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티에라델푸에고 제도(archipiélago de Tierra del Fuego)는 남아메리카 대륙 남쪽 끝에 있는 군도이다. 면적은 73,753km²로 대륙과는 마젤란해협을 사이에 두고 떨어져 있다. 제도의 최남단은 혼곶이다. '티에라 델 푸에고'는 스페인어로 불의 땅(Land of Fire)이란 뜻이다.[1]
티에라델푸에고 제도는 마젤란해협 남부에 넓게 퍼져 있는 섬들로 이루어졌다. 주도 이름 역시 티에라델푸에고섬으로 섬의 거의 중앙, 서경 68°36'38"선을 경계로 서쪽은 칠레, 동쪽은 아르헨티나 영토로 분할되어 있다. 그리고 나머지 작은 섬들로 에스타도스섬 등 동부의 섬들은 아르헨티나에 속하고 오스테, 나바리노, 월래스턴, 디에고라미레스 등 남부의 섬들과 데솔라시온, 산타이네스, 클래런스, 도슨 등 서부의 섬들은 칠레령이다. 안데스산맥의 연장선에 해당하는 서부와 남부에 해발고도 2,000m 규모의 높은 산이 솟아 있는 다윈산맥이 이어져 있으나 북동부는 파타고니아 대지(臺地)의 연장으로 넓은 고원이 펼쳐진다. 또한 남부에는 서쪽에서부터 200km 가량이나 파고들어온 웅대한 피오르드와 빙하호가 섬을 가로지르고 있다. 기후는 한랭하며 여름이 짧고 겨울에 비가 집중해서 내린다. 1520년 페르디난드 마젤란(Ferdinand Magellan)의 탐사를 통해 유럽에 처음으로 알려졌다. 마젤란이 이 지역을 처음 탐사하였을 때 반나체의 원주민들이 불을 피우는 것을 보고 ‘불의 섬’을 의미하는 티에라델푸에고(Tierra del Fuego)라고 이름을 붙였다. 주산업은 대지의 스텝 지대를 중심으로 한 양치기와 남부 침엽수림 지대의 임업이다. 그 밖에 금, 석탄도 산출하고 최근에는 석유가 개발되었다. 남단부의 우스아이아, 그리고 유전 지대의 리오그란데가 중심도시이다.[2]
티에라델푸에고 제도는 주요 섬인 티에라델푸에고섬(면적은 48,100km²로 "큰 섬"이라는 뜻의 '이슬라 그란데Isla Grande로 부르기도 한다)과 여러 작은 섬들로 이루어져 있다. 티에라 델 푸에고 섬은 두 국가가 나눠 갖고 있는데, 동쪽 18,507.3km²(섬의 38.57%)는 아르헨티나령이고, 서쪽 29,484.7km²(섬의 61.43%)은 칠레령이다. 칠레령에 속하는 본섬과 그 서쪽과 남쪽 지역은 마가야네스이데라안타르티카칠레나주(Magallanes y Antártica Chilena Region)의 일부로, 주도이자 중심도시는 푼타아레나스이다. 큰 칠레 도시로는 티에라델푸에고현의 현도인 본섬의 포르베니르, 안타르티카칠레나현의 주도인 나바리노섬의 푸에르토윌리암스가 있다. 푸에르토토로는 푸에르토 윌리암스에서 몇 킬로미터 남쪽으로 내려가면 나오며, 세계에서 최남단에 있는 취락이다. 제도의 동쪽 부분은 아르헨티나에 속하는데, 아르헨티나 티에라델푸에고주의 일부이며, 주도는 우수아이아로 이 제도에서 가장 큰 도시이다. 이 지역의 다른 주요 도시로는 대서양 연안의 리오 그란데가 있다. 다윈산맥은 보베산에서 끝나며, 이 산맥에는 대양까지 이르는 빙하가 많다. 다윈산의 최고봉은 2,488m에 이른다.
