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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배사섬(영어: Navassa Island, 아이티 크레올어: La Navase)은 카리브해의 대앤틸리스 제도에 속하는 무인도이다. 미국은 미국령 군소 제도의 일부로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으며 아이티 역시 이 섬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면적은 약 5.2km²이다.[1]
나배사섬은 카리브해의 서인도제도에 속하는 자메이카섬 동쪽, 쿠바 남쪽, 아이티 서쪽에 위치한 섬이다. 이 섬은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네 번째 항해에서 자메이카 섬에 좌초하였을 때, 도움을 청하러 파견된 선원들에게 발견되어 나바자(Navaza)로 명명되었다. 19세기 중반에 무인도였던 나배사섬은 1857년 구아노 제도법에 근거해 1857년부터 이 섬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해왔다. 나배사섬은 미국이 점령하면서 구아노를 채취했다. 아이티는 1697년 레이스베이크 조약에 따라 히스파니올라섬 서부가 프랑스 왕국에 할양될 때 나배사섬도 프랑스에 할양되어 생도맹그 식민지가 되었음을 근거로 나배사섬에 대해 아이티의 영토라고 주장하고 있다. 미국이 실효지배하고 있으나, 아이티에선 아이티의 영토라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양국은 나배사 섬을 두고 갈등이 존재한다. 하지만, 아이티가 극심한 혼란에 빠지면서 미국에 경제 원조를 구걸하는 형편에 강력한 갈등이나 항의조차 못하고 있다.[2]
1504년 네 번째 항해 도중 자메이카에 발이 묶인 크리스토퍼 콜럼버스(Christopher Columbus)는 도움을 청하기 위해 카누를 타고 몇몇 선원들을 히스파니올라로 보냈다. 도중에 그들은 섬에 상륙했지만 물이 없었다. 그들은 그것을 나바자(Navaza)라고 불렀고 이후 350년 동안 선원들에 의해 피했다. 나배사는 1874년까지 구체적으로 열거되지 않았지만 아이티의 연속된 헌법은 이름이 붙은 섬과 이름이 없는 섬 모두에 대한 국가 주권을 주장했다. 나배사섬은 1857년 9월 19일 미국의 선장인 피터 던컨(Peter Duncan)에 의해 1856년 구아노 제도법에 따라 미국에서 발견된 풍부한 구아노 퇴적물에 대해, 그리고 다른 정부의 법적 관할권 내에 있지 않으며 다른 정부 시민들에 의해 점유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미국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기도 했다. 아이티는 합병에 항의했지만 1858년 7월 7일 제임스 뷰캐넌 미국 대통령은 미국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행정명령을 발표했고 이 행정명령 역시 이를 강제하기 위한 군사행동을 요구했다. 나배사섬은 이후 미국에 의해 미합중국 영토로 유지되고 있다. 1890년 11월 24일 존스 대 존스 사건에서 미국 대법원이 판결했다. 나배사섬이 원래 구아노 제도법에 의해 주장되었던 다른 많은 섬들과는 달리 미국 법에 따라 이 섬에 대한 법적 역사를 만들어내면서 미국에 속한다고 간주되어야 한다고 판결했다. 1987년 헌법에 명시된 대로 아이티는 그랜드안스주의 일부로 간주되는 섬에 대한 영유권을 유지하고 있다.
구아노 인산은 19세기 중반 미국 농업의 주축이 된 우수한 유기 비료이다. 1857년 11월, 던컨은 그의 발견자의 권리를 그의 고용주인 자메이카의 미국인 구아노 무역상에게 양도했고, 구아노는 볼티모어의 새로 설립된 나바사 인산염 회사에 팔았다. 남북전쟁이 중단된 후, 이 회사는 메릴랜드에서 온 140명의 흑인 계약직 노동자들을 위한 막사, 백인 감독관들을 위한 집, 대장간, 창고, 교회와 함께 나배사에 더 큰 광산 시설을 건설했다. 채굴은 1865년에 시작되었다. 인부들은 다이너마이트와 곡괭이로 구아노를 파낸 후 기차에 실어 루루 만(Lulu Bay)의 착륙 지점으로 운반했고, 그곳에서 구아노는 자루에 담겨 보트로 옮겨졌다. 루루 만의 거주지는 오래된 지도에 나와 있는 것처럼 루루 타운(Lulu Town)으로 불렸다. 철도는 결국 내륙으로 확장되었다. 격렬한 열대 더위 속에서 근육력으로 구아노를 끌고 다니면서 섬의 전반적인 불만과 함께 결국 1889년 반란이 일어나 5명의 감독관이 사망했다. 미국 군함이 18명의 근로자들을 살인 혐의로 볼티모어로 돌려보냈다. 흑인 형제회인 갈릴레오 어부회는 연방 법원에서 광부들을 변호하기 위해 기금을 모았고, 변호인은 그 사람들이 자기 방어나 격정의 격정 속에서 행동했고,] 미국은 그 섬에 대한 관할권이 없다는 주장을 뒷받침했다. 흑인 변호사로는 처음으로 메릴랜드 사법시험에 합격한 E. J. 워링(E. J. Waring)은 변호인단의 일원이었다. 미국은 1890년 10월 미국 대법원에 가서 구아노법을 합헌으로 판결했고, 1891년 봄에 광부 3명이 처형될 예정이었다. 전국의 흑인 교회들에 의해 추진된 청원서 또한 세 번의 재판에서 백인 배심원들에 의해 서명되었고, 벤자민 해리슨(Benjamin Harrison) 대통령은 형량을 감형하고 국정 연설에서 이 사건을 언급했다. 나배사에서 구아노 채굴이 대폭 축소되어 재개되었다. 1898년 미국-스페인 전쟁은 인산염 회사가 섬을 탈출하고 파산 신청을 해야 했고, 1901년 이후 새로운 소유주들은 섬을 버렸다.
