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白翎島)는 대한민국 북서쪽, 옹진반도 서쪽에 있는 대한민국 관할의 섬이다. 행정구역상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에 속하며, 대한민국에서 15번째로 넓은 섬으로, 면적은 51 km², 인구는 2017년 12월 말 주민등록 기준으로 5,721 명, 3,235 가구이다.
백령도는 인천에서 북서쪽으로 191.4km 떨어진 서해 최북단의 섬으로, 북한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다. 따오기가 흰 날개를 펼치고 공중을 날으는 모습처럼 생겼다 하여 <흰백(白), 깃령(翎), 섬도(島)> 즉 백령도(白翎島)라고 한다.
북한과 가장 가깝게 있는 넓이 50.98㎢의 섬으로, 화동과 사곶 사이를 막는 간석지 매립으로 면적이 크게 늘어나 8번째로 큰섬이 되었다. 이곳은 군사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곳이기 때문에 들어가려면 절차를 거쳐야 한다.
심청이 몸을 던진 인당수가 보이며 해삼, 전복 등 어종도 풍부하다. 또 섬 서쪽 두무진 아래 선대바위는 고려 충신 이대기가 <백령지>에 "늙은 신의 마지막 작품"이라 표현했을 만큼 기기묘묘함을 자랑한다. 더욱이 지상 2층 규모의 심청각을 건립하였으며 사곶천연비행장, 두무진 등과 연결되는 백령도 일대를 관광코스로 조성하였다. 그리고 진촌리 북쪽 해안에는 국내 유일의 물범 서식지인 물개바위가, 용기 포구 옆에는 세계에서 두 곳밖에 없는 규조토 해변(일명 사곶해안)이 있다. 길이가 자그마치 3km, 썰물 때에는 3백m 이상의 단단한 도로가 생겨 차도로 사용되고 군수송기의 이/착륙이 가능하다.
백령도는 옹진군의 섬 중에서도 천연 자연환경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관광개발 자원이 풍부한 곳이다. 주요 관광지 및 관광코스로는 백령 흰나래길, 심청각, 두무진 등이 있다. "이야기가 있는 문화생태탐방로"로 선정된 "백령 흰나래길"은 백령도의 아름다운 자연생태 경관과 백령도만의 생활상을 그대로 느끼기에 가장 좋은 탐방로로, 백령도에 존재하고 있는 4가지 유형의 길 (바닷길, 생태길, 문화길, 마을길)을 용기포 맞이길, 점박이 물범길, 심청마을길, 은빛사곶길, 오색콩돌길, 용트림 바위길, 중화포구길, 백령수호길, 두무비경길 등의 코스로 소개하고 있다. 또한 백령도는 고전소설 심청전의 실제 무대로 알려져 있으며, 진촌리에는 "심청각"이 설치되어 심청이의 효심을 널리 알리고 있다. "두무진"은 자연이 빚어낸 장엄한 해안절벽과 기암괴석으로 유명하다. 서해의 해금강으로 불리며 때 묻지 않은 원시의 자연경관이 가진 신비함을 자아내고 있다. 유람선을 타고 해안선을 따라 형제바위, 코끼리바위, 선대암, 장군바위 등 바다위 기암괴석들을 관람할 수 있다.
대체로 대지상(臺地狀)의 산지를 이루며, 해식애(海蝕崖)가 장관을 이룬다. 주민은 농업, 상업에 종사하는 사람이 많고, 중요 어업은 조기잡이이다. 예부터 중국 산둥 반도와의 교통 중개지였고, 현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매우 가까운 곳에 있는 군사상 요충지이다.
이 섬은 본래 황해도에 속해 있었고, 주민들 다수가 이 섬 토박이이거나 황해도 육지 출신 실향민과 그 후손들이기 때문에 황해도의 향토문화(방언·음식 등)가 잘 보존되어 있다.
