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프린스에드워드섬(영어: Prince Edward Island)은 캐나다 남동부 세인트로렌스만 남부에 있는 섬이다. 프린스에드워드섬은 섬 만으로 이루어진 캐나다에서 면적이 가장 작은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주(영어: Province of Prince Edward Island, 프랑스어: Île-du-Prince-Édouard)를 이루며 주도는 샬럿타운(Charlottetown)이다. 1799년까지 세인트존섬(프랑스어: Île Saint-Jean)이라고 하였다.[1]
프린스에드워드섬은 퀘벡시(Quebec City)에서 동쪽으로 600km 떨어져 있으며 본토와는 노섬벌랜드 해협으로 격리되어 있다. 면적은 5620km²로 세계에서 104번째로 큰 섬이고 캐나다에서 23번째로 큰 섬이다. 구릉성 지형으로 최고점은 해발고도 약 150m, 해안은 굴곡이 심하다. 1996년 대륙과 연결되는 다리가 건설되었으며 길이는 13km이다. 1534년 프랑스인 탐험가가 발견하였으며 당초에는 프랑스로부터 이민이 많았으나 19세기 이후 스코틀랜드 이민이 급증하였다. 프린스에드워드섬은 1604년 아카디아 식민지의 일부로 프랑스에 의해 식민지화 되었다. 섬은 1763년 프렌치 인디언 전쟁이 끝나자 영국에게 양도되어 노바스코샤 식민지의 일부가 되었고 1769년 영국 식민지가 되었다. 프린스에드워드 아일랜드는 1864년 연해주의 연합을 논의하기 위해 샬럿타운 회의를 주최했다. 그러나 그 회의는 1867년 캐나다 연방으로 이어진 일련의 회의 중 첫 번째가 되었다. 프린스에드워드섬은 처음에는 컨페더레이션에서 망설였지만 토지 문제와 철도 건설로 파산에 직면하여 1873년 캐나다의 7번째 주로 편입되었다.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주민의 대략 45%는 도시 지역들에 산다. 대략 25%는 샬럿타운에 산다. 섬머사이드는 주의 단 하나의 다른 도시이다.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주는 각각 10,000명 이하의 주민들과 함께 한 대략 40개의 합병 타운들과 마을들이 있다. 여름 휴양지가 많으며 북안에는 프린스 에드워드섬국립공원이 있다. 주요 특산물은 감자, 홍합, 그리고 바닷가재이다. 관광, 농업, 수산업이 거의 유일한 대표적인 산업이다. 이곳은 매년 155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데 이 관광객들의 대부분이 죄다 여름에 오는 것이 특징이다.[2]
현재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주에 속하는 지대의 인디언들이 미크매크 족에 속하였다. 바이킹들이 기원후 1000년 경에 섬을 방문하였을 것이다. 1500년대 초반에 유럽에서 온 바스크인 선원들이 이곳에 상륙하였다. 1534년 6월 30일에 프랑스의 탐험가 자크 카르티에(Jacques Cartier)가 섬에 상륙하였다. 다른 프랑스의 탐험가 사뮈엘 드 샹플랭이 1603년 섬에 프랑스를 위한 주장하였다. 그는 세인트 존 섬(St. Saint-Jean)이라고 이름을 지었다. 섬은 아카디아의 프랑스 식민지의 일부가 되었다. 1720년 프랑스인들은 섬에 정착하기 시작하였다. 프렌치 인디언 전쟁이 일어나는 동안에 1758년 영국군이 지역을 차지하였다. 그들은 프랑스계 아카디안들의 대부분을 프랑스로 강제 소개시켰다. 1763년 파리 조약에서 프랑스는 섬을 영국에게 주었다. 영국은 이름을 세인트 존스 아일랜드로 바꾸고 노바스코샤의 일부로 만들었다. 1765년 식민지는 67개의 군, 구들로 나뉘었다. 1767년 이 군구들은 영국의 귀족, 사관과 공무원들에게 당첨에서 주어졌다. 영국인들은 지역을 개발시키는 데 이 지주들에 의지를 하였다. 약간의 지주들은 자신들의 재산을 향상시키는 데 약속을 지기고 대지 소유의 의문은 격렬한 정치적 논쟁들로 이끌었다. 1769년 세인트존스 아일랜드는 갈라진 영국의 식민지가 되었다. 영국은 1799년 이름을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로 바꾸었다.
