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온밥통(保溫饭桶)는 주위의 온도에 관계없이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도록 만든 밥통을 말한다.
개요
밥통은 솥에서 밥을 퍼 담아 방이나 다른 장소에서 식사할 때 공기에 덜어서 먹도록 한 그릇을 말한다. 밥통은 재질에 따라 사용하는 계절이 달랐으며, 종류에는 질그릇·나무·놋쇠·청동·자기·사기 등 여러가지가 있다. 봄과 여름철에는 질그릇과 나무가 적합하며, 가을과 겨울에는 방짜나 자기 또는 사기류 밥통이 적합하다. 특히, 나무와 질그릇으로 된 밥통은 자체의 흡수력이 뛰어나 더운 여름철에도 쉬거나 상하지 않아 좋으며, 가을과 겨울철에는 보온력을 유지하는 놋쇠·자기·사기류가 적당하다. 나무 밥통의 경우 주로 칠을 하여 사용했으며, 밥통의 입구가 넓고 뚜껑이 있는 통의 형태로 되어 있다. 대나무로 만든 밥통은 손잡이가 길쭉하게 달린 둥근 소쿠리 형태가 많았다. 근래에는 전기보온밥통도 있다.
전통 부엌살림의 여러 식기들은 본래의 용도 외에 다른 용도로 많이 사용하였으나 밥통만은 남은 밥을 담아 놓거나 다음 끼니 때 먹을 밥을 미리 지어서 보관해두는 식기로만 사용하였다. 단, 합(盒)의 경우에는 큰 것을 밥통 대용으로 쓰기도 하였으나 밥통을 밥그릇이나 국그릇으로 대용하지 않았다. 또한, 보온(heat insulation, 保溫)은 건물이나 물·요리 등 물건의 온도를 외부 열을 가하지 않고 주위 온도와 관계없이 일정하게 보존하는 일을 말한다. 온도가 낮은 바깥 부분으로 열이 빠져나가지 않게 둘레를 단열시켜야 한다. 예를 들면 건물의 경우에는 옥외와 접한 지붕 ·벽 ·마루 등에 단열재를 써서 열전도에 의해 손실되는 열을 차단함과 동시에 틈으로 새어 들어오는 바람(공기)과 함께 열이 손실되는 것을 막고, 창은 이중창으로 해서 창 사이의 공기가 단열재 구실을 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한편, 물이나 요리를 보온하는 보온병 ·보온밥통 등에서도 보온원리는 마찬가지이며, 열전도에 의한 실열(失熱)방지를 위해 고성능 단열재 또는 진공이 이용된다. 반대로 냉장고 등과 같이 저온을 보존하는 것을 보냉(保冷)이라 하는데, 보냉수단도 그 원리는 보온과 똑같이 열전도를 방지하는 데에 있으며, 특히 저온일 때는 성능이 좋은 단열재를 쓰도록 해야 한다.[1][2]
보온 온도
보온밥통의 온도는 섭씨 70도 정도이다. 그것은 밥이 쉬거나 상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인데, 밥은 섭씨 5도부터 65도 사이에서 가장 잘 쉰다. 그러니까 70도로 하면 변질되는 것을 막아 주는 것이다. 그러나 보온시간은 10시간 내외가 한계이다. 전기 밥통이라고 해서 며칠씩 그냥 둔다면 밥의 전분이나 단백질, 지방 같은 성분에 의해 밥이 노랗게 된다. 그러니 전기 밥통의 밥은 10시간 이내에 먹는 것이 좋다.[3]
관련 용어
전기밥솥
전기밥솥(Electric Rice Cooker, 電飯煲)은 전기를 이용해 밥(쌀)을 조리하는 기구의 총칭을 말한다. 취반기(炊飯器)라고도 한다. 처음에는 전기밥솥에는 밥을 짓는 기능만 있었고, 나중에 따로 전기보온밥통이 개발되어 전기밥솥과 별도로 판매되었으며, 둘을 합친 제품이 개발되어 '전기보온밥솥'이라고 불렸는데, 시중의 모든 전기밥솥이 보온 기능을 지원하자 이 명칭은 점차 사장되었다. 전기밥솥은 가열 방식에 따라 열판 방식과 IH 방식, IR 방식으로 나뉘고, 압력 여부에 따라 일반밥솥과 압력밥솥으로 나뉜다. 열판 방식의 일반밥솥이 가장 저렴하고, 열판 방식의 압력밥솥이 그 다음이고, IH 방식의 압력밥솥이 2번째로 비싸고, IR방식의 압력밥솥이 제일 비싸다. 저렴한 밥솥일수록 실리콘 패킹이 부실하고 온도조절 수준이 단순한 반면, 비싼 밥솥일수록 소재 품질이 좋다. 그 결과 보온 성능은 비싼 밥솥이 좋은 경향이 있지만,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닌데, 원래 보온 성능 자체는 열판, IH, 압력 기능과는 그다지 관계가 없기 때문이다.
