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체자"의 두 판 사이의 차이
잔글 (→참고자료) |
잔글 (→연체자 대출) |
||
39번째 줄: | 39번째 줄: | ||
::* '''K뱅크 -아파트담보대출''' | ::* '''K뱅크 -아파트담보대출''' | ||
:::* 대출대상 : 아파트 보유 및 거주 중인 직장인, 개인사업자 | :::* 대출대상 : 아파트 보유 및 거주 중인 직장인, 개인사업자 | ||
− | :::* 대출한도 : 대환대출 10억 원, 신규(생활안정) 1억 원 | + | :::* 대출한도 : [https://nicefin.co.kr/%eb%8c%80%ed%99%98%eb%8c%80%ec%b6%9c-%eb%9c%bb%ec%9d%b4%eb%9e%80-%ea%b3%a0%ea%b8%88%eb%a6%ac-%eb%8c%80%ec%b6%9c%ec%9d%84-%ed%9a%a8%ea%b3%bc%ec%a0%81%ec%9c%bc%eb%a1%9c-%eb%82%ae%ec%b6%94%eb%8a%94/ 대환대출] 10억 원, 신규(생활안정) 1억 원 |
:::* 대출서류 : 본인 및 배우자의 소득서류, 등기권리증 | :::* 대출서류 : 본인 및 배우자의 소득서류, 등기권리증 | ||
:::* 대출금리 : 최저 연 1.78% | :::* 대출금리 : 최저 연 1.78% |
2024년 12월 24일 (화) 12:01 기준 최신판
연체자(延滯者)는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고 이자 및 원금 상환을 약정 계약대로 지키지 못한 사람을 말한다.
목차
개요[편집]
연체자란 돈 따위를 빌려놓고 갚지 않거나 내야 할 금액의 납부가 지체하는 사람을 말한다. 연체(延滯)는 빌린 돈을 갚기로 약속한 기한에 갚지 못한 것을 의미한다. 보통 연체는 은행 대출금 외에도 여러 부분에서 발생할 수 있다. 연체는 보통 돈을 빌리고 갚지 않거나 지체되는 것을 뜻하는데 채무불이행에 대한 지연배상이라고도 한다. 이는 오래되어 신용 점수가 깎이고, 결국은 신용불량자가 된다. 연체의 범위는 대출, 납세, 채무, 핸드폰 요금 등의 미납으로 인한 연체가 많으며, 신용도가 하락하는 이유는 이 연체가 장기화되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다. 연체를 했다는 것은 갚을 능력보다 빚이 더 많다는 것을 뜻한다. 그러므로 연체가 됐을 때 이를 심각하게 생각하고 대처하지 않으면 연체가 더 늘어날 수 있다. 일단 연체가 발생하면 모든 금융 회사들이 나의 연체 사실을 알게 되고 신용 등급이 낮아져 쉽게 돈을 빌려 주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연체가 되면 연 25% 이상인 높은 연체이자를 물어야 한다. 연체는 대부분 평소 소득에 비해 돈을 많이 쓰거나, 약속을 지키지 않는 등 합리적인 소비 생활을 하지 않은 결과로 일어나지만, 국가 경제 위기의 여파로 일어나기도 한다. 예를 들어 1997년 금융 위기 때 400만 명이 넘는 사람이 연체자가 된 적이 있는데, 이들 대부분은 성실하게 생활한 사람들이었으나 갑작스러운 경제 위기로 사업이 망한 자영업자나 회사 도산으로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이었다.[1][2]
연체자의 주의사항[편집]
연체 일수에 따른 영향[편집]
모든 연체가 신용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며 신용평가에 반영되는 연체는 장기연체와 단기연체로 나눌 수 있는데, 장기와 단기로 나누는 기준은 90일이다. 100만 원 이상의 금액을 갚기로 한 날짜로부터 90일(3개월)이 지났을 경우 장기연체가 되고, 이는 채무불이행으로 기록된다. 채무불이행이란 돈을 빌린 사람이 약속한 대로 대출금이나 이자를 상환하지 않은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단기연체는 돈을 갚기로 한 날짜로부터 90일이 넘지 않은 연체를 말한다. 5만 원을 3일 연체했다고 해서 단기연체가 되는 것은 아니며 연체 금액이 30만 원 이상이고 이를 30일 이상 연체했을 때 단기연체에 해당한다. 단기연체는 채무불이행은 아니지만 자주 발생되면 안되며 단기연체가 자주 기록되면 신용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3]
