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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해(영어: Caspian Sea, 문화어: 가스삐해)는 아시아와 유럽의 경계를 이루는 세계 최대의 내륙호이다. 러시아 남서부, 아제르바이잔, 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 이란 북부로 둘러싸여 있으며 면적은 371,000km²에 달하여 그 안에 한반도 전체가 들어가고도 남는다. 카스피해는 세계 최대의 내륙해(內陸海)이다. 바다라고 부르지만 엄밀하게 말하자면 세계 최대의 함수호이다. 비록 다른 대양과 통하지 않으나 호수라기에는 크기가 워낙 압도적으로 큰 관계로 거의 바다로 보아왔고 결국 2018년 카스피해 연안국들은 카스피해를 바다로 정의했다.[1]
카스피해는 유라시아 대륙의 서쪽과 러시아, 중앙아시아, 서남아시아, 캅카스(Kavkaz) 지역으로 둘러싸여있다. 남북 길이 약 1,200km, 평균 너비 약 300km에, 최대 수심 약 1,000m, 평균 수심 약 200m로 내륙해로서는 세계 최대이다. 카스피해의 물은 보통 해수의 반 정도의 염분(평균 14‰)을 포함하는 함수호(鹹水湖)의 특성을 가지며 해수에 비하여 황산나트륨의 양이 많다. 함수호를 이루는 이유는 제3기 중기까지는 카스피 저지방의 전역이 고지중해(古地中海)에 잠겨 있었으나 그후 지중해에서 지각변동에 따라 분리되었기 때문이다. 수온은 남북에 따라 심한 차이가 있으며 겨울에는 북쪽에서 0℃ 이하, 남쪽에서 13℃를 나타내며 북쪽의 1/3은 결빙한다. 여름에는 수온이 비교적 같아 25∼30℃에 이른다. 수상 교통으로는 아제르바이잔 바쿠(Baku)의 석유, 염류, 중앙아시아의 목화, 캅카스의 목재 등의 수송이 이루어진다. 수산자원으로는 워브라라는 바닷물고기류가 가장 풍부하고 그 밖에 철갑상어, 청어 등이 많이 잡힌다. 연안에는 아제르바이잔의 수도 바쿠를 비롯하여 러시아의 아스트라한(Astrakhan), 투르크메니스탄의 크라스노봇스크(Krasnovodsk), 이란의 반다르이토르카만(Bandar-i-Torkaman), 반다르이팔레비(Bandar-i-Pahlevi) 등의 도시가 유명하다.
카스피해는 격심한 증발과 유입하천의 유량 부족에 따라 수면이 낮아지고 있다. 19세기 말부터 약 50년 동안에 수위가 해면하 26m에서 28m로 낮아졌으며 아울러 수면 면적도 감소하고 있다. 이 때문에 북쪽은 염분이 말라붙은 나지(裸地)와 갈대가 무성한 습지 등의 면적이 확대되고 있으며 기후조건도 악화되고 있다. 수면의 저하에 대처해서 구(舊)소련 정부와 과학 아카데미에서는 페초라강(江)의 유역 변경에 의해서 이곳으로 흘러드는 볼가강 유량의 증대, 식림(植林) 사업, 북쪽 카스피해 지역의 담수화 계획 등을 세웠던 바가 있고, 1952년 볼가-돈운하(Volga-Don Canal)가 완성됨으로써 카스피해는 흑해, 지중해, 발트해, 백해와 연결되어 소련 경제 동맥의 일부로 편입되기도 하였다. 카스피해는 석유, 천연가스 등 화석연료의 보고로도 유명하다. 이로 인해 인접국들 간 자원을 두고 분쟁이 발생하기도 하는데, 특히 구소련이 붕괴된 후 신생국인 아제르바이잔,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이 이곳에 위치함으로써 복잡해졌다. 자원을 둘러싼 이들 국가와 다른 인접국인 러시아, 이란 간의 갈등이 계속되어 왔고, 이곳의 자원에 투자하고자 하는 다른 선진국들의 영향 등도 있어 자원을 둘러싼 국제 분쟁의 가능성을 안고 있다.[2]
카스피해는 러시아(다게스탄 공화국, 칼미크 공화국, 아스트라한주), 아제르바이잔, 이란(길란주, 마잔다란주, 골레스탄주), 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 사이에 있다. 아조프해와 쿠마마니치 운하, 볼가-돈 운하로 연결되어 있다. 쿠마마니치 운하에는 배가 다닐 수 없다. 볼가-돈 운하로 돌아가는 루트를 단축하기 위해 쿠마마니치 운하를 유라시아 운하로 확장할 계획이 있다.
카스피해는 고생대 이후 분열되기 시작한 판게아가 로라시아와 곤드와나 두 대륙으로 분열되면서 두 대륙 사이의 얕은 바다는 생물의 보고가 되었다. 이 지역을 테티스해라고 부르는데 카스피해는 그 시절 테티스해의 남은 흔적이다. 아프리카와 인도 아대륙이 북상하며 테티스해, 그리고 파라테티스 호수의 남은 부분이 지중해, 흑해, 카스피해로 쪼개지고 나머지는 육지가 되었다. 이 중 지중해와 흑해는 대서양 수계와 연결되어 있지만 카스피해는 완전히 고립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아랄해도 원래 테티스해에 속했다. 즉 내륙에 있어서 증발에 의해 염해가 된 사해와는 다르게 원래부터 바다였던 곳이다. 옛날에 흑해, 카스피해, 아랄해의 수위가 지금보다 높았던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모두 자연적으로 이어져 있어 모두 대양과 이어진 바다였다.
