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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그섬(La Digue)은 아프리카 동쪽 인도양에 있는 섬나라 세이셸의 섬이다. 라디그섬은 세이셸의 주요 섬 3개 중 가장 작은 화강암 섬이다. 면적은 10km², 세이셸에서 세 번째로 인구가 많은 섬으로 인구는 2,000명이다. 섬의 이름은 1768년 세이셸을 방문한 프랑스 탐험가 마르크-조제프 마리온 뒤 프레네(Marc-Joseph Marion du Fresne)의 함대에 속해 있던 선박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1][2]
라디그섬은 마헤섬 동북쪽, 프라슬랭섬 동쪽에 위치해 있다. 라디그섬은 1742년 프랑스 항해사 라자레 피코(Lazare Picault)에 의해 처음 목격되었지만, 1768년에야 비로소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초기 주민은 1789년 프랑스 식민지 개척자들이 아프리카 노예들과 함께 이 섬에 정착했다. 그들 중 대부분은 프랑스로 돌아갔지만 일부 사람들은 남았고 오늘날의 주민들 중 일부는 그들의 후손이다. 코프라와 바닐라 재배는 일찍부터 섬 경제의 핵심으로 여겨졌다. 섬 중앙부에는 높이가 300m에 달하는 산이 솟아 있으며 긴꼬리딱새 등 희귀 동물이 서식한다. 섬의 주요 산업은 관광업이다. 주민 대부분은 서쪽에 거주하며, 남쪽에는 라디그를 대표하는 화강암 해변 앙수스다정(Anse Source d’Argent)을 비롯해 그랑 앙스, 프티트 앙스 등 수많은 해변이 위치해 있다. 라디그는 오래전에는 우마차, 지금은 자전거가 주요 교통수단일 만큼 때묻지 않은 천혜 자연의 섬이다. 이곳에서는 야생 그대로의 희귀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 그 대표적인 곳이 유니온 이스테이트 공원(L’Union Estate Park)과 뵈브 자연보호구역(Veuve Nature Reserve)이다. 옛 농장을 개조해 테마파크로 사용 중인 유니온 이스테이트 공원에서는 자이언트 육지거북을 만나고, 바닐라와 코코넛을 재배하는 농장을 거쳐 앙수스다정의 그림 같은 모습을 볼 수 있는 전망대까지 다녀올 수 있다. 국가가 관리하는 뵈브 자연보호구역에서는 100여 마리밖에 남지 않은 세이셸 파라다이스딱새를 비롯해 다양한 토종 새들을 볼 수 있다. 세이셸은 일반적으로 연중 따뜻한 기온을 보이며 자주 비가 오기도 하고 때로는 폭우가 쏟아지기도 한다. 라디그섬에서는 비가 매우 많이 올 수 있지만, 보통 1시간 또는 그 이하로 지속된다. 주간 온도는 보통 24°C에서 32°C까지 다양하며 야간 온도는 약간 더 춥다. 강수량이 가장 많은 달은 10월~3월까지이며, 1월 한 달 강수량은 402.6mm이며 강수량이 가장 적은 달은 7월로 강수량이 76.6mm에 불과하다.[3][4]
세이셸[편집]
세이셸(Seychelles)은 아프리카 동쪽 인도양에 있는 섬나라이다. 정식 국명은 세이셸공화국(Republic of Seychelles)이다. 아프리카 대륙에서 약 1,600km 떨어져 있다. 수도는 빅토리아이다. 아프리카에서는 유일하게 인도식 화폐인 루피를 쓴다. 세이셸 주변의 다른 섬 나라들로 남쪽에 모리셔스, 레위니옹(프랑스령), 남서쪽에 코모로, 마요트(프랑스령), 북동쪽에 수바디브, 몰디브 등이 있다. 세이셸이 최초로 발견된 것은 오스트로네시아인 항해자 혹은 아랍인 상인들로 추정되지만, 기록상 최초의 발견은 1502년 포르투갈인 탐험가 바스쿠 다 가마 일행에 의한 것이며, 섬에 최초로 상륙한 것은 1609년 영국 동인도 회사 함선이었던 어센션(Ascension)의 선원들이다. 프랑스가 1756년에 재정 장관이었던 장 모로 드 세셸(Jean Moreau de Sechelles)의 이름을 빌려 군도를 명명하고 통치를 시작하기 전까지, 아프리카와 아시아 간 무역의 통과점으로 해적들이 사용하곤 했다. 1794년부터 1811년까지 영국과 프랑스는 통치권을 두고 경쟁을 벌였으며 1814년에 결국 영국에게 할양되었다. 1903년에는 모리셔스에서 분리된 직할 식민지가 되었으며 1976년에 독립하여 영연방 소속 공화국이 되었다. 헌법에서 1979년부터 1992년까지 사회주의 일당 통치 국가로 선언했었다.