또한 백령도에는 군인이 많이 들어오는 특성상 유일한 패스트푸드 매장인 롯데리아 1개의 점포만 들어온 것으로 드러나고 있어, 옹진군 관내에서 유일하게 패스트푸드 매장이 직접 설치된 대표적인 경우가 있다. 다른 옹진군 지역에 없는 패스트푸드 매장 치고는 대한민국 최서단에 자리잡은 유일한 패스트푸드 매장이 들어서게 되는 특이한 케이스이다.
백령도는 남한 땅보다 북한하고 가까운‘서해5도’중에서도 가장 끝자락에 자리하고 있다. 그만큼 남북관계의 영향을 가장 빠르고, 많이 받는 곳이기도 하다.
백령도의 상당수는 군사시설 보안 때문에 내비게이션 지원이 되지 않는다. 로드뷰, 위성지도 서비스도 제약을 받고 있다.
간척지가 조성되어 여러 용도로 쓰이고 있으며, 갑문과 함께 백령호로 불리는 담수호가 설치되어 있다.
백령면 소재리는 진촌(鎭村)1~7리이고, 그 외 가을(加乙)1~3리, 남포(南浦)리, 북포(北浦)1~3리, 연화(蓮和)리 등 모두 5개리가 있다. 주요 생활권은 용기포항 근처의 진촌리 읍내와 해병대 6여단 여단본부 근처의 북포리 등이 있다. 특히 진촌리에 아파트 단지와 빌라촌, 모텔, 여관 등이 번성해 있어서 면 소재지 치고는 상당히 큰 편이다.
백령면 진촌리에 백령면사무소, 인천경찰청 중부경찰서 백령지구대, 인천소방본부 인천중부소방서 백령119안전센터와 백령도서관, 백령체육관과 의료시설인 백령보건지소 · 가을보건진료소, 백령병원이 있으며 금융 시설로 농협, 수협, 우체국, 축협 등이 있다. 편의점은 GS25, CU 등이 있고, 그 외에도 여러 상가와 음식점이 있어 사실상 백령도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그리고 학교 시설 또한 어린이집 두 곳, 백령초등학교가 위치 해 있다.
서울과의 직선거리는 시청 기준 201km지만, 북한 평양과의 거리는 146km이며 장산곶에서는 14km도 채 되지 않는다. 또 중국 웨이하이와는 225km이고, 산동 반도 최동단, 즉 중국 본토와의 최단거리는 180km, 압록강 하구에서는 215km 정도 된다. 중국 본토를 제외하고 가장 가까운 중국 영토는 요동반도 남쪽에 흩어진 군도 중에서 '해양도(海洋島)'라고 불리는 유인도에서 약 2km 남동쪽으로 떨어진 바위섬과의 169km다. 참고로 인천 연안부두까지의 거리는 173km. 당연히 미국과 유엔의 대 공산권 거점으로 중요했으며, 지금도 대북 최전선 군사거점으로 대한민국 해병대 제6해병여단이 주둔하고 있다. 중국 화북 지역과 해외를 오가는 항로상에 버젓이 있기에 중국 입장에서도 피할 수 없는 섬. 그런 이유로 남북통일 이후에도 전략적 가치는 떨어지지 않는다.
백령도 서북단 항포구인 두무진의 경도는 남한 최서단 지점이다. 섬 전체 면적은 50㎢로 과거에는 46㎢ 정도였으나, 90년대 초반 사곶과 콩돌해안 사이를 막고 간척과 더불어 내해를 담수화하여 면적이 넓어졌다. 면적으로 남한의 섬 중 8위에 들며 옹진군 관내 섬 중 최대 크기를 자랑한다. 참고로 울릉도가 72.89㎢ 정도이니 울릉도의 ⅔ 정도 면적이 되는 셈.