또한, 무조건 일반밥솥으로 지을 때 맛이 떨어지고 IH압력밥솥으로 지은 게 맛있는 건 아니다. 첫째로 식감의 문제인데, 일반밥솥으로 지은 밥은 고슬고슬하고 입에서 알알이 씹히는 식감이 되고, 압력밥솥으로 한 밥은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된다. 이것은 취향의 차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에서는 대체로 압력밥솥의 식감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본인이 일반밥솥의 식감을 선호한다면, 굳이 더 비싼 압력밥솥을 살 필요는 없다. 둘째로 화력의 문제인데, 가능한 강한 열로 물을 들끓게 만드는 것이 쌀에서 단맛을 끌어내는 데 주효하다. 밥을 지어 밥솥 뚜껑을 열었을 때 젓가락으로 쑤신 것처럼 윗면에 구멍이 나 있다면 강한 화력으로 맛있는 밥이 되었다는 증거이다. 그런데 1~3인분 정도로 적은 양의 밥을 짓는다면, 열판 방식으로도 충분히 이런 '숨구멍'을 볼 수 있다. (물론 품질이 낮은 싸구려는 제외한다. 팁을 주자면, 내솥의 두께는 등급과 비례한다) 그러나 그보다 많은 양의 밥을 짓는다면 IH가 보다 넉넉한 화력을 제공하므로 맛있는 밥을 짓는 데 유리하다. 밥솥 회사는 수십만 원을 호가하는 값비싼 IH 압력밥솥을 주로 선전하지만, 1~2인 가구라면 10만원 전후의 열판 일반밥솥이나 열판 압력밥솥으로도 맛있는 밥을 지을 수 있다.
사이즈도 다양해서 한 번에 몇 십 인분의 밥을 만들어내는 업소용 초 대형 밥솥도 있는가 하면 혼자 자취하는 사람들을 위하는 초 미니 1인분 밥솥도 존재한다. 초 미니 밥솥은 거의 일본에서만 나오다가 2010년대 이후 1인 가구의 증가에 따른 수요 증가로 국내 판매도 활발해지고 있다. 보온 도시락 형태로 나와, 쌀을 안쳐두고 휴대하여 다니다가 때 되어 콘센트만 꽂아두면 밥이 되는 식의 제품도 있다.[4]
전기보온밥솥
전기보온밥솥(electric rice cooker)은 전기에너지를 열에너지로 변환시켜 자동으로 밥을 짓는 솥을 말하다. 1958년에 개발되었으며, 전기를 사용하면 화력을 조절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 급속도로 보급되었다. 작동원리는 솥의 밑바닥에 발열체가 넣어져 있어 솥에 물과 쌀을 넣고 가열하면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솥에 물이 없어지고, 온도가 상승하면 자동온도조절기에 의해서 일정시간이 경과하면 스위치가 끊겨 밥이 된다.
밥솥의 발달을 살펴보면, 취사만 할 수 있는 밥솥으로부터 일반냄비에서 밥을 하여 보온만을 할 수 있는 보온밥통을 거쳐 1980년에는 취사와 보온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전기보온밥솥이 개발되었다. 요즈음은 사용의 편리성 측면에서 전기보온밥솥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를 종류별로 살펴보면 일반형 ·타이머형 ·마이콤형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일반형은 취사가 완료된 다음 보온으로 자동적으로 넘어가며, 타이머형은 일반형에 예약 타이머를 부착하여 밥 짓는 시간을 예약할 수가 있어 새벽밥을 지을 때 번거로움을 덜 수 있는 형이다. 마이콤형은 반도체의 IC 칩을 내장하여 시간 예약은 물론 밥상태조절, 밥맛조정 등을 병행토록하여 보다 맛있는 밥을 지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와 같이 가정주부의 가사시간을 덜어주고 있는 전기밥솥은 향후 전통 가마솥과 같이 밥맛 향상 추구와 함께 외출시 전화로 밥을 지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바뀌어가고 있다.[5]
동영상
각주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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