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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랜더 PH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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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랜더 PHEV(OUTLANDER PHEV)
미쓰비시자동차(MITSUBISHI)

아웃랜더 PHEV(Outlander PHEV)는 일본의 자동차 제조회사 미쓰비시자동차가 출시한 세계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이다. 2012년 2월에 처음 발표되었고, 같은 해 10월에 일본에서 판매가 시작되었다. 에어트랙의(Airtrek) 후계 차종이지만, 사이즈는 한층 더 몸집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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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아웃랜더 PHEV는 세계 첫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로 주행 범위가 넓은 중형 이상의 차량 개발을 목표로 탄생했다. 전기차의 친환경성과 내연기관 차량의 주행 성능을 모두 갖춘 전기차 시스템은 미쓰비시가 개발한 첨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EV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으며, 복합연료 효율은 61km/l, 주행 거리는 880km를 넘어서는 것이 목표이다.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EV 시스템을 탑재한 아웃랜더 PHEV는 2013년 1월 24일부터 출시되었다. 저연비와 쾌적 주행을 양립하기 위해 모터 구동만으로 주행하는 EV 주행 모드, 엔진을 발전기로서 가동하고 발전한 전력도 사용해 모터를 구동하는 시리즈 주행 모드, 엔진 구동을 메인으로 하여 필요에 따라서 모터 구동에 의한 어시스트를 실시하는 병렬 주행 모드의 3가지 모드를 주행 상황이나 배터리 잔량에 따라서 자동 전환함으로써 JC08 모드에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연료 소비율(복합 연료 소비율) 67.0km/L, 하이브리드 연료 소비율 18.6km/L를 실현하고, EV 단독 주행에서도 충전 전력 사용 시 주행할 수 있게 되었다.

주요 모델[편집]

미쓰비시의 아웃렌더 PHEV는 2012년 파리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되어 2013년부터 판매되기 시작했다. 이후 유럽, 북미 시장 등에 출시되며 큰 인기를 얻었는데,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라는 점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차지하였다.[1] 제일 먼저 네덜란드부터 판매되었고, 이후 순차적으로 유럽 주요 국가로 판매 지역이 확대됐다. 해당 제품은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공장에서 생산되었고 동력은 2.0ℓ MIVEC 가솔린 엔진과 2개의 모터에서 나온다. 4륜구동 PHV 시스템으로, 최대 주행 가능거리는 824㎞, 순수 전기차 모드는 52㎞를 달린다. 완충에는 5시간이 걸리며, 급속 충전일 경우 30분 만에 배터리의 80%를 채울 수 있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당 44g이다. 전기차 모드 효과로 유럽 기준 효율은 ℓ당 52.6㎞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강점 중 하나로 110V AC콘센트가 내장되어 있어서 지진, 태풍 등으로 정전이 발생했을 때 휴대폰 등을 충전하는 비상 전력용으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었다.[2] 2015년에는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후기형이 뉴욕 국제 오토쇼를 통해 공개되었다. 변화는 전면부에 집중되었는데, 새로운 패밀리룩인 ‘다이나믹 실드’를 기반으로 한 거대한 그릴과 신규 디자인의 LED 헤드램프 등을 적용하여 다소 밋밋했던 전작의 느낌을 뒤바꿨다. 후면부에서는 테일램프의 디자인이 새롭게 바뀌면서 느낌이 달라졌다. 실내는 거의 비슷하나 스티어링 휠, 헤드라이너, 리어 폴딩 시트, 도어 컨트롤을 개선했다. 파워트레인으로는 자트코 사의 CVT 변속기가 새롭게 탑재되었다. 또한 2018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된 신형 아웃랜더PHEV는 다이내믹 실드를 기반으로 공기의 흐름을 제어하는 동시에 전기 브레이크 캘리퍼를 효율적으로 냉각하는 공기 흡입구를 헤드라이트 아래에 배치하였으며 전면 카메라와 센서 부분에 블루 색상의 라인을 추가하여 선진성을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모터와 엔진의 출력 상황을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파워 미터를 표시하여 기능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퀄팅 가죽의 신형 시트를 사용하여 실내의 분위기를 좀 더 고급스럽게 완성했다. 고속도로의 합류 등 가속 시에 구동용 배터리의 전력 공급을 더 지속시키고 발전을 위한 엔진 시동을 지연시켜 EV의 주행을 더욱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새롭게 디자인한 구동 배터리와 엔진을 탑재하였고 모터와 발전기의 출력을 향상시키는 등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EV 시스템의 주요 구성 부품 중 약90% 구성요소를 개선하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3]

특징[편집]

S-AWC[편집]

