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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전기차에도 오일이 사용된다. 당연히 엔진이나 변속기용 오일은 필요하지 않다. 하지만 브레이크 오일과 리덕션 기어 오일을 사용한다. 전기모터를 사용해 에너지를 회생하면서 속도를 줄일 수 있지만 최종적으로 브레이크 디스크와 패드의 마찰을 통해 자동차가 멈추는 구조는 동일하다. 또한 브레이크 오일이 에너지 회생 브레이크 시스템을 보다 부드럽게 작동시키게 해주는 역할도 겸한다. 기아자동차의 경우 일반적인 환경에서 주행을 한 경우 약 4만 km 주행마다 브레이크 오일을 교체하라고 권장하고 있다. |
| + | [[리덕션 기어]]는 모터와 바퀴 사이에 자리한 동력 전달 장치다. 일부 소비자들은 전기차의 모터가 바퀴에 직접 연결됐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일정 수준으로 기어비를 구현해 주는 기어를 거친 뒤 바퀴까지 힘이 전달된다. 이 역할을 하는 것이 리덕션 기어다. 이곳에서 발생하는 열, 소음, 진동을 줄이고 마모를 억제 시키기 위해 약 1.5리터 내외의 오일이 사용된다. [[테슬라]]는 [[모델 S]]의 오일 교체 주기를 12년 또는 약 24만 km 주행 이후로 권장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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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s://ko.wikipedia.org/wiki/%EA%B8%B0%EB%A6%84 기름]〉, 《위키백과》 | | * 〈[https://ko.wikipedia.org/wiki/%EA%B8%B0%EB%A6%84 기름]〉, 《위키백과》 |
| + | * 김선웅 기자, 〈[http://www.autoview.co.kr/content/article.asp?num_code=72690&news_section=news 전기차에도 오일과 냉각수를 쓴다고?]〉, 《오토뷰》, 2021-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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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9일 (금) 01:39 기준 최신판
기름(油, Oil)은 물에 쉽게 용해되지 않으며 미끈미끈한 성질의 액체 탄소화합물. 크게 동물유, 식물유, 광물유로 나뉘는데, 그 원료에 따라 빛깔과 성질이 다르고 쓰임새가 다양하다. 혼합물에서 기름 성분을 유분(油分)이라고도 한다.
기름은 동식물, 광물 등에서 얻을 수 있고 물과 섞이지 않는 가연성 물질이다.
상온에서 액체 기름과 고체 기름으로 구분짓는 경우도 있다. 용도는 식용, 연료용(주로 난방이나 자동차나 비행기 등 이동 수단 전용), 윤활유, 산업용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식물 기름이나 물고기의 기름 등에는 불포화 지방산이 많이 포함되고, 상온에서 고체인 고기의 지방 등에는 포화 지방산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이 두 가지를 통틀어 유지(oils and fats)라고 일컫는다.
불포화 지방산과는 탄소사슬에 이중 결합이나 삼중 결합을 가지며, 알파 리놀 렌산, DHA, EPA로 대표되는 오메가3(n-3계)가 있다. 리놀산, γ-리놀 렌산, 아라키돈산으로 대표되는 오메가6(n-6계)가 있다. 올레인산으로는 오메가9(n-9계)가 있다. 포화 지방산과는 탄소사슬에 이중 결합 혹은 삼중 결합을 가지지 않는 것으로, 팔미틴산, 스테아린산 등이 있다.
식물로부터 정제된 휘발성의 정유는 가볍게 물에 뜨는 것부터 기름이라고 일컫지만 지방산을 포함하지 않는 유지와는 구별된다. 더불어 석유 등의 광물에서 나온 휘발성 물질(경유, 등유 등)도 유지와는 구별된다.
전기차 오일[편집]
전기차에도 오일이 사용된다. 당연히 엔진이나 변속기용 오일은 필요하지 않다. 하지만 브레이크 오일과 리덕션 기어 오일을 사용한다. 전기모터를 사용해 에너지를 회생하면서 속도를 줄일 수 있지만 최종적으로 브레이크 디스크와 패드의 마찰을 통해 자동차가 멈추는 구조는 동일하다. 또한 브레이크 오일이 에너지 회생 브레이크 시스템을 보다 부드럽게 작동시키게 해주는 역할도 겸한다. 기아자동차의 경우 일반적인 환경에서 주행을 한 경우 약 4만 km 주행마다 브레이크 오일을 교체하라고 권장하고 있다.
