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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사우스 셰틀랜드 제도]](South Shetland Islands)는 [[남극대륙]] 인근의 군도로, [[남극반도]]로부터 북쪽으로 120km가량 떨어져 있다. [[킹조지섬]]을 비롯해서 여러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1961년 이전까지, 이 제도는 영국(1908년부터), 칠레(1940년부터), 아르헨티나(1943년부터) 등이 영유권을 주장했다. 1959년 남극 조약이 조인된 이후로, 영유권 분쟁은 중지되었고, 조약 가입국에게 비군사적 이용이 자유롭게 허용되었다.<ref>〈[https://ko.wikipedia.org/wiki/%EC%82%AC%EC%9A%B0%EC%8A%A4%EC%85%B0%ED%8B%80%EB%9E%9C%EB%93%9C_%EC%A0%9C%EB%8F%84 사우스셰틀랜드 제도]〉, 《위키백과》</re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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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남극반도(南極半島, Antarctic Peninsula)는 남극에서 가장 북쪽으로 뻗은 반도로, | + | * [[남극반도]](南極半島, Antarctic Peninsula)는 남극에서 가장 북쪽으로 뻗은 반도로, [[남극대륙]]에서 남극권 바깥에 해당하는 유일한 부분이다. 남극의 서경 60~70도에서 북쪽인 남아메리카 방향으로 S글자 모양의 가늘게 뻗은 반도이며, [[드레이크해협]]을 사이에 두고 [[남아메리카]]와 마주 대하고 있다. 영토권을 둘러싸고 국제 분쟁이 잦던 곳으로, 이전 이름은 팔마(Palma)반도이며 1964년에 현재 이름으로 바뀌었다. 1820년대에 인류가 처음에 도달한 곳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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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브랜스필드해협의 바람이 봄과 여름에는 서풍의 지배를 받고 가을과 겨울에는 | + | * 브랜스필드해협의 바람이 봄과 여름에는 서풍의 지배를 받고 가을과 겨울에는 [[웨들해]]에서 불어오는 남풍의 영향권에 있다. 2월, 3월, 4월에는 남극대륙 쪽에서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이 감소하고 바다에서 불어오는 따뜻한 바람이 증가할수록 기온이 증가한다는 것을 설명한다. 그러나 한편으로 2월, 3월, 4월을 제외한 다른 계절에서는 기온의 변화에 단지 북서풍만이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이것은 브랜스필드해협에서 대기 이류에 의한 기온 변화(따뜻한 공기와 찬 공기의 이류에 의한 기온의 증가와 감소)를 잘 설명해 준다. |
* 브랜스필드해협의 남동풍의 빈도가 증가하면 브랜스필드해협의 기온은 감소하고 해빙 면적비는 증가한다. 반면 북서풍의 빈도가 증가하면 브랜스필드해협의 기온은 증가하고 해빙 면적 비는 감소한다. 이러한 결과는 남동풍이 남극대륙 쪽에서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이고, 이 바람이 웨델해에서 브랜스필드해협으로 흐르는 찬 해류를 강하게 하며, 따라서 이 해류와 함께 웨델해에서 생성된 해빙의 이동이 증가한다는 과정으로 설명할 수 있다. 그리고 북서풍의 변화도 또한 위의 결과를 역의 과정으로 설명할 수 있다. | * 브랜스필드해협의 남동풍의 빈도가 증가하면 브랜스필드해협의 기온은 감소하고 해빙 면적비는 증가한다. 반면 북서풍의 빈도가 증가하면 브랜스필드해협의 기온은 증가하고 해빙 면적 비는 감소한다. 이러한 결과는 남동풍이 남극대륙 쪽에서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이고, 이 바람이 웨델해에서 브랜스필드해협으로 흐르는 찬 해류를 강하게 하며, 따라서 이 해류와 함께 웨델해에서 생성된 해빙의 이동이 증가한다는 과정으로 설명할 수 있다. 그리고 북서풍의 변화도 또한 위의 결과를 역의 과정으로 설명할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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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드레이크해협]](Drake Passage)은 티에라델푸에고 제도와 사우스셰틀랜드 제도 사이에 있는 해협으로, 1578년에 유럽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이 해협의 존재를 확인한 영국의 군인인 [[프랜시스 드레이크]](Francis Drake)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발견은 1578년에 이루어졌으나, 높이 10미터의 파도가 일상적일 정도의 매우 험난한 해역으로, 중심부를 남위 60도가 지나가기 때문에 ‘절규하는 60도’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그로 인하여 최초의 통과는 1616년에 이르러서야 네덜란드의 항해가인 빌럼 스하우턴(Willem Cornelisz Schouten)이 이끄는 에인드라흐트(Eendracht)호가 이루었다. 