영국인들은 1851년 자신들의 지방적 정세들의 통치를 섬주민들에게 주었다. 1864년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노바스코샤와 뉴브런즈윅에서 온 사절단들이 해양 연합을 형성하는 논의를 하는 데 샬럿타운에 모였다. 오늘날 온타리오주와 퀘벡주에서 온 사절단들은 그들에게 가입하여 모든 지방들의 연방 연합을 제출하였다. 사절단들은 그해에 다시 퀘벡에서 다시 만났다. 이 회의는 1867년 7월 1일 캐나다 자치령을 위한 창조로 이끈 캐나다 연합의 계획을 작성하였다.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는 자차령에 가입하는 데 거부하였다. 주민들은 거대한 경제적 번영의 시기를 즐기고 연합을 필요하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 추가로 그들은 큰 지방들이 새 정부에서 자신들의 작은 섬을 통치할 것같은 위협에 놓였다. 1870년대 초반에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철도가 지어졌다. 결과로서 섬은 빚으로 떨어지고 주민들은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1873년 7월 1일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는 7번째 주로서 자치령에 가입하였다. 보수당 소속의 제임스 C. 포프가 연방에서 주의 초대 지사가 되었다. 불참한 대지 소유의 문제는 1875년 주 정부가 대지 매입령을 통과시킬 때까지 지속적으로 일어났다. 이 법령은 많은 지주들에게 그들의 재산을 팔도록 강요하고 주에게 재산을 사는 데 기금을 주었다. 주민들은 주로부터 대지를 사서 자신들의 농장들을 향상시켰다.
1800년대 후반 동안에 주의 작은 지방적 산업들은 캐나다 중부에서 더 큰 산업들과 경쟁하지 못하여 섬의 경제가 쇠퇴하였다.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주의 한정된 세금으로부터 소득은 인구가 적어지면서 줄어들고 섬은 더욱 연방적 원조에 의지하게 되었다. 수천명의 섬 주민들이 이주해 버렸다. 그들은 캐나다의 어떤 다른 곳들과 미국에서 더욱 거대한 직업 기회들을 찾았다. 1920년대와 1930년대에 주는 교육, 보건과 공공 사업 같은 정부적 서비스들을 확장시켰다. 이 서비스들의 높은 비용들은 주의 재정적 문제들을 늘였다. 1941년 인구 조사국은 1891년 이래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주에 첫 인구가 증가된 것을 보여주었다. 1940년대 동안에 주는 섬의 많은 붉은 점토 도로들의 포장하는 데 도움을 준 연방적 원조에서 큰 증가들을 받았다. 주에서 향상된 고속도로들은 시장들로 농산물과 수산물의 배달을 번영시키고, 도시와 시골 지역들 사이에 연락을 향상시고, 학교의 합동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1969년에 시작된 연방적으로 후원된 경제적 개발 계획이 1984년에 결말지어졌다. 이 계획은 새로운 학교와 고속도로들을 위한 마련을 하고 농산물과 수산물을 위한 대로운 시장들을 열고 관광업을 확장시켰다. 그 계획은 또한 주에 어떤 작은 제조업 회사들을 끌어들이는 데 도움을 주었다. 주는 지속적으로 서비스업, 특히 관광업과 농산물에 의지하였다. 