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마이크로소프트 엣지(Microsoft Edge)는 2015년 7월 미국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Windows 10) 운영체제와 함께 출시한 웹브라우저이다. 간략히 엣지(Edge)라고 한다. 기존의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 11 버전을 계승하여 만들었다. 인공지능 개인 비서인 코타나(Cortana)를 이용할 수 있다. 2020년 1월, 크로미움 기반의 새로운 마이크로소프트 엣지가 등장함에 따라, 엣지 레거시라고 불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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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201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브라우저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개발한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였다. 하지만 2014년 8월 마이크로소프트는 익스플로러 구버전을 지원하지 않겠다고 밝혔고, 모든 사용자는 새 버전인 인터넷 익스플로러 11을 다운로드해야 했다. 단점이 명확했지만, 손과 눈에 익숙했기에 그냥 사용했던 기존의 브라우저를 사용할 수 없게 되자, 인터넷 익스플로러 사용자들은 바깥세상으로 시선을 돌리기 시작하였고, 그들의 눈에 들어온 것이 구글의 크롬(Chrome)이었다. 이로 인해 2010년대 중반부터 사람들은 구글의 크롬 브라우저를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위치를 넘보는 크롬의 가파른 성장을 견제하기 위해 2015년 7월, 기존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있었던 브라우저를 느리고 무겁게 만드는 오래된 기술 지원을 포기하고, 빠르고 심플한 인터페이스를 중심으로 개발된 EdgeHTML엔진 기반의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를 발표했다. 하지만 엣지는 윈도우 10에서만 사용할 수 있기에 윈도우 7과 8이 주를 이루던 그 당시 시절에는 관심을 얻기 힘들었고 거기에 기존 브라우저와의 호환도 좋지 않아 1인당 2~3개의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는 환경에 적합하지 않았다. 엣지가 제공한다는 동기화를 위해서는 새로운 방식을 익혀야 했고, 차라리 편리함이 검증된 크롬으로 갈아타겠다는 사람들이 더욱 늘어날 뿐이었다.[1] 또한, 웹 킷 엔진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새로운 인터넷 환경에 맞춰 낡은 액티브X(ActiveX)를 버리고 기존 트라이던트 엔진을 완전히 갈아엎어서 새로 만든 브라우저였기에 이전까지 액티브X를 주요 보안 프로그램으로 채택했던 정부 기관과 금융권 사이트에서 호환성 이슈가 발생하기도 하였다.[2] 이러한 이유로 2020년 6월 기준 크롬의 점유율은 65.47%인 반면, 익스플로러의 점유율은 1.36%, 마이크로소프트 엣지의 점유율은 1.7%가 될 정도로 몰락하였다.[3]
특징[편집]
지금 엣지는 웹 브라우저의 이름으로 불리지만, 엣지라는 이름은 원래 엔진 이름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웹 표준과 HTML5를 강화한 엣지 엔진을 개발했다. 이 엔진이 담긴 웹브라우저는 윈도우 10에서 '프로젝트 스파르탄'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어 '스파르탄 웹브라우저'로 불릴 줄 알았으나 빌드 2015를 기점으로 엣지가 정식 이름이 됐다.[4]
장단점[편집]
- 장점
- 확장 프로그램 지원
- 엣지는 웹 브라우저에 다양한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확장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확장 프로그램은 자바스크립트 및 HTML 기반이기 때문에 개발자들이 기존의 확장 프로그램을 손쉽게 엣지용으로 전환할 수 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다른 인터넷 브라우저인 크롬, 파이어폭스(Firefox)의 확장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데 제한을 두고 있는데, 단순한 작업만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엣지용으로 바꿀 수 있도록 조치한 것이다. 예를 들어 크롬에 한글 맞춤법을 검사해주는 확장 프로그램을 탑재하는 것이 엣지에서도 가능하다.[5]
- 유니버설 앱
- 엣지는 윈도우의 유니버설 앱으로 개발됐다. 유니버설 앱은 윈도우 10에서 본격적으로 도입되는 앱 방식으로, 윈도우 운영체제 자체에 붙는 것이 아니라 UWP라는 프레임워크 위에서 작동하는 앱이다. 2015년에 나온 윈도우는 모두 윈도우 코어 위에 UWP를 올리고 그 위에서 앱이 작동하게 되어있다. 엣지 웹 브라우저는 UWP가 있는 윈도우라면 기기를 가리지 않고 쓸 수 있다. 또한, 엣지는 UWP의 API를 이용해 직접 하드웨어에 접근하여 액티브X와 비슷한 서비스를 할 수 있다. 또한, HTML5를 강화해서 액티브X를 완전히 걷어내려고 하였다.[4]
- 단점
- 액티브X
- 액티브X의 사용은 기존에 불가능했던 브라우저상에서의 프로그램 실행이나 보안상의 목적으로 널리 쓰였다. 액티브X를 설치하기만 하면 웹사이트와 사용자 간의 손쉬운 연동으로 사용자 측에서는 웹사이트의 기능을 제한 없이 확장하여 이용할 수 있고, 웹사이트 쪽에서는 사용자의 PC를 제어하는 것이 매우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따라 액티브X는 공인인증, 키보드 보안, 멀티미디어 재생, 파일 업-다운로드 컨트롤, 전자 결제, 게임 실행, PC 제어 등 광범위하게 이용되었으며, 민간 100개의 사이트 중 86%가, 행정기관 100개의 사이트 중 82%가 사용하고 있을 만큼 널리 이용됐다. 이렇게만 보면 장점 같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치명적인 단점들이 드러났다. 바로,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는 호환성 문제이다.[6]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는 액티브X의 특성 때문에 엣지에서는 액티브X가 실행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액티브X를 사용하던 사이트의 경우,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일어났으며[7] 이로 인해 국내에서 엣지 브라우저는 주목을 받지 못했다.
