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로타섬(영어: Rota island, 차모로어: Luta)은 미국의 자치령 북마리아나 제도의 섬 중 하나이다. 북쪽으로는 티니언섬(Tinian), 남쪽으로는 괌섬(Guam)이 있다. 길이 19.8km, 너비 6.8km, 면적은 85km², 인구는 약 3000명으로 다른 미크로네시아과 같이 수상 스포츠 및 스쿠버다이빙 등 관광으로 유명하다.[1]
로타섬은 괌섬에서 북동쪽으로 74km, 티니언섬에서 남쪽으로 117km 떨어진 곳에 있다. 로타섬은 북마리아나제도의 최남단에 위치한 작은 섬이며 사이판섬, 티니언섬과 함께 제도의 주요 섬이다. 화산활동으로 생긴 섬으로 그 위에 산호 석회암이 덮여 계단 모양의 단구(段丘) 지형을 이루며 신기한 기암괴석이 많다. 가장 높은 지점은 사바나산으로 495.56m이다. 서식하는 식물상과 동물군이 다양하다. 면적이 가장 큰 마을은 송송빌리지(SongSong Village)이며, 인구는 시나팔로(Sinapalo)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로타섬의 전체 인구 3,500명 중 차모르족이 3,000명이고 나머지 500명이 중국, 일본, 필리핀, 한국, 방글라데시 등 사람들이다. 조류보호구역인 버드 생츄어리(Bird Sanctuary)는 환상적인 조류들의 군무를 볼 수 있다. 로타는 작지만 소규모의 로타 국제공항이 있으며 대중교통은 없으며 131대의 등록된 차량이 있다. 로타의 바닷 속은 물 밑 70m까지 보일 정도로 투명해 다이버들에게 매우 인기있으며 고대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는 삼림, 유적과 동굴이 있다.[2]
로타섬을 최초로 관측한 유럽인은 1521년 페르디난드 마젤란(Ferdinand Magellan) 함대의 빅토리아호(Victoria)와 로페 라바르로 호(Lope Navarro)이다. 그러나, 세 척으로 구성된 마젤란 함대는 이곳에서 정박하지 않았고 괌에서 정박을 하게 된다. 따라서, 로타에 최초로 발을 디딘 유럽인은 1524년 스페인 항해사 후안 세바스티안 엘카노로(Juan Sebastián Elcano)이며 그는 스페인 제국을 대표하여 마리아나제도 나머지 지역을 병합하였다. 로타는 스페인에 이어서 독일의 통치를 받은 후 제1차 세계대전 중인 1914년에 일본이 적도 이북의 독일령 남양군도를 점령함으로써 지배권은 일본으로 넘어갔다가 1920년에는 국제 연맹에 의해 위임 통치를 받았다. 로타는 사이판, 티니안에 비해 섬의 개척이 지연되었고, 1934년 당시 만해도 거주하는 일본인은 불과 1000여 명이었다. 그래도 1935년 12월에 제당 공장이 완성되어 설탕의 생산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설탕 생산은 잘되지 않았고, 설탕 공장은 3년여 만에 폐쇄되었다. 태평양 전쟁 중 로타에서는 지상전은 벌어지지 않았으며, 주변에서 고립된 상태로 있었다. 1944년이 되면서 수비대가 강화되었고, 최종적으로 해군 2000명(제56 경비 파견대, 공병대, 항공대 기지 요원) 육군 950명에 이르렀다. 육해군 총지휘관은 육군 보병 이마 시게오 소령이 맡았다. 1944년 6월 19일에는 마리아나 해전에 참가했고, 그러먼 F6F 헬캣에 추적을 받던 요코수카 D4Y 함상 폭격기(아베 요시로 대위와 나카시마 요네키치 소위)가 불시착을 했다. 이 아베 대위가 해군 부대의 지휘관이 되어, 로타는 일본 본토 공습으로 향하는 B-29 폭격기의 기수 방위를 무선으로 경고하는 역할을 담당했다. 공병대가 있었기 때문에 목수, 대장장이, 이발, 봉제 등의 전문가에 어려움을 느끼지 않고 연예부도 편성되어 매일 같이 공습을 받으면서도 상대적으로 평온한 날들이 계속되었다. 1945년 9월 2일 스텐트 미 해병대 대령이 이끄는 구축함이 정박했고, 아이오와급 전함 미주리 함(USS Missouri, BB-63)에서 열린 일본의 항복 조인식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1에 국지적 항복 조인식이 이루어져, 9월 4일 일본 해군 1853명, 일본 육군 947명이 로타를 떠났다. 로타 섬에서의 전사자는 해군 152명, 육군 84명이었다. 전후 국제 연합에 의한 미국의 신탁 통치령이 되었고, 1978년 이후에는 미국의 자치령이 되었다.[3][4]
- 테테토 비치 : 로타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해변으로 탁트인 수평선이 보이는 산호 모래 해변이다.
