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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웹]] 쪽지 기능이 위기를 맞은 가장 큰 원인이라고 볼 수 있다. 2000년대 초중반 대중적으로 널리 쓰이던 쪽지 기능이 [[스마트폰]]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쪽지보다는 [[카카오톡]],[[라인]]과 같은 [[메신저]]나 1:1 채팅 기능을 선호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쪽지 기능을 이용하는 사람이 줄어들어 현재는 이용자들은 메일 기능만 열어보고 쪽지 기능은 거의 이용하지 않는다.<ref name="note"></ref> | 현재 [[웹]] 쪽지 기능이 위기를 맞은 가장 큰 원인이라고 볼 수 있다. 2000년대 초중반 대중적으로 널리 쓰이던 쪽지 기능이 [[스마트폰]]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쪽지보다는 [[카카오톡]],[[라인]]과 같은 [[메신저]]나 1:1 채팅 기능을 선호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쪽지 기능을 이용하는 사람이 줄어들어 현재는 이용자들은 메일 기능만 열어보고 쪽지 기능은 거의 이용하지 않는다.<ref name="note"></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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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민경 기자, 〈[http://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214 네이버 블로그 팔면 350만원?...언더마케팅 여전히 '횡행']〉, 《디지털투데이》, 2018-08-22 | * 신민경 기자, 〈[http://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214 네이버 블로그 팔면 350만원?...언더마케팅 여전히 '횡행']〉, 《디지털투데이》, 2018-08-22 | ||
* 이지은 기자, 〈[http://www.civic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729 ‘에브리타임’의 두 얼굴, 이대로 둘 수 없다]〉, 《시빅뉴스》, 2019-11-13 | * 이지은 기자, 〈[http://www.civic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729 ‘에브리타임’의 두 얼굴, 이대로 둘 수 없다]〉, 《시빅뉴스》, 2019-11-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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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12일 (목) 23:48 판
쪽지는 작은 종이에 글을 적어 다른 사람과 소통을 하게 하는 수단이다. 작은 조각과 비슷한 의미의 "쪽"과 종이를 뜻하는 한자 紙의 합성어로, '작은 종잇조각'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개요
보통 쪽지는 종이에 내용을 간단히 써서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게 목적이다. 종이를 길게 접은 후 세 번 접어 끄트머리를 포갠 형태가 통념상의 쪽지 모양이다. 이러한 모양은 앞서 설명한 인터넷 쪽지 서비스에서도 아이콘으로 사용할 정도로 보편적이라고 할 수 있다. 네이버와 다음 같은 대형 포털 웹사이트에서도 같은 용어가 사용되는데, 외에도 엠엘비파크, SLR, 인스티즈 등 대부분의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도 이런 기능이 있는 경우가 많다. 이는 대게 다른 이용자에게 간단한 사항을 전달할 때 많이 쓰이며, 글자 크기 조절,색상 변경 등 특별한 서식은 적용할 수 없다. 최근에는 카카오톡, 라인 등 메신저의 강세와 1:1 채팅 기능 등의 영향으로 그 영향력이 많이 축소된 서비스이다. 특히 스팸 쪽지 등 악용되는 경우가 많기도 하다.[1]
종이 쪽지
