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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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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가전(百色家電)는 가정에서 사용하는 일반적인 가전제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미국 GE가 가전제품의 색을 백색(흰색)으로 통일한 것에서 유래하였다. 생활가전이라고도 부른다. 백색가전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가스레인지, 오븐 등을 통칭하는 말이다. 단, 텔레비전(TV)과 오디오는 백색가전에 포함되지 않는다.

개요[편집]

백색가전은 영어 어휘 '화이트 굿즈'(white goods, 백색 제품)에서 유래한 말이다. 즉, 백색가전이란 과거 GE사가 냉장고세탁기에어컨전자레인지 등은 백색으로 통일(백색가전)하고, TV오디오비디오 제품은 갈색(갈색가전)으로 통일하면서 굳어진 용어이다. 가전제품 중에서도 냉장고세탁기, 청소기, 에어컨 등 기본적인 주거 생활 및 가사에 요긴하게 사용되는 중·대형 전자제품을 일컫는 말이다. '생활가전'이라고도 한다. 냉장고나 세탁기는 제품 특성상 청결한 이미지를 강조해야 한다는 점 때문에 제품 개발 초기부터 흰색을 즐겨 써왔는데, 이로 인해 붙여진 이름이다. 그러나 21세기 들어서면서 가전제품의 색상은 검정, 빨강 등 점차 다양화되었다.[1][2]

유래[편집]

백색가전이라는 것은 일종의 별칭으로서 생활가전(生活家電)과 가사가전(家事家電) 제품을 말하는 것이다. 백색가전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 점차로 보급된 가정용 전기제품을 말하는 것이다. 이 백색가전의 역사는 80년 이상의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지금까지는 나날이 진화하는 제품의 덕분으로 생활이 편리하게 된 세상이지만, 당시에는 전부 가사일을 으로 하는 생활이었고, 이러한 제품은 가사의 큰 부담을 담당하고 있었고 백색가전의 보급과 더불어 가사의 노동분담이 대폭적으로 경감된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다. 그런데, 왜 하필이면 일부러 "백색가전"이라고 하는 이름은 보통 "생활가전"이라고 부르고 있는데도 의구심을 가질만도 하다.

백색가전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말 그대로 보급될 당시에 판매되고 있던 가전제품의 색이 백색(白色)의 제품이 많았기 때문에 백색가전이라고 불리우게 된 것이다. 당시에 미국의 제너럴일렉트릭(GE)에서 판매된 가전제품의 색이 흰색 제품이 많았다. 즉, 다시 말하면 제품의 디자인 색상이 흰색이기 때문에 당시에 미국에서는 White Goods로 불렸던 것이다. 이것이 대한민국으로 도입되면서 백색가전이라 불리게 된 것이다. 그렇다면, 어찌하여 백색이 많았던 것일까? 라는 물음에는 흰색이라는 색은 사람에게 압박감을 주지않는 편안한 색이라는 것이고, 가정에서 청결함을 강조하기 쉬운 디자인이라는 점이라 생각된다. 현대에는 가전제품도 백색으로 한정하지 않고 여러가지 색의 제품이 발매되고 있지만, 이러한 소재도 고급감성이 있는 것도 많다. 인테리어로서도 충분한 디자인의 것도 많아 지고 있어 당시에는 사고가 조금씩 변화하여 오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3]

특징[편집]

과거 제너럴 일렉트릭이 판매하던 가전제품들이 하나 같이 흰색이나 베이지색 계통 색상을 주로 사용하였기 때문에 생긴 말이다. 반면, TV, 오디오, VTR 등 A/V, 미디어 계통의 전자제품군의 초기 색상이 갈색 또는 흑색이었던 것을 이유로 이들 제품군을 갈색 가전 혹은 흑색 가전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다. 백색 가전은 주로 집안일에 치중한 제품이니 만큼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사용을 많이 하기 때문에 외관과 안정성, 내구성, 사용자 편의 중심의 low-tech(로테크) 가전제품으로 구분되고, 반대로 흥미나 레저, 멀티미디어 등의 용도로 쓰이는 흑색 가전제품은 사용자층은 다양하지 않지만 그만큼 신기술과 참신성에 중심을 둔 High-tech(하이테크) 가전제품으로 구분한다.