- 타가 스톤 유적 : 타가 스톤 유적은 고대 차모로족의 유적이다. 고대 차모로 시대에 사용된 라테 스톤 채석장이며, 여기에서 잘라낸 돌을 사이판과 티니안, 괌까지 카누를 타고 날랐다고 한다.
- 천그루 야자 : 천그루 야자는 태평양 전쟁 후 미군에 의해 야자 나무가 1000 그루 식수되었다고 하여 그 이름이 붙여졌다. 태풍 등의 영향으로 당시의 나무는 감소했지만, 새로운 싹이 성장하고 있다.
- 로타 소나무 섬 : 로타 송도는 산호초의 라군에 흩어져있는 작은 섬이다.
- 옷고 폭포 : 옷고 폭포는 로타 최대의 강인 옷고 강 상류에 있는 폭포이다. 로타는 북마리아나 제도에서 가장 풍부한 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폭포에는 민물 고기가 많이 서식하고 있다.
- 산 프랑스 시스코 데 보르 교회 : 산 프랑스 시스코 드 보르 교회는 송송 마을의 중심에 있는 섬 유일의 가톨릭 교회로 섬 사람들의 신앙의 중심이 되고 있다. 교회의 종은 전시에 사용된 포탄으로 만들어졌다.
- 통가 동굴 : 통가 동굴은 송송 마을의 북쪽에 있는 천연 동굴이다. 남태평양 통가에서 카누로 도래한 사람들이 거주한 것으로부터 명명되었다. 태평양 전쟁 중 일본군의 야전 병원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 로타 동굴 박물관 : 로타 동굴 박물관은 타타쵸 곶 근처에 있는 동굴을 전시한 박물관이다. 동굴은 높이 30m, 깊이 80m로 일제 시대 일본군의 탄약고로 사용된 적이 있다. 고대 차모로 인이 사용하던 토기나 스페인 식민지 시대, 일본 통치 시대의 일상용품, 태평양 전쟁에서 사용한 무기 등이 상설 전시되어 있으며, 로타의 역사를 엿볼 수 있다.
- 로타 블루 : 유명 블루홀
북마리아나제도[편집]
북마리아나제도(Northern Mariana Islands)는 오세아니아의 미크로네시아 마리아나제도에 있는 미국의 해외 속령이다. 공식 명칭은 북마리아나 제도 연방(영어: Commonwealth of the Northern Mariana Islands (CNMI), 차모로어: Sankattan Siha Na Islas Mariånas, 캐롤라인어: Commonwealth Téél Falúw kka Efáng llól Marianas)이다. 수도는 사이판이며, 16개의 화산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사람이 사는 유인도는 사이판섬, 티니언섬, 로타섬 단 3개뿐이며, 대부분의 섬들은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이다. 북마리아나제도는 16개의 화산섬으로 이루어져 있고, 이 지역 근처의 해안선은 사이판과 마나가하섬을 포함하여 대부분 산호초로 되어 있다. 이 열도의 최고점은 아그리한섬의 965m이고, 마우그세섬은 침강하여 화구벽(火口壁)의 세 봉우리가 안에 석호(潟湖)를 에워싼 모양이 되었다. 전 지역에서 사탕수수, 코프라가 산출되며 1960년대부터 티니언섬 등에서 젖소도 방목한다. [5]