실패 원인[편집]
엣지는 기존의 익스플로러가 가지고 있었던 구시대적인 기술들을 과감하게 포기함으로써 속도 면에서 많은 개선이 있었으나, 새로운 유니버설 윈도우 플랫폼(UWP, Universal Windows Platform)기반으로 제작되어 기존 윈도우 7과 8, 81.에 지원되지 않았고, 지나친 버그와 불안정성으로 인하여 잦은 응답 없음이 발생했다. 게다가 엣지는 윈도우 10의 선탑재 형식으로 업데이트 또한 텀이 매우 길었다. 무려 윈도우 10의 주요 업데이트(12개월에 총 2번)에 동시 개선이 되었으니 거의 매달 업데이트 되는 다른 브라우저에 충분히 대비하기가 어려웠다. 초반의 불안정성을 고치기 위해선 빠른 업데이트를 통한 개선이 요구됐는데, 이러한 업데이트 정책으로 인하여 유저 이탈이 계속됐다. 그로 인해 점유율이 낮다 보니 웹 개발자들이 굳이 웹 사이트를 엣지 브라우저에 최적화시킬만한 이유조차 제시하지 못했고, 확장 프로그램 오픈 시기도 늦다 보니 사용자들의 눈길을 받기란 더더욱 어려웠다. 이러한 현상을 'Chicken and egg problem'이라고 칭한다. "달걀이 먼저인가 / 닭이 먼저인가"라는 문제인데 여기서는 "점유율이 낮아 개발자들이 본인의 웹사이트를 엣지 브라우저에 최적화시키지 않는다 / 개발자들의 웹사이트를 최적화시키지 않으니 유저가 사용을 안 한다"라는 현상에 빗대어 사용되기도 한다.[8]
크로미움[편집]
2020년 1월, 마이크로소프트가 크로미움 브라우저 기반의 새로운 엣지를 발표했다. 크로미움 브라우저는 구글 크롬 브라우저에서 구글이 공개할 수 없는 부분을 제외하고 오픈 소스로 만든 것이다. 덕분에 구글 크롬뿐만 아니라 수많은 웹브라우저가 이를 활용하고 있다. 국내의 경우만 해도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나 삼성 인터넷 브라우저 등이 있고 해외에는 엣지와 마찬가지로 자체 엔진을 포기한 오페라나 오페라의 특성을 살려 만든 비발디 그리고 수많은 리눅스용 브라우저들이 크로미움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이 말은 결국 크로미움 프로젝트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혼자 노력하지 않아도 꾸준하게 발전할 것이며, 사실상 업계 표준 브라우저의 자리에 있으므로 웹 표준화를 선도할 수 있다는 말이 된다. 기존 엣지 레거시 시절과는 달리 크로미움 브라우저 기반이기에 웹 호환성 문제도 많이 해결할 수 있으며 원한다면 크로미움의 발전 과정에서 많은 기여와 함께 그에 저절로 따라오는 영향력도 발휘할 수 있다. 이와 별개로 윈도우와 따로 개발되기에 자주 업그레이드 적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이다.[9]
- 피싱 및 악성코드 방어
- 2020년 7월 21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마이크로소프트 인스파이어 행사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NSS 연구소의 두 가지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바로, 엣지 브라우저가 피싱과 악성코드 방어에 있어서 1위라는 내용이다. 특히 피싱은 코로나19 펜데믹 기간에 수많은 문제를 일으켰는데, 이는 재택근무 중에는 통상적인 보호 수단, 즉 옆자리 동료에게 사장이 이상한 메일을 보냈다고 이야기하거나 사무실 안팎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듣고 대비하는 방식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기 때문이다. 피싱 공격 추정치는 무려 667%라는 천문학적인 증가를 기록했다. 2020년 7월 15일에 일어난 트위터 대규모 해킹 사고도 피싱 때문으로 여겨진다. 위험에 노출되는 수준, 그리고 임직원이 집에서 위험에 노출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두 가지 모두 시의적절하고 결정적인 기능이다.[10]
