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마다가스카르섬(Madagascar Island)은 인도양에 있는 아프리카의 나라 마다가스카르를 이루고 있는 섬이다. 면적은 587,041km²로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섬이며 아프리카와 인도양에서는 가장 큰 섬이다. 이 섬은 마다가스카르 전체를 나타내며 마다가스카르에서 가장 큰 섬이다.[1]
마다가스카르섬은 동아프리카에 있는 섬으로 유일하게 섬 하나를 전부 국토로 하는 독립국가 중에서 최대 면적의 섬이다. 호주는 섬이 아닌 대륙으로 간주되는 본토를 제외해도 많은 부속 도서가 있고, 뉴질랜드나 일본, 인도네시아 등은 여러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제외하면 아이슬란드같은 나라밖에 남지 않는데 이 중 마다가스카르가 가장 크다. 세계 최대의 섬인 그린란드섬을 차지한 그린란드는 독립국이 아닌 덴마크의 자치령이다. 섬 이름의 유래는 소말리아의 도시 모가디슈에서 왔다고 하는데, 마르코 폴로가 모가디슈를 섬으로 알고 유럽에 '마다게이스카르(Madageiscar)'라는 이름으로 잘못 소개한 것을 르네상스 시대 지리학자들이 그대로 이 섬의 이름으로 붙여버렸다고 한다. 1500년 로렌스 축일에 포르투갈의 탐험가가 유럽인으로는 처음 이 섬을 발견하고 '상 로렌스'라는 이름을 붙였지만, 당시에는 이미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이 지리학자들의 베스트셀러였으며, 그들은 이 섬을 지도에 표기할 때 '상 로렌스'보다는 '마다가스카르'를 선호했기 때문에 이 이름이 대중화되었다. 마다가스카르섬의 동쪽으로는 가파른 절벽이 있어 중앙 고원이 있고 열대우림과 마주한다. 이 섬은 아프리카 대륙과 멀리 떨어져 있어 호랑이꼬리여우원숭이 등 이 섬에서만 발견되는 독특한 동식물종이 많다.[2][3]
마다가스카르섬에는 50 곳이 넘는 보호 지역 및 국립 공원들이 있다. 이 섬에는 많은 동물들이 살아가고 있고, 모두 마다가스카르 토종 동물이다. 세상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동물들이다. 2천 년 전 인간이 이 섬에 들어오기 전, 마다가스카르는 하마, 아이아이 원숭이, 에피오르니스 등의 대형 동물의 서식지였다. 이들은 크기가 거의 3m나 되는 매우 큰 동물들이다. 하지만 산림 벌채, 사냥, 도시 개발, 관광 사업 등이 많은 동물들을 멸종으로 이끌었다. 현재는 국립 공원과 보호 지역에서 나뭇잎도마뱀붙이, 여우 원숭이, 마다가스카르 방사상 거북, 마다가스카르 자이언트 카멜레온, 포사 등 다양한 다가스카르 고유의 야생동물을 다양하게 관찰할 수 있다.[4]
마다가스카르섬의 동부와 북부는 열대우림기후이며 중부는 지중해성 기후, 북서쪽과 남서쪽은 사막기후이고 서부는 고산지대이다. 적도와 남회귀선 사이, 즉 남반구에 있어서 한국과 계절이 반대지만 7월(겨울) 평균기온이 20도 이하로 내려가지 않는다. 또한 서부는 연평균 강수량이 2000mm일 정도로 높으나 남서쪽으로 내려갈수록 강수량이 적어져 남서쪽은 연평균 강수량이 200mm밖에 되지 않는다. 다양한 기후와 지형, 그리고 아프리카 대륙에서 멀리 떨어진 섬이란 특성 때문에 섬 고유의 생물종이 매우 많다. 이 섬은 중생대 당시에는 인도 아대륙에 붙어있었다가 섬이 되었는데, 그 때문에 이곳에서 발견되는 공룡들은 인도의 공룡들과 비슷하고, 독자적인 생태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대표적인 공룡으로는 마준가사우루스, 라페토사우루스, 라호나비스 등이 있다.