평소 연체 관리[편집]
장기연체와 단기연체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봤는데 장기든 단기든 연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처음 연체를 했다면, 신용평가사나 금융기관에서 이를 신용평가에 바로 반영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연체가 자주, 또는 큰 규모로 발생하게 되면 '대출을 상환하지 않을 위험이 큰 사람'으로 볼 수 있다. 이 때문에 대출은 평소에 관리해야 하며 매월 나가는 이자는 잊어버리기 쉬우므로 자동이체 등록을 한다. 그리고 상환일 며칠 전에 알림을 설정해 계좌 잔액을 확인하고 상환 자금을 준비하는 것도 방법이다. 원금이나 이자 상환 자금이 충분히 있더라도 상환해야 하는 날짜를 여러 번 놓치게 되면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금융회사가 대출 상환 기간이 도래하지 않았는데 이유 없이 대출 상환 요청을 하는 경우는 없다. 하지만 만일 대출금이 있는 상태에서 다른 대출에 대한 연체가 일정 기간 발생했다면, 금융회사는 대출 만기가 도래하지 않아도 대출 원금을 한꺼번에 갚도록 요구할 수 있다. 이를 '기한 이익 상실'이라고 표현하며 채권자는 채무자의 신용 위험이 높아졌다고 판단할 경우 만기 이전에 대출금을 회수할 수 있는 권리가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주택담보대출 3억 원과 신용대출 1억 원을 보유한 채무자가 있다. 주택담보대출의 만기일은 3월 2일, 신용대출의 만기일은 같은 해 10월 30일이며 대출 약정에 따라 3월2일까지 주택담보대출의 원금과 이자를 모두 상환해야 하는데 3억 원을 구하지 못한 채 2개월이 지났다. 아직 장기연체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은행에서는 주택 담보대출 뿐만 아니라 만기가 도래하지 않은 신용대출 1억 원까지 바로 상환하라고 요구할 수 있다. 또한, 연체 기록이 있을 경우 대출 만기 연장 시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 그리고 대출 외에도 연체가 지속될 경우 신용 점수를 기반으로 발급을 받았던 신용카드 사용이 정지될 수도 있다.
여기서 10만원 이상의 금액을 5 영업일 이상 연체할 경우 연체 기록이 다른 금융권과 신용평가회사에 공유가 되며 최근 5년간 2건 이상 연체 이력이 있는 상태에서는 단기연체 기준을 엄격하게 적용하기 때문에, 10만 원 이상의 금액을 5영업일 이상 연체했다면 이를 '단기연체'로 보고 신용평가에 반영할 수 있다. 10만원 미만, 5영업일 미만의 연체라도 연체한 금융기관에는 기록이 남기 때문에 금융기관 자체 평가에 이용될 수 있어 소액, 단기라도 연체 자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보통 은행이나 카드사에서 받은 대출의 연체만 중요하게 생각하실 수 있지만 통신사 요금, 과태료, 국민연금 및 건강보험 미납과 국세・지방세를 포함한 세금 체납 등의 연체도 주의해야 한다. 금융사의 연체 정보뿐 아니라 비금융사의 연체 정보도 신용평가사에 전달돼 신용 점수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며, 비금융회사의 장기연체 정보는 연체 금액이 50만 원 이상만 돼도 신용 점수에 반영된다.[3]
연체 이력이 미치는 영향[편집]
연체 이력이 대출과 신용도에 미치는 영향은 연체 관리가 중요한 가장 큰 이유는 연체가 신용 점수 하락에 결정적인 요소이기 때문이다. 신용평가는 주로 신용평가사인 코리아크레딧뷰로(KCB)와 나이스신용평가(NICE)에서 이뤄지는데, 이들은 한국신용정보원에서 정보를 받아 개인 신용을 평가한다. 한국신용정보원은 신용정보를 모아서 관리하는 곳이며 금융사에 기록된 신용정보는 한국신용정보원을 거쳐 개인신용평가사로 가고, 은행이나 카드사 등 금융기관이 신용평가사가 산정한 신용 점수를 대출이나 카드 발급 심사 등에 활용한다. 즉, A 은행에서 대출을 연체했다고 해서 연체 기록을 A 은행만 보유하는 것이 아니라는 의미이며 한 은행에서 연체한 정보지만 이 정보는 신용 점수에 반영이 되고 결국 모든 금융 서비스 심사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연체 정보는 단기연체와 장기연체 모두 신용평가에 활용되며 연체 금액이 30만 원 미만 또는 연체 기간이 30일 미만인 일시적 소액연체의 경우 신용평가에 반영이 되지는 않지만 10만 원 이상의 금액을 5영업일 이상 연체했을 경우에는 신용평가사에 기록이 되고 금융권에 정보가 공유된다. 