주는 또한 아직도 거대하게 연방적 경제 원조에 의지하고 있다.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주는 또한 캐나다 전국에서 최저의 주와 개인당 소득들의 하나를 가졌다. 그러나 섬의 주민들은 편안한 생활을 만드는 데 도시 지구와 작은 공동체들 양쪽에서 주민들을 부여할 안정된 경제를 창조하는 데 일을 하고 있다. 1993년 노섬벌랜드 해협을 가로질러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주와 뉴브런즈윅주를 잇는 다리에 건설이 시작되었다. 컨페더레이션 다리로 불리는 이 다리가 1997년에 완공되었다. 1997년 1월 자유당은 당수와 주지사로서 조지프 기즈의 뒤를 이으는 데 캐서린 콜벡을 선택하였다. 자유당원들은 3월에 총선을 이겨 그녀를 캐나다 역사상 최초의 여성 주지사로 만들었다. 콜벡은 1996년 당수와 주지사로서 사임을 하여 키스 밀리건이 양쪽의 지위들에서 그녀의 뒤를 이었다. 진보보수당이 11월에 총선을 이겼다. 그러고나서 보수당 지도자 패트릭 G. 빈스가 주지사로 되었다. 2007년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주의 자유당이 총선을 이겨 11년 간의 보수당 정부를 끝냈다. 자유당 지도자이자 조지프 기즈의 아들 로버트 기즈가 주지사로 되었으며, 그는 당시 33세였다.[3]
빨강머리 앤[편집]
유명 소설 빨강머리 앤(Green Gables Heritage Place)의 배경이 되는 곳이 바로 이 곳이다. 루시 모드 몽고메리 여사는 결혼 전에는 캐번디시 마을에 살면서 집필 활동을 했고, 결혼 후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를 떠난 후에도 이 마을 주변의 여러가지를 소재로 하여 작품을 썼다. 특히 빨강머리 앤의 가장 중요한 무대가 된 그린 게이블즈(초록지붕집)는 이곳 최대의 명소이다. 빨강머리 앤이 없었으면 장사 어떻게 했을까 싶을 정도로 관광상품으로 심하게 우려먹는다. 그린 게이블즈 주변에는 몽고메리 여사의 생가와 더불어 작중에 나오는 에이번리 마을을 그대로 재현한 장소 등 빨강머리 앤과 관련된 것 천지다.
에이번리 마을에서만 하는 빨강머리 앤 뮤지컬도 있는데, 지역의 유일한 주력 관광 상품이라 그런지 퀄리티가 매우 높다. 앤 역할의 아역 배우 비중이 매우 높은데, 극중 감정 묘사가 풍부하고 관객과의 인터렉션도 제법 많은 편에다가 춤과 노래가 좋아서 굳이 뮤지컬을 좋아하지 않더라도 즐겁게 볼 수 있는 공연. 1965년부터 매년 공연하여 2014년에는 "가장 오래 공연중인 뮤지컬 작품"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한, 뮤지컬도 꽤 유서깊은 작품이다.[4]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동영상[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이 프린스에드워드섬 문서는 세계의 섬에 관한 글로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문서 내용을 검토·수정해 주세요.
|