여기서 low-tech와 high-tech는 기술(tech)과 비기술 사항 중 어느 쪽을 더 중요시하는가에 따른 구분일 뿐, 어느 한 쪽이 우등하고 다른 한 쪽이 열등하다는 뜻이 아니다. 백색가전은 흑색가전처럼 최고성능, 최신기술, 다기능을 지향하기보다는 사용자들 분포가 흑색가전 사용자보다 훨씬 광범위하다보니 유저 편의와 범용성, 안정성, 내구성을 더 추구하는 경향을 보인다는 뜻이다. 비록 일부 사용처에서 쓰이는 전기밥솥이나 냉장고는 조리법이나 냉동법을 wifi로 다운로드하거나 센서 및 내장 DB의 결과에 따라 스마트하게 선정해주기도 하지만 이들마저도 역시 본격적인 하이테크 제품을 따라갈 수 없다. 단돈 몇십만원짜리 콘솔 게임기만 해도 정보처리력이 몇백짜리 냉장고를 월등히 넘어선다.

갈색 가전이 주로 CPU같은 최신의 전자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다면 백색 가전은 보통 기계공학 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다. 백색가전에서 전기는 보통 기계장치에 동력을 공급하기 위해서 사용된다. 소음이나 효율을 결정하는 요소도 대부분 기계적인 것이 많다. 오늘날에는 가전 시장의 진입장벽이 낮아지고 기술 수준이 전반적으로 상향 평준화 되어 대기업에서 만든 유명제품과 중소기업에서 만든 제품의 성능 차이가 크지 않다. 소형 가전은 물론이고 냉장고, 세탁기 등 대형가전도 진입장벽이 낮아져 제조사 간의 차이를 느끼기 어려워졌다. 마감, 내구성, 소비전력에는 차이가 있는 편. 일부 세탁기는 처음에 조용하지만 몇 달 정도 지나면서 매우 시끄럽고 진동이 심해지는 반면 오래 돼도 소음과 진동이 비슷하게 유지되는 세탁기도 있다. 또한 AS 같은 서비스의 경우도 일부 중소기업의 품질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 물론 대기업이라도 해외 대기업인 경우 서비스를 직영으로 운영하지 않고 국내 중소기업 하청으로 운영하는 경우도 있어 좋지 않은 경우도 있다.

현재 대한민국 국내에서는 전반적인 기술 수준의 상향, 보더 라인이 어느 정도 정해져 있어 기술적 우위를 점하기 어려운 점 때문에 국내 업체들끼리 1등 자리를 엎치락 뒤치락 하는 편이다. 어디 제품이 좋다고 해서 상대 회사 제품이 떨어지는 건 아니니, 할인 등의 상황에 따라 적절히 골라 사면 된다. 2020년대 들어서는 사물인터넷 기능을 넣고 있는 추세다.[2]

해당 제품[편집]

냉장고[편집]

냉장고(冷藏庫, refrigerator)는 식품이나 약품 등을 부패하지 않도록 저온에서 보관하거나 또는 적정 사용온도를 유지시키기 위한 장치이다. 식품을 저온에 보관하여 부패, 변질을 방지하는 장치이다.

신라시대의 석빙고, 조선시대의 동빙고와 서빙고 등 과거에는 한겨울에 여름에 쓸 얼음을 미리 잘라 저장해 놓고, 나라에서 관리를 했다. 얼음은 당시 정치적으로도 유용하게 쓰여 정2품 이상의 관리들에게 임금이 하사하는 반빙(頒氷)이 있었고, 주로 왕실의 제사나 궁궐음식 등에 사용되었다. 민간에서도 사설 빙고를 운영하여 생선 등의 냉장 보관을 위해 얼음을 저장, 이용했다.