17세기에 마리아나제도 전체가 스페인의 식민지인 '스페인령 동인도'의 일부로 편입되었다. 스페인 식민당국은 저항하는 차모로 원주민들을 일시적으로 괌으로 강제 이주시켰다. 북마리아나제도의 주요 산업은 관광이다. 북마리아나제도에서 관광 산업이 본격화된 것은 1970년대 무렵인데, 이는 당시 일본의 해외 투자 자본이 사이판으로 많이 들어왔기 때문이다. 일본이 30여 년간 지배를 했던 곳이다 보니 일본 관련 시설도 많이 남아있고, 일본어 구사자들도 남아있어서 투자자들의 접근이 쉬웠다. 일본 경제가 되살아나는 1970년대부터 일본 투자자들이 이곳의 관광산업에 투자하여 많은 호텔과 리조트, 상점들이 생기면서 본격적인 휴양지가 되었다. 이후 1898년 미국-스페인 전쟁에서 미국이 승리하면서 스페인은 군사적 요충지가 될 수 있는 괌을 미국에 할양했고, 마리아나제도의 나머지 섬들도 관리할 여력이 없다는 이유로 팔라우, 캐롤라인과 함께 독일제국에 매각하면서 독일제국의 식민지인 독일령 뉴기니의 일부가 되었다. 이후 제1차 세계대전에서 독일제국이 패하자, 승전국인 일본제국의 위임통치령인 남양군도의 일부가 되었다. 일본은 이 지역의 여러 섬에 군사기지를 설치했다. 한편 같은 시기에 미국도 괌에 군사기지를 설치했다. 1945년 태평양 전쟁에서 일본이 패전한 이후 남양군도는 미국의 신탁통치령인 태평양제도가 되었고, 북마리아나 역시 태평양제도에 포함되었다. 점령 후 미합중국 해군과 미합중국 육군이 기지를 세웠고, 특히 육군 항공대의 B-29 폭격기 기지로 유용하게 쓰였다. 시간이 흐르면서 신탁통치령에 속한 다른 도서들이 모두 독립 절차를 밟은 것과 달리 북마리아나제도는 1975년 주민투표를 통해 독립을 포기하고 공식적으로 미국의 속령으로 들어갔으며 1978년 자치정부가 수립되었다. 2009년도에는 미연방에 정식 편입되어 자치주가 되었다. 미국 정부로서는 바로 옆의 괌과 함께 하나의 행정단위로 만들고 싶어하지만 현지 주민들이 반대하고 있다.[6]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동영상[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미크로네시아 같이 보기[편집]
- 미크로네시아 국가와 섬 1
|
- 미크로네시아 국가와 섬 2
|
- 미크로네시아 국가와 섬 3
|
- 미크로네시아 도시
|
- 미크로네시아 주변 지역
|
이 로타섬 문서는 세계의 섬에 관한 글로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문서 내용을 검토·수정해 주세요.
|
지역 : 지역, 지형, 기후, 날씨, 한국지리, 세계지리, 세계의 강, 세계의 바다, 세계의 섬 □■⊕, 국가, 도시, 아시아 도시, 유럽 도시, 북아메리카 도시, 세계의 도시, 신도시, 한국 행정구역, 북한 행정구역, 중국 행정구역, 일본 행정구역, 인도네시아 행정구역, 동남아시아 행정구역, 아시아 행정구역, 유럽 행정구역, 러시아 행정구역, 북아메리카 행정구역, 남아메리카 행정구역, 세계 행정구역, 한국 지역, 아시아 지역, 유럽 지역, 북아메리카 지역, 남아메리카 지역, 아프리카 지역, 세계 지역
|
|
아시아의 섬
|