마다가스카르[편집]
마다가스카르( 영어:Republic of Madagascar)는 아프리카 동쪽에 있는 공화국이며 섬나라이다. 공식 명칭은 마다가스카르 공화국(말라가시어: Repoblikan'i Madagasikara, 프랑스어: République de Madagascar)이다. 수도는 안타나나리보이며, 공용어는 말라가시어와 프랑스어이다. 인구는 약 2,550만 명이고, 주민은 동남아시아의 말레이족과 가까운 말라가시인(Malagasy people)이 다수를 차지한다. 마다가스카르의 전체 면적은 587,041km²로 세계에서 47번째로 큰 나라이며 전세계 바닐라 생산의 40%를 담당하고 있다. 영토는 남한의 6배에 달하며, 한반도와 일본열도의 전체 면적을 모두 더해야 겨우 마다가스카르보다 아주 조금 더 커지는 수준이다.[5]
고고학적 증거에 의하면 기원전 350년에서 기원후 550년 사이의 어느 시점에 보르네오섬에서 카누를 타고 온 오스트로네시아인들이 마다가스카르섬의 첫 정착자가 되었다. 나중에 기원후 1,000년 전후부터 아프리카 대륙으로부터 반투계 민족들이 들어와 이들과 혼혈되면서 오늘날의 말라가시인을 이루게 되었다고 추정된다. 16세기 포르투갈 탐험가와 처음 만나기 전부터 이미 아랍 등 인도양의 교역집단과 접촉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후 소규모 부족국가들이 난립하다가 18세기경 메리나 왕국을 중심으로 섬의 대부분이 통일되었다. 그러나 프랑스의 침략을 받아 1897년 프랑스의 식민지로 전락하였다. 1957년에 자치령 말라가시 공화국이 되었다가, 1960년 6월 26일에 프랑스로부터 독립하였다. 1972년에 사회주의 정권이 들어선 후 1975년에 국명을 마다가스카르 민주 공화국으로 바꾸었으나, 1991년에 경제 악화 등으로 민주화 요구가 일어나 1992년에 신헌법을 제정하고 국명을 마다가스카르 공화국으로 바꾸었다. 2007년에 신헌법이 다시 제정되었다. 2014년 1월 25일에 안드리 라조엘리나가 물러나고 헤리 라자오나리맘피아니나가 취임했다.
인구와 주민[편집]
마다가스카르는 보통 흑인이 다수 국가들인 아프리카와 이질적인 주민의 대다수가 오스트로네시아어족의 언어를 쓰는 말레이계의 후손이며, 메리나족이 26%으로 다수를,그 밖에 베티미사라카족이 15%, 베틸레우족이 12%, 투미헤티족이 7%를 차지한다. 그리고처음 여기살기 시작한사람은 1200년전 인도네시아에서 배가 표류 되서 온 30여명의 동남아 여성이다. 마다가스카르에서 상당수의 집단(인구의 약 25%)을 이루고 있는 내륙의 메리나인들은 인도네시아와 같은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건너온 것으로 추정된다. 해안의 민족들은 메리나족에 비하면 본토의 아프리카인과 섞였으나 역시 인도네시아계 언어를 쓰고 있다. 마다가스카르의 주 언어인 말라가시어는 아프리카 남부를 거의 장악하고 있는 반투어족과는 다른 동남아시아쪽의 오스트로네시아어족이며 이들의 이주는 인도를 거치지 않은 인도네시아, 마다가스카르의 직접 항로로 추측된다. 나침반도 없었을 시절에 쪽배를 타고서 말이다. 인류사의 미스테리 중 하나이다. 한편 Y-염색체 하플로 그룹을 조사해보면 아프리카에 존재하지 않으며 한국, 중국과 일본, 동남아시아의 주류 그룹인 하플로그룹 O가 34.3%나 나타난다. 실제로 마다가스카르인을 이미지 검색해서 보면, 흑인으로 보이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냥 동남아인으로 보이는 사람들도 많다. 깊게 생각할 필요 없이 마다가스카르 혁명의 주역인 안드리 라조엘리나나, 그 정적인 마르크 라발로마나나만 봐도 한국인들이 통상적으로 생각하는 아프리카인의 외모인 코가 옆으로 넓고 입술과 쌍꺼풀이 두꺼운 모습과는 딴판으로 생겼다.