티에라델푸에고의 지형은 안데스 조산대의 영향과 제4기 동안 반복된 빙하기의 영향을 잘 보여 준다. 안데스 조산대는 남아메리카 대륙에서는 남북 방향을 유지하다가 대륙 남단에 이르러서는 동서 방향으로 크게 구부러지며, 이로 인해 티에라델푸에고의 습곡 산맥과 단층선들은 동서 주향을 이루게 되었다. 그란데 섬 서남부에 형성된 다윈 산맥, 남해안의 비글해협, 섬 중앙부에 길게 파고들어 만들어진 알미란타스고(Almirantazgo) 만과 파그나노(Fagnano) 호 등이 모두 동서 방향이다. 해발 고도 1,000m 이상의 산들이 분포한 다윈 산맥은 이 섬에서 가장 높고 험준한 지형이며, 알미란타스고 만과 파그나노 호는 단층 작용에 의해 형성된 깊은 골짜기이다. 알미란타스고 만과 파그나노 호의 북쪽으로는 석유와 천연가스가 매장된 퇴적암 분지가 형성되어 있다. 티에라델푸에고 유정(석유갱)이 있는 이 분지의 정편마암은 그 연대가 5억 2500만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것도 있다. 이러한 동서 주향의 틀 속에서 빙하 지형의 세부적인 모습을 마련하였다. 강설량이 많아 빙하가 잘 발달하였던 서부와 남부에는 피오르와 같은 빙하 지형이 많고 해안선도 매우 복잡한 모양을 띤다. 섬의 중앙에 있는 알미란타스고 만에서도 피오르 지형을 볼 수 있다. 반면 상대적으로 건조한 동부 즉, 대서양 연안은 빙하 지형도 드물고 해안선은 단조롭다.
'티에라 델 푸에고'란 이름은 포르투갈 탐험가 페르디난드 마젤란이 1520년 이 제도에 방문하면서 붙인 것이다. 이 섬은 매우 추운 곳이지만 여기에 살던 원주민들은 반 나체로 생활해 모닥불을 항상 피울 수 밖에 없었다. 마젤란이 이 모습을 보고 이름을 붙이게 되었다. 이 섬은 원래 "연기의 땅"이라고 불렸으나, 나중에 "불의 땅"으로 바뀌었다. 최초로 이 섬에 사람이 정주한 시기는 10,000년 전이다. 야간족(Yaghan) 사람들은 티에라 델 푸에고에 정착한 초기 사람들로서, 나바리노 섬 등지에 유적지가 남아있다. 또한 야간족은 전 세계에서 가장 남쪽에 터를 잡은 민족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외에 섬 북부에는 독자적인 셀크남족(Selk'nam)이 살았는데, 이후 유럽의 탐험가들에 의해 조직적으로 학살당하여 사실상 멸족하였다. 티에라델푸에고 제도는 19세기 후반에 금을 찾는 사람들이 이주해 오기 전까지는 혹독한 기후적 특성 때문에 인구 유입이 매우 희박한 지역이었다. 오늘날에는 그란데섬의 북부 지방에서 전통적인 양 방목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원유와 천연가스의 생산이 지역 경제의 20%를 차지하고 있다. 남부 지방에서는 제조업도 일부 이루어지고 있기는 하지만, 남아메리카 최남단이며 남극 대륙에 가장 가깝다는 지리적 요소를 활용한 관광업이 지역 경제의 핵심을 이루고 있다.
