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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 양쪽에 원형의 입 부분 (볼트 헤드에 끼우는 고리 모양의 부분)이 있는 것을 안경 렌치라고 부른다. 손잡이 하나만으로 입 부분이 있는 것도 많다. 볼트 위에서 만 렌치를 삽입할 수 있다. 편리하도록 손잡이에 입구에 각도 (오프셋)이 붙여져 있다. 볼트 측의 6 개소에 힘이 가하기 때문에 볼트 헤드에 마찰이 적고 강한 힘으로 잠글 수 있다. 렌치의 진폭이 한정된 장소에 적응 12 점과 큰 토크를 거는 데 적합한 6 점이 있다. | 핸들 양쪽에 원형의 입 부분 (볼트 헤드에 끼우는 고리 모양의 부분)이 있는 것을 안경 렌치라고 부른다. 손잡이 하나만으로 입 부분이 있는 것도 많다. 볼트 위에서 만 렌치를 삽입할 수 있다. 편리하도록 손잡이에 입구에 각도 (오프셋)이 붙여져 있다. 볼트 측의 6 개소에 힘이 가하기 때문에 볼트 헤드에 마찰이 적고 강한 힘으로 잠글 수 있다. 렌치의 진폭이 한정된 장소에 적응 12 점과 큰 토크를 거는 데 적합한 6 점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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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beta.thewiki.kr/w/%EC%8A%A4%ED%8C%A8%EB%84%88 스패너 ]〉, 《더위키》 | * 〈[https://beta.thewiki.kr/w/%EC%8A%A4%ED%8C%A8%EB%84%88 스패너 ]〉, 《더위키》 | ||
* kmozzart, 〈[https://blog.daum.net/kmozzart/8132 공구 (tool)이야기 2편]〉, 《다음 블로그》, 2015-12-22 | * kmozzart, 〈[https://blog.daum.net/kmozzart/8132 공구 (tool)이야기 2편]〉, 《다음 블로그》, 2015-12-22 | ||
+ | * 시나브로, 〈[https://blog.naver.com/stoppoint/222605674854 렌치 (wrench)]〉, 《네이버 블로그》, 2021-12-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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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2일 (화) 23:19 기준 최신판
렌치(Wrench)는 너트나 볼트 따위를 죄고 풀며 물체를 조립하고 분해할 때 사용하는 공구의 총칭이다. 단어 뜻 자체는 '비틀다'는 뜻이다. 스패너(Spanner)나 렌치나 동일한 것으로 영국, 호주, 뉴질랜드 같은 나라들에서는 스패너라고 부르고 미국식 영어로는 렌치라고 부른다.[1][2]
목차
- 1 개요
- 2 분류
- 3 종류
- 3.1 안경 렌치
- 3.2 플레어 너트 렌치
- 3.3 라쳇 렌치(ratchet wrench)
- 3.4 콤비네이션 렌치
- 3.5 몽키 렌치(monkey wrench)
- 3.6 소켓 렌치
- 3.7 상자 렌치(box wrench)
- 3.8 토크 렌치(torque wrench)
- 3.9 육각 봉 스패너(hex key)
- 3.10 파이프 렌치(pipe wrench)
- 3.11 수도꼭지 렌치(basin wrench)
- 3.12 체인 렌치(chain pipe wrench)
- 3.13 스트랩 렌치(벨트 렌치)
- 3.14 후크 렌치
- 3.15 로켓 렌치(rocket wrench)
- 4 역사
- 5 동영상
- 6 각주
- 7 참고자료
- 8 같이 보기
개요[편집]