서양에서는 과거 아이스박스와 같은 방식으로 저온저장을 했다. 만년설을 벽과 벽 사이에 넣고 흙, 짚, 퇴비 등으로 막아 저장고를 만들고, 포도주를 넣어 차갑게 보관했다.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더 왕이나 로마의 네로 황제 역시도 얼음을 저장하여 사용한 것으로 유명하다. 19세기 동안에는 가정이나 식당 등에서 '아이스박스'가 흔히 이용되었다. 얼음을 넣고, 음식물을 얼음의 냉기로 보관하는 방식이었기 때문에 얼음을 싣고 다니며 파는 트럭과 아이스맨은 낯익은 풍경이었다. 가기.png 냉장고에 대해 자세히 보기

세탁기[편집]

세탁기(洗濯機, washing machine/laundry machine)는 의복, 수건, 이불, 담요 등 섬유품을 깨끗하게 해주는 기계다. 세탁물 적재 입구의 위치에 따라 일반 세탁기(Top loader)인 통돌이 세탁기와 드럼 세탁기(Front loader) 이렇게 두 종류로 나뉜다. 각각의 장단점이 분명한 만큼 용도에 맞는 세탁기 선택이 필요하다.[4]

의류건조기[편집]

의류건조기(衣類乾燥機)빨래를 말릴 때 사용하는 건조기로, 세탁기와 더불어 사용한다. 영미권에서는 상식이자 생필품 수준으로 사용하지만,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에서는 다소 낯선 편이었다. 당장 바로 옆의 일본만 해도 빨래건조기를 생소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2017년 들어 미세먼지와 베란다 확장형 아파트의 증가, 전기요금 누진제 대폭 완화 등으로 대한민국 국내 시장이 급격히 커졌다. LG전자의 히트펌프식 전기건조기가 히트를 치면서 시장이 본격적으로 형성되었으며 삼성전자가 후발주자로 나섰다. 그 이전에는 주로 군대나 코인 세탁소, 기숙사 등지에서나 자주 볼 수 있었다.

외형상 드럼 세탁기와 비슷하지만 문을 열었을 때 문짝에 고무패킹이 붙어있으면 건조기, 입구 모서리에 고무패킹이 붙어있으면 세탁기로 구별할 수 있다. 드럼 세탁기의 경우 아예 건조 기능이 내장된 모델도 있는데, 현재 주력으로는 잘 나오지 않는다. 전기요금이 건조기와 대비해서 많이 나온다는 단점으로 점차 사용하는 사람들이 줄어드는 추세다. 다만 일본에서는 공간 활용 때문에 그런지 여전히 주력으로 나오고 있다. 조작법은 세탁기보다 훨씬 단순하며, 시간을 수동으로 조절하거나 자동으로 설정할 수 있다.

단점이라면, 전기요금에 부담이 다소 있다는 점. 누진제 때문에 전기를 많이 쓸 수 없는 대한민국에서는 영미권처럼 대중화되지 못한 제품이다. 빨랫대나 빨랫줄을 설치한 후 여기에 빨래를 널어 자연건조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최신 건조기의 경우 효율이 많이 높아져서 1회 건조시 약 1kW의 전기만 소모하기 때문에 예전처럼 전기사용량이 부담되는 수준은 아니다. 실내건조를 한다면 제습기를 동원하는 경우도 있다. 건조기를 써야 할 경우에는 전기히터식이 아닌 가스식이나 히트펌프식을 설치한다. 그리고 세탁기에 내장이 된 건조기능은 필터가 부실하거나 먼지가 많이 쌓이는 단점도 존재한다. 또한 건조기를 너무 자주 사용하면 옷감이 상할 수 있다는 단점도 있다.[5]