- 호환성과 편의성
- 엣지HTML이 아닌 크로미움 기반으로 개발되었기에 크롬 웹 스토어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직접 선별한 앱과의 호환성을 포함해 크로미움이 제공하는 모든 기능을 유지한다. 다른 브라우저와 마찬가지로, 현재는 다운로드 후 설치해야 하며, 크롬 같은 다른 브라우저에서 즐겨찾기, 비밀번호, 기타 데이터를 가져오도록 요청해야 한다. 새로운 엣지는 크롬과 매우 흡사하다. CPU 리소스는 약간 많이 차지하지만, 깔끔하고 빠르기에 빠르고 심플해진 크롬을 쓰는 기분이라는 평도 있다. 이 깔끔하고 빠른 점이 바로 새로운 엣지의 특징이다. 신속하고 반응이 빠르면서도 친숙한 크롬 환경과 호환되며 확장 프로그램도 작동한다.[11]
- 크롬 메모리 사용량
- 크로미움 기반 엣지 브라우저는 데이터 동기화와 관련해 몇몇 이슈가 있었지만 간결하고 양호한 브라우저이다. 윈도우 10 2020 5월 업데이트가 출시된 이후에는 더욱더 간결해질 예정이었다. 세그먼트 힙(segment heap) 내의 메모리 할당 측면의 개선이 예정됐기 때문이다. 아울러 마이크로소프트가 크로미움 코드에 기여함에 따라 같은 코드를 이용하는 구글 크롬 브라우저에도 메모리 사용량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기대됐다. 크롬 브라우저의 고질적인 메모리 사용량 이슈가 해결될 가능성이 부상한 셈이다.[12]
이스터에그[편집]
이스터 에그(Easter Egg)란 직역하면 부활절 달걀을 의미한다. 그 외에는 컴퓨터 프로그램 제작자가 자신의 작품 속에 숨겨 놓은 재미있는 것들이나 깜짝 놀라게 하는 것들을 의미한다. 이스터 에그라는 말은 부활절 때의 풍습에서 따온 것이라 할 수 있다. 몇몇 사람이 삶은 달걀을 주던 것을 생달걀을 주어 깼을 때 상대방이 놀라는 모습을 보고 즐거워했다고 해서 붙여졌다고 한다. 이스터 에그의 특징은 소프트웨어의 정상적인 기능이 아니라 숨겨져 있고, 항상 똑같은 방법으로 어떤 사람이 하건 같은 결과를 볼 수 있어야 하며, 버그처럼 실수로 삽입되는 것이 아니고 프로그래머가 고의로 숨겨놓은 것, 이렇게 3가지다. 개발자들은 이 프로그램을 자신들이 만들었다는 징표로 이스터 에그를 만든다.[13]
예시로, 인터넷 연결이 끊긴 상태에서 크롬 브라우저를 실행하거나, 주소창에 'chrome://dino'를 입력하면 공룡이 서 있는 화면이 나온다. 이 화면에서 아무 키나 누르면 게임이 시작되고, 스페이스 바와 방향키를 통해 장애물을 피하며 점수를 쌓는 게임이다.[14]
이러한 이스터에그가 엣지에도 숨어있다. 엣지 브라우저 주소창에 'edge://surf'를 입력하면 된다. 이용자는 특정 서퍼 캐릭터를 고르고 아래로 내려오면서 여러 장애물을 피하며 최대한 멀리 가면 되는 단순한 게임이다. 좌우 방향키를 이용하고 상단 방향키를 누르면 서퍼 캐릭터가 잠시 멈춘다. 방향키 대신 'wasd'문자키를 사용해도 된다. 거대한 문어 괴물인 크라켄을 피해 서핑하기도 하고, 최단 경로를 이른 시간 안에 돌파해야 하기도 하고, 여러 게이트를 통과하는 등 여러 가지 모드를 즐길 수 있다. 처음에는 천천히 진행하다가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난도도 점점 높아진다. 이 서프 게임은 엣지와 관련이 많다. 엣지 브라우저 아이콘이 바로 크게 차올라 회전하는 형태의 파도 모양이다. 기존에는 e 모양으로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닮았었는데, 최근에 바뀌었다. 엣지 브라우저의 상징인 파도를 타는 게임이니 나름대로 의미를 담은 듯하고, 인터넷 '서핑'의 의미 또한 떠오르게 한다. 서프 게임은 엣지 브라우저에 있어서 필수 요소는 아니지만, 이용자가 소소히 즐길 수 있는 거리를 제공한다.[15]