보통 쪽지 모양이라고 하면 생각나는 종이를 길게 접은 후 세 번 접어 끄트머리를 포갠 형태가 보편적인 쪽지 모양이다. 이따금 세 번 접는 과정에서 왜 세 번 접는지 이해를 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끄트머리를 겹치지 못하게 접어 대충 모양만 만들기도 한다. 보통 간단하게 전할 말이 있으면 종이 쪽지에서 써서 주는 경우도 많다. 학생들은 수업 시간에 쪽지를 돌리며 의사소통을 하기도 하며 영화나 드라마 같은 창작물에서는 고백 등 사랑과 관련된 소재가 되기도 한다. 이외에도 실제로 쓰는 경우는 행사장 및 관광지에서 방문 기념으로 자신의 소원을 담은 쪽지를 붙이거나 소원 나무에 달아 놓을 수 있는 곳이 있다. 대표적으로 여의도 벚꽃 축제, 정월대보름 축제 행사장에서 소원 쪽지 행사를 진행한다.[2] 그리고 세월호 사고를 비롯한 대형 사상 사고나 테러, 흉악 살인 범죄 등이 일어났을 때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도심이나 사고 지역에 추모 쪽지를 써서 달아놓기도 한다.[3] 쪽지예산이라는 말도 있는데 쪽지예산은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의원들이 지역구 관련 예산이나 선심성 예산을 회의 도중 쪽지로 부탁하는 데서 나온 말이다. 상임위에서 예산 심사가 끝나고 넘어오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계수 조정 소위가 진행되는데, 이 단계에서 등장하는 것이 쪽지 예산이다. 즉, 국회의원들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여야 간사 또는 예결특위 계수조정소위원회 위원들에게 자신의 지역구에서 벌이는 특정 사업과 관련한 예산을 반영해 달라는 민원을 적은 쪽지를 보낸 후 이 쪽지가 반영된 예산을 말한다.[4]
네이버 쪽지
네이버에 접속하면 오른쪽 위의 로그인 박스에 쪽지 버튼이 있는데, 이것을 클릭하면 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다. 모바일에서는 왼쪽 위의 세 줄짜리 아이콘을 클릭하면 위쪽에 '구독, 메일, 쪽지, 톡톡 이 있는데, 여기서 쪽지 버튼을 클릭하면 접속할 수 있다. 자신의 블로그를 제외한 네이버 블로그에 접속하면 프로필 부분에 프로필, 쪽지, 이웃추가 가 있는데, 여기서 쪽지 버튼을 클릭하면 그 블로거에게 쪽지를 보낼 수 있다. 2016년 2월 24일까지는 네이버 오픈 캐스트에서 쪽지를 보낼 수 있었지만, 현재는 그 기능이 종료되었다. 같은 날 네이버 지식iN의 마이지식 메뉴에서 쪽지를 보내는 기능도 종료되었다. 스팸 문제로 네이버에서도 거의 포기해버린 서비스여서, 다른 시스템의 내부 디자인은 몇 번이나 갈아엎었지만, 이 쪽지 하나만큼은 2010년의 예전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 중이다.[1]
- 쪽지 보내기
간편하게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서비스인 만큼 사용법도 그리 복잡하지 않다. 네이버 쪽지 화면의 왼쪽 위에서 쪽지를 클릭하면 쪽지를 보낼 수 있다. 이때 받는 사람은 네이버 ID 기준으로 세미콜론으로 구분하며 한 번에 최대 10명에게까지 보낼 수 있다. 자신에게 쪽지를 보낼 수도 있는데, 쪽지 쓰기 대신 그 옆에 있는 내게 쓰기 버튼을 클릭하여 쪽지를 쓰고. 쪽지쓰기 창에서 내게 쓰기에 체크한다. 내게 쓰기 상태에서는 다른 사람에게 쪽지를 보낼 수 없으며, 받는 이 입력란에는 자신의 네이버 ID가 자동으로 입력된다. 이후 받는 이 입력란에 자신의 ID를 입력하면 된다.
- 받은 쪽지함
자신이 다른 네이버 회원 개인 쪽지 또는 카페나 카페단체 쪽지 등으로부터 받은 쪽지를 볼 수 있다. 읽은 쪽지는 30일 후 자동 삭제되며, 읽지 않은 카페 단체 쪽지는 3개월 후 자동 삭제된다. 원하는 쪽지를 선택하여 보관함에 보관하거나, 삭제할 수 있다. 또한 안 읽은 쪽지를 클릭하여 읽지 않은 쪽지를 모아서 볼 수 있다. 또한 오른쪽에 있는 차단을 클릭하면 쪽지를 보낸 회원을 차단할 수 있다. 받은 날짜는 년-월-일 식으로 표시된다.
- 내게 쓴 쪽지함
쪽지를 보낼 때 내게 쓰기에 체크한 후 보내면 자신에게 전송되는데, 이런 쪽지를 모아 놓은 곳이 내게 쓴 쪽지함이다. 받은 쪽지함과는 달리 장기간 보관된다. 회사, 학교 등에서 필요한 내용을 메모하여 집에서 확인하려고 할 때 이 기능을 이용하여 메모를 쪽지로 나에게 보낼 수 있음으로 편리한 기능이다. 참고로 이 방법으로 쪽지를 보낼 때는 하루 50장 제한의 영향을 받지 않고 마음껏 쓸 수 있다.