지역 : 지역, 지형, 기후, 날씨, 한국지리, 세계지리, 세계의 강, 세계의 바다, 세계의 섬 □■⊕, 국가, 도시, 아시아 도시, 유럽 도시, 북아메리카 도시, 세계의 도시, 신도시, 한국 행정구역, 북한 행정구역, 중국 행정구역, 일본 행정구역, 인도네시아 행정구역, 동남아시아 행정구역, 아시아 행정구역, 유럽 행정구역, 러시아 행정구역, 북아메리카 행정구역, 남아메리카 행정구역, 세계 행정구역, 한국 지역, 아시아 지역, 유럽 지역, 북아메리카 지역, 남아메리카 지역, 아프리카 지역, 세계 지역
|
|
아시아의 섬
|
강화도 • 규슈섬 • 그레이트 차고스 뱅크 • 깟바섬 • 나투나베사르섬 • 나투나제도 • 난세이제도 • 남양군도 • 남쿠릴열도 • 네그로스섬 • 노보시비르스크 제도 • 니코바르제도 • 다이토제도 • 대만섬(타이완섬) • 대순다열도 • 데론가제도 • 독도 • 동인도제도 • 동해퇴(대화퇴, 야마토퇴) • 두라트 알 바레인 • 디에고 가르시아섬 • 라부안섬 • 라이플맨 천퇴 • 란터우섬 • 랑카위섬 • 랴홉스키제도 • 런던암초 • 레이테섬 • 로아이타 천퇴 • 롬복섬 • 루손섬 • 루스키섬 • 류큐제도 • 리아우제도 • 마두라섬 • 마쭈열도 • 말레이제도 • 말루쿠제도 • 먀오다오군도 • 무하라크섬 • 믄타와이제도 • 미스치프환초 • 미야코열도 • 민다나오섬 • 민도로섬 • 바레인섬 • 바부얀제도 • 바탐섬 • 발리섬 • 방카블리퉁제도 • 방카섬 • 백령도 • 보르네오섬 • 보홀섬 • 볼라섬 • 부비얀섬 • 브랑겔섬(브란겔랴섬) • 블리퉁섬 • 비사야제도 • 빈탄섬 • 사도가섬 • 사마르섬 • 사츠난제도 • 사키시마제도 • 사할린섬 • 샤먼섬 • 세베르나야 제믈랴 제도 • 세부섬 • 세컨드 토머스 모래톱 • 센카쿠열도(댜오위다오) • 센토사섬 • 소순다열도 • 소코트라군도 • 소코트라섬 • 수마트라섬 • 수비환초 • 순다열도 • 술라웨시섬(셀레베스섬) • 술루제도 • 숨바섬 • 숨바와섬 • 스람섬 • 스리랑카섬 • 스왈로암초 • 스프래틀리군도(난사군도) • 스프래틀리섬 • 시코쿠섬 • 시코탄섬 • 실론섬 • 싱가포르섬 • 쓰시마섬(대마도) • 아르다시에 천퇴 • 아마미군도 • 아마미오섬 • 아와지섬 • 안다만 니코바르 제도 • 안다만제도 • 안주제도 • 야에야마열도 • 여의도 • 예브게니군도 • 오스미제도 • 오키나와섬 • 오키나와제도 • 오키노섬 • 오키제도 • 완산군도 • 우오쓰리섬 • 우추향 • 울릉도 • 움나산섬 • 유니온 천퇴 • 이어도 • 이즈제도 • 이투루프섬 • 이투아바섬(타이핑섬) • 인베스티게이터 모래톱 • 일본열도 • 자와섬(자바섬) • 저우산군도 • 제주도 • 중사군도 • 중산섬 • 진먼섬 • 차고스제도 • 창산군도 • 첵랍콕섬(츠례자오섬) • 충밍섬 • 케슘섬 • 코만도르스키예 제도 • 코코스제도(킬링제도) • 쿠나시르섬 • 쿠릴열도 • 크리스마스섬 • 탈라우드제도 • 토카라열도 • 티모르섬 • 티자드 천퇴 • 티투암초 • 파나이섬 • 파라셀군도(시사군도, 호앙사군도) • 팔라완섬 • 팜아일랜드 • 펑후제도 • 푸꾸옥섬 • 푸켓섬 • 프라타스군도(동사군도) • 플로레스섬 • 피낭섬 • 피어리크로스 암초(용슈자오) • 필리핀제도 • 하보마이군도 • 하와르군도 • 하이난섬 • 할마헤라섬 • 헝친섬(횡금도) • 혼슈섬 • 홋카이도섬 • 홍콩섬 • 흑산도
|
|
유럽의 섬
|
