털 계기판과 고출력 서라운드가 가능한 MPS 오디오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으며, 편리한 승차감을 위해 인조 가죽 시트가 적용되어 있다.[1]

특징[편집]

㈜그린모빌리티 델리-M의 핵심 기술은 1) 저소음 고출력 모터 2) 국내에서 생산 및 제작한 제어기 3) 고출력 고효율 배터리의 3가지로 구분할 수 있라고 할 수 있다. 우선 델리-M의 저소음 고출력 모터는 진동이 없고, 20% 경사주행과, -10~40도 저, 고온 운행이 가능하며, 충격 진동 테스트를 완료 받아 그 성능을 검증 받았다. 다음으로 델리-M의 제어기는 국내에서 생산 및 제작했다는 특징과, 배터리 전력이 안정적이고, 제어 차량 관리에 유용하며, 부드러운 주행을 가능하게 해준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델리-M의 고출력, 고효율을 자랑하는 배터리는 안정적인 출력과 뛰어난 배터리 효율성을 지니고 있다. 또한, 타사와 비교했을 때 비교적배터리의 수명이 길며, 충격 진동 테스트를 완료했다.[1]

델리-M 모터
(DELI-M Motor)
델리-M 제어기
(DELI-M controller)
델리-M 충전기
(DELI-M Charger)
[1]

제원[편집]

모델명 델리-M
승차인원 1명
제조사 ㈜그린모빌리티
전장 1,800 mm
전폭 1,000 mm
높이 1,570 mm
주행거리 납: 45 km

리튬: 65km

배터리 납: 72V45Ah

리튬: 75V63Ah

충전기 220 V
컨트롤러 72 V
모터 3,800 w (최고출력)
전방 타이어 130 / 60-13
후방 타이어 135 / 70R
브레이크 디스크
충전시간 납: 8시간

리튬: 4시간

스마트폰 연동
블루투스
존재
사운드 존재
[1]

각주[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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