이 [[해협]]의 폭은 약 650여 킬로미터로, 세계에서 가장 넓은 해협이기도 하다. 또한 [[남극]]과 다른 대륙 사이의 거리가 가장 가까운 곳이다. 해협 내에는 칠레의 영토인 디에고 라미레스(Diego Ramirez) 제도가 있다.<ref>〈[https://ko.wikipedia.org/wiki/%EB%93%9C%EB%A0%88%EC%9D%B4%ED%81%AC_%ED%95%B4%ED%98%91 드레이크해협]〉, 《위키백과》</re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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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https://namu.wiki/w/%ED%95%B4%ED%98%91 | + | * 〈[https://namu.wiki/w/%ED%95%B4%ED%98%91 해협]〉, 《나무위키》 |
* 〈[https://ko.wikipedia.org/wiki/%EB%93%9C%EB%A0%88%EC%9D%B4%ED%81%AC_%ED%95%B4%ED%98%91 드레이크해협]〉, 《위키백과》 | * 〈[https://ko.wikipedia.org/wiki/%EB%93%9C%EB%A0%88%EC%9D%B4%ED%81%AC_%ED%95%B4%ED%98%91 드레이크해협]〉, 《위키백과》 | ||
* 〈[https://ko.wikipedia.org/wiki/%EC%82%AC%EC%9A%B0%EC%8A%A4%EC%85%B0%ED%8B%80%EB%9E%9C%EB%93%9C_%EC%A0%9C%EB%8F%84 사우스셰틀랜드 제도]〉, 《위키백과》 | * 〈[https://ko.wikipedia.org/wiki/%EC%82%AC%EC%9A%B0%EC%8A%A4%EC%85%B0%ED%8B%80%EB%9E%9C%EB%93%9C_%EC%A0%9C%EB%8F%84 사우스셰틀랜드 제도]〉, 《위키백과》 | ||
− | *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62793 | + | *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62793 해협(海峽)]〉,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 무심투, 〈[https://blog.naver.com/seokyonghs/222651998783 127 지구(地球) 지형(地形) "해협(海峽)" 깊이알기32 "아메리가해협" 드레이크해협]〉, 《네이버블로그》, 2022-02-19 | * 무심투, 〈[https://blog.naver.com/seokyonghs/222651998783 127 지구(地球) 지형(地形) "해협(海峽)" 깊이알기32 "아메리가해협" 드레이크해협]〉, 《네이버블로그》, 2022-02-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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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20일 (월) 10:00 기준 최신판
브랜스필드해협(Bransfield strait)은 남극반도 북부지역에 있는 해협이다.
목차
개요[편집]
- 브랜스필드해협은 남극반도의 북단과 남쉐틀랜드 군도(South Shetland Islands) 사이의 북동-남서 방향으로 발달된 길이 약 400 km, 폭 약 120 km의 바다이다. 이 지역의 표층해류는 벨링스하우젠해(Bellingshausen Sea)에서 해협의 북동쪽으로 흐르는 따뜻한 저염분의 해류와 웨델해(Weddell Sea)에서 해협의 남서쪽으로 흐르는 찬 고염분의 해류로 대표된다.
- 브랜스필드해협은 사우스 셰틀랜드 제도와 남극반도 사이에 위치한다. 브랜스필드해협 양안 일대는 각국의 남극 기지가 몰려 있는 곳이기도 하다. 반대편 티에라델푸에고 제도 북쪽으로는 마젤란해협이 있어, 파나마운하가 생기기 전까지 교통의 요충지였다.
사우스 셰틀랜드 제도[편집]
- 사우스 셰틀랜드 제도(South Shetland Islands)는 남극대륙 인근의 군도로, 남극반도로부터 북쪽으로 120km가량 떨어져 있다. 킹조지섬을 비롯해서 여러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1961년 이전까지, 이 제도는 영국(1908년부터), 칠레(1940년부터), 아르헨티나(1943년부터) 등이 영유권을 주장했다. 1959년 남극 조약이 조인된 이후로, 영유권 분쟁은 중지되었고, 조약 가입국에게 비군사적 이용이 자유롭게 허용되었다.[1]
남극반도[편집]
- 남극반도(南極半島, Antarctic Peninsula)는 남극에서 가장 북쪽으로 뻗은 반도로, 남극대륙에서 남극권 바깥에 해당하는 유일한 부분이다. 남극의 서경 60~70도에서 북쪽인 남아메리카 방향으로 S글자 모양의 가늘게 뻗은 반도이며, 드레이크해협을 사이에 두고 남아메리카와 마주 대하고 있다. 영토권을 둘러싸고 국제 분쟁이 잦던 곳으로, 이전 이름은 팔마(Palma)반도이며 1964년에 현재 이름으로 바뀌었다. 1820년대에 인류가 처음에 도달한 곳이다.