2010년 11월 17일에 국민투표를 실시하여 확정된 새 헌법을 12월 11일에 공포하였는데, 새 헌법은 제4조제1항에 말라가시어는 국어라고 규정하고 같은 조 제5항에 공식어는 말라가시어와 프랑스어라고 규정하였으며, 이로써 2007년 헌법에서 도입한 영어 도입은 박탈되었다. 마다가스카르인 대다수가 오스트로네시아어족에 속하는 표준 말라가시어를 사용하며, 방언도 조금씩 갈라져 있음. 마다가스카르는 단일어를 사용하는 소수 아프리카 국가로, 프랑스어는 식민통치의 영향으로 국가의 준공용어이며, 나머지 일부 언어는 소수가 사용 중이다.
마다가스카르는 여행자들이 많이 오는 국가여서 내전으로 얼룩진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보다는 치안이 안전하다. 하지만 정치가 불안정하고 정부의 정책 실패로 높은 실업률을 기록하면서 빈곤층들이 늘어났고 이로 인해 생계형 범죄자가 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러므로 마다가스카르로 여행을 떠날 계획이라면 여행사를 이용하거나 가이드를 동행하는 게 안전에 큰 도움이 된다. 특히 수도 안타나나리보같은 도시권과 여행객들이 많이 가는 곳에 범죄가 많이 일어나며 대부분 소매치기 같은 생계형 범죄가 일어난다. 만약 강탈을 당해도 추격을 하거나 저항하는 행동은 최대한 자제하는 게 목숨을 지키는데 큰 도움이 된다. 주요 타겟은 부유해보이는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최대한 가난한 사람처럼 보이는 게 중요하며 대부분의 나라에서 그렇듯 밤에 혼자 돌아다니는 행동을 절대 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밤에 홀로 외곽 지역을 운전해서 돌아다니는 것도 위험하다. 무장강도들의 타겟이 되어 차를 도난당하거나 총에 맞아 죽을 수도 있기 때문. 그래서 밤에 다른 지역으로 운행하는 버스에서는 총을 든 군인들이 주둔해 지켜준다.[6]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동영상[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남아프리카 같이 보기[편집]
- 남아프리카 국가
|
- 남아프리카 도시
|
- 남아프리카 섬
|
- 남아프리카 바다
- 남아프리카 문화
|
- 남아프리카 주변 지역
|
이 마다가스카르섬 문서는 세계의 섬에 관한 글로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문서 내용을 검토·수정해 주세요.
|
지역 : 지역, 지형, 기후, 날씨, 한국지리, 세계지리, 세계의 강, 세계의 바다, 세계의 섬 □■⊕, 국가, 도시, 아시아 도시, 유럽 도시, 북아메리카 도시, 세계의 도시, 신도시, 한국 행정구역, 북한 행정구역, 중국 행정구역, 일본 행정구역, 인도네시아 행정구역, 동남아시아 행정구역, 아시아 행정구역, 유럽 행정구역, 러시아 행정구역, 북아메리카 행정구역, 남아메리카 행정구역, 세계 행정구역, 한국 지역, 아시아 지역, 유럽 지역, 북아메리카 지역, 남아메리카 지역, 아프리카 지역, 세계 지역
|
|
아시아의 섬
|