건지섬 • 고조섬 • 고틀란드섬 • 괴크체아다섬 • 그레이트브리튼섬 • 노바야 제믈랴 제도 • 도데카니사제도 • 람페두사섬 • 레스보스섬 • 로도스섬 • 롤란섬 • 루이스섬 • 루이스해리스섬 • 마요르카섬 • 맨섬 • 메노르카섬 • 몰타섬 • 발레아레스제도 • 베네치아 본섬 • 벤쉬셀튀섬 • 보른홀름섬 • 브리튼제도 • 비에르뇌위아섬(베어섬) • 사레마섬 • 사르데냐섬 • 셰틀랜드제도 • 셸란섬 • 셸란제도 • 스발바르제도 • 스포라데스제도 • 시칠리아섬 • 아우터 헤브리디스 제도 • 아이슬란드섬 • 아일랜드섬 • 안드로스섬 • 얀마옌섬 • 에가디제도 • 에비아섬 • 에올리에제도 • 엘바섬 • 오크니제도 • 올더니섬 • 올란드제도 • 욀란드섬 • 이너 헤브리디스 제도 • 이비사섬 • 이오니아제도 • 저지섬 • 채널제도 (영국) • 카스텔로리조섬 • 카프라이아섬 • 케르키라섬 • 케팔로니아섬 • 코르나티제도 • 코르시카섬 • 코틀린섬 • 콜구예프섬 • 크레타섬 • 키클라데스제도 • 키프로스섬 • 토스카나제도 • 판텔레리아섬 • 페로제도 • 페마른섬 • 펠라지에제도 • 포르멘테라섬 • 퓐섬 • 프란츠 요제프 제도 • 프리지아제도 • 해리스섬 • 헤브리디스제도 • 히오스섬(키오스섬) • 히우마섬
|
|
북아메리카의 섬
|
ABC제도 • SSS제도 • 그랑드테르섬 • 그랜드바하마섬 • 그랜드케이맨섬 • 그레나다섬 • 그레나딘제도 • 그린란드섬 • 나배사섬 • 네덜란드령 안틸레스 • 네비스섬 • 뉴펀들랜드섬 • 뉴프로비던스섬 • 다이오메드제도 • 대앤틸리스제도 • 데번섬 • 레돈다섬 • 롱아일랜드 • 루케이언제도 • 리워드 앤틸리스제도 • 리워드제도 • 마리갈란트섬(마히-걀렁뜨섬) • 매니툴린섬 • 맨해튼섬 • 몬태규섬(몽타뉴섬) • 몬트리올섬 • 바부다섬 • 바스테르섬 • 바호누에보환초 • 배핀섬 • 밴쿠버섬 • 뱅크스섬 • 버뮤다제도 • 버진제도(버진아일랜드) • 북극제도 • 빅토리아섬 • 사바섬 • 사우샘프턴섬 • 서머셋섬 • 서인도제도 • 세라니야환초 • 세인트로렌스섬 • 세인트마틴섬 • 세인트빈센트섬 • 세인트존섬 • 세인트크로이섬 • 세인트키츠섬 • 세인트토머스섬 • 소앤틸리스제도 • 신트 외스타티위스 섬 • 안드로스섬 • 알렉산더제도 • 알류샨열도 • 애키미스키섬 • 액슬하이버그섬 • 앤티가섬 • 앤틸리스제도 • 엘즈미어섬 • 윈드워드제도 • 자메이카섬 • 채널제도 (미국) • 카리브제도 • 케이맨제도 • 케이프브레튼섬 • 코디액섬 • 쿠바섬 • 퀸샬럿제도 • 퀸엘리자베스제도 • 클리퍼턴섬 •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 토바고섬 • 트리니다드섬 • 푸에르토리코 버진아일랜드 • 푸에르토리코섬 • 프린스에드워드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미국)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캐나다) • 히스파니올라섬
|
|
남아메리카의 섬
|
갈라파고스제도 • 동포클랜드섬 • 라스아베스군도 • 라토르투가섬 • 로빈슨크루소섬 • 로스로케스군도 • 로스몽헤스군도 • 로스 테스티고스 제도 • 로스 프라일레스 제도 • 마르가리타섬 • 블랑키야섬 •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섬 • 산타클라라섬 • 서포클랜드섬 • 알레한드로 셀커크섬 • 에스타도스섬 • 오르칠라섬 • 티에라델푸에고섬 • 티에라델푸에고 제도 • 파토스섬 • 포클랜드제도 • 푸나섬 • 후안 페르난데스 제도
|
|
아프리카의 섬
|