브랜스필드해협의 기후특성[편집]
- 브랜스필드해협의 바람이 봄과 여름에는 서풍의 지배를 받고 가을과 겨울에는 웨들해에서 불어오는 남풍의 영향권에 있다. 2월, 3월, 4월에는 남극대륙 쪽에서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이 감소하고 바다에서 불어오는 따뜻한 바람이 증가할수록 기온이 증가한다는 것을 설명한다. 그러나 한편으로 2월, 3월, 4월을 제외한 다른 계절에서는 기온의 변화에 단지 북서풍만이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이것은 브랜스필드해협에서 대기 이류에 의한 기온 변화(따뜻한 공기와 찬 공기의 이류에 의한 기온의 증가와 감소)를 잘 설명해 준다.
- 브랜스필드해협의 남동풍의 빈도가 증가하면 브랜스필드해협의 기온은 감소하고 해빙 면적비는 증가한다. 반면 북서풍의 빈도가 증가하면 브랜스필드해협의 기온은 증가하고 해빙 면적 비는 감소한다. 이러한 결과는 남동풍이 남극대륙 쪽에서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이고, 이 바람이 웨델해에서 브랜스필드해협으로 흐르는 찬 해류를 강하게 하며, 따라서 이 해류와 함께 웨델해에서 생성된 해빙의 이동이 증가한다는 과정으로 설명할 수 있다. 그리고 북서풍의 변화도 또한 위의 결과를 역의 과정으로 설명할 수 있다.
- 결론적으로 브랜스필드해협에서 해빙 면적비와 기온 사이에는 밀접한 관련성이 나타났으며, 이러한 관련성은 바람장의 변화와 관련되어 있다고 이해할 수 있다. 즉 브랜스필드해협에서 북서풍이 탁월한 봄에는 북서풍의 빈도 변화에 따라 기온과 해빙 면적비가 결정될 것이고, 북서풍과 남동풍이 탁월한 가을과 남동풍이 탁월한 겨울에는 찬 해류와 함께 웨델해에서 생성된 해빙을 남극반도의 끝부분으로 운반함으로써 브랜스필드해협의 기온을 낮추고 해빙 면적비를 증가시킬 것이다. 그럼으로써 가을과 겨울에 이 지역의 남동풍은 찬 대기의 이동뿐만 아니라 해빙을 함께 운반하는 해류에까지 그 영향을 미쳐 대기와 해류 전체의 열적 상태를 변화시킬 것이다.
브랜스필드해협의 퇴적[편집]
- 브랜스필드해협에서 해저 퇴적 과정이 주로 해빙 및 빙산의 융해와 관련되어 있다고 보면, 이러한 융해에 의한 퇴적은 계절에 따라 서로 다른 과정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해빙의 융해에 의한 퇴적은 주로 가을과 봄에 나타나고, 여름에는 빙산의 융해에 의한 퇴적이 주를 이룬다. 가을과 봄에 나타나는 해빙의 융해는 주로 해빙의 양(이 연구에서는 해빙 면적비)에 비례한다. 그리고 특히 가을은 융해가 일어나는 지역의 해수온도와도 관련이 있고, 봄은 겨울에 분포하는 해빙의 양에 결정된다. 주변 지역 해수면 온도와의 비교에서 브랜스필드해협의 해빙 면적비는 일부 지역에서 오히려 양의 상관관계를 보이며, 특히 가을의 경우 해빙 면적비가 클 때 북쪽 경계 지역의 해수면 온도도 높아 해빙이 녹는 지역에서 해수 온도가 해빙의 융해를 촉진하는 경향을 보인다.