강화도 • 규슈섬 • 그레이트 차고스 뱅크 • 깟바섬 • 나투나베사르섬 • 나투나제도 • 난세이제도 • 남양군도 • 남쿠릴열도 • 네그로스섬 • 노보시비르스크 제도 • 니코바르제도 • 다이토제도 • 대만섬(타이완섬) • 대순다열도 • 데론가제도 • 독도 • 동인도제도 • 동해퇴(대화퇴, 야마토퇴) • 두라트 알 바레인 • 디에고 가르시아섬 • 라부안섬 • 라이플맨 천퇴 • 란터우섬 • 랑카위섬 • 랴홉스키제도 • 런던암초 • 레이테섬 • 로아이타 천퇴 • 롬복섬 • 루손섬 • 루스키섬 • 류큐제도 • 리아우제도 • 마두라섬 • 마쭈열도 • 말레이제도 • 말루쿠제도 • 먀오다오군도 • 무하라크섬 • 믄타와이제도 • 미스치프환초 • 미야코열도 • 민다나오섬 • 민도로섬 • 바레인섬 • 바부얀제도 • 바탐섬 • 발리섬 • 방카블리퉁제도 • 방카섬 • 백령도 • 보르네오섬 • 보홀섬 • 볼라섬 • 부비얀섬 • 브랑겔섬(브란겔랴섬) • 블리퉁섬 • 비사야제도 • 빈탄섬 • 사도가섬 • 사마르섬 • 사츠난제도 • 사키시마제도 • 사할린섬 • 샤먼섬 • 세베르나야 제믈랴 제도 • 세부섬 • 세컨드 토머스 모래톱 • 센카쿠열도(댜오위다오) • 센토사섬 • 소순다열도 • 소코트라군도 • 소코트라섬 • 수마트라섬 • 수비환초 • 순다열도 • 술라웨시섬(셀레베스섬) • 술루제도 • 숨바섬 • 숨바와섬 • 스람섬 • 스리랑카섬 • 스왈로암초 • 스프래틀리군도(난사군도) • 스프래틀리섬 • 시코쿠섬 • 시코탄섬 • 실론섬 • 싱가포르섬 • 쓰시마섬(대마도) • 아르다시에 천퇴 • 아마미군도 • 아마미오섬 • 아와지섬 • 안다만 니코바르 제도 • 안다만제도 • 안주제도 • 야에야마열도 • 여의도 • 예브게니군도 • 오스미제도 • 오키나와섬 • 오키나와제도 • 오키노섬 • 오키제도 • 완산군도 • 우오쓰리섬 • 우추향 • 울릉도 • 움나산섬 • 유니온 천퇴 • 이어도 • 이즈제도 • 이투루프섬 • 이투아바섬(타이핑섬) • 인베스티게이터 모래톱 • 일본열도 • 자와섬(자바섬) • 저우산군도 • 제주도 • 중사군도 • 중산섬 • 진먼섬 • 차고스제도 • 창산군도 • 첵랍콕섬(츠례자오섬) • 충밍섬 • 케슘섬 • 코만도르스키예 제도 • 코코스제도(킬링제도) • 쿠나시르섬 • 쿠릴열도 • 크리스마스섬 • 탈라우드제도 • 토카라열도 • 티모르섬 • 티자드 천퇴 • 티투암초 • 파나이섬 • 파라셀군도(시사군도, 호앙사군도) • 팔라완섬 • 팜아일랜드 • 펑후제도 • 푸꾸옥섬 • 푸켓섬 • 프라타스군도(동사군도) • 플로레스섬 • 피낭섬 • 피어리크로스 암초(용슈자오) • 필리핀제도 • 하보마이군도 • 하와르군도 • 하이난섬 • 할마헤라섬 • 헝친섬(횡금도) • 혼슈섬 • 홋카이도섬 • 홍콩섬 • 흑산도
|
|
유럽의 섬
|
건지섬 • 고조섬 • 고틀란드섬 • 괴크체아다섬 • 그레이트브리튼섬 • 노바야 제믈랴 제도 • 도데카니사제도 • 람페두사섬 • 레스보스섬 • 로도스섬 • 롤란섬 • 루이스섬 • 루이스해리스섬 • 마요르카섬 • 맨섬 • 메노르카섬 • 몰타섬 • 발레아레스제도 • 베네치아 본섬 • 벤쉬셀튀섬 • 보른홀름섬 • 브리튼제도 • 비에르뇌위아섬(베어섬) • 사레마섬 • 사르데냐섬 • 셰틀랜드제도 • 셸란섬 • 셸란제도 • 스발바르제도 • 스포라데스제도 • 시칠리아섬 • 아우터 헤브리디스 제도 • 아이슬란드섬 • 아일랜드섬 • 안드로스섬 • 얀마옌섬 • 에가디제도 • 에비아섬 • 에올리에제도 • 엘바섬 • 오크니제도 • 