1905년, 미국 등대국은 나배사섬을 새로운 등대의 좋은 장소로 지목했다. 하지만, 조명에 대한 계획은 천천히 진행되었다. 1914년 파나마운하가 개통되면서 쿠바와 아이티 사이의 윈드워드 항로를 통한 미국 동부 해안과 운하 사이의 선박이 나배사 지역에서 증가하여 항해에 위험성이 입증되었다. 마침내 등대청은 1917년 해발 120m의 49m 높이의 타워인 나바사 아일랜드 라이트(Navassa Island Light)를 건설했다. 동시에 섬에는 무선 전신국이 설치되었다. 1929년 등대국이 자동등대를 설치할 때까지 경비원과 보조원 2명이 그곳에서 생활하게 되었다. 1939년 등대 서비스를 흡수하고 나서 미국 해안경비대는 매년 두 차례 등대 서비스를 제공했다. 미 해군은 제2차 세계대전 기간 동안 관측소를 설치했다. 그 후 그 섬은 무인도가 되었다. 주로 아이티에서 온 어부들은 나배사 주변의 바다에서 물고기를 잡는다. 하버드 대학의 과학 탐험대는 1930년에 섬의 육지와 해양 생물들을 연구했다. 제2차 세계대전 후 아마추어 라디오 사업자들은 가끔 미국 라디오 중계 연맹에 의해 국가 지위를 부여받은 이 지역에서 활동하기 위해 방문하였다. 1903년부터 1917년까지 나배사는 미국 관타나모만 해군기지의 영지였고 1917년부터 1996년까지 미국 해안경비대 관리 하에 있었다. 1996년, 해안경비대는 나배사의 조명을 해체했고, 이는 섬에 대한 관심을 종식시켰다. 그 결과 내무부는 그 지역의 민정을 책임지고 섬을 섬 사무국 산하에 두었다. 통계상의 목적으로 나배사는 지금은 사용되지 않는 미국령 기타 카리브해 군도와 함께 분류되었으며, 현재는 구아노 제도법에 따라 미국이 주장하는 다른 섬들과 함께 미국령 군사 군도로 분류된다. 워싱턴 D.C.에 있는 해양 보존 센터가 이끄는 1998년 과학 탐험대는 나배사를 "캐리비안 생물 다양성의 독특한 보존지"라고 묘사했다. 섬의 육지와 연안 생태계는 20세기에도 거의 손상되지 않은 채 살아 남았다. 1999년 9월, 미국 어류 및 야생동물국은 나배사섬 국립 야생동물 보호소를 설립했다. 나배사섬 주변에는 5.44km²의 육지와 22.2km의 해양 서식지가 있다. 1999년 말, 나배사에 대한 모든 관리 책임은 미국 어류 및 야생동물 사무소에서 미국 어류 관리국으로 이관되었다.[3]
나배사섬(Navassa Island)은 서인도제도의 대앤틸리스제도에 속하는 무인도로 면적은 5.4㎢이다. 이 섬은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네 번째 항해에서 자메이카 섬에 좌초하였을 때, 도움을 청하러 파견된 선원들에게 발견되어 나바자(Navaza)로 명명되었다. 이후 약 350년간 잊혔던 이 섬은 19세기에 구아노가 비료 및 화학 재료로 각광을 받으면서 재발견되었다. 1856년 미국은 점령되지 않고 외국 정부의 법적 통제를 받지 않는 구아노 매장지(섬, 바위, 산호초)를 미국 시민이 소유할 수 있도록 규정한 구아노제도법(Guano Islands Act)을 제정하였다. 이 법에 의거하여 1857년 미국인 피터 던컨(Peter Duncan)이 구아노가 풍부한 나배사섬을 재발견한 뒤 점유하였으며, 이후 이 섬의 소유권은 자메이카의 상인을 거쳐 볼티모어의 인광(燐鑛) 회사로 이전되었다. 1865년부터 대규모 채굴 시설을 갖춘 구아노 광산이 가동되어 1898년 미국-스페인 전쟁의 여파로 인광회사가 철수할 때까지 구아노 채굴이 계속되었다. 1914년 파나마 운하가 개통되면서 나배사섬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었다. 미국 동해안에서 파나마 운하까지 항행하기 위해서는 쿠바와 아이티 사이에 놓인 풍파가 거센 윈드워드 해협을 거쳐야 하였으므로, 1917년 미국은 이 섬에 높이 46m의 등대를 설치하였다. 이 등대에는 1929년에 자동화로 전환될 때까지 등대지기 1명과 조수 2명이 상주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미국 해군이 관측소를 설치하여 운영하였으며, 종전 후에 이들이 철수한 뒤에는 무인도가 되었다. 아이티는 1804년 독립 이래로 줄곧 나배사 섬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해왔으나, 섬 주변의 해역에서 아이티 어민들이 조업 활동을 하는 외에는 미국의 실효적 지배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다. 나배사섬은 1903년부터 1917년까지 관타나모만 해군기지에 부속되어 미국 해군이 관할하였고, 1917년부터 미국 해안경비대가 관할하다가 1996년 이후 미국 내무부가 미국령 군소제도(United States Minor Outlying Islands)의 하나로 관할하고 있다. 미국은 1998년과 1999년 두 차례에 걸쳐 나배사섬에 해양보전연구소의 탐사대를 파견하여 야생 동식물상을 탐사하는 등 자국의 해외 영토임을 천명하며 주권을 행사하고 있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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