강화도 • 규슈섬 • 그레이트 차고스 뱅크 • 깟바섬 • 나투나베사르섬 • 나투나제도 • 난세이제도 • 남양군도 • 남쿠릴열도 • 네그로스섬 • 노보시비르스크 제도 • 니코바르제도 • 다이토제도 • 대만섬(타이완섬) • 대순다열도 • 데론가제도 • 독도 • 동인도제도 • 동해퇴(대화퇴, 야마토퇴) • 두라트 알 바레인 • 디에고 가르시아섬 • 라부안섬 • 라이플맨 천퇴 • 란터우섬 • 랑카위섬 • 랴홉스키제도 • 런던암초 • 레이테섬 • 로아이타 천퇴 • 롬복섬 • 루손섬 • 루스키섬 • 류큐제도 • 리아우제도 • 마두라섬 • 마쭈열도 • 말레이제도 • 말루쿠제도 • 먀오다오군도 • 무하라크섬 • 믄타와이제도 • 미스치프환초 • 미야코열도 • 민다나오섬 • 민도로섬 • 바레인섬 • 바부얀제도 • 바탐섬 • 발리섬 • 방카블리퉁제도 • 방카섬 • 백령도 • 보르네오섬 • 보홀섬 • 볼라섬 • 부비얀섬 • 브랑겔섬(브란겔랴섬) • 블리퉁섬 • 비사야제도 • 빈탄섬 • 사도가섬 • 사마르섬 • 사츠난제도 • 사키시마제도 • 사할린섬 • 샤먼섬 • 세베르나야 제믈랴 제도 • 세부섬 • 세컨드 토머스 모래톱 • 센카쿠열도(댜오위다오) • 센토사섬 • 소순다열도 • 소코트라군도 • 소코트라섬 • 수마트라섬 • 수비환초 • 순다열도 • 술라웨시섬(셀레베스섬) • 술루제도 • 숨바섬 • 숨바와섬 • 스람섬 • 스리랑카섬 • 스왈로암초 • 스프래틀리군도(난사군도) • 스프래틀리섬 • 시코쿠섬 • 시코탄섬 • 실론섬 • 싱가포르섬 • 쓰시마섬(대마도) • 아르다시에 천퇴 • 아마미군도 • 아마미오섬 • 아와지섬 • 안다만 니코바르 제도 • 안다만제도 • 안주제도 • 야에야마열도 • 여의도 • 예브게니군도 • 오스미제도 • 오키나와섬 • 오키나와제도 • 오키노섬 • 오키제도 • 완산군도 • 우오쓰리섬 • 우추향 • 울릉도 • 움나산섬 • 유니온 천퇴 • 이어도 • 이즈제도 • 이투루프섬 • 이투아바섬(타이핑섬) • 인베스티게이터 모래톱 • 일본열도 • 자와섬(자바섬) • 저우산군도 • 제주도 • 중사군도 • 중산섬 • 진먼섬 • 차고스제도 • 창산군도 • 첵랍콕섬(츠례자오섬) • 충밍섬 • 케슘섬 • 코만도르스키예 제도 • 코코스제도(킬링제도) • 쿠나시르섬 • 쿠릴열도 • 크리스마스섬 • 탈라우드제도 • 토카라열도 • 티모르섬 • 티자드 천퇴 • 티투암초 • 파나이섬 • 파라셀군도(시사군도, 호앙사군도) • 팔라완섬 • 팜아일랜드 • 펑후제도 • 푸꾸옥섬 • 푸켓섬 • 프라타스군도(동사군도) • 플로레스섬 • 피낭섬 • 피어리크로스 암초(용슈자오) • 필리핀제도 • 하보마이군도 • 하와르군도 • 하이난섬 • 할마헤라섬 • 헝친섬(횡금도) • 혼슈섬 • 홋카이도섬 • 홍콩섬 • 흑산도
|
|
유럽의 섬
|
건지섬 • 고조섬 • 고틀란드섬 • 괴크체아다섬 • 그레이트브리튼섬 • 노바야 제믈랴 제도 • 도데카니사제도 • 람페두사섬 • 레스보스섬 • 로도스섬 • 롤란섬 • 루이스섬 • 루이스해리스섬 • 마요르카섬 • 맨섬 • 메노르카섬 • 몰타섬 • 발레아레스제도 • 베네치아 본섬 • 벤쉬셀튀섬 • 보른홀름섬 • 브리튼제도 • 비에르뇌위아섬(베어섬) • 사레마섬 • 사르데냐섬 • 셰틀랜드제도 • 셸란섬 • 셸란제도 • 스발바르제도 • 스포라데스제도 • 시칠리아섬 • 아우터 헤브리디스 제도 • 아이슬란드섬 • 아일랜드섬 • 안드로스섬 • 얀마옌섬 • 에가디제도 • 에비아섬 • 에올리에제도 • 엘바섬 • 오크니제도 • 올더니섬 • 올란드제도 • 욀란드섬 • 이너 헤브리디스 제도 • 이비사섬 • 이오니아제도 • 저지섬 • 채널제도 (영국) • 카스텔로리조섬 • 카프라이아섬 • 케르키라섬 • 케팔로니아섬 • 코르나티제도 • 코르시카섬 • 코틀린섬 • 콜구예프섬 • 크레타섬 • 키클라데스제도 • 키프로스섬 • 토스카나제도 • 판텔레리아섬 • 페로제도 • 페마른섬 • 펠라지에제도 • 포르멘테라섬 • 퓐섬 • 프란츠 요제프 제도 • 프리지아제도 • 해리스섬 • 헤브리디스제도 • 히오스섬(키오스섬) • 히우마섬