올더니섬 • 올란드제도 • 욀란드섬 • 이너 헤브리디스 제도 • 이비사섬 • 이오니아제도 • 저지섬 • 채널제도 (영국) • 카스텔로리조섬 • 카프라이아섬 • 케르키라섬 • 케팔로니아섬 • 코르나티제도 • 코르시카섬 • 코틀린섬 • 콜구예프섬 • 크레타섬 • 키클라데스제도 • 키프로스섬 • 토스카나제도 • 판텔레리아섬 • 페로제도 • 페마른섬 • 펠라지에제도 • 포르멘테라섬 • 퓐섬 • 프란츠 요제프 제도 • 프리지아제도 • 해리스섬 • 헤브리디스제도 • 히오스섬(키오스섬) • 히우마섬
|
|
북아메리카의 섬
|
ABC제도 • SSS제도 • 그랑드테르섬 • 그랜드바하마섬 • 그랜드케이맨섬 • 그레나다섬 • 그레나딘제도 • 그린란드섬 • 나배사섬 • 네덜란드령 안틸레스 • 네비스섬 • 뉴펀들랜드섬 • 뉴프로비던스섬 • 다이오메드제도 • 대앤틸리스제도 • 데번섬 • 레돈다섬 • 롱아일랜드 • 루케이언제도 • 리워드 앤틸리스제도 • 리워드제도 • 마리갈란트섬(마히-걀렁뜨섬) • 매니툴린섬 • 맨해튼섬 • 몬태규섬(몽타뉴섬) • 몬트리올섬 • 바부다섬 • 바스테르섬 • 바호누에보환초 • 배핀섬 • 밴쿠버섬 • 뱅크스섬 • 버뮤다제도 • 버진제도(버진아일랜드) • 북극제도 • 빅토리아섬 • 사바섬 • 사우샘프턴섬 • 서머셋섬 • 서인도제도 • 세라니야환초 • 세인트로렌스섬 • 세인트마틴섬 • 세인트빈센트섬 • 세인트존섬 • 세인트크로이섬 • 세인트키츠섬 • 세인트토머스섬 • 소앤틸리스제도 • 신트 외스타티위스 섬 • 안드로스섬 • 알렉산더제도 • 알류샨열도 • 애키미스키섬 • 액슬하이버그섬 • 앤티가섬 • 앤틸리스제도 • 엘즈미어섬 • 윈드워드제도 • 자메이카섬 • 채널제도 (미국) • 카리브제도 • 케이맨제도 • 케이프브레튼섬 • 코디액섬 • 쿠바섬 • 퀸샬럿제도 • 퀸엘리자베스제도 • 클리퍼턴섬 •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 토바고섬 • 트리니다드섬 • 푸에르토리코 버진아일랜드 • 푸에르토리코섬 • 프린스에드워드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미국)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캐나다) • 히스파니올라섬
|
|
남아메리카의 섬
|
갈라파고스제도 • 동포클랜드섬 • 라스아베스군도 • 라토르투가섬 • 로빈슨크루소섬 • 로스로케스군도 • 로스몽헤스군도 • 로스 테스티고스 제도 • 로스 프라일레스 제도 • 마르가리타섬 • 블랑키야섬 •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섬 • 산타클라라섬 • 서포클랜드섬 • 알레한드로 셀커크섬 • 에스타도스섬 • 오르칠라섬 • 티에라델푸에고섬 • 티에라델푸에고 제도 • 파토스섬 • 포클랜드제도 • 푸나섬 • 후안 페르난데스 제도
|
|
아프리카의 섬
|