위치와 기후[편집]
티에라델푸에고는 남아메리카 대륙 끝에 있는 마젤란해협(Magellan Strait) 이남에 위치한 섬이다. 남쪽으로는 혼곶(Cabo de Hornos), 동쪽으로는 에스타도스섬(Estados Island)에 이른다. 섬의 바로 남쪽에는 동서 방향으로 비글해협이 있다. 비글해협 건너편의 가장 큰 섬은 오스테(Hoste) 섬과 나바리노(Navarino) 섬이다. 그란데섬의 서부와 대부분의 작은 섬들은 칠레의 마가야네스이안타르티카칠레나(Magallanes y Antártica Chilena) 주에 속하며, 주도는 푼타아레나스(Punta Arenas)이다. 그란데 섬의 동부와 비글해협의 몇몇 작은 섬들은 아르헨티나에 속하며, 티에라델푸에고(Tierra del Fuego, Antártida e Islas del Atlántico Sur) 주의 주도인 우수아이아(Ushuaia)가 있다. 그란데 섬의 서남부에는 다윈(Darwin) 산맥이 있으며, 최고봉은 해발 고도 2,488m에 달한다. 이 지역의 기후는 쾨펜의 분류상 짧고 서늘한 여름과 길고 온난 습윤한 여름철을 지닌 서안해양성 기후(Cfc)의 특징을 보인다. 서부의 연 강수량은 3,000㎜로 매우 많은 편이지만 동부의 연 강수량은 500㎜ 이하로 급격하게 줄어든다. 겨울철 기온은 대부분 빙점 이하로 떨어지며 여름철에도 기온이 9℃ 이하로 낮고, 눈이 내리기도 한다.남부의 비글해협 연안에 위치한 우수아이아(Ushuaia)와 동부 대서양 연안에 위치한 리오그란데(Río Grande)의 최한월 평균 기온은 각각 1℃와 -0.2℃이고, 최난월 평균 기온은 9.1℃와 10.1℃이다. 이 두 지역의 연 강수량은 각각 530㎜와 330㎜로 적은 편이다. 춥고 습한 여름은 오래된 빙하가 녹지 않고 유지되도록 도와준다. 약 125,000∼18,000년 전에 빙하기가 절정에 달했을 때에는 오늘날 남극 대륙과 같은 정도의 빙상(氷床)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남단의 섬들에서는 툰드라 기후가 탁월하여 수목이 자라지 못하며, 내륙 일부 지역에서는 기온이 매우 낮은 극기후(EF)가 나타나기도 한다.[3]
동식물[편집]
티에라델푸에고의 약 30%가 수목 지대에 해당된다. 매우 추운 날씨에도 견딜 수 있는 남반구 너도밤나무류인 노토파구스 안타르크티카(Nothofagus antarctica), 노토파구스 푸밀리오(Nothofagus pumilio) 등이 주로 자란다. 일부 최남단의 침엽수인 계수나무 또는 목련, 상록수 등도 자란다. 이 지역의 나무들은 심한 바람에 의하여 가지가 뒤틀어진 모습을 하고 있어 현지인들은 ‘깃발 나무’라고도 부른다. 해발 고도 500m 이상에서는 키 작은 너도밤나무류가 나타나며 더 남쪽으로 이동하면 툰드라 지대가 나타난다. 섬의 동북 지방에서는 스텝과 서늘한 반건조 지대인 팜파스가 나타난다. 이 지역에서는 초본류가 지배적이며, 드문드문 관목이 자란다. 이 지역에 서식하는 동물로는 남아메리카 안데스 산맥의 야생 리마인 과나코(guanaco)를 비롯하여 여우, 부엉이, 독수리, 킹펭귄, 남반구 잉꼬(austral parakeet), 갈매기, 물총새, 파이어크라운 벌새(firecrown hummingbird) 등의 다양한 조류가 있다.[4]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동영상[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남아메리카 같이 보기[편집]
- 남아메리카 국가
|
- 남아메리카 도시
|
- 남아메리카 지리
|
- 남아메리카 섬
|