- 보낸 쪽지함
말 그대로 자신이 보낸 쪽지를 모아 놓은 곳이다. 원하는 쪽지를 선택하여 보관함에 보관할 수 있다. 상대방이 읽기 전에 발송취소라는 버튼을 누르면 보낸 쪽지를 취소 할 수도 있다.
- 쪽지 보관함
자신이 보낸 쪽지와 받은 쪽지를 보관하는 공간이다. 최대 1,000장까지 보관할 수 있으며, 위쪽에 표시되는 'A/B 최대 1000'부분에서 A는 읽지 않은 쪽지, B는 전체 보관한 쪽지의 개수를 나타낸다.
- 스팸 쪽지함
네이버 쪽지의 최대 문제인 스팸 쪽지 방지를 위해 만든 쪽지함이며 스팸으로 분류된 쪽지를 모아 놓은 곳이다. 쪽지를 선택한 후 삭제하거나, 스팸 해제할 수 있다.
- 환경설정
네이버 쪽지 화면의 왼쪽 아래에 있는 환경설정을 클릭하면 들어갈 수 있는데, 메뉴에서 기본 설정을 누르면 쪽지 글꼴 설정, 새 창으로 쪽지 읽기, 새 쪽지 통수 표시, 쪽지 삭제 후 화면 표시, 새 창으로 쪽지 쓰기, 쪽지 목록 보기 등이 있고 수신설정을 누르면 개인 쪽지 수신 설정, 스팸설정이 있는데 스팸설정은 스팸 쪽지함 숨기기, 스팸 쪽지함 쪽지 보관 기간 설정, 스팸신고 쪽지 처리 설정, 스팸 쪽지 보낸 이 차단, 스팸 키워드 설정이 있다.[1]
- 네이버 쪽지의 역사
2009년 6월 30일, 네이버 메일 서비스와 함께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추가된 기능은 보낸 쪽지를 발송 취소하는 기능 실수로 쪽지를 잘못 전달하였을 경우 상대방이 읽기 전까지 취소가 가능하므로 유용한 기능이다. 수신차단 ID를 직접 추가 기능과 쪽지 신고 시 즉시 삭제 기능이 추가되었다. 2009년 7월 7일, 네이버 메일 서비스와 함께 DDoS 공격을 받아 서비스가 일시적으로 중단되었다. 2010년 1월, 쪽지 내게 쓰기 기능이 오픈하여, 내게 쓴 쪽지는 내게 쓴 쪽지함에 보관되었다. 2010년 10월 1일, 읽지 않은 카페 단체 쪽지의 3개월 후 자동 삭제 정책이 도입되었다. 2010년 12월 15일, 네이버 me 서비스가 오픈하면서 네이버 me 쪽지가 오픈하였다. 2011년 2월 24일부터는 쪽지 서비스의 기본 접속 버전이 네이버 me 버전으로 바뀌었다. 이어서 네이버 me 쪽지 오픈 1주년인 2011년 12월 15일에는 기존 쪽지가 네이버 me 쪽지로 통합되어 기존 쪽지 서비스가 종료되었다.[5] 2011년 7월, 네이버 쪽지 1통당 글자 수 제한이 400자에서 1,000자로 확대되었다. 2013년 3월 14일, 여러 쪽지를 선택한 후 한 번에 스팸 신고가 가능하도록 개선되었다. 2013년 11월, 쪽지 서비스가 대대적으로 개편하였다. 개편된 내용은 좌측 메뉴 접기/펼치기로 기존보다 더 넓게 쪽지를 쓰고 확인할 수 있고 일반, 좌우, 상하 분할 기능 제공하며 쪽지 읽기 본 창, 쪽지 쓰기 새 창 지원,개인쪽지, 카페단체 쪽지함 제공, 환경설정 개선, 나눔고딕 글꼴 제공 등이 있다.[1][6]
- 이용 제한
네이버 쪽지 서비스에는 쪽지 발송이 완전히 불가능한 제한뿐만 아니라 발신 가능 횟수 제한 수신인 입력 제한과 같은 제한도 있다. 쪽지 이용 제한 시에는 네이버로부터 제한 안내 메일이 온다.