청소기[편집]

청소기(淸掃機, Cleaner)는 청소하는 데 쓰이는 전자제품을 통칭하는 말이다. 물론 빗자루, 대걸레처럼 전기를 쓰지 않는 수동식 제품도 판매되고 있다. 수동식 제품은 사실 청소기라는 용어보다는 청소대 또는 밀대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보통이다. 이하 각 문단은 대표적인 청소기의 종류를 나열한다.[6]

에어컨[편집]

에어컨(air conditioner, AC)은 건물이나 운송 수단의 온·습도 등 공기(air)의 상태(condition)를 조절하는 장치이다. 본래 이는 냉난방기를 포함한 공기 조화 장치를 총칭하는 단어이나, 한국에서 일상적으로 부르는 '에어컨'은 '냉방기'의 용도로 사용되는 장치를 가리키는 용례가 대다수이다. 주로 더위를 피하기 위해 여름에 사용한다.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여름에 실내 공기의 온도, 습도를 조절하는 장치'라고 등재되어 있고 본 문서에서는 냉방기로서의 에어컨을 설명한다.

냉방기는 한국 뿐만 아니라 고온 또는 다습한 여름 날씨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에서든지 수요가 있으며, 지구온난화 등으로 폭염이 잦아지고 있기 때문에 수명이 짧지 않은 백색 가전임에도 불구하고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한국은 여름철 습도가 높고 특히 장마철과 그 이후 며칠은 습도가 하늘을 찌를 정도가 되어 생활에 필수적인 생활가전으로 자리매김했다.[7]

전자레인지[편집]

전자레인지(microwave; oven)란 전자기파를 이용해 음식을 데우는 오븐을 이른다. 여러 가지 음식을 간단히 데우거나 냉동식품을 해동시킬 때 주로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보조조리기구로 인식되지만 활용도는 생각보다 넓다. 다만, 사용시 주의사항이 많아 활용하기가 까다로운 편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가정집에서는 가스레인지가 메인취사도구로 사용된다. 자취생에게는 커피포트와 함께 효자노릇을 하는 물건이다.

화학 및 생물학 실험실에서도 시료를 높은 온도로 빠르게 가열하기 위해서 화학 시료용으로 나오는 특수한 전자레인지를 쓴다. 밥그릇에 비해서 훨씬 작은 시료용기에 정확하게 전자파를 갖다 맞추기 위해서 약간 구조가 다르다. 보통은 일반화학이나 분석화학에서 시료 전처리에 대해 배우면서 그 존재를 알게 된다. 철을 녹일 용도로 된 제품도 있다.

정식 명칭은 microwave oven이고 영어권에선 보통 줄여서 microwave라고 부르지만 일본에선 電子range라고 부른다. 한국도 이에 영향을 받아 전자레인지라 부르는 것. 電子range의 일본식 발음이 でんしレンジ(덴시렌지)인 까닭에 한국에서도 '전자렌지'라고 하는 경우가 많으나, range는 [ɹ̠ʷeɪ̯nd͡ʒ]로 발음하기 때문에 표준국어대사전에선 '전자레인지'를 표준어로 정했다.[8]

오븐[편집]

오븐은 조리 기구 중 하나이다. 옛날에는 동아시아에선 보기 힘들었고, 주로 빵을 주식으로 하는 서양 생활권에서 발달했다. 동아시아는 외식을 나가도 중국 정도를 제외하면 오븐으로 하는 요리를 보기가 힘들고, 가정집에서도 오븐이 있는 집이 드물었으나 2010년대 이후 지어지는 신축 아파트에서는 오븐이 많이 보이는 추세고, 주로 입주자가 직접 설치하는 것이 아닌 빌트인인 경우가 많다. 열원을 넣은 기구 속에 음식을 넣고 밀폐된 공간의 사방에서 보내는 열로 음식이 익는다. 프라이팬이 전도열, 전자레인지가 전자기파에 의한 물 분자의 진동을 이용한다면 오븐은 복사와 대류를 이용하는 장치. 쉽게 말해 고열을 직접적으로 쪼여서 식품을 가열하는 장치다.[9]