전체적으로 섬이 평탄하고 최고 지점이 200m도 되지 않는 등 고산 지대가 없다. 도서 지역이지만 위도가 높고 대륙에 가까운 관계로 대륙성 기후와 해양성 기후의 단점만을 고루 갖춰 연교차가 심하면서 안개나 해풍도 모질다. 특히 해무가 연중 3분의 1을 차지할 정도로 심하다. 물안개로 배가 못뜨는 상황이 잦으니 유의. 게다가 대륙발 황사의 제 1 저지선이기 때문에 황사로 인한 피해가 전국에서 가장 심하다. 그래서 황사가 심할 때 자가용 한 번 끌고 갔다오면 차가 모래 범벅이 되는 경우도 있다.
섬임에도 불구하고 북한에 가까워서 대륙성 기후를 띄다보니 연 강수량 또한 상당히 적은 편인데, 825.6mm로 남한 내 최소우지이다. 참고로 이는 함경도와 개마고원을 제외하고, 대표적 소우지인 대구(1064.4mm)와 평양(911.3mm)보다 적은 수치이다. 당연하지만 매 겨울마다 제한급수는 일상이고, 해수 담수화 시설까지 설치되었다.
그나마 위도가 높아 이 섬까지 오는 태풍이 드물어서 태풍의 피해는 거의 없다. 링링도 약간의 가항반원을 지났으며, 태풍이 와도 강수량이 없거나 적은 편이다. 강화도보다도 안전하다.
기후는 온대하우기후이다. 연교차가 수도권에 비해서 작아서 겨울은 따뜻하고 여름은 추운데 전반적으로 서풍 지대에 위치한 한반도이기 때문에 백령도는 선선한 편이다. 연 평균 기온은 11.2°C이며 1월 평균 기온은 -1.5°C라 수도권 지역 중 따뜻한 편이며 극단적이지 않아 큰 한파는 없으나 백령도는 지난 2004년 한파가 매우 강력해서 -17.4°C를 기록했다. 2월부터는 서풍이 더 잦아지고 한반도가 데워지기 시작하면서 한반도 내륙 지역보다 낮아진다. 백령도는 1월에 단 한 번도 10도를 넘지 못했고 2월도 10도 이상이 드물다. 특히 봄철인 3~5월은 쌀쌀한데 기온이 식는 가을보다 매우 춥다. 5월과 10월이 비슷하며 3월은 추운 전방지역, 4월은 태백시 고지대, 5월은 대구시의 4월과 비슷한 수준이다. 또한 2010년대 중반부터 한반도에서 봄 고온이 잦아져 봄 평균 기온이 크게 올랐으나 서풍으로 인해 백령도는 저온 현상이 나타나서 비슷하거나 낮은 경우가 많다. 굳이 서풍이 아니라도 도서지역이라 그런 면이 크며 5월 이상 고온이 일상인데도 백령도는 저온이 나타나기도 하고 고온이라도 평균 기온 자체가 낮아 15~16도 언저리이다. 그래서 봄에 백령도에 가면 매우 춥다. 게다가 강풍도 강해서 체감 온도는 더 낮다. 게다가 극단적이지도 않아 봄에 20도를 넘는 일이 매우 드물다. 3월 기준 10도를 넘는 날이 어느정도 있기는 하나 2012년은 10도를 아예 단 하루도 못 넘었다. 4~5월에는 20도를 넘는 때가 나타나지만 그마저도 짧은 기간에 한정되어 있다. 여름 역시 해양성 기단과 서풍 영향도 있어서 꽤나 쌀쌀한데 초여름인 6월은 초중반은 기상학적으로도 봄이며, 평균 기온이 대구광역시 5월과 맞먹거나 심지어 그보다 낮을 정도로 추우며 25도 이상으로 크게 올라가지 않고 30도는 턱걸이로 하루만 있다. 한여름인 7~8월에도 폭염에 시달리는 경우가 거의 없다. 동해상의 울릉도보다도 서늘한 편이다. 전국이 유례없는 폭염에 시달린 2018년에도 백령도의 낮기온은 30도를 겨우 넘거나 이에 미치지 못할 정도로 서늘한 기후를 보였다. 