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토스카나제도(이탈리아어: Arcipelago Toscano, 영어 : Tuscan Archipelago)는 이탈리아 토스카나주의 서부, 리구리아해와 티레니아해에 걸쳐있는 열도이다. 토스카나제도의 모든 섬과 바다는 1996년 유럽과 지중해에서 가장 큰 해양 국립공원인 토스카나제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1]
토스카나제도는 이탈리아 토스카나주와 프랑스령 코르시카섬 사이에 있는 티레니아해 북부의 제도이다. 제도는 최북단에서 최남단까지 166km, 최서단에서 투스카나 해안까지 56km에 이른다. 가장 큰 엘바섬을 비롯하여 피아노사섬, 카프라이아섬, 몬테크리스토섬, 질리오섬, 고르고나섬, 지안누트리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제도의 면적은 295km², 인구는 약 3만5천 명이며 가장 큰 섬인 엘바섬의 면적은 224km², 인구는 약 3만 명이다. 섬들은 몇 개의 주요 도시와 가깝기 때문에 관광 명소로 선호되고 있다. 고대 신화에 따르면 비너스 여신은 티레니아해의 물거품 속에서 나왔으며, 그 와중에 목걸이가 끊어지는 바람에 일곱 알의 진주가 바다에 흩어졌다가 다시 떠오른 것이 바로 토스카나 제도의 일곱 개 섬이라고 한다. 덕분에 그중 가장 큰 섬인 엘바는 오늘날까지도 그 신화적인 매력을 어느 정도 간직하고 있다. 역사상 토스카나 공국(公國)과의 유대가 긴밀하였다. 토스카나제도는 철새들이 계절에 따라 멈추는 곳이다. 토스카나제도의 엘바섬에서는 예로부터 철광석이 채굴되었으나 그 밖에는 뚜렷한 산업이 없다. 농목축업(특히 포도재배)과 어업(다랑어 ·정어리)이 주산업이다. 여름철 관광 ·휴양지로도 유명하다.[2][3]
엘바섬[편집]
엘바섬(이탈리아어: Isola d'Elba, 영어 : Elba Island)은 이탈리아 토스카나주의 섬으로, 해안의 그로세토로부터 10km 떨어져 있다. 토스카나제도에서 가장 큰 섬으로, 이탈리아에서 세 번째로 큰 섬이다. 포도주 산지로 유명하며 1814년부터 1815년까지 나폴레옹의 유배지로서 특히 유명하며 그는 1815년 2월 이 섬을 탈출하여 백일천하를 실현하였다. 엘바섬은 이탈리아 토스카나에 있는 지중해 중부의 티레니아해(Tyrrhenian Sea)에 위치해 있다. 면적은 224km², 인구는 약 3만 명이다. 엘바섬은 고대부터 철광 산지로 알려졌는데 라틴어로 '일바'(Ilva)라 불렸다. 중세와 르네상스 시대에는 피사 또는 피렌체의 세력하에 있었으나 1596년 에스파냐령이 되었다. 그 후 1709년 나폴리 왕국의 수중에 들어갔다가 1802∼1814년 프랑스 영유시대를 거쳐 토스카나 공국으로 귀속되었다. 1861년 이탈리아 왕국령이 되었다. 1814년 4월 11일 체결된 퐁텐블로 조약에 의해 프랑스의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황제가 엘바섬으로 유배되었다. 나폴레옹은 황제의 지위를 유지한 채 세습되지 않는 엘바 공국의 대공이 되어 섬에서 9개월 21일을 머물렀다. 1815년 2월 26일 영국군의 감시를 피해 엘바섬을 벗어나 3월 20일 파리에 입성한다. 그러나 이 백일천하는 곧 끝나고 나폴레옹은 다시 남대서양의 세인트헬레나섬으로 유배되어 죽게 되었다. 섬의 주요산업은 포도 재배와 어업이며, 관광지로서도 알려져 있다.[4]