전기밥솥[편집]

전기밥솥은 전기를 이용해 밥(쌀)을 조리하는 기구의 총칭이다. 취반기(炊飯器)라고도 한다. 처음에는 전기밥솥에는 밥을 짓는 기능만 있었고, 나중에 따로 전기보온밥통이 개발되어 전기밥솥과 별도로 판매되었으며, 둘을 합친 제품이 개발되어 '전기보온밥솥'이라고 불렸는데, 시중의 모든 전기밥솥이 보온 기능을 지원하자 이 명칭은 점차 사장되었다. 전기밥솥은 가열 방식에 따라 열판 방식과 IH 방식, IR 방식으로 나뉘고, 압력 여부에 따라 일반밥솥과 압력밥솥으로 나뉜다. 열판 방식의 일반밥솥이 가장 저렴하고, 열판 방식의 압력밥솥이 그 다음이고, IH 방식의 압력밥솥이 2번째로 비싸고, IR방식의 압력밥솥이 제일 비싸다. 저렴한 밥솥일수록 실리콘 패킹이 부실하고 온도조절 수준이 단순한 반면, 비싼 밥솥일수록 소재 품질이 좋다. 그 결과 보온 성능은 비싼 밥솥이 좋은 경향이 있지만,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닌데, 원래 보온 성능 자체는 열판, IH, 압력 기능과는 그다지 관계가 없기 때문이다.[10]

식기세척기[편집]

식기세척기는 식사 후 생기는 각종 오염된 식기들을 설거지해주는 기계를 말한다. 세제를 용해한 물을 고압으로 분사하여 오염물을 세척하고, 새로 헹굼물을 받아 분사하여 식기에 남은 잔여 세제를 씻어낸 후 건조시키는 과정을 통해 식기를 세척한다. 이 과정에서 고온의 물을 사용하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살균 효과가 있으며, 살균 기능을 별도로 지원하기도 한다. 코스에 따라 물 온도가 조금씩 다르며, 고온이기 때문에 남은 시간 외에 현재 물 온도를 표시하거나 일정 온도 이상일 때 LED 색깔이 빨간색으로 바뀌는 제품도 있다.

식기세척기는 가정용 기준 세척→건조→보관의 순서로 돌아가는데 건조에 드는 전기소모량이 가장 많다. 물론 보관은 전기를 소모하지 않는다. 세척까지만 해놓고 건조는 식기세척기를 열어놓고 자연건조하면 전기요금을 더욱 절약할 수 있다. 그런데 갑자기 열면 온도 차이로 도자기나 유리가 깨질 수 있다. 건조가 포함되지 않은 코스의 물온도가 낮은 이유가 그것이다. 아니면 기계가 알아서 몇분의 유예를 두고 환풍을 시킨 후에 여니 스스로 정지시키고 열지 말자. 서구에서는 손설거지를 할때도 남은 물기를 꼭 마른 행주로 닦아내는데 이 과정까지를 식기세척기 개발에 그대로 적용했다고 보면 된다.[11]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1. 백색가전〉, 《시사상식사전》
  2. 2.0 2.1 백색 가전〉, 《나무위키》
  3. 향로봉 자연지기, 〈백색가전의 의미와 유래〉, 《네이버 블로그》, 2017-04-24
  4. 세탁기〉, 《나무위키》
  5. 의류건조기〉, 《나무위키》
  6. 청소기〉, 《나무위키》
  7. 에어컨〉, 《나무위키》
  8. 전자레인지〉, 《나무위키》
  9. 오븐〉, 《나무위키》
  10. 전기밥솥〉, 《나무위키》
  11. 식기세척기〉, 《나무위키》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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