렌치는 볼트 나 너트 등을 돌림으로써 조여 고정하거나 풀어서 분리하는 작업(체결 작업)을 하기 위한 공구다. 한국에서는 첨단이 개방된 고정폭의 것만을 스패너라고 전적으로 칭하고 개방형이지만 가변형의 몽키 렌치를 비롯한 육각봉 스패너도 육각 렌치라고 불리는 경우가 많은 등 렌치 쪽을 총칭적으로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조정이 가능하고 끼우는 모양의 물건을 렌치, 고정 크기의 물건을 스패너라고 한다. 볼트는 크기에 따라 적절한 조임 토크가 있기 때문에 렌치도 크기에 따라 적절한 길이가 되도록 조정된다. 꽉 조여 고착하고 있는 볼트를 풀 때 렌치에 파이프를 씌워 길이를 연장하는 경우가 있지만 볼트에 과도한 힘이 가해 파손의 원인이 된다. 특히 체결시에는 과도한 체결 토크가 된다. 현장에서 쓰는 것을 살펴보면 렌치는 볼트나 너트를 무는 부분이 동그란스패너(링스패너)가 육각볼트나 너트를 물었을 때 6면에 모두 힘이 가는 경우에 렌치라 하고 스패너는 육각볼트나 너트의 두 면만을 잡고 돌리는 것을 통상 말한다. [3]
렌치의 끝이 개방되어 있으며 횡 방향에서 렌치를 삽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볼트 헤드 (또는 너트 다음 볼트 약칭) 측면의 두 곳에서만 힘이 집중되기 때문에 강한 힘으로 조이면 볼트 헤드가 손상될 수 있다. 주로 체결에 이용한다. 볼트를 다치기 쉽기 때문에 자동차 정비에서는 안경 렌치 쪽이 적합한 경우가 많다. 각종 시설 공사에 스패너는 현재에도 필수적인 도구이다. 예를 들어, 빌딩이나 공장 등 어느 정도 규모 이상의 건설 현장에서 설비 공사 및 이중 천장 공사 등은 천장에서 매달린 '전체 나사 "라는 헤드가 없는 볼트에 너트를 2 개 사용 해 아래에서 밀어 대상물을 고정하는 시공 방법에 많이 사용되는데 이때 상부의 너트 체결에 안경 렌치와 래칫 렌치를 이용하면 그 공구가 빠지지 않게 된다. 스패너로 상단 너트가 돌아가지 않도록 유지하면서 하단의 너트를 래칫 렌치 등을 이용하여 체결하여야 한다. 자동차와 일반 기계의 정비라고 하면 일반인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양구 스패너이기 때문에 이러한 정비에 관련된 다양한 삽화와 사인(간판)에 가장 자주 등장하는 공구이다.
KS 규격에서는 스패너 (Open ended spanners)는 머리 모양은 창 형태와 원형이 있고 그 머리는 줌 부에 대해 15도 각도가 붙어있다. 또한 단구(한쪽입) 와 양구가 있다. 호칭은 이면 폭 치수로 나타낸 줌부 머리 부근에 표시되어 있다. 그러나 이전 규격에서는 스패너는 나사의 호칭으로 표시되어 있었다. 또한 인치 나사 (위트 나사)의 규격도 있어 M17 스패너는 17밀리미터의 볼트 (너트)의 이면 폭에 맞는 크기이며 W3/8 스패너 부르기 3/8 인치 위트 나사의 볼트 (너트)의 이면 폭에 맞게 치수에 맞는 것이었다. 현재도 과거와 표시 방법의 스패너가 혼재하고 현장에서 혼동될 수 있다. 게다가 육각 볼트, 너트는 소형 볼트, 너트의 규격도 있다. 현장에서는 아직 KS 규격도 사용되고 있으며 특히 유지 보수에 있어서는 구 규격품이 필요할 수 있다.
분류[편집]
구경 조절 여부[편집]
- 잉글리시스패너: 구경 조절 불가.
- 몽키스패너 (Monkey Spanner) : 구경조절 스패너 (Adjustable Spanner)
- 핀붙이 스패너: 스프링으로 볼트 머리의 구경을 자동으로 맞추는 스패너.
고리 갯수[편집]
- 양구 스패너: 자루의 양쪽 끝단에 고리가 있는 형태이다. 양쪽에 서로 다른 크기나 형태의 고리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편리하지만 그립감은 다소 떨어진다.
- 편구 스패너: 자루의 한쪽 끝단에만 고리가 있는 형태이다.
고리 부분의 개폐 여부[편집]
- C형 스패너(개방형 스패너): 다양한 방향에서 다양한 자세로 사용할 수 있다. 대신 스패너가 빠지거나 부러지기 쉽다.
- 링 스패너(폐쇄형 스패너): 스패너를 끼우는 방향과 자세가 제한된다. 대신 큰 힘을 주어도 스패너가 쉽게 부러지지 않는다. 양쪽 모두 폐구형인 스패너를 메가네라고 한다. 일본어 메가네렌치(めがねレンチ)에서 유래되었다.
- 콤비네이션(개구형과 폐구형 혼합): 공사판 은어로 가다로 불린다. 일본어 카타(片,かた)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하나 일본에서는 컴비네이션 렌치(コンビネーションレンチ)라고 부른다.