고프섬 • 글로리오소제도 • 나이팅게일제도 • 라디그섬 • 레위니옹섬 • 로드리게스섬 • 마다가스카르섬 • 마데이라제도 • 마스카렌제도(매스커린제도) • 마에섬(마헤섬) • 마요트섬 • 마이우섬 • 마카로네시아 • 마피아섬 • 모리셔스섬 • 바를라벤투제도 • 바사스 다 인디아섬 • 보아비스타섬 • 부베섬 • 브라바섬 • 비오코섬 • 산투안탕섬 • 산티아구섬 • 살섬 • 상니콜라우섬 • 상비센트섬 • 상투메섬 • 생폴과 암스테르담 • 생폴섬 • 세이셸군도 • 세인트헬레나섬 • 세인트헬레나 어센션 트리스탄다쿠냐 제도 • 소타벤투제도 • 아갈레가제도 • 아미란테제도 • 아소르스제도(아조레스제도) • 아우터제도 • 안노본섬 • 알다브라섬 • 알다브라제도 • 암스테르담섬 • 어센션섬 • 유로파섬 • 이너제도 • 인액세서블섬 • 잔지바르섬(웅구자섬) • 잔지바르제도 • 카나리아제도 • 카르가도스 카라호스 제도 • 케르겔렌제도 • 코모로제도 • 코에티비섬 • 크로제제도 • 트로믈랭섬 • 트리스탄 다쿠냐섬 • 트리스탄 다쿠냐 제도 • 파커환초 • 펨바섬 • 포구섬 • 프랄린섬 • 프랑스령 남방 및 남극 지역 • 프랑스령 인도양 군도 • 프린스 에드워드 제도 • 프린시페섬 • 허드 맥도널드 제도 • 후안데노바섬
|
|
오세아니아의 섬
|
가잔열도 • 감비에르제도 • 괌섬 • 그랑테레섬 • 길버트제도 • 노퍽섬 • 누쿠노누섬 • 누쿠히바섬 • 뉴기니섬 • 뉴브리튼섬 • 뉴질랜드 남섬 • 뉴질랜드 북섬 • 니시노섬 • 두시에섬 • 라로통가섬 • 라울섬 • 라이바바에섬 • 라이아테아섬 • 라인제도 • 라타크열도 • 라파이티섬 • 랄리크열도 • 랑이로아환초 • 로드하우섬 • 로열티제도 • 로타섬 • 로투마섬 • 루루투섬 • 리마타라섬 • 마누아제도 • 마로티리섬 • 마르키즈제도 • 마리아나제도 • 마우이섬 • 마주로환초 • 망가레바섬 • 망가이아섬 • 매쿼리섬 • 무코지마열도 • 미국령 군소제도 • 미나미토리섬 • 미네르바암초 • 미드웨이환초 • 밀리환초 • 바누아레부섬 • 바바우제도 • 바벨다오브섬 • 바스제도 • 베이커섬 • 보라보라섬 • 부건빌섬 • 북마리아나제도 • 비스마르크제도 • 비키니환초 • 비티레부섬 • 사모아제도 • 사바이섬 • 사이판섬 • 산타크루즈제도 • 산호해제도 • 살라스-이-고메즈섬 • 소시에테제도 • 솔로몬제도 • 스웨인스섬 • 스튜어트섬 • 아타푸섬 • 애시모어 카르티에 제도 • 앤티포즈섬 • 에파테섬 • 오가사와라제도 • 오스트랄제도 • 오아후섬 • 오에노섬 • 오클랜드제도 • 오키노토리 암초 • 왈리스섬 • 우폴루섬 • 웨이크섬 • 이스터섬 • 자르비스섬 • 존스턴환초 • 지치지마열도 • 채텀제도 • 첼바체브제도 • 캐롤라인제도 • 캔턴섬 • 캠벨섬 • 캥거루섬 • 케르마덱제도 • 쿡제도 • 쿡제도 남부군도 • 쿡제도 북부군도 • 키리티마티섬 • 킹먼암초 • 타라와섬 • 타하섬 • 타히티섬 • 태즈메이니아섬 • 토켈라우제도 • 통가타푸섬 • 투부아이섬 • 투부아이제도 • 투아모투제도 • 투투일라섬 • 티니언섬 • 파카오포섬 • 팔미라환초 • 폰페이섬 • 푸나푸티환초 • 푸투나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호주) • 피닉스제도 • 핏케언섬 • 핏케언제도 • 하와이섬 • 하와이제도 • 하울랜드섬 • 하파이제도 • 하하지마열도 • 헨더슨섬
|
|
남극의 섬
|
넬슨섬 • 디셉션섬 • 사우스 셰틀랜드 제도 • 사우스 오크니 제도 • 알렉산더섬 • 제임스로스섬 • 조인빌섬 • 조인빌제도 • 킹조지섬 • 페테르1세섬(피터1섬)
|
|
위키 : 자동차, 교통, 지역, 지도, 산업, 기업, 단체, 업무, 생활, 쇼핑, 블록체인, 암호화폐, 인공지능, 개발, 인물, 행사, 일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