고프섬 • 글로리오소제도 • 나이팅게일제도 • 라디그섬 • 레위니옹섬 • 로드리게스섬 • 마다가스카르섬 • 마데이라제도 • 마스카렌제도(매스커린제도) • 마에섬(마헤섬) • 마요트섬 • 마이우섬 • 마카로네시아 • 마피아섬 • 모리셔스섬 • 바를라벤투제도 • 바사스 다 인디아섬 • 보아비스타섬 • 부베섬 • 브라바섬 • 비오코섬 • 산투안탕섬 • 산티아구섬 • 살섬 • 상니콜라우섬 • 상비센트섬 • 상투메섬 • 생폴과 암스테르담 • 생폴섬 • 세이셸군도 • 세인트헬레나섬 • 세인트헬레나 어센션 트리스탄다쿠냐 제도 • 소타벤투제도 • 아갈레가제도 • 아미란테제도 • 아소르스제도(아조레스제도) • 아우터제도 • 안노본섬 • 알다브라섬 • 알다브라제도 • 암스테르담섬 • 어센션섬 • 유로파섬 • 이너제도 • 인액세서블섬 • 잔지바르섬(웅구자섬) • 잔지바르제도 • 카나리아제도 • 카르가도스 카라호스 제도 • 케르겔렌제도 • 코모로제도 • 코에티비섬 • 크로제제도 • 트로믈랭섬 • 트리스탄 다쿠냐섬 • 트리스탄 다쿠냐 제도 • 파커환초 • 펨바섬 • 포구섬 • 프랄린섬 • 프랑스령 남방 및 남극 지역 • 프랑스령 인도양 군도 • 프린스 에드워드 제도 • 프린시페섬 • 허드 맥도널드 제도 • 후안데노바섬
|
|
오세아니아의 섬
|
가잔열도 • 감비에르제도 • 괌섬 • 그랑테레섬 • 길버트제도 • 노퍽섬 • 누쿠노누섬 • 누쿠히바섬 • 뉴기니섬 • 뉴브리튼섬 • 뉴질랜드 남섬 • 뉴질랜드 북섬 • 니시노섬 • 두시에섬 • 라로통가섬 • 라울섬 • 라이바바에섬 • 라이아테아섬 • 라인제도 • 라타크열도 • 라파이티섬 • 랄리크열도 • 랑이로아환초 • 로드하우섬 • 로열티제도 • 로타섬 • 로투마섬 • 루루투섬 • 리마타라섬 • 마누아제도 • 마로티리섬 • 마르키즈제도 • 마리아나제도 • 마우이섬 • 마주로환초 • 망가레바섬 • 망가이아섬 • 매쿼리섬 • 무코지마열도 • 미국령 군소제도 • 미나미토리섬 • 미네르바암초 • 미드웨이환초 • 밀리환초 • 바누아레부섬 • 바바우제도 • 바벨다오브섬 • 바스제도 • 베이커섬 • 보라보라섬 • 부건빌섬 • 북마리아나제도 • 비스마르크제도 • 비키니환초 • 비티레부섬 • 사모아제도 • 사바이섬 • 사이판섬 • 산타크루즈제도 • 산호해제도 • 소시에테제도 • 솔로몬제도 • 스웨인스섬 • 스튜어트섬 • 아타푸섬 • 애시모어 카르티에 제도 • 앤티포즈섬 • 에파테섬 • 오가사와라제도 • 오스트랄제도 • 오아후섬 • 오에노섬 • 오클랜드제도 • 오키노토리 암초 • 왈리스섬 • 우폴루섬 • 웨이크섬 • 이스터섬 • 자르비스섬 • 존스턴환초 • 지치지마열도 • 채텀제도 • 첼바체브제도 • 캐롤라인제도 • 캔턴섬 • 캠벨섬 • 캥거루섬 • 케르마덱제도 • 쿡제도 • 쿡제도 남부군도 • 쿡제도 북부군도 • 키리티마티섬 • 킹먼암초 • 타라와섬 • 타하섬 • 타히티섬 • 태즈메이니아섬 • 토켈라우제도 • 통가타푸섬 • 투부아이섬 • 투부아이제도 • 투아모투제도 • 투투일라섬 • 티니언섬 • 파카오포섬 • 팔미라환초 • 폰페이섬 • 푸나푸티환초 • 푸투나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호주) • 피닉스제도 • 핏케언섬 • 핏케언제도 • 하와이섬 • 하와이제도 • 하울랜드섬 • 하파이제도 • 하하지마열도 • 헨더슨섬
|
|
남극의 섬
|
넬슨섬 • 디셉션섬 • 사우스 셰틀랜드 제도 • 사우스 오크니 제도 • 알렉산더섬 • 제임스로스섬 • 조인빌섬 • 조인빌제도 • 킹조지섬 • 페테르1세섬(피터1섬)
|
|
위키 : 자동차, 교통, 지역, 지도, 산업, 기업, 단체, 업무, 생활, 쇼핑, 블록체인, 암호화폐, 인공지능, 개발, 인물, 행사, 일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