너무나 서늘한 나머지 여름에도 수영을 할 수 있는 기간이 일주일 남짓에 불과할 정도다. 의외로 백령도가 대관령보다는 더워서 폭염이 있는데 2002년, 2014년 두 해 뿐이고 모두 1일이다. 가을 초~중반인 9~10월은 식는 기간이기는 하지만 백령도 8월 평균 기온이 23.6°C로 유난히 서늘하기 때문에 낮은 편이다. 게다가 봄처럼 서풍도 불기도 한다. 초가을인 9월은 그래도 일찍 식는 내륙보다는 높은 편이기는 하다. 9월 백령도는 25도 이상이 많지 않고 30도 이상은 아예 없는 가을 날씨를 나타내고 10월은 일교차가 작고 해양성 기후라 극단적으로 오르지는 않는다. 그러나 11월부터 말이 달라진다. 11~12월에는 동절기라서 이제 따뜻해서 서울보다 높은 기온을 보인다. 서풍이 불어도 온난한 편이다. 11월 20도 기록도 존재한다. 특히 백령도의 2020년은 연평균이 두 번째로 높은 해였는데 2020년 초반이 기록적 고온인 것은 백령도 역시 이어갔으며 백령도는 4월은 타 지역과 달리 평년 수준이었다. 그렇다고 해도 추운 기후 특성상 백령도는 추울 것이다. 그래도 5~8월은 타 지역과 달리 선선했으나 복사냉각이 약한 2020년 특성상 바다기후인 백령도는 식지 못해서 9~10월이 상당히 높은 고온을 보였고 11월은 물론이고 12월까지 2도나 높은 이상 고온을 보였다. 게다가 기상학적 계절 시작도 늦은데 봄은 3월 말에 시작해서 4~6월이 봄이고 여름은 7월 초에 시작된다. 가을 역시 시원한 여름의 여파로 9월 15일쯤에 시작된다. 반면에 늦게 식어 겨울은 12월 초에 시작되어서 늦은 편이다.
비상시에는 얼마든지 활주로로 이용이 가능한 사곶해변은 백령도의 명물 중 하나다. 이 천연 활주로는 2,500m 이상의 길이를 자랑하며, 비포장 환경에서 운영 가능한 An-124나 C-5의 개량형인 C-5M[17]도 충분히 이착륙이 가능한 수준이다. 실제로 RKSE라는 ICAO 공항코드까지 부여받았다. 전투기가 내려앉아도 모래가 아스팔트처럼 유지되는 전세계 딱 두 장소 중 하나였다. 옛날에는 수송기가 이착륙을 주기적으로 했지만 간척과 담수호 사업으로 인해 모래 지반이 많이 약해져 지금은 실제 비행기 수송은 중단되었고, 훼손된 해변을 관광 자원으로 되살리기 위한 역간척 사업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고구려 때는 곡도(鵠島)라고 불렸고, 고려 현종 9년부터 백령도라 불렸다. 본래 백학도(白鶴島)라고도 일컬어졌는데, 이름에 관한 사또의 딸과 선비의 설화도 전해진다. 1018년(고려)에 백령진(白翎鎭)이 되었다. 1428년(조선)에 황해도 장연군에 속하였다.
1945년 8월 15일에 일본이 항복한 후, 같은 해 9월 2일에 한반도는 북위 38도선을 경계로 북쪽으로는 소련군이, 남쪽으로는 미군이 점령했다. 백령도는 대청도·소청도와 함께 38선 이남의 인근 옹진군에 편입되었고, 황해도 옹진군은 경기도 옹진군으로 재편되었다. 한국전쟁 발발 직후 3개월 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점령하였다.
