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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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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 국기

룩셈부르크룩셈부르크 대공국(룩셈부르크어: Groussherzogtum Lëtzebuerg, 영어: Grand Duchy of Luxembourg)의 약칭이며 서유럽에 위치한 국가이다.

개요[편집]

  • 수도: 룩셈부르크
  • 면적: 2,586 km2
  • 인구: 602,000명 (2018년)
  • 공용어: 룩셈부르크어, 프랑스어, 독일어
  • 정치체제: 군주제, 입헌제
  • 대공: 앙리 드 뤽상부르(Henri de Luxembourg)[1]

역사[편집]

  • 963년 아르덴 백작 지크프리트가 룩셈부르크의 고성을 거점으로 삼아 이 지역의 지배를 시작한다.
  • 1060년경 지크프리트의 증손인 콘라트가 처음으로 룩셈부르크 백작을 칭한다.
  • 콘라트의 증손인 에르메진데의 시절에는 영토는 3배로 팽창해 왈롱 지방도 병합된다.
  • 1308년 에르메진데의 증손인 하인리히 7세가 신성로마 황제로 추대된다.
  • 1354년 하인리히 7세의 손자인 황제 카를 4세가 룩셈부르크를 공국으로 승격시킨다.
  • 1443년 부르고뉴 공국의 필리프 2세가 룩셈부르크를 구매하다.
  • 1477년 샤를 7세의 후계자 마리가 후의 막시밀리안 1세와 결혼하는 것으로, 룩셈부르크는 합스부르크가에 넘어간다.
  • 1556년 에스파냐 합스부르크가의 영지가 된다.
  • 1659년 피레네 조약에 의해 남부지역이 프랑스에 할양된다.
  • 1684년 프랑스에 병합된다.
  • 1697년 라이스바이크 조약에 의해 에스파냐에 반환된다.
  • 1714년 라슈타트·바덴 조약에 의해 오스트리아령이 된다.
  • 1794년 프랑스의 지배하에 들어간다.
  • 1815년 빈 회의에 의해 대공국으로 승격되었으며, 네덜란드 국왕이 대공 작위를 겸했다.
  • 1839년 런던 회의에 의해 서쪽 영토 절반을 벨기에에 할양하다.
  • 1842년 프로이센 주도의 관세동맹에 가입하다.
  • 1867년 런던 조약으로 프로이센군이 철수하고 독립과 중립이 보장되다.
  • 1890년 대공을 겸한 네덜란드 국왕 빌렘 3세의 죽음에 의해 나사우-바일부르크가의 아돌프가 대공이 되고 동군연합은 해소된다.

인구[편집]

룩셈부르크의 인구는 게르만족이 바탕이 되고 프랑스인과의 혼혈이 있다. 포르투갈인과 이탈리아인들이 소수로 살고 있는 데, 이들은 룩셈부르크의 철강 산업의 붐이 일어날 때 노동자로 들어왔다.

헌법상의 명시적 조항은 없고, 룩셈부르크어(이 언어는 독일어의 방언으로 규정한다), 프랑스어, 독일어가 사실상의 공용어이다.

입법 활동은 프랑스어가 독점하고, 행정 및 사법분야는 3개 언어를 사용한다. 전 국민의 97%가 익숙한 프랑스어이기에, 프랑스어사용국기구(프랑코포니)의 정회원국이다. 영어도 관광 장소에서 사용한다.

지도[편집]

서유럽 국가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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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편집]

각주[편집]

  1. 앙리(룩셈부르크)〉, 《위키백과》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서유럽 같이 보기[편집]

서유럽 국가
서유럽 도시
서유럽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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