- 남아메리카 주변 지역
|
이 티에라델푸에고 제도 문서는 세계의 섬에 관한 글로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문서 내용을 검토·수정해 주세요.
|
지역 : 지역, 지형, 기후, 날씨, 한국지리, 세계지리, 세계의 강, 세계의 바다, 세계의 섬 □■⊕, 국가, 도시, 아시아 도시, 유럽 도시, 북아메리카 도시, 세계의 도시, 신도시, 한국 행정구역, 북한 행정구역, 중국 행정구역, 일본 행정구역, 인도네시아 행정구역, 동남아시아 행정구역, 아시아 행정구역, 유럽 행정구역, 러시아 행정구역, 북아메리카 행정구역, 남아메리카 행정구역, 세계 행정구역, 한국 지역, 아시아 지역, 유럽 지역, 북아메리카 지역, 남아메리카 지역, 아프리카 지역, 세계 지역
|
|
아시아의 섬
|
강화도 • 규슈섬 • 그레이트 차고스 뱅크 • 깟바섬 • 나투나베사르섬 • 나투나제도 • 난세이제도 • 남양군도 • 남쿠릴열도 • 네그로스섬 • 노보시비르스크 제도 • 니코바르제도 • 다이토제도 • 대만섬(타이완섬) • 대순다열도 • 데론가제도 • 독도 • 동인도제도 • 동해퇴(대화퇴, 야마토퇴) • 두라트 알 바레인 • 디에고 가르시아섬 • 라부안섬 • 라이플맨 천퇴 • 란터우섬 • 랑카위섬 • 랴홉스키제도 • 런던암초 • 레이테섬 • 로아이타 천퇴 • 롬복섬 • 루손섬 • 루스키섬 • 류큐제도 • 리아우제도 • 마두라섬 • 마쭈열도 • 말레이제도 • 말루쿠제도 • 먀오다오군도 • 무하라크섬 • 믄타와이제도 • 미스치프환초 • 미야코열도 • 민다나오섬 • 민도로섬 • 바레인섬 • 바부얀제도 • 바탐섬 • 발리섬 • 방카블리퉁제도 • 방카섬 • 백령도 • 보르네오섬 • 보홀섬 • 볼라섬 • 부비얀섬 • 브랑겔섬(브란겔랴섬) • 블리퉁섬 • 비사야제도 • 빈탄섬 • 사도가섬 • 사마르섬 • 사츠난제도 • 사키시마제도 • 사할린섬 • 샤먼섬 • 세베르나야 제믈랴 제도 • 세부섬 • 세컨드 토머스 모래톱 • 센카쿠열도(댜오위다오) • 센토사섬 • 소순다열도 • 소코트라군도 • 소코트라섬 • 수마트라섬 • 수비환초 • 순다열도 • 술라웨시섬(셀레베스섬) • 술루제도 • 숨바섬 • 숨바와섬 • 스람섬 • 스리랑카섬 • 스왈로암초 • 스프래틀리군도(난사군도) • 스프래틀리섬 • 시코쿠섬 • 시코탄섬 • 실론섬 • 싱가포르섬 • 쓰시마섬(대마도) • 아르다시에 천퇴 • 아마미군도 • 아마미오섬 • 아와지섬 • 안다만 니코바르 제도 • 안다만제도 • 안주제도 • 야에야마열도 • 여의도 • 예브게니군도 • 오스미제도 • 오키나와섬 • 오키나와제도 • 오키노섬 • 오키제도 • 완산군도 • 우오쓰리섬 • 우추향 • 울릉도 • 움나산섬 • 유니온 천퇴 • 이어도 • 이즈제도 • 이투루프섬 • 이투아바섬(타이핑섬) • 인베스티게이터 모래톱 • 일본열도 • 자와섬(자바섬) • 저우산군도 • 제주도 • 중사군도 • 중산섬 • 진먼섬 • 차고스제도 • 창산군도 • 첵랍콕섬(츠례자오섬) • 충밍섬 • 케슘섬 • 코만도르스키예 제도 • 코코스제도(킬링제도) • 쿠나시르섬 • 쿠릴열도 • 크리스마스섬 • 탈라우드제도 • 토카라열도 • 티모르섬 • 티자드 천퇴 • 티투암초 • 파나이섬 • 파라셀군도(시사군도, 호앙사군도) • 팔라완섬 • 팜아일랜드 • 펑후제도 • 푸꾸옥섬 • 푸켓섬 • 프라타스군도(동사군도) • 플로레스섬 • 피낭섬 • 피어리크로스 암초(용슈자오) • 필리핀제도 • 하보마이군도 • 하와르군도 • 하이난섬 • 할마헤라섬 • 헝친섬(횡금도) • 혼슈섬 • 홋카이도섬 • 홍콩섬 • 흑산도
|
|
유럽의 섬
|