세이셸은 115개의 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가운데 33개는 무인도이다. 마헤(Mahé)섬을 위주로 화강암으로 구성된 섬들에 대부분의 인구가 몰려 있다. 특히 수도인 빅토리아가 위치해 있는 마헤섬에는 인구의 80%가 거주하고 있다. 외곽의 섬들은 소규모의 산호섬이다. 세이셸은 연중 섭씨 22~32도의 열대 기후이며, 몬순의 영향으로 5월말부터 9월까지는 기온이 낮아지고, 10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는 더 따뜻하다. 세이셸은 열대성 저기압대에서 벗어나 있다. 2004년 12월의 인도양 지진 해일 사태에 직접적인 타격을 받지는 않았으나, 해일로 인한 피해를 입었고 2명의 피해자가 발생했었다. 지상 최후의 낙원’으로 불리는 세이셸공화국은 영국 BBC방송이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천국’으로 선정했으며, 트래블러지가 선정한 세계 최고의 해변 1위에 오른 섬나라이다. 115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세이셸은 다양한 해양 생물과 산호를 만날 수 있으며, 15억 년 전 태곳적 원시림과 생물들이 그대로 보존돼 있는 그야말로 지상 낙원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영국 윌리엄 왕자 부부의 신혼여행, 축구 스타 베컴 부부가 결혼 10주년 여행,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대선 전 가족들과 휴양지로 선택한 곳으로 유명하다. 맑고 투명한 에메랄드 빛 바다, 따뜻한 햇살과 진귀한 해양 동식물, 드넓게 펼쳐진 해변은 흡사 이곳이 천국이 아닐까 하는 착각에 빠질 정도다.[5]
세이셸의 섬은 12세기경부터 아라비아인, 페르시아인, 16세기 초에는 포르투갈인의 왕래가 있었으나 그 후 18세기경까지는 무인도였다. 1741년과 1744년에 프랑스인이 탐험하여 마에섬을 프랑스령(領)으로 하였다. 프랑스인이 정주하게 된 것은 1770년대로 그들은 노예를 이끌고 특산물인 바다거북을 남획하고 목재를 벌채하여 막대한 이익을 보았다. 프랑스 당국은 천연자원이 고갈된다는 이유로 이를 금지하여 이후 이주자들은 쌀, 목화, 옥수수 재배를 시작하게 되었다. 19세기 초의 나폴레옹전쟁 때 인도양의 세이셸 제도 부근도 영불해전(英佛海戰)의 무대가 되어 세이셸은 모리셔스 제도와 함께 영국에 점령된 결과 1814년의 파리회의를 거쳐 정식으로 영국령이 되었다. 이후 1세기 동안 영국은 이들 제도를 통치하였다. 1903년 세이셸은 모리셔스와 분리하여 영국 직할식민지가 되고, 1970년에는 대폭적인 자치권을 획득하였다가 1976년 6월 마침내 세이셸공화국으로서 독립하였다. 세이셸의 초대 대통령 만캄은 구(舊)종주국 영국과의 우호친선관계 유지를 바탕으로 온건한 중립정책을 취하고 내정면에서도 산업의 개발, 특히 관광사업의 촉진이라는 시책을 추진하였다. 그러나 그의 시정(施政)은 불과 1년으로 그쳤다. 1977년 6월 대통령 만캄이 영국연방 회의에 출석하기 위해서 런던 체재 중 수도 빅토리아에서 무혈 쿠데타가 일어나 총리인 프랑스 알베르 르네(France Albert Rene)가 정권을 장악하고 대통령에 취임하였다. 대통령 르네는 1979년에도 재선되었으며, 공산정권을 내세워 1977년에는 소련과 국교를 수립하고 이듬해에는 중국, 북한을 방문하는 등 좌경정책을 추진하였다. 이와 같은 르네 공산정권에 대한 반발로 1978~1979년에는 반정부 쿠데타 계획이 있었고, 1981년 11월에는 외국인 무장그룹이라고 부르는 일단의 세력이 세이셸 공항(空港)을 습격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에 1982년 1월 UN의 조사단이 세이셸에 도착하여 진상규명에 나서기도 하였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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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동아프리카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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