아웃랜더 PHEV는 트윈 모터 4WD를 기반으로 한 S-AWC를 사용하여 전후의 모터에서 항상 4 륜의 구동력을 최적 제어하고 뜻대로 기동성과 뛰어난 안정성을 제공한다. 트윈 모터 × S-AWC는 드라이버의 조작과 차량 상태를 센서로 감지하여 전후 구동력 배분과 브레이크 제어량을 결정하고, 브레이크를 제어하는 ​​AYC* 1와 ASC* 2, ABS* 3를 통합하고 좌우 바퀴 사이의 구동 / 제동력을 제어한다. 또한 응답성이 뛰어난 트윈 모터 4WD는 전 후륜의 구동력을 실시간으로 제어할 수 있다. 모든 노면에서 안정적인 주행 성능과 리니어 핸들링을 실현가능하다. S-AWC (SUPER ALL WHEEL CONTROL)는 4륜 구동력 · 제동력 제어를 축으로 한 미쓰비시 자신의 차량 운동 통합 제어 시스템으로, 아웃 랜더 PHEV의 S-AWC는 트윈 모터 4WD를 기반으로 브레이크를 제어하는 AYC를 추가하고 전후 구동력 배분과 좌우 구동력 배분을 제어한다. 한 구동 토크 및 회생 토크 제어를 실시하는 것과 동시에, ABS와 ASC의 컨트롤도 전용 튜닝을 실시했다. 상시 4 륜를 최적 제어하는 이 시스템은 아웃 랜더 PHEV는 다양한 주행 상태에서 4 륜 타이어의 성능을 균형 있게 최대한 발휘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러면 모든 노면 상황에서 표현한대로 라인을 추적할 수 있는 뛰어난 핸들링과 노면 상황의 변화에 영향을 받지 않는 고급 주행 안정성을 제공한다.

  • 노멀 모드 : 연비와 4WD 성능을 양립 구동력 배분하여 포장도로에서 적설로까지 다양한 주행 장면에 대응. 고속 주행 시에도 항상 4 륜 구동력을 배분함으로써 직진 안정성을 확보했다.
  • 스노우 모드 : 미끄러운 노면 전문 튜닝 된 구동력 배분과 모터 출력 특성에 따라 안정감 있는 주행 성능을 실현하며 타이어의 공회전과 곡선의 팽창의 전조를 빠르게 감지하고 즉시 4륜 구동력을 최적화함으로써 안정된 동작을 유지한다.
  • 락 모드 : 요철 · 부스럼 · 상습 등의 영향을 받지 않는 구동력 배분함으로써 타이어의 공회전을 억제한다. 공회전시에는 각 바퀴의 제동력을 강화하여 거친 노면에서도 높은 트랙션 성능을 발휘한다.
  • 스포트 모드 : 모터의 출력 특성과 응답성을 높인 전용 튜닝에 의해 발진시나 추월 시 가속감이 향상되어 동력 배분은 전용 프로그램을 채용하고 후륜에 구동력 배분을 더욱 높이는 것으로, 건조 포장도로에서의 부드럽고 강력한 코너링을 실현한다.

주행성능[편집]

