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나라"의 두 판 사이의 차이
(→수몰 위기의 섬나라) |
|||
47번째 줄: | 47번째 줄: | ||
|align=left|[[아시아]] | |align=left|[[아시아]] | ||
|align=letf| | |align=letf| | ||
− | [[몰디브]] | + | : [[몰디브]] |
|- | |- | ||
|align=left|[[유럽]] | |align=left|[[유럽]] | ||
|align=letf| | |align=letf| | ||
− | [[몰타]] | + | : [[몰타]] |
|- | |- | ||
|align=left|[[아메리카]] | |align=left|[[아메리카]] | ||
|align=letf| | |align=letf| | ||
− | [[바베이도스]]·[[바하마]]·[[세인트루시아]]·[[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세인트키츠 네비스]]·[[앤티가 바부다]] | + | : [[바베이도스]]·[[바하마]]·[[세인트루시아]]·[[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세인트키츠 네비스]]·[[앤티가 바부다]] |
|- | |- | ||
|align=left|[[오세아니아]] | |align=left|[[오세아니아]] | ||
|align=letf| | |align=letf| | ||
− | [[나우루]]·[[마셜 제도]]·[[미크로네시아 연방]]·[[바누아투]]·[[사모아]]·[[솔로몬 제도]]·[[키리바시]]· [[통가]]·[[투발루]] | + | : [[나우루]]·[[마셜 제도]]·[[미크로네시아 연방]]·[[바누아투]]·[[사모아]]·[[솔로몬 제도]]·[[키리바시]]· [[통가]]·[[투발루]] |
|- | |- | ||
|align=left|[[아프리카]] | |align=left|[[아프리카]] | ||
|align=letf| | |align=letf| | ||
− | [[모리셔스]]·[[상투메 프린시페]]·[[세이셸]]·[[카보베르데]]·[[코모로]] | + | : [[모리셔스]]·[[상투메 프린시페]]·[[세이셸]]·[[카보베르데]]·[[코모로]] |
|- | |- | ||
|} | |} |
2022년 9월 16일 (금) 11:48 판
섬나라 또는 도서국가(島嶼國家), 도국(島國)은 모든 영토가 섬으로만 구성된 국가이다. 국토의 모든 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다.
섬나라하고 반대되는 개념은 내륙국이다. 오스트레일리아는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으나,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은 섬으로 분류하지 않는다. 한국의 경우에는 역사상 우산국과 탐라국이 섬나라였다.
특징
장점
- 사방이 바다에 둘러싸여 있어서 다른 나라하고는 특이하게 독자적인 문화가 발달되어 있다.
- 해산물 생산이 성하고 해안 항구, 해안가 등이 존재한다.
- 내륙국하고는 달리 국경 분쟁이나 영역 분쟁이 드물다.
- 다른나라의 침공이 어려울 수 있으며 기상악화 등에 따라 침공이 보류되기도 하고 포기를 하기도 한다.
단점
- 사방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 탓에 인근 지역의 대륙하고 근접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육지하고 아주 멀리 떨어져 있는 경우 선박이나 항공기로만 이동이 가능하다.
- 인근 지역이나 국가로의 이동에 많은 비용이 든다.
- 대륙하고 인접해 있는 경우 해저 터널이나 대교를 놓을 수 있긴 하지만, 상대 국가하고 협상 절차를 거쳐야 하며, 그렇지 못할 경우 분쟁이 발생하게 될 수도 있다.
- 주로 선박이나 항공기 등을 통해서만 여객 및 물자 수송이 가능하다.
- 기상악화가 발생하는 경우 선박이나 항공기가 결항되는 경우 사실상 다른 지역이나 국가로의 이동이 어려울 수 있다.
목록
아시아 | |
유럽 | |
아메리카 | |
오세아니아 | |
아프리카 |
수몰 위기의 섬나라
아시아 | |
유럽 | |
아메리카 | |
오세아니아 | |
아프리카 |
참고 자료
같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