또 연체가 발생한 후 대출금과 이자를 모두 상환했다고 해도, 상환 즉시 연체 기록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연체가 자주 발생하는 도덕적 해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장기연체의 경우 5년, 단기연체의 경우 1년간 연체 기록이 신용 점수에 반영되며 5년간 2건 이상의 연체가 발생했던 채무자는 3년간 연체 이력이 신용 점수에 반영된다. 물론 장기연체보다 단기연체가 신용 점수에 미치는 영향은 적지만 단기연체도 자주 발생하면 신용 점수가 회복되는 기간이 길어질 수 있고, 신용 점수가 낮아지면 향후 추가 대출, 만기연장, 카드 발급 심사 등에서 불리할 수 있다.[3]
연체자 대출[편집]
연체자 대출 해주는 곳
연체도 기간이나 종류에 따라서 다를 수 있지만 그 중 금융기관에 대한 대출 연체 시 은행에 손실을 끼친 이력으로 보아 대출이 어렵다고 볼 수 있다. 그 외에도 학자금이나 통신료 연체 등은 연체가 장기화될 수록 타금융기관까지 연체 기록이 공유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연체자 대출 해주는 곳을 찾는 것은 하늘의 별 따기처럼 보인다. 그럼에도 연체자 대출이 100% 막혔다고 보기는 어려운데, 원하는 금융기관이 아니라도 대출을 받을 수 있는 방법도 있고 금리가 높더라도 급전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다만, 연체자 대출 해주는 곳을 몇 군데 중에서도 실제 대출실행 여부는 해당 금융기관에서 허용하는 연체 횟수나 기한, 연체 종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연체자 대출 방법을 보시고 한도 조회 및 가능여부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을 듯 하다.
- 보험계약대출 : 현재까지 보험료는 밀리지 않고 꾸준히 납부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보험계약대출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보험계약대출은 본인 명의로 가입되어 있는 보험사를 통해서 대출을 실행할 수 있는 방법 소득이나 재직, 신용등급과 상관없이 본인명의의 계약이라는 것만 확인한다면 본인 명의의 계좌로 대출금액을 입금해주는 방식이다. 은행 대출이 아니기 때문에 대출이력에도 남지않는 다는 특징이 있다. 본인 확인을 통해 당일 입금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대출 심사 등의 번거로움 없이 간편하게 급전 필요 시 이용할 수도 있다. 대출기간은 보험계약만기일까지기 때문에 보험 만기에 여유가 있다면 만기일까지 이자만 납부하고 대출기간내 자유롭게 상환가능하다. 단, 가입되어 있는 상품에 따라 대출한도와 금리가 상이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고 해당 사이트를 통해서 본인인증 후 대출금액 및 금리를 알아보시는 것이 좋다. 보험료가 연체될 시 중도 해지될 수 있다는 점도 염두해야 한다.
- 담보대출 : 연체가 계속 될 경우 본인의 신용평점도 하락할 수 있다. 이 경우 소득이 있는 직장인이라더라도 1금융권 대출은 어렵다고 볼 수 있는데 신용이나 소득이 아닌 실질적인 담보가 있다면 신용대출보다 좀 더 수월하게 은행권으로부터 돈을 빌릴 수 있다. 예컨데 연체자 대출 해주는 곳 중 특정 은행에 예금이나 적금, 청약 통장을 보유하고 있다면 예적금담보대출을 시도해 볼 수 있고 주택이나 땅 등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면 부동산 담보대출을 이용할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근래 들어서는 자동차를 담보로 돈을 빌리는 자동차 담보대출도 많이 알아보고 있는데 담보물이 마땅하지 않은 경우에는 전세 보증금을 담보로 대출을 하는 방법도 최후의 보루로 사용할 수 있다.