피아노사섬[편집]
피아노사섬(Pianosa)은 이탈리아 티레니아해 토스카나 제도의 섬이다. 면적은 약 10.25km²이며 해안 주변 면적은 26km²에 달한다. 섬에 사는 동물들은 꿩을 포함하여 1800년대에 들어온 유럽고슴도치, 산토끼 등 대개 작은 포유류들이다. 이 섬은 북쪽에서 남쪽으로 계절을 따라 이동하는 철새들이 들리는 거처이다. 피아노사섬 주변 바다는 물고기가 풍부한데 해안이 오랫 동안 접근이 불가능했었기 때문이며, 또 오늘날 국립 공원 규제가 어획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참바리아, 곰치 등의 수많은 어종이 이 섬 주변에 있다.[5]
몬테크리스토섬[편집]
몬테크리스토섬(이탈리아어: Isola di Montecristo)은 이탈리아 토스카나 제도에 속하는 티레니아해의 섬이다. 이탈리아 본토와 코르시카섬 사이에 있으며, 엘바섬의 남쪽에 있다. 알렉상드르 뒤마의 소설 몬테크리스토 백작을 통해 널리 알려졌으나, 소설에서 이 섬은 그리 자세히 언급되지 않는다. 몬테크리스토는 이탈리아어로 "그리스도의 산"이란 뜻이다. 13세기에 창건한 수도원의 폐허 외에는 볼 만한 것이 없다. 정기항로가 없어 자가용 요트로 왕래한다.[6]
질리오섬[편집]
질리오섬(Giglio Island)은 이탈리아 서해안 티레니아해 토스카나 제도에 속하는 섬이다. 면적은 23.80㎢이고 최고점은 포조 델라 파가나(Poggio della Pagana:496m)이다. 행정상 토스카나주 그로세토현(縣)에 속하며, 아르젠타리오곶(串)으로부터 16km 떨어져 있다. 450만~500만 년 전 형성된 것으로 보이며 철기시대 이래 사람이 살았다. 로마 지배하에서는 티레니아해에서 중요한 기지 역할을 했다. 길이 27km의 해안에 바위, 완만한 절벽, 여러 개의 만들이 흩어져 있다. 주로 산지(山地)로 이루어지며 포조 델라 파가나는 거의 전체가 화강암으로 되어 있다. 섬의 90% 이상이 대규모 소나무 숲과 포도밭, 지중해성 식물로 덮여 있다. 주요산업은 포도 재배와 어업이다. 토스카나제도의 모든 섬과 바다는 1996년 유럽과 지중해에서 가장 큰 해양 국립공원인 토스카나제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대부분의 섬은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출입을 제한하는 지역이 많지만 질리오섬에는 관광객들을 위한 숙박시설이 있다. 1~2세기에 지은 로마시대 주택 유적이 있으며 BC 600년경 에트루리아의 배가 난파된 장소에서 다양한 유물이 발견되었다.[7]
토스카나제도국립공원[편집]
토스카나제도국립공원(Toscana Islands National Park)은 이탈리아 서해안 티레니아해, 토스카나 제도에 있는 해상 국립공원이다. 1996년 7월 22일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대규모 해상공원으로, 토스카나주(州)와 코르시카섬 사이의 토스카나 제도에 있으며 행정상 그로세토·리보르노현(縣)에 속한다. 면적 1만 7887ha의 육지와 수면 면적 5만 6766ha의 바다로 이루어진다. 토스카나제도에 있는 엘바, 카프라이아(Capraia), 피아노사(Pianosa), 몬테크리스토(Montecristo), 고르고나(Gorgona), 질리오(Giglio), 자누트리(Giannutri) 등 7개 주요 섬과 주변의 작은 섬들, 절벽 등이 포함된다. 