드레이크해협[편집]
- 드레이크해협(Drake Passage)은 티에라델푸에고 제도와 사우스셰틀랜드 제도 사이에 있는 해협으로, 1578년에 유럽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이 해협의 존재를 확인한 영국의 군인인 프랜시스 드레이크(Francis Drake)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발견은 1578년에 이루어졌으나, 높이 10미터의 파도가 일상적일 정도의 매우 험난한 해역으로, 중심부를 남위 60도가 지나가기 때문에 ‘절규하는 60도’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그로 인하여 최초의 통과는 1616년에 이르러서야 네덜란드의 항해가인 빌럼 스하우턴(Willem Cornelisz Schouten)이 이끄는 에인드라흐트(Eendracht)호가 이루었다. 이 해협의 폭은 약 650여 킬로미터로, 세계에서 가장 넓은 해협이기도 하다. 또한 남극과 다른 대륙 사이의 거리가 가장 가까운 곳이다. 해협 내에는 칠레의 영토인 디에고 라미레스(Diego Ramirez) 제도가 있다.[2]
브랜스필드해협의 지형[편집]
- 남극 브랜스필드해협의 브랜스필드 중앙분지는 확장중심축을 경계로 해저지형, 화산분출물 및 단층분포, 기반암의 형태가 크게 달라진다. 급격한 경사를 보이는 북쪽 대륙붕은 낙차가 크고 연속성이 좋은 한 개의 긴 정단층 (북동-남서 방향)으로 구성되는 반면, 완만한 경사의 남쪽 대륙붕은 여러 개의 정단층들이 거의 일정한 간격으로 조밀하게 배열된 분포를 보여, 분지가 북서-남동 방향의 확장성 지구조운동에 의해 형성되었음을 나타낸다. 화산분출물 분포를 보면 확장중심과 그 근처에 선형의 대규모 분출물이 형성되어 있고, 양쪽 대륙붕 상단에는 소규모 분출물들이 존재한다. 이들 단층과 분출물은 지하 깊숙이 존재하는 트랜스퍼 (transfer)단층의 영향을 받아 북서-남동 방향으로 수평이동 되었으며 기반암의 형태 및 퇴적 양상을 변화시키고 있다. 퇴적층은 확장중심축 근처에서는 얇게 피복되어 있으나 분지 중심에서 대륙붕단까지는 쐐기 형태로 두껍게 퇴적되어 있고, 대륙붕에서는 화산분출물이 있는 곳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평행하게 퇴적되어 있다.
- 분지의 형태와 퇴적층의 분포는 밀접한 관련성을 보이며 확장중심축을 경계로 퇴적환경에 커다란 변화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브랜스필드 분지는 신생대 후기에 형성된 젊은 분지이지만 유기물이 풍부한 지질환경과 활발한 지구조운동에 결부된 높은 지열류량으로 인해 탄화수소를 충분히 성숙시킬 수 있는 조건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볼 수 있다. 투스칼루사(Tuscaloosa) 사암층, 테일러(Taylor) 나바로(Navarro) 사암층과 오스틴(Austin) 백악 및 탄산염암층이 있다. 이 저류암층에 탄화수소를 공급했던 근원암층으로는 경사방향 하부의 셰일층이, 그리고 덮개암층은 경사방향 상부의 계일층이 그 역할을 담당했던 것으로 해석된다. 뗘악기 하부와 상부 퇴적층의 주요 트랩(trap)으로는 완만한 기둥형(pillow)으로부터 복잡한 다이아피어(diapir) 형태의 암염층 관련 배사구조와 하단 단층블록위에 놓여 있으며 롤오버(rollover) 배사구조를 갖는 성장단층이 있다. 투수 장애(permeability barrier), 상부 경사방향으로 첨멸하는 사암체(up-dip pinch-out sand body깥 침식부정합면(unconformity truncation)도. 걸프만 석유부존에 중요한 역할을 한 트랩들이다. 백악기의 주요한 저류암층들은 범세계 해수면곡선의 하강시기와 잘 일치하고 있는데 이는 백악기동안 형성된 걸프만의 퇴적층서가 범세계 해수면곡선을 전반적으로 잘 반영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지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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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편집]
각주[편집]
- ↑ 〈사우스셰틀랜드 제도〉, 《위키백과》
- ↑ 〈드레이크해협〉, 《위키백과》
참고자료[편집]
- 〈해협〉, 《위키백과》
- 〈해협〉, 《나무위키》
- 〈드레이크해협〉, 《위키백과》
- 〈사우스셰틀랜드 제도〉, 《위키백과》
- 〈해협(海峽)〉,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무심투, 〈127 지구(地球) 지형(地形) "해협(海峽)" 깊이알기32 "아메리가해협" 드레이크해협〉, 《네이버블로그》, 2022-02-19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