건지섬 • 고조섬 • 고틀란드섬 • 괴크체아다섬 • 그레이트브리튼섬 • 노바야 제믈랴 제도 • 도데카니사제도 • 람페두사섬 • 레스보스섬 • 로도스섬 • 롤란섬 • 루이스섬 • 루이스해리스섬 • 마요르카섬 • 맨섬 • 메노르카섬 • 몰타섬 • 발레아레스제도 • 베네치아 본섬 • 벤쉬셀튀섬 • 보른홀름섬 • 브리튼제도 • 비에르뇌위아섬(베어섬) • 사레마섬 • 사르데냐섬 • 셰틀랜드제도 • 셸란섬 • 셸란제도 • 스발바르제도 • 스포라데스제도 • 시칠리아섬 • 아우터 헤브리디스 제도 • 아이슬란드섬 • 아일랜드섬 • 안드로스섬 • 얀마옌섬 • 에가디제도 • 에비아섬 • 에올리에제도 • 엘바섬 • 오크니제도 • 올더니섬 • 올란드제도 • 욀란드섬 • 이너 헤브리디스 제도 • 이비사섬 • 이오니아제도 • 저지섬 • 채널제도 (영국) • 카스텔로리조섬 • 카프라이아섬 • 케르키라섬 • 케팔로니아섬 • 코르나티제도 • 코르시카섬 • 코틀린섬 • 콜구예프섬 • 크레타섬 • 키클라데스제도 • 키프로스섬 • 토스카나제도 • 판텔레리아섬 • 페로제도 • 페마른섬 • 펠라지에제도 • 포르멘테라섬 • 퓐섬 • 프란츠 요제프 제도 • 프리지아제도 • 해리스섬 • 헤브리디스제도 • 히오스섬(키오스섬) • 히우마섬
|
|
북아메리카의 섬
|
ABC제도 • SSS제도 • 그랑드테르섬 • 그랜드바하마섬 • 그랜드케이맨섬 • 그레나다섬 • 그레나딘제도 • 그린란드섬 • 나배사섬 • 네덜란드령 안틸레스 • 네비스섬 • 뉴펀들랜드섬 • 뉴프로비던스섬 • 다이오메드제도 • 대앤틸리스제도 • 데번섬 • 레돈다섬 • 롱아일랜드 • 루케이언제도 • 리워드 앤틸리스제도 • 리워드제도 • 마리갈란트섬(마히-걀렁뜨섬) • 매니툴린섬 • 맨해튼섬 • 몬태규섬(몽타뉴섬) • 몬트리올섬 • 바부다섬 • 바스테르섬 • 바호누에보환초 • 배핀섬 • 밴쿠버섬 • 뱅크스섬 • 버뮤다제도 • 버진제도(버진아일랜드) • 북극제도 • 빅토리아섬 • 사바섬 • 사우샘프턴섬 • 서머셋섬 • 서인도제도 • 세라니야환초 • 세인트로렌스섬 • 세인트마틴섬 • 세인트빈센트섬 • 세인트존섬 • 세인트크로이섬 • 세인트키츠섬 • 세인트토머스섬 • 소앤틸리스제도 • 신트 외스타티위스 섬 • 안드로스섬 • 알렉산더제도 • 알류샨열도 • 애키미스키섬 • 액슬하이버그섬 • 앤티가섬 • 앤틸리스제도 • 엘즈미어섬 • 윈드워드제도 • 자메이카섬 • 채널제도 (미국) • 카리브제도 • 케이맨제도 • 코디액섬 • 쿠바섬 • 퀸샬럿제도 • 퀸엘리자베스제도 • 클리퍼턴섬 •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 토바고섬 • 트리니다드섬 • 푸에르토리코 버진아일랜드 • 푸에르토리코섬 • 프린스에드워드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미국)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캐나다) • 히스파니올라섬
|
|
남아메리카의 섬
|
갈라파고스제도 • 동포클랜드섬 • 라스아베스군도 • 라토르투가섬 • 로빈슨크루소섬 • 로스로케스군도 • 로스몽헤스군도 • 로스 테스티고스 제도 • 로스 프라일레스 제도 • 마르가리타섬 • 블랑키야섬 •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섬 • 산타클라라섬 • 서포클랜드섬 • 알레한드로 셀커크섬 • 에스타도스섬 • 오르칠라섬 • 티에라델푸에고섬 • 티에라델푸에고 제도 • 파토스섬 • 포클랜드제도 • 푸나섬 • 후안 페르난데스 제도
|
|
아프리카의 섬
|