유럽은 물론 지중해에서 가장 큰 해양 국립공원이며 여름철 관광·휴양지로 유명하다. 7개 주요 섬의 지질학적 형성 요인이 서로 다른데 카프라이아섬은 화산섬인 반면 고르고나섬과 엘바섬은 주로 화강암으로 이루어진다. 섬에서는 시트릴 되새류(citril finch), 사르디냐나무개구리, 나뭇잎손가락게코(leaf-fingered gecko) 같은 많은 희귀 동물이 서식하고 마키(maquis) 관목 등 지중해성 기후와 섬 환경에 따른 식물이 많이 자란다. 바다에서는 해안부터 심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해양생물이 서식한다.[8]
코르시카섬[편집]
코르시카섬(코르시카어: Corsica, 프랑스어: Corse, 문화어: 꼬르스)은 지중해에 위치한 프랑스의 섬이자 행정적으로는 코르스 레지옹(Région)을 이루고 중심 도시는 아작시오이며 면적은 8,680km², 인구는 322,120명(2013년 기준)이다. 지중해에서 4번째로 큰 섬이며 프랑스 본토 남동쪽, 이탈리아 사르데냐섬 북쪽에 위치한다. 오트코르스주와 코르스뒤쉬드주, 2개 주를 관할한다. 코르시카섬은 나폴레옹이 태어난 곳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프랑스 남동쪽 지중해에 위치한 섬으로 지중해 북부 사르데냐섬 북쪽 보니파시오 해협 사이에 있다. 주도는 아작시오이고 북서부에는 친토산(2,710m) 등의 해발고도 2,000m를 넘는 산지가 이어지며, 1년의 반은 눈에 덮여 있으나 대부분의 산지와 구릉 지대는 마키라고 하는 관목림으로 덮여 있다. 지리적으로는 프랑스보다 이탈리아에 더 가까워 이탈리아 쪽의 영향을 더 받았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코르시카보다도 이탈리아 본토에서 더 거리가 멀리 떨어진 사르데냐가 이탈리아령인데 반해 코르시카는 프랑스령이다. 2018년 레지옹에서 영토 집합체로 변경되었으나 자치권이 확대된 것을 제외하면 여전히 레지옹과 지위가 동등하다. 농목업이 주산업으로 여름철에는 강수량이 적어 곡물보다는 주로 포도, 감귤류 등 과일을 생산하며 염소, 양의 방목과 양잠업이 이루어진다. 광물자원으로는 안티몬, 구리, 무연탄, 대리석 등이 산출되며 염전에서 소금도 채취된다. 식품 가공업을 제외하고 공업은 아직 발달하지 못한 상태이다. 아작시오에서부터 섬을 동서로 횡단하는 교통로가 시작되는 외에 섬을 일주하는 자동차 도로가 뻗어 있었다. 관광지로 개발되어 특히 해안에 면한 도시는 요트의 출입으로 붐빈다.[9]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동영상[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이 토스카나제도 문서는 세계의 섬에 관한 글로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문서 내용을 검토·수정해 주세요.
|
지역 : 지역, 지형, 기후, 날씨, 한국지리, 세계지리, 세계의 강, 세계의 바다, 세계의 섬 □■⊕, 국가, 도시, 아시아 도시, 유럽 도시, 북아메리카 도시, 세계의 도시, 신도시, 한국 행정구역, 북한 행정구역, 중국 행정구역, 일본 행정구역, 인도네시아 행정구역, 동남아시아 행정구역, 아시아 행정구역, 유럽 행정구역, 러시아 행정구역, 북아메리카 행정구역, 남아메리카 행정구역, 세계 행정구역, 한국 지역, 아시아 지역, 유럽 지역, 북아메리카 지역, 남아메리카 지역, 아프리카 지역, 세계 지역