|
|
북아메리카의 섬
|
ABC제도 • SSS제도 • 그랑드테르섬 • 그랜드바하마섬 • 그랜드케이맨섬 • 그레나다섬 • 그레나딘제도 • 그린란드섬 • 나배사섬 • 네덜란드령 안틸레스 • 네비스섬 • 뉴펀들랜드섬 • 뉴프로비던스섬 • 다이오메드제도 • 대앤틸리스제도 • 데번섬 • 레돈다섬 • 롱아일랜드 • 루케이언제도 • 리워드 앤틸리스제도 • 리워드제도 • 마리갈란트섬(마히-걀렁뜨섬) • 매니툴린섬 • 맨해튼섬 • 몬태규섬(몽타뉴섬) • 몬트리올섬 • 바부다섬 • 바스테르섬 • 바호누에보환초 • 배핀섬 • 밴쿠버섬 • 뱅크스섬 • 버뮤다제도 • 버진제도(버진아일랜드) • 북극제도 • 빅토리아섬 • 사바섬 • 사우샘프턴섬 • 서머셋섬 • 서인도제도 • 세라니야환초 • 세인트로렌스섬 • 세인트마틴섬 • 세인트빈센트섬 • 세인트존섬 • 세인트크로이섬 • 세인트키츠섬 • 세인트토머스섬 • 소앤틸리스제도 • 신트 외스타티위스 섬 • 안드로스섬 • 알렉산더제도 • 알류샨열도 • 애키미스키섬 • 액슬하이버그섬 • 앤티가섬 • 앤틸리스제도 • 엘즈미어섬 • 윈드워드제도 • 자메이카섬 • 채널제도 (미국) • 카리브제도 • 케이맨제도 • 케이프브레튼섬 • 코디액섬 • 쿠바섬 • 퀸샬럿제도 • 퀸엘리자베스제도 • 클리퍼턴섬 •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 토바고섬 • 트리니다드섬 • 푸에르토리코 버진아일랜드 • 푸에르토리코섬 • 프린스에드워드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미국)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캐나다) • 히스파니올라섬
|
|
남아메리카의 섬
|
갈라파고스제도 • 동포클랜드섬 • 라스아베스군도 • 라토르투가섬 • 로빈슨크루소섬 • 로스로케스군도 • 로스몽헤스군도 • 로스 테스티고스 제도 • 로스 프라일레스 제도 • 마르가리타섬 • 블랑키야섬 •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섬 • 산타클라라섬 • 서포클랜드섬 • 알레한드로 셀커크섬 • 에스타도스섬 • 오르칠라섬 • 티에라델푸에고섬 • 티에라델푸에고 제도 • 파토스섬 • 포클랜드제도 • 푸나섬 • 후안 페르난데스 제도
|
|
아프리카의 섬
|
고프섬 • 글로리오소제도 • 나이팅게일제도 • 라디그섬 • 레위니옹섬 • 로드리게스섬 • 마다가스카르섬 • 마데이라제도 • 마스카렌제도(매스커린제도) • 마에섬(마헤섬) • 마요트섬 • 마이우섬 • 마카로네시아 • 마피아섬 • 모리셔스섬 • 바를라벤투제도 • 바사스 다 인디아섬 • 보아비스타섬 • 부베섬 • 브라바섬 • 비오코섬 • 산투안탕섬 • 산티아구섬 • 살섬 • 상니콜라우섬 • 상비센트섬 • 상투메섬 • 생폴과 암스테르담 • 생폴섬 • 