각주[편집]
- ↑ 스마트인컴, 〈10명 중 9명이 쓰던 '파란 인터넷'이 몰락하고 있다는데, 이유가..〉, 《네이버 포스트》, 2019-05-31
- ↑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리브레위키 - https://librewiki.net/wiki/%EB%A7%88%EC%9D%B4%ED%81%AC%EB%A1%9C%EC%86%8C%ED%94%84%ED%8A%B8_%EC%97%A3%EC%A7%80
- ↑ 스탯카운터 - https://gs.statcounter.com/
- ↑ 4.0 4.1 최호섭, 〈MS는 왜 '엣ㅈ;' 웹브라우저를 내놓았나〉, 《블로터》, 2015-05-21
- ↑ 서진욱 기자, 〈MS 새 브라우저 '엣지', 익스플로러랑 뭐가 다를까〉, 《머니투데이》, 2015-05-04
- ↑ 김희수 기자, 〈(5월 기사) ActiveX, 문제점과 향후전망〉, 《대한민국청소년의회》, 2017-06-01
- ↑ 김미희 기자, 〈"MS 윈도10 '엣지' 당분간 국내 사용 불가"…액티브X가 걸림돌〉, 《파이낸셜뉴스》, 2015-08-12
- ↑ 에릭, 〈왜 MS는 Edge/엣지 브라우저를 대체하는 것일까?〉, 《브런치》, 2018-12-29
- ↑ 한지훈,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 크로미움 안고 날까?〉, 《라지온》, 2020-01-17
- ↑ Rob Enderle, 〈IDG 블로그 | 인스파이어 행사의 중심을 차지한 신형 엣지 브라우저〉, 《아이티월드》, 2020-07-29
- ↑ Mark Hachman, 〈글로벌 칼럼 | 크로미움 기반의 MS 엣지, 브라우저 전쟁에서 크롬을 이길 수 있다?〉, 《아이티월드》, 2020-02-13
- ↑ Brian Cheon, 〈"크롬과 엣지의 메모리 사용량 감소 신기술, 손해가 더 크다" 구글 엔지니어의 결론〉, 《씨아이지》, 2020-07-17
- ↑ 이스터에그 네이버 지식백과 -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9420&cid=43659&categoryId=43659
- ↑ 송병길 인턴기자, 〈몰라도 되지만 알면 꿀잼인 '이스터 에그'(Feat.구글)〉, 《연합뉴스》, 2018-02-26
- ↑ 테크플러스, 〈엣지도 등장, 웹 브라우저의 '이스터 에그'들〉, 《네이버 블로그》, 2020-05-27
참고자료[편집]
- 에릭, 〈왜 MS는 Edge/엣지 브라우저를 대체하는 것일까?〉, 《브런치》, 2018-12-29
- 인터넷 익스플로러 해시넷 - http://wiki.hash.kr/index.php/%EC%9D%B8%ED%84%B0%EB%84%B7_%EC%9D%B5%EC%8A%A4%ED%94%8C%EB%A1%9C%EB%9F%AC
- 한지훈,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 크로미움 안고 날까?〉, 《라지온》, 2020-01-17
- 스탯카운터 - https://gs.statcounter.com/
- 스마트인컴, 〈10명 중 9명이 쓰던 '파란 인터넷'이 몰락하고 있다는데, 이유가..〉, 《네이버 포스트》, 2019-05-31
- 최호섭, 〈MS는 왜 '엣지' 웹브라우저를 내놓았나〉, 《블로터》, 2015-05-21
- 김미희 기자, 〈"MS 윈도10 '엣지' 당분간 국내 사용 불가"…액티브X가 걸림돌〉, 《파이낸셜뉴스》, 2015-08-12
- 김희수 기자, 〈(5월 기사) ActiveX, 문제점과 향후전망〉, 《대한민국청소년의회》, 2017-06-01
- 원병철 기자, 〈마이크로소프트, 인스파이어 2020 온라인 개최〉, 《보안뉴스》, 2017-07-23
- 조성훈 기자, 〈트위터 대규모 해킹사태 발생 "즉시 비밀번호 바꿔야"〉, 《머니투데이》, 2020-07-16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