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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공
축구공은 축구라는 스포츠에서 사용되는 공이다. 전통적으로 가죽이나 합성물질로 제작되며, 둥근 형태를 가지며 다양한 사이즈와 무게가 있다. FIFA(국제축구연맹) 규정에 따르면, 성인 경기에서는 공의 직경이 약 68 ~ 70cm, 무게는 410g에서 450g 사이여야 한다. 축구공은 경기 중에 선수들이 발로 차면서 주로 사용되며, 경기의 중심이 되는 요소로 선수들의 전략적 움직임과 기술을 반영하는 중요한 도구다.
개요[편집]
축구공은 축구 경기에서 사용하는 경기 용구로, 둘레는 약 68cm, 무게는 약 410 ~ 450g의 공이다.
축구공은 가죽 혹은 합성 재질로 만들어진다. 축구공의 크기에 따라 1 ~ 5호로 분류되며, 숫자가 작을수록 크기가 작음을 의미한다. 1 ~ 4호의 축구공은 기술 연습용 혹은 아이들을 위한 공이며, 일반적으로는 5호 축구공을 사용한다. 국제축구연맹(Fédération Internationale de Football Association, FIFA) 또는 각 대륙 연맹의 주최로 열리는 공식 대회에서 사용하는 공은 FIFA의 규격을 따르며, 공식 경기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승인된 공을 공인구(公認球)라 부른다.[1]
역사[편집]
시대와 과학의 발전사에 따라 변하는 물품 중 하나이다. 매 FIFA 월드컵의 공인구를 보면 얼마나 기술이 변화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소가죽에서 인조피혁으로, 배구공 같은 디자인에서 흰색 정육각형 20개와 검은색 정오각형 12개로 된 텔스타 공, 그리고 6조각 브라주카 공으로 진화는 계속되고 있다. 참고로 축구공 색이 흰색, 검은색으로 구성된 이유는 1970년 멕시코 월드컵이 최초로 위성을 통해 전세계에 생중계되면서 흑백 TV 화면에서 공이 잘 보이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현재까지도 '완벽한 구'의 형태를 구현하지 못하고 있다. 그렇지만 매 월드컵 마다 상당한 기술로 만들어진 월드컵 공인구가 개발되었다. 구에 가장 가까운 형태를 자랑하는것은 아디다스에서 만든 2014년 브라질 월드컵 공인구 브라주카라고 한다. 가격은 OMB 기준으로 10만원 내외이다.
소재와 디자인은 계속 바뀌어 왔지만, 유로 2004의 공인구인 호테이루(Roteiro)가 나오기 이전까지 제작기법은 단 하나, 사람이 손으로 꿰매서 만들었다고 한다. 숙련된 장인은 공 하나 꿰매는데 2 ~ 3시간 정도 걸리는데 문제는 실제 축구공 제조공장에서는 성인들이 아닌 14세 미만의 아이들이 노동착취를 당해서 문제이며, 이걸 단속할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인도의 노동부처에서는 나몰라라에 나이키나 아디다스 같은 스포츠 브랜드들도 단가 문제 때문에 외면하는게 현실이다. 참고로 열접합 방식은 바느질보다 노동강도 면에서 상대적으로 낫긴 하지만 일단 사람이 본드로 합성 피혁 조각을 일일이 붙여야 하는 점은 다르지 않아서 노동착취 문제는 현재 진행중이다.
호테이루 이후 아디다스는 자사의 모든 공인구에 열접착 방식을 사용하고 있으나 나이키 등 여타 브랜드는 여전히 사람들이 축구공을 일일이 꿰맨 축구공을 사용하고 있다. 국산축구공의 자존심 스타스포츠는 거의 모든 축구공을 열접합으로 만든다. 나이키는 오뎀으로 넘어오면서 '퓨즈 접합' 방식을 사용하며 아디다스와 같이 더 구에 가까운 축구공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현재 쓰이는 나이키의 최신 축구공 '플라이트'의 패널 수는 4개로 현존하는 축구공 중에서 구에 가장 가까운 형태를 띄고 있다.[2]
공인구[편집]
FIFA 공인구[편집]
FIFA에서 주관하는 대회는 월드컵공인구를 기반으로 다른 대회에도 적용된다. 이를테면, 여자 월드컵, 클럽 월드컵, 컨페더레이션스컵등이 해당한다. 기본 제작방식은 공유하되 디자인 요소가 달라지는 정도다. 이하의 서술은 가장 기본이 되는 월드컵 공인구에 관하여 서술한다.