리덕션 기어는 모터와 바퀴 사이에 자리한 동력 전달 장치다. 일부 소비자들은 전기차의 모터가 바퀴에 직접 연결됐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일정 수준으로 기어비를 구현해 주는 기어를 거친 뒤 바퀴까지 힘이 전달된다. 이 역할을 하는 것이 리덕션 기어다. 이곳에서 발생하는 열, 소음, 진동을 줄이고 마모를 억제 시키기 위해 약 1.5리터 내외의 오일이 사용된다. 테슬라는 모델 S의 오일 교체 주기를 12년 또는 약 24만 km 주행 이후로 권장하고 있다.
포르쉐 타이칸은 리덕션 기어가 아닌 ZF가 만든 2단 기어를 사용한다. 전기차지만 변속기를 달리는 것이다. 기어비를 변환시키는 역할을 하는 만큼 여기에도 오일이 사용된다.[1]
딱히 화학적으로 특정한 물질을 가리키는 것은 아니고 그냥 물과 안 섞이는 액체 유기화합물을 전부 통칭하는 말이다. 알코올도 일반인들이 흔히 떠올리는 에탄올, 메탄올만 물에 잘 섞인다. 이것보다 알킬기 사슬이 커져버리면 아예 지용성이 돼버리는데 이런 알콜을 기름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지방이면서 알콜인 콜레스테롤이 대표적이다.
지방이 주성분인 식물성, 동물성 기름은 식용으로 쓰며, 이것을 식용유라고 한다. 시판되는 식용유는 대부분 식물성이며 동물성 식용유 중에서는 돼지기름이 자주 쓰인다.
흔히 기름으로 요리하면 칼로리가 올라간다 하여 기름 자체를 꺼려하는 경향이 있지만, 재료 자체에 기름이 많이 있을 경우 그 기름은 물로 삶아내도 쉽게 빠지지 않으므로 기름으로 요리하여 재료 속의 기름을 빼는 방법도 있다.
이들 물질은 공통적으로 지방맛을 낸다.
피부미용에도 쓰이기도 하는데 식물성 오일을 얼굴과 몸에 바르면 주름이 완화되고 동안으로 보이기도 한다.
광물유[편집]
광물에서 나오는 기름으로 주로 베이비 오일이나 윤활유 등등 폭 넓은 용도로 쓰이는 기름이다.
동물유[편집]
동물의 살, 뼈, 가죽에 엉기어 있는 기름. 동물 유지(油脂), 동물성 지질, 동물성유라고도 한다. 고래의 지방 조직이나 뼈에서 얻는 기름을 경유(鯨油)라고 하며 물고기에서 짜낸 기름을 어유(魚油)라고 한다. 식용 이외의 동물성 기름을 사용하는 용도로는 보혁유(保革油, 가죽을 보존하기 위하여 바르는 기름) 등이 있다.
식물유[편집]
식물의 씨앗에서 짜내는 기름이다. 아마인유, 고추기름, 참기름, 들기름, 잣기름, 땅콩기름, 마가린 등이 있다.
암석유[편집]
디젤, 석유와 같은 암석의 기름이다. 상술된 두가지 종류의 기름들과는 달리 당연히 식용으로 쓸 수는 없으며, 주로 산업용으로 쓰이게 된다. 석유에서 얻는 파라핀, 바셀린 등이 있다.
암석형 기름은
- 액체 윤활(液體潤滑): 기름 따위의 액체로 마찰을 줄이는 방식
- 기계기름약: 디젤이나 석유와 같은 광물성 기름을 진흙물에 풀어 만든 약. 진드기 따위의 해로운 벌레를 죽인다.
- 실린더유: 기계에서 톱니바퀴가 달린 부분이나 증기 기관, 내연 기관 따위의 실린더를 윤활하게 하는 데 쓰는 기름. 인화점이 높으며, 불순물의 함유량이 적은 광물성 기름으로 만든다.
- 내연기유 (內燃機油): 내연기관의 윤활제로 쓰는 기름. 광물성과 식물성이 있는데, 인화점과 점성도(粘性度)가 높은 것을 필요로 한다.
- 압축기유(壓縮機油): 압축기의 윤활유로 쓰는 기름. 주로 암석형 기름을 그냥 사용하거나 청정제, 산화 방지제, 방부제 따위를 넣어 사용한다.
등의 용도로 쓰인다.
석유를 증류하여 얻게 되는 휘발유, 등유, 경유, 중유 따위의 공업용, 난방용 연료를 통틀어 이르는 말도 기름이라고 부른다. 이는 영어의 OIL도 마찬가지. 즉 식품으로 쓰이지 않을 때도 이 단어를 쓴다. 군사용어로 유류를 Petroleum,Oil, and Lubricants(POL)라고 하는데, 셋다 석유계이며 용도에 따라 연료용(P), 유압용(O), 윤활용(L)로 구분한다.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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