각의 갯수[편집]
- 훅 스패너: 둥근 나사를 돌린다.
- 5각
- 6각
- 12각[4]
종류[편집]
안경 렌치[편집]
핸들 양쪽에 원형의 입 부분 (볼트 헤드에 끼우는 고리 모양의 부분)이 있는 것을 안경 렌치라고 부른다. 손잡이 하나만으로 입 부분이 있는 것도 많다. 볼트 위에서 만 렌치를 삽입할 수 있다. 편리하도록 손잡이에 입구에 각도 (오프셋)이 붙여져 있다. 볼트 측의 6 개소에 힘이 가하기 때문에 볼트 헤드에 마찰이 적고 강한 힘으로 잠글 수 있다. 렌치의 진폭이 한정된 장소에 적응 12 점과 큰 토크를 거는 데 적합한 6 점이 있다.
플레어 너트 렌치[편집]
6면을 가진 안경 렌치에서 1 면만을 제거하고 5면에 볼트 , 너트를 유지하는 C 형 끝을 가진 렌치. 안경 렌치 특수 형태도 생각할 수 있다. 주로 자동차의 브레이크 파이프 고정 용 플레어 너트를 돌릴 때 사용한다. 안경 렌치는 파이프가 방해가 되지 않지만 플레어 너트 렌치는 고리의 누락된 부분에서 파이프를 통과할 수 있으며, 2 면만 스패너보다 확실하게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볼트 너트를 빨리 사용하기 어렵다.
라쳇 렌치(ratchet wrench)[편집]
라쳇 렌치는 오른쪽 또는 왼쪽 일정한 방향 또는 양방향 체결되는 래칫 기구를 도입 한 렌치이다. 작은 회전 각도로 설치하고 제거할 수 있다. 명품은 핸들을 거의 흔들림이 없는 좁은 장소에서도 작업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콤비네이션 렌치[편집]
렌치 양쪽에 동일한 크기의 안경 렌치와 스패너를 가진 것이다. 체결 및 조이는 한 개의 렌치로 구분할 수 있다. 15도 각도 각도로 현재 조합 렌치를 처음 개발한 것은 1933 년 의 PLOMB Tools (현재 프로토 PROTO)이다. 그러나 스패너와 안경의 조합 렌치는 1800년대 부터이다. 이전에는 그 형상에서 한쪽 입구 렌치라고 했지만, 장애인에 대한 배려에서 현재는 호칭을 사용하지 않는다.
몽키 렌치(monkey wrench)[편집]
렌치이면서 폭 (볼트 머리 부분의 폭)을 스크류 기어에 의해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렌치다. 편리하기는 하지만 기어 기구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입 부분이 완전히 고정되지 않고 흔들림이 발생하고 따라서 볼트를 손상하기 때문에 간이적인 이용에 제한된다. 또한 잡는 부분에 비해 머리의 크기가 커지므로 좁은 곳에서는 사용하기 어렵다. 입구에 잠금장치가 있는 것도 있다. 몽키렌치는 이름의 유래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다. CHARLES MONCKY가 1858 년경에 조정 가능한 렌치를 발명했던 것보다 발명자의 이름에서 MONKEY가 되었다고 하는 설이 있다.
소켓 렌치[편집]
소켓 핸들이 분리되어 있어 다양한 사용 조건에 따라 적합한 크기의 소켓을 현장에 맞는 각종 핸들에 장착하여 작업 할 수 있다. 스냅 온 창업자 조셉 존슨 (Joseph Johnson)이 1920년에 개발하였다.
상자 렌치(box wrench)[편집]
볼트 헤드를 완전히 감싸 유지하는 원통형 박스 (소켓)에 무늬가 붙은 유형 렌치, 무늬의 모양에 따라 L형 상자 렌치 T형 상자 렌치와 구별된다. 상자의 입 모양은 안경 렌치뿐만 아니라 6 角口 (12 角口)가있다. T형 상자 렌치는 볼트 축과 정확히 일치하는 방향으로 토크를 걸 수 있기 때문에 높은 토크를 걸기 위하여 가장 적합한 렌치이다. 또한 축에 손을 따를 핸들 부분을 돌리는 것으로 빨리 돌 수 있다.