|
|
아시아의 섬
|
강화도 • 규슈섬 • 그레이트 차고스 뱅크 • 깟바섬 • 나투나베사르섬 • 나투나제도 • 난세이제도 • 남양군도 • 남쿠릴열도 • 네그로스섬 • 노보시비르스크 제도 • 니코바르제도 • 다이토제도 • 대만섬(타이완섬) • 대순다열도 • 데론가제도 • 독도 • 동인도제도 • 동해퇴(대화퇴, 야마토퇴) • 두라트 알 바레인 • 디에고 가르시아섬 • 라부안섬 • 라이플맨 천퇴 • 란터우섬 • 랑카위섬 • 랴홉스키제도 • 런던암초 • 레이테섬 • 로아이타 천퇴 • 롬복섬 • 루손섬 • 루스키섬 • 류큐제도 • 리아우제도 • 마두라섬 • 마쭈열도 • 말레이제도 • 말루쿠제도 • 먀오다오군도 • 무하라크섬 • 믄타와이제도 • 미스치프환초 • 미야코열도 • 민다나오섬 • 민도로섬 • 바레인섬 • 바부얀제도 • 바탐섬 • 발리섬 • 방카블리퉁제도 • 방카섬 • 백령도 • 보르네오섬 • 보홀섬 • 볼라섬 • 부비얀섬 • 브랑겔섬(브란겔랴섬) • 블리퉁섬 • 비사야제도 • 빈탄섬 • 사도가섬 • 사마르섬 • 사츠난제도 • 사키시마제도 • 사할린섬 • 샤먼섬 • 세베르나야 제믈랴 제도 • 세부섬 • 세컨드 토머스 모래톱 • 센카쿠열도(댜오위다오) • 센토사섬 • 소순다열도 • 소코트라군도 • 소코트라섬 • 수마트라섬 • 수비환초 • 순다열도 • 술라웨시섬(셀레베스섬) • 술루제도 • 숨바섬 • 숨바와섬 • 스람섬 • 스리랑카섬 • 스왈로암초 • 스프래틀리군도(난사군도) • 스프래틀리섬 • 시코쿠섬 • 시코탄섬 • 실론섬 • 싱가포르섬 • 쓰시마섬(대마도) • 아르다시에 천퇴 • 아마미군도 • 아마미오섬 • 아와지섬 • 안다만 니코바르 제도 • 안다만제도 • 안주제도 • 야에야마열도 • 여의도 • 예브게니군도 • 오스미제도 • 오키나와섬 • 오키나와제도 • 오키노섬 • 오키제도 • 완산군도 • 우오쓰리섬 • 우추향 • 울릉도 • 움나산섬 • 유니온 천퇴 • 이어도 • 이즈제도 • 이투루프섬 • 이투아바섬(타이핑섬) • 인베스티게이터 모래톱 • 일본열도 • 자와섬(자바섬) • 저우산군도 • 제주도 • 중사군도 • 중산섬 • 진먼섬 • 차고스제도 • 창산군도 • 첵랍콕섬(츠례자오섬) • 충밍섬 • 케슘섬 • 코만도르스키예 제도 • 코코스제도(킬링제도) • 쿠나시르섬 • 쿠릴열도 • 크리스마스섬 • 탈라우드제도 • 토카라열도 • 티모르섬 • 티자드 천퇴 • 티투암초 • 파나이섬 • 파라셀군도(시사군도, 호앙사군도) • 팔라완섬 • 팜아일랜드 • 펑후제도 • 푸꾸옥섬 • 푸켓섬 • 프라타스군도(동사군도) • 플로레스섬 • 피낭섬 • 피어리크로스 암초(용슈자오) • 필리핀제도 • 하보마이군도 • 하와르군도 • 하이난섬 • 할마헤라섬 • 헝친섬(횡금도) • 혼슈섬 • 홋카이도섬 • 홍콩섬 • 흑산도
|
|
유럽의 섬
|