- 예적금담보대출 : 우리은행은 한도가 예적금 잔액의 95% 범위 내고, 금리는 예적금 수신금리 + 연 1.0%이며, 신한은행은 예적금 잔액의 95% 범위 내고, 금리는 예적금 수신금리 + 연 1.25%이다. 예적금담보대출의 가장 큰 장점은 예금, 적금, 청약 등 보유하고 있는 통장을 중도해지 않도록 목돈을 빌려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뿐만 아니라 신용보다 확실한 담보물이 있어 대출도 비교적 용이하며 금리도 '수신 금리 + a' 이므로 신용등급에 따라 상이한 조건이 아니므로 합리적인 대출이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예적금담보대출에서 질권 설정을 할 수 있는 담보 종류는 거치식예금, 적립식 예금, 청약적금, 신탁 등이 있다. 한도는 담보 종류에 따라 상이하며 취급은행에 따라 90%~100%까지 가능하며 하나은행의 경우에는 제3자 명의의 당행 예적금도 담보로 할 수 있다. 금리는 예금금리 + 1.0%~1.2%이며 보통 우대금리는 적용되지 않는다. 상환방법은 담보예적금의 만기일까지이며 매달 이자만 납부하는 방식이다. 예적금 담보대출의 경우 미성년자나 신용관리대상자,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 및 신탁, 만기일이 지난 계좌, 질권설정이 되어 있는 계좌는 불가하며 담보 예금이 예금가입일로부터 2영업이 지난 경우에만 가능하다.
- 부동산담보대출 : 담보대출로 활용할 수 있는 것으로는 아파트, 주택, 상가와 같은 건물 및 토지가 있다. 일반적으로 아파트의 경우 시세가 명확하고 주로 취급하는 담보물이기 때문에 수월한 편이며 시중 은행권에서도 아파트 담보대출 상품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그 외의 주택이나 건물도 본인 명의일 경우에는 비교적 수월하게 대출을 실행할 수 있으며 토지 담보로도 필요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 스타저축은행 부동산담보대출
- 조건 : 본인 및 제3자 토지, 주택, 상가 등 소유
- 금리 : 연 3.5%~8.8%
- 한도 : 개인 최대 8억 원
- 해당 은행의 부동산 담보대출은 소유하고 있는 토지, 주택, 상가, 기타 부동산을 담보로 필요한 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 개인 및 사업자 자격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본인 뿐 아니라 제3자가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을 담보로 할 수 있다.
- 한도는 개인 최대 8억 원, 사업자의 경우 최대 50억 원 ~95억 원까지 가능하다.
- 대출기간은 1년(연장 시 최장 5년), 만기일시 및 원금균등분할 상환 선택 가능하다.
- 대출금리는 연 3.5%~8.8%이다.
- 준비서류는 신분증, 등기권리증, 토지이용계획확인원, 인감증명서, 인감도장, 소득금액증명원, 등초본이다.
- K뱅크 -아파트담보대출
- 대출대상 : 아파트 보유 및 거주 중인 직장인, 개인사업자
- 대출한도 : 대환대출 10억 원, 신규(생활안정) 1억 원
- 대출서류 : 본인 및 배우자의 소득서류, 등기권리증
- 대출금리 : 최저 연 1.78%
- 우대금리 : 50만 원 이상 이체 시 0.5% 우대
- 상환방식 : 원(리)금균등분할상환
- 대출기간 : 10년 ~ 30년 (5년 단위 설정가능)
- K뱅크는 1금융 인터넷 은행으로 비대면으로 신속하게 대출이 가능하다.
- 아파트 담보대출 한도는 최대 1억 원까지며 대환대출시 10억 원이다.
- 대출 대상은 아파트 보유 및 거주중인 직장인, 개인사업자 자격으로 가능하다.
- 대출금리는 최저 연 1.84%이다.
- OK저축은행- 전세OK론
- 조건 : 본인명의로 전세계약을 체결(예정) 고객
- 금리 : 연 6.46%~13.5%
- 한도 : 보증금 최대 85% 이내, 1000만 원 ~ 6억 원
- 해당 상품은 전세 보증금을 담보로 최대 85%의 한도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 대출기간은 3개월 ~24개월까지며 임대차 만기이내로 한다.
- 대출금액은 최소 1000만 원 부터 최대 6억 원 이내이다.
- 대출금리는 연 6.46%~연13.6%이다.
- 자동차담보대출
자동차 담보로 부동산을 갖고 있지 않은 젊은 층도 비교적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담보대출 종류의 하나다. 동일 하게 본인 차량을 계속 이용하면서도 자동차에 근저당을 설정하여 필요한 자금을 빌릴 수 있다. 자동차담보대출은 자동차 구매자금 대출과는 상이하다는 점은 양지해야 한다.
- 현대캐피탈 – 자동차담보대출
- 대출조건 : 본인명의 차량 3개월 이상 소유
- 대출금리 : 연 3.5%~연 17.9%
- 최대한도 : 3백만 원 ~ 5천만 원
- 대출기간 : 최장 48개월(원리금 균등상환)
- 차량 가치에 따라 한도는 최저 300만원 ~ 최고 5천만원까지 가능하다.