수면 저하[편집]
카스피해의 면적은 약 37만 1,000㎢로 한민의 실효 지배령의 4배에 약간 못미치는 수준이며 서해와 일본의 면적과 거의 비슷하다. 면적뿐 아니라 수량도 약 68,000km³으로 세계 최대 규모이며 최대 수심 약 1025m, 평균 수심 약 210m 정도로 수심도 깊다. 다만 이 일대는 증발량이 많아서 조금씩 면적이 줄어들고 있으며 카스피해의 주변은 해수면 아래 30m 정도의 저지대이다. 또한 카스피해의 밑바닥은 두 개의 분지 지형이 연결된 형태이며, 북부 지역과 남부 지역에 깊이 들어간 지점이 있고 가운데 부분의 수심은 비교적 얕다. 이것과 비슷한 대표적인 사례는 아랄해가 있다. 카스피해는 예전 아랄해와는 달리 면적도 9배나 되고 평균 수심도 10배 이상 되기에 좀 더 길게 버티고는 있지만, 아랄해나 카스피해나 주위 하천에서 공급받는 물로 유지되고 있는지라 그 하천의 물을 빼앗아가면 결국 말라붙는 것은 시간 문제일 것이다. 단, 완전히 고립된 아랄해와는 달리 카스피해는 일단은 흑해와 운하로 연결되어 있긴 하다. 2013년 기준 카스피해 주변의 무분별한 개발로 인하여 청어의 수가 10년 전에 비해 10분의 1 수준으로 급감하였으며 청어를 먹이로 삼는 철갑상어도 먹이 부족으로 고통받고 있다.
분쟁 문제[편집]
카스피해를 두고 호수인지 바다인지를 두고 관련국들의 입장이 첨예하게 엇갈리고 있다. 카스피해가 호수라면 연안국들만의 협의가 가능하지만, 바다로 인정되면 그 전체가 해안 국가의 주권에 예속되지 않기 때문이다. 즉 해안선으로부터 12해리 지역까지는 해안 국가의 배타적 권리가 인정되고, 이를 초과하는 지역에서는 주권이 제한을 받게 된다. 또 호수라면 연안국들만 자유롭게 이용 및 항해할 수 있는 반면, 바다일 경우 특정한 주권이 없기 때문에 페르시아만에서처럼 전 세계 국가가 자유롭게 항해할 수 있다. 유전(油田)을 가진 카자흐스탄, 아제르바이잔, 투르크메니스탄 등 3개국은 카스피해를 바다로 보고 '바다인 카스피해의 영해, 경제수역, 대륙붕에 대한 독점적 권리는 자신들에게 있다'고 주장한다. 반면 자원이 없는 이란은 카스피해를 호수로 보고 '연안국은 호수인 카스피해에 대해 균등한 권리를 갖는다'며 카스피해를 공유하는 5개국이 20%씩 천연자원을 균점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러시아의 경우 구소련 지역에서 생산되는 원유에 부분적인 권리가 있다고 목소리를 높여오다, 카자흐스탄에서 텐기스 유전이 발견되자 바다론(論)으로 입장을 전환하였다.[3]
카스피해 주변 국가 간에 10년에 이르는 영해 확정협의가 계속되고 있다. 카스피해를 바다로 할 것인지 호수로 할 것인지 특히 3가지가 문제가 된다. 즉 광물 자원(석유. 천연가스), 어업, 그리고 국제 수역으로서 입지 특히 흑해나 발트해에 달하는 볼가강으로의 연결은 내륙국인 아제르바이잔, 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에게 있어 중요하다. 카스피해는 바다로서는 국외선의 통과를 허락하는 국제 조약이 유효하게 되었지만 호수가 되면 의무가 없어진다. 이것에는 환경 문제도 관계한다. 또, 카스피해에서는 구 소련의 함정을 이어받은 러시아 해군의 위용이 막강하다. 2018년 8월 12일에 러시아, 이란, 아제르바이잔,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은 악타우에서 카스피 해 연안 5개국 정상회담을 가지고, 카스피 해를 특수한 지위의 바다라고 정의하면서 22년에 걸친 영유권 분쟁을 끝내고, 카스피해의 법적지위에 관한 협정에 합의했다. 2022년 4월 1일. 카자흐스탄, 터키, 아제르바이잔, 조지아 등 4개국이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카스피해 횡단 회랑의 물류 잠재력을 높이는 동시에 국제 운송 시스템 속에 통합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선언문을 채택했다.
자원 개발[편집]
카스피해와 그 주변은 각종 자원이 많은데, 특히 석유와 천연가스로 유명하며 캐비어로도 유명하다. 카스피해의 석유와 천연가스 매장량은 각각 500억 배럴과 8조 4000억m³로 추산되는 등 21세기 마지막 석유자원의 보고로도 알려져 있다. 카스피해는 20세기 초 제정 러시아의 바쿠 유전 개발 이래 소련과 이란의 독무대였으나, 몇 년 전부터 이 일대 석유자원에 눈길을 돌린 미국이 소련 붕괴 뒤 독립한 주변국들에 접근을 가속화하여 분쟁이 시작되었다. 카스피해 지역은 2002년경 미국, 중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 독일, 캐나다, 호주, 이탈리아 등 국제 석유 메이저들이 대규모 투자를 진행 중이었으며 일본 역시 그 뒤를 이어 대규모 투자를 본격 착수했으며, 한국도 2002년 4월 산업자원부와 5개사가 '카스피 해 유전개발 컨소시엄'을 꾸려 카스피해 진출 교두보로 선정한 카자흐스탄을 대상으로 1차 타당성 조사에 들어가 카스피해 유전개발에 본격 착수했다.[4]
카스피해 지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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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해 주변 지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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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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