- 문제점
최근 인기 블로거를 대상으로 블로그를 구매 또는 대여하겠다는 내용의 스팸 쪽지가 많이 발송되고 있다. 이는 블로그를 블로그 마케팅에 활용하려는 의도로 보이며, 네이버 검색 결과에 상위노출이 잘 되는 속칭 블로그 최적화의 경우 높게는 300만~400만 원에 거래하자는 경우도 있다. 2015년 중반까지만 해도 최적화 블로그 만들기가 쉬웠기 때문에 가격이 낮은 편이었지만, 2015년 11월부터 급격히 어려워진 후 가격이 급격히 높아졌다. 최적화 블로그가 아닌 블로그를 구매하겠다는 쪽지도 있다. 비슷한 유형으로 블로그에 특정 포스팅을 하면 돈을 주겠다는 내용의 쪽지도 있다.[7]네이버 me에서 쪽지 서비스에 대한 알림을 받을 수 없고, 쪽지 서비스로 바로 이동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네이버 기본 메인 화면의 오른쪽 위 로그인 박스에서 쪽지 서비스로 바로 갈 수 있고 새로 온 쪽지의 통수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네이버 측에서 필요 없는 알림이라고 판단했다. 2019년 11월쯤에 네이버가 개인정보 보호 차원에서 쪽지 서비스 사용 시 쪽지 대상 ID를 앞 자릿수 4자리만 공개하고 그 뒤는 완전히 블라인드 하였다. 그래서 네이버 카페에서 테러를 일삼는 등 무수한 규정 위반을 해도 해당 범인을 바로 잡기 힘들게 되었고, 이에 대해서 불편함을 겪는 운영진들이 많이 늘어났다.[1]
다음 쪽지
다음에서는 카페 서비스 내에서 쪽지 기능을 제공한다. 개인 쪽지와 단체 쪽지로 구분하여 보관되며, 쪽지 설정 메뉴에서는 쪽지 전체 알림을 켜고 끄는 기능과 카페별로 개인 쪽지 수신 여부를 설정할 수 있는 개인 쪽지 수신 설정 기능 차단회원 및 차단 카페를 설정 할 수 있고 해제도 가능하다. 하지만 다음 쪽지 역시 무차별로 날아오는 스팸 쪽지 문제가 큰편이다. 해킹 문제도 심각하고 해킹을 당해서 광고 메시지를 보내고 다시 아이디를 찾아 발송을 취소 하려 해도 되지 않는다는 문제점이 있다.[8]
기타 사이트
엠엘비파크, 인스티즈, SLR 같은 커뮤니티 사이트와 에브리타임 같은 모바일 커뮤니티 앱에서도 쪽지 기능이 있다. 네이버 다음과 같은 대형 포털사이트들과 기능 면에서는 크게 다르지 않지만 익명으로 쪽지를 주고받을 수 있고 스팸 메세지도 없는 편이지만 익명이라는 점 때문에 욕설과 각종희롱등의 쪽지가 많은 편이며 찾으려고 해도 익명이기 때문에 추적이 힘들다는 점이 있다.
위기
2000년대 초중반까지는 쪽지 기능이 대중적으로 널리 쓰였으나 현재는 영향력이 많이 축소되어서 위기를 맞았는데 다양한 이유가 있다.