건지섬 • 고조섬 • 고틀란드섬 • 괴크체아다섬 • 그레이트브리튼섬 • 노바야 제믈랴 제도 • 도데카니사제도 • 람페두사섬 • 레스보스섬 • 로도스섬 • 롤란섬 • 루이스섬 • 루이스해리스섬 • 마요르카섬 • 맨섬 • 메노르카섬 • 몰타섬 • 발레아레스제도 • 베네치아 본섬 • 벤쉬셀튀섬 • 보른홀름섬 • 브리튼제도 • 비에르뇌위아섬(베어섬) • 사레마섬 • 사르데냐섬 • 셰틀랜드제도 • 셸란섬 • 셸란제도 • 스발바르제도 • 스포라데스제도 • 시칠리아섬 • 아우터 헤브리디스 제도 • 아이슬란드섬 • 아일랜드섬 • 안드로스섬 • 얀마옌섬 • 에가디제도 • 에비아섬 • 에올리에제도 • 엘바섬 • 오크니제도 • 올더니섬 • 올란드제도 • 욀란드섬 • 이너 헤브리디스 제도 • 이비사섬 • 이오니아제도 • 저지섬 • 채널제도 (영국) • 카스텔로리조섬 • 카프라이아섬 • 케르키라섬 • 케팔로니아섬 • 코르나티제도 • 코르시카섬 • 코틀린섬 • 콜구예프섬 • 크레타섬 • 키클라데스제도 • 키프로스섬 • 토스카나제도 • 판텔레리아섬 • 페로제도 • 페마른섬 • 펠라지에제도 • 포르멘테라섬 • 퓐섬 • 프란츠 요제프 제도 • 프리지아제도 • 해리스섬 • 헤브리디스제도 • 히오스섬(키오스섬) • 히우마섬
|
|
북아메리카의 섬
|
ABC제도 • SSS제도 • 그랑드테르섬 • 그랜드바하마섬 • 그랜드케이맨섬 • 그레나다섬 • 그레나딘제도 • 그린란드섬 • 나배사섬 • 네덜란드령 안틸레스 • 네비스섬 • 뉴펀들랜드섬 • 뉴프로비던스섬 • 다이오메드제도 • 대앤틸리스제도 • 데번섬 • 레돈다섬 • 롱아일랜드 • 루케이언제도 • 리워드 앤틸리스제도 • 리워드제도 • 마리갈란트섬(마히-걀렁뜨섬) • 매니툴린섬 • 맨해튼섬 • 몬태규섬(몽타뉴섬) • 몬트리올섬 • 바부다섬 • 바스테르섬 • 바호누에보환초 • 배핀섬 • 밴쿠버섬 • 뱅크스섬 • 버뮤다제도 • 버진제도(버진아일랜드) • 북극제도 • 빅토리아섬 • 사바섬 • 사우샘프턴섬 • 서머셋섬 • 서인도제도 • 세라니야환초 • 세인트로렌스섬 • 세인트마틴섬 • 세인트빈센트섬 • 세인트존섬 • 세인트크로이섬 • 세인트키츠섬 • 세인트토머스섬 • 소앤틸리스제도 • 신트 외스타티위스 섬 • 안드로스섬 • 알렉산더제도 • 알류샨열도 • 애키미스키섬 • 액슬하이버그섬 • 앤티가섬 • 앤틸리스제도 • 엘즈미어섬 • 윈드워드제도 • 자메이카섬 • 채널제도 (미국) • 카리브제도 • 케이맨제도 • 케이프브레튼섬 • 코디액섬 • 쿠바섬 • 퀸샬럿제도 • 퀸엘리자베스제도 • 클리퍼턴섬 •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 토바고섬 • 트리니다드섬 • 푸에르토리코 버진아일랜드 • 푸에르토리코섬 • 프린스에드워드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미국)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캐나다) • 히스파니올라섬
|
|
남아메리카의 섬
|
갈라파고스제도 • 동포클랜드섬 • 라스아베스군도 • 라토르투가섬 • 로빈슨크루소섬 • 로스로케스군도 • 로스몽헤스군도 • 로스 테스티고스 제도 • 로스 프라일레스 제도 • 마르가리타섬 • 블랑키야섬 •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섬 • 산타클라라섬 • 서포클랜드섬 • 알레한드로 셀커크섬 • 에스타도스섬 • 오르칠라섬 • 티에라델푸에고섬 • 티에라델푸에고 제도 • 파토스섬 • 포클랜드제도 • 푸나섬 • 후안 페르난데스 제도
|
|
아프리카의 섬
|