월드컵 공인구 변천사. 초창기 월드컵에서 사용한 축구공은 그 디자인이 배구공과 동일했으며 공인구는 아니었다. 그 때문에 1930년 우루과이 월드컵 결승전에서는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과 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팀이 서로 자기네가 만든 축구공으로 경기를 하자고 주장했다. 결국 전반전에는 아르헨티나제, 후반전에 우루과이제 공을 교대로 쓰기로 했고 그 때문인지 전반에는 아르헨티나가 2대1로 리드했지만 후반전에는 우루과이가 2대4로 역전, 우루과이가 월드컵 초대 챔피언이 되었다.
축구공 하면 흔히 떠올리는 검은 오각형과 흰 육각형을 합친 깎은 정이십면체.
- 1974년 서독 월드컵 - 텔스타
- 1978년 아르헨티나 월드컵 - 탱고 리버플레이트
- 1982년 스페인 월드컵 - 탱고 에스파냐
- 1986년 멕시코 월드컵 - 아즈테카
-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 - 에투르스코 유니코
- 1994년 미국 월드컵 - 퀘스트라
- 1998년 프랑스 월드컵 - 트리콜로
- 2002년 한국 / 일본 월드컵 - 피버노바
- 2006년 독일 월드컵 - 팀 가이스트
이 월드컵부터는 결승전 전용 공인구가 생겨났다.
FIFA나 대륙 연맹에서 주관하는 대회에서 사용할 시 아무거나 사용하면 안되고 꼭 허용한 경기구를 사용해야 한다. 축구공 표면을 보면 확인할 수 있는데, 아무것도 없으면 사용 부적합하다. 아래에 해당하는 것들 중 하나라도 있으면 공식 경기에 쓸 수 있다. 또한 플레이오프에 사용되는 공은 조별 리그와 디자인이 다르다.
- FIFA BASIC - 국제경기표준 IMS(INTERNATIONAL MATCHBALL STANDARD)를 따르는 공으로 공의 무게, 둘레 구형정도, 반발력, 흡수력 기준을 통과한 공 이다.
- FIFA QUALITY - 베이직 보다 높은 등급으로 무게, 둘레, 구형, 반발력, 흡수력, 공의 압력유지, 바운드, 온도변화에 대한 내구성 등 7가지 테스트를 통과한 공. PRO보다는 조금 떨어지지만 그래도 시합에서 사용이 가능한 공. 트레이닝볼이 여기에 들어간다.
- FIFA QUALITY PRO - 국제 대회 및 프로 리그에서 사용하기 적합한 공이다. 조건이 가장 까다로우며 10만원대 하는 공 대부분이 이 축에 속한다. 무게는 420 ~ 445g사이, 둘레는 68.5 ~ 69.5cm사이 등 피파퀄리티 등급의 기준보다 더 엄격한 테스트를 통과한 공이여야 한다.[2]
구조[편집]
- 외피 (Cover)
- 소재: 가죽 또는 합성물질로 만들어져 있으며, 내구성이 뛰어나고 방수 기능이 있다.
- 역할: 공의 모양을 유지하고 내구성을 제공하며, 공이 손상되지 않도록 보호한다.
- 내피 (Inner Bladder)
- 패널 (Panels)
- 구성: 전통적으로 32개의 패널로 구성되어 있다. 현대 축구공은 다양한 패널 구성(6, 12, 18, 24 등)을 사용할 수 있다.
- 역할: 패널은 공의 외형을 형성하고 공의 비행 특성에 영향을 미친다.
- 스티치 (Stitches) 또는 접합선 (Seams)
- 라이너 (Liner)
- 소재: 폴리에스터나 면 소재로 만들어진 여러 겹의 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 역할: 외피와 내피 사이에 위치하여 공의 모양을 유지하고 튀는 성능을 향상시킨다.
- 각 구성 요소의 역할
축구공의 각 구성 요소는 특정한 역할을 하여 전체적인 성능을 향상시킨다. 예를 들어, 외피는 공의 내구성을 제공하고, 내피는 공기를 담아 공의 부드러운 튀는 성능을 보장한다. 패널과 스티치는 공의 비행 특성에 영향을 미치며, 라이너는 공의 모양을 유지하고 튀는 성능을 향상시킨다.
종류[편집]
- 경기용 축구공 (Match Ball)
- 특징: 공식 경기에서 사용되는 축구공으로, 최고 수준의 품질을 가진다. FIFA 규격을 완벽하게 준수하며, 주로 합성피혁 소재로 제작된다. 이 공은 정확한 비행과 뛰어난 내구성을 제공한다.
- 예시
- adidas Brazuca (2014 FIFA 월드컵 공식 공)
- Nike Ordem (프리미어리그 공식 공)
- adidas Tango (러시아 월드컵 공식 공)
- 훈련용 축구공 (Training Ball)
- 특징: 훈련에서 사용되며, 경기용 축구공보다는 가격이 저렴하고 내구성이 뛰어나다. 다소 무게감이 있으며 내구성을 강화하기 위해 두껍거나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외피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다.