고프섬 • 글로리오소제도 • 나이팅게일제도 • 라디그섬 • 레위니옹섬 • 로드리게스섬 • 마다가스카르섬 • 마데이라제도 • 마스카렌제도(매스커린제도) • 마에섬(마헤섬) • 마요트섬 • 마이우섬 • 마카로네시아 • 마피아섬 • 모리셔스섬 • 바를라벤투제도 • 바사스 다 인디아섬 • 보아비스타섬 • 부베섬 • 브라바섬 • 비오코섬 • 산투안탕섬 • 산티아구섬 • 살섬 • 상니콜라우섬 • 상비센트섬 • 상투메섬 • 생폴과 암스테르담 • 생폴섬 • 세이셸군도 • 세인트헬레나섬 • 세인트헬레나 어센션 트리스탄다쿠냐 제도 • 소타벤투제도 • 아갈레가제도 • 아미란테제도 • 아소르스제도(아조레스제도) • 아우터제도 • 안노본섬 • 알다브라섬 • 알다브라제도 • 암스테르담섬 • 어센션섬 • 유로파섬 • 이너제도 • 인액세서블섬 • 잔지바르섬(웅구자섬) • 잔지바르제도 • 카나리아제도 • 카르가도스 카라호스 제도 • 케르겔렌제도 • 코모로제도 • 코에티비섬 • 크로제제도 • 트로믈랭섬 • 트리스탄 다쿠냐섬 • 트리스탄 다쿠냐 제도 • 파커환초 • 펨바섬 • 포구섬 • 프랄린섬 • 프랑스령 남방 및 남극 지역 • 프랑스령 인도양 군도 • 프린스 에드워드 제도 • 프린시페섬 • 허드 맥도널드 제도 • 후안데노바섬
|
|
오세아니아의 섬
|
가잔열도 • 감비에르제도 • 괌섬 • 그랑테레섬 • 길버트제도 • 노퍽섬 • 누쿠노누섬 • 누쿠히바섬 • 뉴기니섬 • 뉴브리튼섬 • 뉴질랜드 남섬 • 뉴질랜드 북섬 • 니시노섬 • 두시에섬 • 라로통가섬 • 라울섬 • 라이바바에섬 • 라이아테아섬 • 라인제도 • 라타크열도 • 라파이티섬 • 랄리크열도 • 랑이로아환초 • 로드하우섬 • 로열티제도 • 로타섬 • 로투마섬 • 루루투섬 • 리마타라섬 • 마누아제도 • 마로티리섬 • 마르키즈제도 • 마리아나제도 • 마우이섬 • 마주로환초 • 망가레바섬 • 망가이아섬 • 매쿼리섬 • 무코지마열도 • 미국령 군소제도 • 미나미토리섬 • 미네르바암초 • 미드웨이환초 • 밀리환초 • 바누아레부섬 • 바바우제도 • 바벨다오브섬 • 바스제도 • 베이커섬 • 보라보라섬 • 부건빌섬 • 북마리아나제도 • 비스마르크제도 • 비키니환초 • 비티레부섬 • 사모아제도 • 사바이섬 • 사이판섬 • 산타크루즈제도 • 산호해제도 • 소시에테제도 • 솔로몬제도 • 스웨인스섬 • 스튜어트섬 • 아타푸섬 • 애시모어 카르티에 제도 • 앤티포즈섬 • 에파테섬 • 오가사와라제도 • 오스트랄제도 • 오아후섬 • 오에노섬 • 오클랜드제도 • 오키노토리 암초 • 왈리스섬 • 우폴루섬 • 웨이크섬 • 이스터섬 • 자르비스섬 • 존스턴환초 • 지치지마열도 • 채텀제도 • 첼바체브제도 • 캐롤라인제도 • 캔턴섬 • 캠벨섬 • 캥거루섬 • 케르마덱제도 • 쿡제도 • 쿡제도 남부군도 • 쿡제도 북부군도 • 키리티마티섬 • 킹먼암초 • 타라와섬 • 타하섬 • 타히티섬 • 태즈메이니아섬 • 토켈라우제도 • 통가타푸섬 • 투부아이섬 • 투부아이제도 • 투아모투제도 • 투투일라섬 • 티니언섬 • 파카오포섬 • 팔미라환초 • 폰페이섬 • 푸나푸티환초 • 푸투나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호주) • 피닉스제도 • 핏케언섬 • 핏케언제도 • 하와이섬 • 하와이제도 • 하울랜드섬 • 하파이제도 • 하하지마열도 • 헨더슨섬
|
|
남극의 섬
|
넬슨섬 • 디셉션섬 • 사우스 셰틀랜드 제도 • 사우스 오크니 제도 • 알렉산더섬 • 제임스로스섬 • 조인빌섬 • 조인빌제도 • 킹조지섬 • 페테르1세섬(피터1섬)
|
|
위키 : 자동차, 교통, 지역, 지도, 산업, 기업, 단체, 업무, 생활, 쇼핑, 블록체인, 암호화폐, 인공지능, 개발, 인물, 행사, 일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