통근이나 쇼핑 등의 시가지 주행 그리고 고속도로와 산길 주행, 아웃랜더 PHEV는 주행 상황에 맞게 EV / 시리즈 / 병렬 주행 모드를 자동으로 전환 모든 길에서 부드럽고 편안한 주행을 실현한다. 근거리는 대부분의 장면에서 EV 주행 모드. 배터리 잔량이 부족하면 시리즈 주행 모드로 전환하여 엔진을 발동하면서 주행한다. 일상의 통근이나 쇼핑 등 근거리 주행하면 가솔린을 사용하지 않고 계속 달릴 수 있다. 오르막길이나 가속 시 등 전력 소비가 증가하는 경우에는 엔진에 시동을 걸어 EV 주행 모드에서 시리즈 주행 모드로 전환한다. 엔진에서 발전하여 모터에 전력을 공급하고 강력한 주행을 즐길 수 있다. 충분한 배터리 잔량이 있으면, 고속도로에서도 EV 주행이 가능하다. 추월 등 파워가 필요한 장면에서는 엔진을 시동하고 병렬 주행 모드로 전환. 엔진 주행 모터가 어시스트 해 주행한다. 내리막길에서는 회생 브레이크에 의해 감속 시 발생하는 에너지를 전력 변환한다. 회생 브레이크를 강하게 작동한다면 실렉터 레버의 B를 선택하고 B는 2 단계에서 선택 가능하며, 회생 레벨 선택기를 사용하면 더 세부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 위드 트윈 포터 4WD : 주행성능은 PHEV의 새로운 기준으로 아웃랜더 PHEV는 고출력 모터 대용량 배터리, 그리고 효율성과 정숙성이 뛰어난 2.4L 엔진을 적용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EV의 기준은 여기에서 바뀐다.
  • 고출력 모터 : 아웃랜더 PHEV는 앞뒤 바퀴를 각각 고출력 모터로 구동하는 4WD로, EV 주행이 가능한 초동 토크에 의한 강력한 발진·가속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제어 성이 뛰어난 트윈 모터 4WD를 기본으로 하는 차량 운동 통합 제어 시스템 S-AWC (SUPER ALL WHEEL CONTROL)을 적용했다. 주행 안정성을 향상시키고 자동차를 마음대로 제어할 수 있는 4WD 시스템을 실현했다. 소형 · 경량 프런트 모터, 리어 모터를 탑재하여 리어 모터의 고출력화에 가세해 진화한 모터 제어 시스템을 채용하여 더욱 효율적이고 원활 강력하고 안정적인 주행을 실현했다.
  • 대용량 구동 용 배터리 : 에너지 밀도의 매우 높은 리튬 이온 구동용 배터리를 본체의 바닥 아래에 탑재했다. 대용량 따라 EV 주행에서의 롱 드라이브를 실현한다. 또한 배터리를 낮은 위치에 배치함으로써 저중심에 의한 뛰어난 조종 안정성도 확보하고 있다.
  • 2.4L MIVEC 엔진 : 고 팽창비 사이클(앳킨슨 사이클)화를위한 전용 캠 프로필과 밸브 타이밍 제어를 채용한 2.4L MIVEC 엔진을 탑재했다. 낮은 회전 영역에서의 효율적인 발전을 가능하게 했다. 고급 엔진 발전기 제어에 매우 부드러운 가속을 실현하여 발전 할 때 엔진 시동의 부드러움을 연마했다. 엔진 소음 감소, 배기 방사 음의 억제 등을 통해 뛰어난 정숙성을 실현하고 있다.
  • 파워 미터 : 모터와 엔진의 상태를 직관적으로인지 할 수 있는 디자인의 파워 미터로 가속 페달을 밟으면 정도로 바늘이 오른쪽으로 움직임 EV 출력의 증가를 표시한다.
  • 구조용 접착제 : 도어 및 테일 게이트 입구에 구조용 접착제를 사용하고 몸의 고강 성화를 도모 높은 조종 안정성을 실현했다.
  • 서스펜션 : 전후 충격 흡수 감쇠 특성을 최적화하여 쾌적한 승차감과 뛰어난 주행 안정성을 제공한다.

안전성능[편집]

안전 지원 자동차 S 와이드 안전 운전을 지원하는 첨단 기술을 탑재 한 차량이다. 고령 운전자를 포함한 모든 드라이버에 의한 교통사고의 발생 방지·피해 경감 대책의 일환으로 국가에서 권장하는 새로운 자동차 안전 개념이다. 미쓰비시 e-어시스트는 아웃랜더 PHEV의 주행 안전성을 향상시키며 다양한 주행 장면에서 다양한 첨단 기술이 드라이빙을 지원한다. 만일의 경우의 위험을 최소화하여 안심하고 아웃랜더 PHEV의 주행을 즐길 수 있다.

  • 미쓰비시 e-어시스트 : 사고의 위험을 감지하여 알려주며 또한 피해를 예방·해결·경감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미쓰비시 e-어시스트는 가능한 한 사고 피해를 줄이고 안전한 운전을 지원하는 기술이다.
  • 자동 하이빔 : 상황에 맞게 자동으로 하이빔과 로우 빔을 전환. 원거리 시인성을 향상시키고 작업의 번거로움도 줄일 수 있다.
  •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 : 선행 차량의 가속 · 감속 · 정지 추종 주행. 설정 한 차간 거리를 유지하면서 주행한다.
  • 충돌 피해 경감 브레이크 시스템 : 충돌의 위험이 있다고 판단 될 때 작동되며 충돌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한 경우 충돌 피해를 경감한다.
  • 차선 이탈 경보 시스템 : 전방의 차선 위치를 모니터링한다. 차선을 벗어난 것 같을 경우 경보에서 드라이버 주의를 촉구한다.
  • 후 측방 차량 감지 경보 시스템 : 대각선 후방· 옆 레인 후방에서 접근 차량을 감지하고 도어 미러 표시기 점등으로 존재를 고지한다.
  • 멀티 어라운드 모니터 : 4 개의 카메라로 차량의 전후 좌우 방향의 영상을 비춰 스마트 폰 연동 내비게이션이나 룸 미러 모니터 화면에 표시된다. 사각지대 주변의 안전 확인을 지원 할 수 있다. 시야가 나쁜 교차점이나 좁은 골목길 운전도 안심이 가능하다. 또한 바로 위에서 내려다보는 감각으로 주위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차고에 들어가기 까지 원활하게 지원한다.
  • 차량 접근 경보 장치 : 엔진 소리 없는 EV 주행 시 보행자 등에 자동차의 접근을 알리며 속도 약 35km / h 이하의 저속 주행 시 자동 반응한다.
  • 7 개의 SRS 에어백 : 운전석 및 조수석 SRS 에어백, 운전석 SRS 무릎 에어백, SRS 사이드 에어백, SRS 커튼 에어백은 총 7 개의 에어백 모든 전차에 표준 장비하고 안전성을 높였다.