고프섬 • 글로리오소제도 • 나이팅게일제도 • 라디그섬 • 레위니옹섬 • 로드리게스섬 • 마다가스카르섬 • 마데이라제도 • 마스카렌제도(매스커린제도) • 마에섬(마헤섬) • 마요트섬 • 마이우섬 • 마카로네시아 • 마피아섬 • 모리셔스섬 • 바를라벤투제도 • 바사스 다 인디아섬 • 보아비스타섬 • 부베섬 • 브라바섬 • 비오코섬 • 산투안탕섬 • 산티아구섬 • 살섬 • 상니콜라우섬 • 상비센트섬 • 상투메섬 • 생폴과 암스테르담 • 생폴섬 • 세이셸군도 • 세인트헬레나섬 • 세인트헬레나 어센션 트리스탄다쿠냐 제도 • 소타벤투제도 • 아갈레가제도 • 아미란테제도 • 아소르스제도(아조레스제도) • 아우터제도 • 안노본섬 • 알다브라섬 • 알다브라제도 • 암스테르담섬 • 어센션섬 • 유로파섬 • 이너제도 • 인액세서블섬 • 잔지바르섬(웅구자섬) • 잔지바르제도 • 카나리아제도 • 카르가도스 카라호스 제도 • 케르겔렌제도 • 코모로제도 • 코에티비섬 • 크로제제도 • 트로믈랭섬 • 트리스탄 다쿠냐섬 • 트리스탄 다쿠냐 제도 • 파커환초 • 펨바섬 • 포구섬 • 프랄린섬 • 프랑스령 남방 및 남극 지역 • 프랑스령 인도양 군도 • 프린스 에드워드 제도 • 프린시페섬 • 허드 맥도널드 제도 • 후안데노바섬
|
|
오세아니아의 섬
|
가잔열도 • 감비에르제도 • 괌섬 • 그랑테레섬 • 길버트제도 • 노퍽섬 • 누쿠노누섬 • 누쿠히바섬 • 뉴기니섬 • 뉴브리튼섬 • 뉴질랜드 남섬 • 뉴질랜드 북섬 • 니시노섬 • 두시에섬 • 라로통가섬 • 라울섬 • 라이바바에섬 • 라이아테아섬 • 라인제도 • 라타크열도 • 라파이티섬 • 랄리크열도 • 랑이로아환초 • 로드하우섬 • 로열티제도 • 로타섬 • 로투마섬 • 루루투섬 • 리마타라섬 • 마누아제도 • 마로티리섬 • 마르키즈제도 • 마리아나제도 • 마우이섬 • 마주로환초 • 망가레바섬 • 망가이아섬 • 매쿼리섬 • 무코지마열도 • 미국령 군소제도 • 미나미토리섬 • 미네르바암초 • 미드웨이환초 • 밀리환초 • 바누아레부섬 • 바바우제도 • 바벨다오브섬 • 바스제도 • 베이커섬 • 보라보라섬 • 부건빌섬 • 북마리아나제도 • 비스마르크제도 • 비키니환초 • 비티레부섬 • 사모아제도 • 사바이섬 • 사이판섬 • 산타크루즈제도 • 산호해제도 • 소시에테제도 • 솔로몬제도 • 스웨인스섬 • 스튜어트섬 • 아타푸섬 • 애시모어 카르티에 제도 • 앤티포즈섬 • 에파테섬 • 오가사와라제도 • 오스트랄제도 • 오아후섬 • 오에노섬 • 오클랜드제도 • 오키노토리 암초 • 왈리스섬 • 우폴루섬 • 웨이크섬 • 이스터섬 • 자르비스섬 • 존스턴환초 • 지치지마열도 • 채텀제도 • 첼바체브제도 • 캐롤라인제도 • 캔턴섬 • 캠벨섬 • 캥거루섬 • 케르마덱제도 • 쿡제도 • 쿡제도 남부군도 • 쿡제도 북부군도 • 키리티마티섬 • 킹먼암초 • 타라와섬 • 타하섬 • 타히티섬 • 태즈메이니아섬 • 토켈라우제도 • 통가타푸섬 • 투부아이섬 • 투부아이제도 • 투아모투제도 • 투투일라섬 • 티니언섬 • 파카오포섬 • 팔미라환초 • 폰페이섬 • 푸나푸티환초 • 푸투나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호주) • 피닉스제도 • 핏케언섬 • 핏케언제도 • 하와이섬 • 하와이제도 • 하울랜드섬 • 하파이제도 • 하하지마열도 • 헨더슨섬
|
|
남극의 섬
|
넬슨섬 • 디셉션섬 • 사우스 셰틀랜드 제도 • 사우스 오크니 제도 • 알렉산더섬 • 제임스로스섬 • 조인빌섬 • 조인빌제도 • 킹조지섬 • 페테르1세섬(피터1섬)
|
|
위키 : 자동차, 교통, 지역, 지도, 산업, 기업, 단체, 업무, 생활, 쇼핑, 블록체인, 암호화폐, 인공지능, 개발, 인물, 행사, 일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