세이셸군도 • 세인트헬레나섬 • 세인트헬레나 어센션 트리스탄다쿠냐 제도 • 소타벤투제도 • 아갈레가제도 • 아미란테제도 • 아소르스제도(아조레스제도) • 아우터제도 • 안노본섬 • 알다브라섬 • 알다브라제도 • 암스테르담섬 • 어센션섬 • 유로파섬 • 이너제도 • 인액세서블섬 • 잔지바르섬(웅구자섬) • 잔지바르제도 • 카나리아제도 • 카르가도스 카라호스 제도 • 케르겔렌제도 • 코모로제도 • 코에티비섬 • 크로제제도 • 트로믈랭섬 • 트리스탄 다쿠냐섬 • 트리스탄 다쿠냐 제도 • 파커환초 • 펨바섬 • 포구섬 • 프랄린섬 • 프랑스령 남방 및 남극 지역 • 프랑스령 인도양 군도 • 프린스 에드워드 제도 • 프린시페섬 • 허드 맥도널드 제도 • 후안데노바섬
|
|
오세아니아의 섬
|
가잔열도 • 감비에르제도 • 괌섬 • 그랑테레섬 • 길버트제도 • 노퍽섬 • 누쿠노누섬 • 누쿠히바섬 • 뉴기니섬 • 뉴브리튼섬 • 뉴질랜드 남섬 • 뉴질랜드 북섬 • 니시노섬 • 두시에섬 • 라로통가섬 • 라울섬 • 라이바바에섬 • 라이아테아섬 • 라인제도 • 라타크열도 • 라파이티섬 • 랄리크열도 • 랑이로아환초 • 로드하우섬 • 로열티제도 • 로타섬 • 로투마섬 • 루루투섬 • 리마타라섬 • 마누아제도 • 마로티리섬 • 마르키즈제도 • 마리아나제도 • 마우이섬 • 마주로환초 • 망가레바섬 • 망가이아섬 • 매쿼리섬 • 무코지마열도 • 미국령 군소제도 • 미나미토리섬 • 미네르바암초 • 미드웨이환초 • 밀리환초 • 바누아레부섬 • 바바우제도 • 바벨다오브섬 • 바스제도 • 베이커섬 • 보라보라섬 • 부건빌섬 • 북마리아나제도 • 비스마르크제도 • 비키니환초 • 비티레부섬 • 사모아제도 • 사바이섬 • 사이판섬 • 산타크루즈제도 • 산호해제도 • 소시에테제도 • 솔로몬제도 • 스웨인스섬 • 스튜어트섬 • 아타푸섬 • 애시모어 카르티에 제도 • 앤티포즈섬 • 에파테섬 • 오가사와라제도 • 오스트랄제도 • 오아후섬 • 오에노섬 • 오클랜드제도 • 오키노토리 암초 • 왈리스섬 • 우폴루섬 • 웨이크섬 • 이스터섬 • 자르비스섬 • 존스턴환초 • 지치지마열도 • 채텀제도 • 첼바체브제도 • 캐롤라인제도 • 캔턴섬 • 캠벨섬 • 캥거루섬 • 케르마덱제도 • 쿡제도 • 쿡제도 남부군도 • 쿡제도 북부군도 • 키리티마티섬 • 킹먼암초 • 타라와섬 • 타하섬 • 타히티섬 • 태즈메이니아섬 • 토켈라우제도 • 통가타푸섬 • 투부아이섬 • 투부아이제도 • 투아모투제도 • 투투일라섬 • 티니언섬 • 파카오포섬 • 팔미라환초 • 폰페이섬 • 푸나푸티환초 • 푸투나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호주) • 피닉스제도 • 핏케언섬 • 핏케언제도 • 하와이섬 • 하와이제도 • 하울랜드섬 • 하파이제도 • 하하지마열도 • 헨더슨섬
|
|
남극의 섬
|
넬슨섬 • 디셉션섬 • 사우스 셰틀랜드 제도 • 사우스 오크니 제도 • 알렉산더섬 • 제임스로스섬 • 조인빌섬 • 조인빌제도 • 킹조지섬 • 페테르1세섬(피터1섬)
|
|
위키 : 자동차, 교통, 지역, 지도, 산업, 기업, 단체, 업무, 생활, 쇼핑, 블록체인, 암호화폐, 인공지능, 개발, 인물, 행사, 일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