- 대출 금리는 연 2.9%~17.9%이다.
- 기간은 최장 48개월이며 원리금 균등상환한다.
- 본인명의 차량을 3개월 이상 소유했을 때에 대출 신청 조건을 충족한다.
- 대환대출 : 연체자 대출 해주는 곳 중 시중은행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을 꼽는다면 장기분할 대환대출을 들 수 있다. 특히 해당 상품은 연체자 대출 방법의 하나 90일 이내의 연체가 있어도 대출할 수 있다. 단, 회생이나 파산 책 신용정보가 등재된 경우에는 제외된다. 장기분할 대출은 기존 대출 상환 기간을 연장해 기존 대출 연체를 예방하거나 상환 부담을 낮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당장 생활자금을 사용하려는 목적이 아니라면 기존 대출 연체가 장기화하지 않을 방법이 될 수 있다. 재무적 곤란 상황에 부닥쳐 추후 장기적인 연체가 예상되는 경우에도 이용하여 상환 부담을 낮출 수 있다. 논외로 정부 지원 햇살론의 경우엔 연체가 없는 정상상환 시에만 신청할 수 있다.
- 국민은행 신용대출 장기분할상환 전환제도
- 한도 : 전환대출 신청 시점의 대출 잔액
- 금리 : 연 13%(3개월 단위로 0.2%씩 인하)
- 기간 : 최대 10년까지
- 대상 : 의무상환금액만큼을 상환한 고객 - 연체기간이 90일 미만 - 재무적 곤란상환을 증명할 수 있는 고객
- 연체가 발생했거나 우려가 있을 경우 대출 상환부담을 완화활 수 있는 상품이다.
- 대출 기간이 90일 미만일 경우, 의무상환금액 이상을 상환한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 전환대출 한도는 신청 시점의 대출 잔액으로 기준이다.
- 대출기간은 최저 1년 이상 최장 10년 이내까지이다.
- 대출금리는 연 13%이며 3개월 단위로 최대 7.8%의 대출금리 인하가 가능하다.
- 기업은행 IBK 개인프리워크 아웃론
- 한도 : 당행 기 대출 원금 범위 내
- 금리 : 연 3.306%~9.5%
- 기간 : 최대 10년까지
- 대상 : 내부 신용등급에 해당 - 계속 연체 15일 이상 3개월 미만 -최근 6개월간 3회 이상 연체 - 당행 포함 5개 이상의 금융기관에 채무를 가진 고객 - 실직, 폐업 등 재무적 곤란상황에 처한 고객
- 원리금 상환이 어려울 경우 고객의 연체방지를 위해 당행 대출을 장기분할로 대환하는 상품이다.
- 연체우려자 및 연체 3개월 미만의 연체자가 신청할 수 있다.
- 대출 기간은 최대 10년까지 가능하다.
- 대출한도는 당행 기 대출 원금 범위 내에서 가능하다.
- 대출금리는 연 최저 3.306%~최고 9.5%이다.
- 당행 포함 5개이상의 금융기관에 채무가 있는 경우, 실직 폐업 등 재무적 곤란상황에 처해도 신청가능하다.
- 그 외 당행에서 정하는 대출 대상을 확인해야 한다.
- 고금리대출 : 1금융권에서 멀어질수록 연체자 대출 해주는 곳을 비교적 쉽게 찾을 수 있으나 금리나 신용 등 대출조건은 개인에게 좀 더 불리해질 수 있다. 고금리 대출의 경우엔 특히 연체가 발생할 때 이자대금이 올라가니 필요한 만큼 대출받고 속히 상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시는 것이 바람직하다.
- SBI저축은행 스피드론
- 한도 : 최대 500만 원
- 금리 : 연 18.8%~23.4%
- 조건 : 만 20세 이상 성인 중 당행 심사기준과 신용등급이 충족한 경우
- SBI저축은행 스피드론은 소액대출이 필요한 경우 만 20세 이상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대출상품이다. 대출한도는 최소 100만원 ~ 최대 500만원까지 이며 약정금리는 연 18.8%~23.4%이다. 주부나 대학생, 무직자도 어렵지 않게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후 입금까지 쉽고 빠르다.