- 각종 스팸 메일
각종 커뮤니티의 쪽지 시스템의 이미지가 크게 추락하게 된 요인이다. 쪽지특성상 여러 명에게 한꺼번에 보낼 수 있고 네이버 카페, 다음 카페 등에서 이용하고 있는 회원의 아이디를 알아내기 쉽고 더 전문적인 집단 해커들이 해킹 프로그램을 만들어 계정을 도용해 스팸 쪽지 발송을 했고 네이버에서는 스팸 방지를 위해 스팸 쪽지함을 만들었지만. 스팸 쪽지를 다 막아내기엔 역부족이었다.[9]스팀에서도 쪽지를 통해서 스팀 계정 정보를 탈취하는 악성 파일이 유포되고 있다. 화면 보호기(*scr)로 위장하여 미국과 동남아시아(한국 포함)지역에 주로 유포되고 있다. [10]
- 익명성
아이디를 통해 스팸메일을 보내고 개인 정보를 침해 당할수도 있다는 우려 때문에 몇몇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익명으로 쪽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기능을 만들었다. 하지만 문제점은 익명이라는 점을 이용해 욕설이나 희롱 섞인 쪽지가 많아 사회적으로도 큰 논란이 있었고 쪽지 기능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많이 생기게 되었다.[11]
- 카카오톡, 라인과 같은 메신저의 등장
현재 웹 쪽지 기능이 위기를 맞은 가장 큰 원인이라고 볼 수 있다. 2000년대 초중반 대중적으로 널리 쓰이던 쪽지 기능이 스마트폰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쪽지보다는 카카오톡,라인과 같은 메신저나 1:1 채팅 기능을 선호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쪽지 기능을 이용하는 사람이 줄어들어 현재는 이용자들은 메일 기능만 열어보고 쪽지 기능은 거의 이용하지 않는다.[1]
각주
- ↑ 1.0 1.1 1.2 1.3 1.4 1.5 〈쪽지〉, 《나무위키》
- ↑ 이종철 기자, 〈여의도 벚꽃 축제- 꽃처럼 아름다운 소원하나 걸고〉, 《일간스포츠》, 2016-04-06
- ↑ 이소현 기자, 〈[세월호 침몰 단원고 교문 앞에서도 이어지는 추모행렬]〉, 《아주경제》, 2014-04-23
- ↑ 〈쪽지예산〉, 《나무위키》
- ↑ 채애리 기자, 〈네이버, '네이버 미' 오픈베타 서비스〉, 《뉴스핌》, 2010-12-15
- ↑ 소성렬 기자, 〈네이버, 개인 웹 서비스 전면 개선〉, 《티비리포트》, 2013-11-12
- ↑ 신민경 기자, 〈네이버 블로그 팔면 350만원?...언더마케팅 여전히 '횡행'〉, 《디지털투데이》, 2018-08-22
- ↑ 〈다음 카페 쪽지 도움말〉, 《다음》
- ↑ 이재걸 기자, 〈[네이버 아이디 도용사건 5문5답 '세탁IP' 수백개 … 포털 방어망 구멍]〉, 《내일신문》, 2014-03-27
- ↑ 장이슬 기자, 〈"함부로 쪽지 열지 마세요!" 스팀 계정 훔치는 악성 파일 유포 중〉, 《디스이즈게임》, 2016-08-17
- ↑ 이지은 기자, 〈‘에브리타임’의 두 얼굴, 이대로 둘 수 없다〉, 《시빅뉴스》, 2019-11-13
참고 자료
- 네이버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naver.com/
- 다음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daum.net/
- 〈네이버 쪽지 도움말〉, 《네이버》
- 〈다음 카페 쪽지 도움말〉, 《다음》
- 〈쪽지〉, 《나무위키》
- 〈쪽지예산〉, 《나무위키》
- 채애리 기자, 〈네이버, '네이버 미' 오픈베타 서비스〉, 《뉴스핌》, 2010-12-15
- 이재걸 기자, 〈[네이버 아이디 도용사건 5문5답 '세탁IP' 수백개 … 포털 방어망 구멍]〉, 《내일신문》, 2014-03-27
- 이소현 기자, 〈[세월호 침몰 단원고 교문 앞에서도 이어지는 추모행렬]〉, 《아주경제》, 2014-04-23
- 이종철 기자, 〈여의도 벚꽃 축제- 꽃처럼 아름다운 소원하나 걸고〉, 《일간스포츠》, 2016-04-06</ref>
- 장이슬 기자, 〈"함부로 쪽지 열지 마세요!" 스팀 계정 훔치는 악성 파일 유포 중〉, 《디스이즈게임》, 2016-08-17
- 신민경 기자, 〈네이버 블로그 팔면 350만원?...언더마케팅 여전히 '횡행'〉, 《디지털투데이》, 2018-08-22
- 이지은 기자, 〈‘에브리타임’의 두 얼굴, 이대로 둘 수 없다〉, 《시빅뉴스》, 2019-11-13
같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