환경성능[편집]

  • EV 주행 모드 : 조용하고 깨끗한 모터로 주행 가능하다. 대용량 배터리에 충전된 전력을 사용하여 모터만으로 주행시작 시에는 EV 특유의 빠르고 힘찬 발진·가속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일반 도로는 물론 고속도로 EV 주행에 대응하는 것이 가능하다.
  • 하이브리드 주행
  1. 시리즈 주행 모드 : 엔진에서 발전하고 모터만으로 주행한다. 가속 시나 오르막 등에서 가속 페달을 밟으면 배터리 전력뿐만 아니라 엔진도 발전하여 모터에 전력을 공급한다. 또한 배터리의 잔량이 적어진 경우에도 자동으로 주행 모드로 전환하고 엔진이 발동되면서 모터로 주행한다.
  2. 병렬 주행 모드 : 고속도로의 추월 등의 장면에서는 엔진 주행 모터가 어시스트한다. 부드러운 가속 성능을 발휘하며 고속 주행에서 배터리 잔량이 적은 경우에도 엔진으로 주행하면서 배터리를 충전한다.
  • 회생 브레이크 : 감속 에너지를 회생하고 배터리를 충전한다. 내리막 등 감속이 필요한 경우는 충전의 기회로 재빠르게 엑셀을 오프하고 실렉터 레버와 회생 레벨 선택기를 잘 이용하면 더욱 충전량을 늘릴 수 있다.[4]

제원[편집]

모델명 아웃랜더 PHEV
가격정보 34,595~40,295달러
승차인원 7인승
엔진 I4
배기량 1,998cc
구동 방식 4WD
소비 전력량(kWh / 시간) 12.29
전장(mm) 4695
전폭(mm) 1800
전고(mm) 1710
축거(mm) 2670
배터리 리튬 이온 배터리
총 전압 300
총 전력량 13.8
[4]

전망[편집]

일본의 자동차 기업인 미쓰비시는 향후 유럽시장에 새로운 모델을 출시하거나 유럽시장을 위한 새로운 자동차를 개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가까운 시일 내에 영국을 비롯한 모든 유럽시장에서의 철수 계획을 밝혔다. 뿐만 아니라 몇 년 안에 출시 예정인 미쓰비시의 신차들은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점유율 6.4%에서 11%로 올리며, 회사의 이윤을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5] 또 아웃랜더의 4세대 모델을 2020년 공개 예정으로, 4세대 모델에는 이클립스 크로스와 신형 RVR 처럼 최신 다이나믹 실드를 적용했으며, 미쓰비시가 닛산에 인수되면서 로그와 같은 닛산 CMF 플랫폼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실내에는 플로팅 타입 디스플레이가 사용되어 2018 아웃렌더 PHEV 모델보다 크기는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153마력의 1.5L 가솔린 터보 및 2.4L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 출시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정확한 출시일은 공개되지 않은 상태이다.[6]

각주[편집]

  1. 이현성 기자, 〈미쓰비시 아웃랜더PHEV, "탐나네"〉, 《로드테스트》, 2018-01-29
  2. 박진우 기자, 〈미쓰비시, 아웃랜더 PHEV 유럽 출시〉, 《오토타임즈》, 2013-10-23
  3. 찰스, 〈신형 2019 미쯔비시 아웃랜더 PHEV(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마이너 체인지 실시〉, 《네이버블로그》, 2018-07-26
  4. 4.0 4.1 미쓰비시 공식 사이트 - https://www.mitsubishi-motors.co.jp/index.html
  5. 표민지 기자, 〈미쓰비시, 유럽시장 ‘철수’ 계획..배경은 실적악화!〉, 《데일리카》, 2020-07-28
  6. 아웃랜더 나무위키 - https://namu.wiki/w/%EB%AF%B8%EC%93%B0%EB%B9%84%EC%8B%9C%20%EC%95%84%EC%9B%83%EB%9E%9C%EB%8D%94/

참고 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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