- 러시앤캐시 대출
- 조건 : 만 20세 이상 누구나
- 금리 : 연 24% 이내
- 한도 : 최대 3000만 원
- 러시앤캐시는 저축은행은 아니지만 대부중개업체로 만20세 이상이라면 신청할 수 있는 대출이다.
- 무직자나 대학생의 경우에는 가입이 어렵지만 연체자 대출 해주는 곳이다.
- 대출한도도는 최대 3천만 원까지 이며 대출금리는 연 24% 이내이다.
- 은행권이 아니므로 최종 약정 전에 충분히 고민해보시고 이용해야 한다.
- 신용회복자 대출 : 연체자 대출 방법을 찾는 것은 쉽지 않다. 특히 소득증빙이 어렵거나 무직자의 경우에는 보다 불리한 조건에서 대출을 시행해야 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상환부담에 시달릴 수 있다. 반면 신용정보 등재자의 경우에는 대출자체가 불가능하지만 개인 신용회복 및 변제를 위해서 시도하고 있어 향후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에 제도적으로 개인회생 변체계획을 성실하게 이용중인 분들에게 긴급자금을 대출이 있는데, 지속적으로 연체에 시달릴 것으로 보이거나 신용평점이 폭락한 경우 개인 신용회복 및 채무조정 절차를 밟은 후 으시는 것도 방안이 될 수 있다.
- 신용회복위원회- 비대면 간편대출
- 조건 : 채무조정 미납없이 6개월 이상 성실상환/최근 3년 이내 상환완료
- 금리 : 연 4.0% 이내
- 한도 : 최대 300만 원
- 신용회복위원회의 비대면 간편대출은 채무조정을 받아 미납없이 6개월 이상 성실하게 상환하시거나 3년 이내 상환을 완료하신 분들이 이용할 수 있는 소액대출이다. 상환 중 경제적인 어려움이 발생한 경우 PC나 모바일로 신청하여 대출금을 이용할 수 있다. 대출한도는 300만 원이며 대출금리는 연 4.0% 이내이며 대출 상환방식은 최대 5년 이내, 원리금균등분할상환한다. 대출 상환방식은 최대 5년 이내, 원리금균등분할상환한다. 현재 보유재산이 과다하거나 상환여력이 부족할 경우 연체가 있을 경우엔 불가하다. 이외에도 성실상환자를 대상으로 생활안정자금, 학자금, 고금리 차환자금 등을 연 4.0% 금리로 지원받으실 수 있다.
※ 신불자 대출 상품과 마찬가지로, 시중은행에서는 사실상 금융기관 연체자의 경우 대출이 제한 되어 어렵다고 볼 수 있다. 여러 방법으로 이용할 수 있는 대출도 있으니 대부업이나 카드론, 현금서비스 등은 피하시고 신중히 고려해해야 한다. 가장 베스트는 적은 금액이라도 차분히 갚아나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연체 기록이 길어질수록 대출 뿐 아니라 본인이 가지고 있는 신용카드 등이 막혀 거래가 힘들 수 있고 본인의 신용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만큼 조속히 연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시는 것도 바람직하다.[4]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 ↑ 〈과도한 부채와 연체의 발생 - 고등학교 생활금융〉, 《네이버 지식백과》
- ↑ 〈연체〉, 《나무위키》
- ↑ 3.0 3.1 3.2 이유미 기자, 〈NAVER 파트너금융지원〉, 《네이버파이낸셜㈜》, 2021-05-27
- ↑ 포유 송, 〈연체자 대출 해주는 곳 - 7등급/8등급/9등급/10등급 무직자 가능할까?〉, 《엔포유》, 2023-09-10
참고자료[편집]
- 〈연체자〉, 《네이버 국어사전》
- 〈과도한 부채와 연체의 발생 - 고등학교 생활금융〉, 《네이버 지식백과》
- 〈연체〉, 《나무위키》
- 이유미 기자, 〈NAVER 파트너금융지원〉, 《네이버파이낸셜㈜》, 2021-05-27
- 포유 송, 〈연체자 대출 해주는 곳 - 7등급/8등급/9등급/10등급 무직자 가능할까?〉, 《엔포유》, 2023-09-10
- 정보창고 〈50만원 소액대출 가능한 곳(무직자, 신불자, 연체자 대출)〉
- 정보창고 〈30만원 소액대출 가능한 곳 BEST 20 (무직자, 대학생 추천)〉
- 정보창고 〈신분증 소액대출 총정리(무직자, 신불자 50만원 가능)〉
- 정보창고 〈신용불량자 대출 가능한 곳 BEST13 총정리)〉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