- 예시
- Nike Strike (훈련 및 연습용 공)
- adidas Training Ball (훈련용 표준 공)
- 경기용 어린이 축구공 (Youth Match Ball)
- 특징: 어린이들이 사용하는 축구공으로 크기와 무게가 줄어든 것이 특징이다. 어린이들이 다루기 쉽도록 제작되며, 표면이 부드럽고 경량화되어 있다.
- 예시
- Nike Pitch Training (어린이용 훈련 공)
- adidas Tango Rosso (어린이 경기용 공)
- 패치형 축구공 (Futsal Ball)
- 특징: 실내에서 하는 풋살에 사용되는 축구공으로, 작은 크기와 더 단단한 특성을 지닌다. 풋살은 빠른 리듬의 경기가 특징이기 때문에, 공은 좀 더 무겁고 낮은 반발력을 가진다.
- 예시
- adidas Tango Sala (풋살 공)
- Nike React (풋살 전용 공)
- 디지털 축구공 (Street Soccer Ball)
- 특징: 거리 축구나 스트리트 풋볼에서 사용되는 공이다. 일반적인 경기용 축구공보다 내구성이 뛰어나며, 거친 표면에서 사용해도 손상되지 않도록 설계된다. 다양한 색상과 독특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 예시
- adidas Street Ball (거리 축구용 공)
- Nike Street Soccer Ball (거리 축구용 공)
- 방수 축구공 (Waterproof Ball)
- 특징: 비가 오는 날씨에도 뛰어난 내구성을 제공하는 축구공. 물에 젖었을 때도 성능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주로 방수 재료로 제작된다.
- 예시
- adidas Tango Storm (비가 올 때 사용하기 적합한 공)
- Nike Hydro Flow (방수 기능을 갖춘 공)
- 디지털 축구공 (Smart Ball)
- 특징: 내장된 센서를 이용해 공의 속도, 회전 및 비행 궤적 등을 분석할 수 있는 기술적인 축구공이다. 특히 훈련용으로 유용하다.
- 예시
- Nike Phantom VSN (스마트 센서가 탑재된 공)
- 디자인 특별 축구공 (Commemorative Ball)
- 특징: 특정 대회나 특별한 이벤트를 기념하기 위해 디자인된 축구공이다. 이런 공들은 종종 한정판으로 출시되며, 컬렉터들의 관심을 끌기도 한다.
- 예시
- FIFA World Cup Commemorative Balls (월드컵 기념 공)
- adidas Champions League Finals Balls (챔피언스리그 결승 기념 공)
이처럼 축구공은 용도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선택하는 목적에 따라 적합한 축구공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축구공은 크기별로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주로 사용자의 연령대와 경기 방식에 따라 구분된다. 각 크기별 축구공의 특징과 용도는 다음과 같다:
크기별 종류[편집]
- 사이즈 5 (성인용 축구공)
- 규격: 직경 약 68 ~ 70cm, 무게 410g ~ 450g.
- 용도: 성인 축구경기에서 사용된다. 성인 및 고등학교 이상의 선수들이 사용하는 표준 크기 공이다.
- 특징: 가장 일반적인 축구공 크기며, FIFA 월드컵과 같은 국제 대회에서도 사용된다.
- 예시
- adidas Brazuca (2014 FIFA 월드컵 공식 공)
- Nike Ordem (프리미어리그 공식 공)
- 사이즈 4 (청소년 및 어린이용 축구공)
- 규격: 직경 약 63.5cm, 무게 350g ~ 390g.
- 용도: 8세에서 12세 사이의 어린이나 청소년들이 사용하는 공이다. 성인용 축구공보다 조금 작은 크기여서 아이들이 다루기 편리하다.
- 특징: 어린이들의 신체 발달에 맞게 설계되어 있으며, 기술 훈련이나 연습에 주로 사용된다.
- 예시
- adidas Tango (청소년용 경기 공)
- Nike Pitch Training (훈련용 공)
- 사이즈 3 (어린이용 축구공)
- 규격: 직경 약 58.5cm, 무게 300g ~ 340g.
- 용도: 5세에서 8세 사이의 어린이들이 사용하는 공으로, 가장 작은 크기의 축구공이다.
- 특징: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 덕분에 어린이들이 쉽게 다룰 수 있다. 공의 표면도 부드럽고, 뛰어난 내구성을 갖추고 있어 훈련용이나 취미 활동에 적합하다.
- 예시
- Nike Futsal Ball (어린이용 풋살 공)
- adidas Predator Glider (어린이용 축구공)
- 사이즈 2 (미니 축구공)
- 규격: 직경 약 50cm, 무게 200g ~ 250g.