토크 렌치(torque wrench)[편집]
볼트의 조임이 약한 기기의 이용 중에 볼트가 느슨해 빠질 위험이 있다. 반대로 너무 강하면 장비와 볼트가 손상될 수 있다. 따라서 기기의 조립은 볼트의 적정 토크가 지정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토크 렌치는 조임 토크를 지정하고 볼트를 조여주는 도구이다. 사전 설정을 요 프리셋 형 적정 토크를 표시하는 플레이트 형의 2 종류가 있다.
육각 봉 스패너(hex key)[편집]
육각 봉이 L 형식으로 된 렌치, 알렌 렌치, 육각 렌치, 육각 렌치, 육각 렌치라고도 한다. 육각 렌치 볼트 (캡 볼트)와 육각 구멍 부착 고정 나사 (멈춤나사) 등의 육각 구멍에 끼우고 조이거나 풀 때 사용한다. 대충 아무 규격에나 끼워도 돌아가는 십자/일자 드라이버와 달리 육각 렌치는 딱 맞는 치수가 아니면 사용 자체가 불가능하다. 또한 렌치의 품질도 성능과 직결되는데, 열처리가 되지 않은 싸구려 렌치는 매우 쉽게 마모되기 때문에 사지 않느니만 못하다. 긴 끝부분에 둥그런 육각 돌기가 있는 렌치는 정확히 수직으로 삽입하지 않아도 잘 맞아떨어진다는 편의성이 있어 인기가 많은데, 이러한 볼이 달린 렌치는 물리적 한계상 치수가 6mm 이상은 돼야 볼 수 있다. 싸구려 렌치들은 공통적으로 끝부분에 테이퍼 처리가 엉성하여 정확히 수직으로 딱 꽂아야만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 작업 중 쓸데없이 시간을 낭비하게 하기도 한다.
파이프 렌치(pipe wrench)[편집]
파이프를 끼거나 돌리거나 하는 전용 렌치이며 배관공의 상징과도 같은 도구이다. 관(파이프)에 관련된 부속품이나 혹은 관과 관을 연결하는 유니온이나 플랜지같은 부속품이나 관의 방향을 바꿔주는 엘보 등을 조이거나 풀 때 사용한다. 머리 부분이 유격이 있고 조이거나 풀 때 꽉 물기 때문에 둥근 관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대신 이빨 자국이 남는 게 흠. 물론 급할 때에는 이것으로도 볼트나 너트를 조이고 풀 수도 있긴 하지만 원래 그렇게 쓰라고 만든 물건이 아니기 때문에 일단 굉장히 불편하고, 기본적으로 유격이 있게 만들어지기 때문에 볼트나 너트의 모서리가 뭉개져버려서 본래 사이즈에 맞는 스패너까지 못 쓰게 되어버릴 가능성이 크다.
수도꼭지 렌치(basin wrench)[편집]
수도꼭지의 설치 제거에 사용되는 특수 렌치이다. 주로 수도의 수도꼭지를 교환하는 데 사용된다. 모양은 U 자형 고리의 한쪽이 연장되고 마개에 걸어서 돈다.
체인 렌치(chain pipe wrench)[편집]
체인을 대상물에 감아 사용하는 렌치다. 파이프 및 변형물을 확실하게 잡고 좁은 장소에서의 사용에 적합하다.
스트랩 렌치(벨트 렌치)[편집]
스트랩 렌치 (Strap Wrench)는 체인 렌치와 유사하지만, 체인 대신 튼튼한 섬유 직물 밴드를 사용하고 있다. 이 렌치는 표면을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아 파이프와 내연기관의 실린더 를 돌리기 위하여 사용된다. 렌치 사용은 섬유 직물의 번트를 실린더의 주위에 감고 렌치 금속 본체의 슬롯에 통과하고 그리고 밴드를 바짝 끌어올려 렌치를 돌리면 밴드는 실린더 주위에서 더 붙이는 것이 된다. 이 조이는 작업이 실린더를 잡고 돌리는 것이 된다. 힘을 빼면 밴드가 자연스럽게 이완 때문에 위치를 바꾸어 일련의 작업을 반복 수행한다.
