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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20일 (월) 16:39 기준 최신판

강소국(強小國, Small but strong country)은 인구와 영토가 작아 소국임에도 경제력, 외교력, 군사력, 인문환경 등의 기반이 탄탄하여 국력이 강한 나라를 말한다. 이들 국가는 모두 나라 규모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국민소득을 자랑하고 있을 뿐 아니라 첨단산업 분야에서도 앞서 가는 나라들다. 강소국은 크기는 작지만 강하고 부유한 나라를 가리키는데, 어떤 나라를 강소국으로 분류할 것인지의 기준점은 명확하지 않다.

특징[편집]

  • 일찍부터 미래를 위한 국가 비전을 세우고, 이를 성취하기 위해 국민적 에너지를 집결시켜 자신들의 지경학적(地經學的) 이점을 최대로 활용한다.
  • 외국인과 외국자본이 최대한 편하게 활동할 수 있는 경제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정부·기업·국민이 합심해 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만들려고 노력한다.

현재 강소국[편집]

  • 스웨덴은 세계적으로 이름난 과학기술단지를 비롯해 세계 초일류 기업들을 대거 입주시키고 있다.
  • 아일랜드 역시 대대적으로 외국자본을 유치함으로써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 핀란드는 행정구역별로 1개씩의 공과대학, 19개의 과학도시와 8개의 산업별 특화단지를 설립하였다.
  • 네덜란드는 전유럽의 유통센터를 유치하였다.
  • 스위스는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 열강들 사이에서 끊임없이 시달려 왔음에도 정체성을 지키며 높은 수준의 국가경쟁력을 쌓아올린 가장 대표적인 강소국이다.
  • 싱가포르는 강소국 중 가장 작은 도시국가이자 동남아시아 유일의 선진국이다.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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