- 용도: 주로 실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형 미니 축구공이다. 축구 기술을 연습하거나, 작은 공간에서 플레이하기 좋다.
- 특징: 규격이 작은 만큼, 더 빠르고 정밀한 움직임을 연습할 때 적합하다. 자주 실내나 스트리트 풋볼에서 사용된다.
- 예시
- Nike Mini Football (소형 연습용 공)
- 사이즈 1 (트레이닝 / 기념용 미니 축구공)
- 규격: 직경 약 30cm 이하, 무게 150g 이하.
- 용도: 기술 연습용이나 기념용으로 사용된다. 일반적인 경기에는 사용되지 않으며, 주로 성인 축구 선수들이 드리블 연습이나 기술 훈련에 사용할 수 있는 작은 크기의 공이다.
- 특징: 이 공은 매우 작은 크기 때문에 축구공의 정확한 컨트롤을 연습하는 데 도움이 된다.
- 예시
- Mini Football for Kids (연습용 소형 공)
- adidas Mini Ball (기념용 미니 공)
- 축구공 크기별 요약
- 사이즈 5: 성인, 고등학교 이상.
- 사이즈 4: 청소년 및 8세 이상.
- 사이즈 3: 5세에서 8세 사이.
- 사이즈 2: 미니 사이즈, 연습용.
- 사이즈 1: 기념용, 기술 연습용 소형 축구공.
축구공 크기는 연령대나 경기 형식에 맞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며, 각 크기의 축구공은 아이들이나 성인들이 효율적으로 기술을 연습하거나 경기를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공기압[편집]
일반인들이 흔히 조기 축구를 즐길 때 쓰는 축구공의 공기압보다 프로 경기에서 쓰는 축구공의 공기압이 더 높다. 즉, 일반인들은 더 물렁한 공으로 축구를 하는 것이고 프로 수준으로 축구공의 공기압을 높이면 적응이 안 된 일반인들은 발이 아파서 풀파워로 킥을 할 수 없다. 이렇게 공기압이 높아야 프로 축구 경기에서 가끔 나오는 시원한 중거리 슈팅이 나올 수 있다.
- 성인용 축구공: 공기압은 0.6 ~ 1.1 기압(600 hPa ~ 1100 hPa, 또는 0.6 bar ~ 1.1 bar) 사이여야 한다. 대부분 0.8 기압 (800 hPa, 0.8 bar)로 맞추는 것이 이상적이다.
- 어린이용 축구공: 어린이용 축구공은 상대적으로 조금 낮은 공기압을 가질 수 있다. 그러나 기본적인 규정에 맞추어야 한다.
축구공 브랜드[편집]
- 아디다스 (Adidas)
- Telstar: 아디다스는 1970년 FIFA 월드컵에서 처음으로 텔스타 축구공을 소개했다. 이 모델은 흑백 32패널 디자인으로, 그 이후로도 여러 대회를 위해 리뉴얼 버전이 출시되었다.
- Fevernova: 2002년 FIFA 월드컵을 위해 출시된 이 모델은 첨단 소재와 기술을 사용하여 공의 비행 안정성을 높였다.
- Brazuca: 2014년 FIFA 월드컵 공식 경기구로 사용된 브라주카는 아디다스의 혁신적인 6패널 디자인을 도입했다.
- 나이키 (Nike)
- Ordem: 나이키의 프리미엄 축구공 모델로, 첨단 구조와 디자인을 통해 높은 비행 안정성과 정확성을 제공한다.
- Flight: 나이키의 최신 모델로, 에어로스컬프 기술을 사용하여 공기의 저항을 최소화하고, 더욱 정확한 비행 궤적을 제공한다.
- 푸마 (Puma)
- evoPOWER: 푸마의 대표적인 축구공으로, 파워풀한 킥을 위한 디자인과 소재를 사용하여 강한 타격감을 제공한다.
- evoNEX: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 가능한 다목적 축구공으로, 내구성과 성능을 동시에 갖추고 있다.
- 셀렉트 (Select)
- Numero 10: 셀렉트의 클래식한 축구공 모델로, 여러 세대에 걸쳐 사랑받고 있다. 뛰어난 내구성과 안정적인 튀는 성능을 제공한다.
- Tango 12: 유로 2012 공식 경기구로 사용된 이 모델은 전통적인 디자인과 현대적인 기술을 결합하여 제작되었다.
- 윌슨 (Wilson)
- Nitro: 윌슨의 저가형 축구공으로, 주로 연습용으로 사용된다. 내구성이 높고 경제적이다.
- TF-1300: 내구성과 성능을 겸비한 모델로, 실내외 모두에서 사용 가능하다.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