후크 렌치[편집]
후크 렌치 또는 훅 스패너, 당기 스패너라고도 불린다. 영어에서는 Spanner wrenches로 표기한다. 용도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있다. 공작 기계 및 오토바이, 자전거 등에 사용되는 많은 특수 너트 노치를 외주로 잘라 만들어진다. 이러한 너트를 위해 후크 렌치 (Hook spanner)가 필요하게 된다. 이 렌치는 끝에 돌기가 달린 후크와 구부러진 팔을 갖추고 있다. 이 돌기는 너트 노치 하나에 적합한, 그리고 지정된 방향으로 핸들을 돌려 너트를 풀거나 잠근다. 렌치는 단위 도랑을 잡은 너트의 특정 크기에 따라 제조되는 유형 또는 암을 일정한 크기의 범위에 맞출 수 있는 조절 팔을 가진 유형이 있다. 이들은 조절 후크 렌치 (Ajustable hook spanner) 또는 자재 후크 렌치로 불린다. 다른 종류의 렌치는 핀 타입 (Pin spanner)이다. 핀 타입 후크 대신 핀을 갖추고 있다. 이 핀은 너트의 외주 부분의 구멍에 끼워 둥근. 그리고 핀이 너트에 직면하고 구멍에 감만하도록 설계되어 있는 렌치를 페이스 핀 타입 (Face pin spanner)한다. 렌치를 분리하면 너트를 손상 사고되므로, 후크 렌치를 사용할 때 회전력이 렌치에서 너트로 전해지는 동안 돌기 후크 또는 핀이 안정 너트와 접촉하고 있는지 항상 확인 필요가 있다 .
로켓 렌치(rocket wrench)[편집]
기계적인 힘이 아니라 화약의 연소에 의한 추진력을 사용하여 이완 장치이다. 소형 로켓이 교체로 세트 된 받침대를 푸는 대상으로 설치 점화하여 극히 단시간에 풀 수 있다. 주로 녹슨 신관을 제거하는데 사용되며 불발탄 처리에서도 채용되고 있다.[5]
역사[편집]
렌치(스패나)의 역사는 길다. 로마인들은 많은 빌딩을 로마에 건설하기 위해 렌치를 사용했다. 실제로, 현재도 남아있는 구조물의 대부분에 그 원형의 조임구(볼트, 너트)가 사용되고 있다. 그 당시 각 볼트와 너트는 나사 결합을 위해 한 쌍의 결합된 상태로 제조되었다. 그리고 볼트 너트는 사용된 렌치의 입 폭에 맞게 제조되었다. 산업 혁명까지 대장장이는 개별적으로 자신이 만든 렌치에 맞는 패스너를 제조했기 때문에 사람들은 다른 가게에 가지 않고 항상 같은 가게에서 렌치와 결합된 패스너를 사고 있었다. 또는 대장장이에게 렌치를 빌리거나 대장장이에게 필요한 모든 조임 장치를 만들었다. 렌치의 가장 초기의 모양은 연철로 만들어졌고 핸들은 똑바로 또는 어느 각도가 있는 S형이었다.
1770 년경에 대량의 나사를 제조할 수 있는 최초의 선반이 발명되었다. 이 기계에 의한 생산의 결과, 조임구의 치수가 표준화 되게 되었다. 패스너가 동일한 치수가 되었기 때문에 렌치의 구폭 치수도 표준화되었다. 그리고 표준화에 의해 렌치는 주철제가 되어 1800년 대경에는 렌치는 일반적으로 사용되게 되었다. 최근에는 렌치의 대부분은 주조품보다 강도가 있는 해머 단조 제가 되고 있다. 공장 등의 인화성 제품을 취급하는 알코올 등 가연성 제품을 취급하는 플랜트에서는 방폭 사양의 공구가 사용된다.[6]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 ↑ 〈스패너〉, 《위키백과》
- ↑ 〈렌치〉, 《나무위키》
- ↑ 맥월, 〈렌치와 스패너의 차이? (1부)〉, 《네이버 블로그》, 2017-02-07
- ↑ 〈스패너 〉, 《더위키》
- ↑ kmozzart, 〈공구 (tool)이야기 2편〉, 《다음 블로그》, 2015-12-22
- ↑ 시나브로, 〈렌치 (wrench)〉, 《네이버 블로그》, 2021-12-27
참고자료[편집]
- 〈스패너〉, 《위키백과》
- 〈렌치〉, 《나무위키》
- 맥월, 〈렌치와 스패너의 차이? (1부)〉, 《네이버 블로그》, 2017-02-07
- 〈스패너 〉, 《더위키》
- kmozzart, 〈공구 (tool)이야기 2편〉, 《다음 블로그》, 2015-12-22
- 시나브로, 〈렌치 (wrench)〉, 《네이버 블로그》, 2021-12-27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