1953년 7월 27일에 정전협정에 따라 백령도와 대청도 · 소청도 및 연평도 등 서해5도는 대한민국에 남게 되었다. 1995년 3월 1일에 인천광역시로 편입되었다.
백령도여행지[편집]
심청각[편집]
북한 장산곶을 육안으로 볼 수 있다는 곳, 심청각이다. 백령도 심청각은 심청전의 배경이 된 곳이다. 심청각에서는 심청이가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해 몸을 던진 인당수와 환생한 연봉 바위가 보인다. 북한 장산곶을 내다볼 수 있으며 심청전과 관련된 판소리, 영화대본, 고서 등이 심청각 1,2층에 전시되어 있다. 북한 장산곶은 우리가 흔히 한반도를 그리면 왼쪽에 튀어나오게 그리는 바로 그 곳이다. 설치된 망원경으로 보면 장산곶을 오고 가는 북한 어부들이 보이는데 그것을 보며 이곳이 서해 최북단임을 실감하게 된다.
- 위치: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 백령로 316번길 109-117
천안함 46용사 위령탑[편집]
백령도는 서해 최북단으로 한국 전쟁 당시부터 지금까지도 군사적 요충지이다. 북한과 가까운 만큼 항상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지역이기도 하다. 지난 2010년 천안함 피격사건이 발생한 곳도 백령도 서쪽 해상이다. 천안함 피격사건 희생장병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백령도에는 '천안함 46용사위령탑'이 건립되어 있다. 천안함 폭침 현장을 내려다보는 곳에 건립된 위령탑은 지금도 많은 여행객들의 애도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연화리 해안가 언덕에 우뚝 세워진 위령탑 앞에 묵념의 시간을 갖고 뒤로 돌아 펼쳐진 바다를 보면 한없이 예쁜 바다가 이 순간만큼은 마냥 안타깝다.
백령도 두무진[편집]
1997년 12월 30일 명승 제8호로 지정되었다. 백령도의 북서쪽에 있는 포구로, 지정면적은 4,500,000㎡이다. 두무진이라는 이름은 뾰족한 바위들이 많아 생긴 모양이 마치 머리털 같다고 하여 두모진(頭毛鎭)이라 부르다가 후에 장군머리 같은 형상이라 하여 두무진으로 개칭하였다는 이야기가 전해온다. 이곳을 산림이 울창한 곳
이라 하여 두모진(頭毛津)이라고 하였으나, 러일전쟁 때 일본의 병참기지가 생긴 후로 두무진(頭武津)으로 바뀌었다고도 한다.
주로 사암과 규암으로 되어 있으며, 층리(層理)가 잘 발달하여 곳에 따라 사층리(斜層理)의 물결자국이 관찰된다. 오랫동안 파도에 의해 이루어진 병풍같이 깎아지른 듯한 해안 절벽과 가지각색의 기암괴석이 솟아 있어 금강산의 만물상과 비견되어 서해의 해금강이라 불린다. 홍도나 거제도의 해금강의 기암괴석과는 달리 층상암벽에 코끼리바위, 장군바위, 신선대, 선대바위, 형제바위 등 온갖 모양이 조각된 바위가 서로 조화를 이루어 홍도와 부산 태종대를 합쳐 놓은 듯한 절경이다.
특히 선대바위는 1612년(광해군 5) 이대기(李大期)가 《백령도지(白翎島誌》에서 "늙은 신의 마지막 작품"이라고 극찬했을 정도로 풍광이 빼어난 곳이다. 높이 30~40m 되는 일부 암벽에는 해국(海菊)이, 해안에는 땅채송화, 갯질경이, 갯방풍, 벌노랑이 같은 염생식물이 자라고 있으며, 큰바위 틈에서 범부채가 자라고 있다.
- 두무진 유람선 & 두무진 일몰
두무진 포구에서 출항하는 유람선을 타면 40분간 백령도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해안을 따라 기암절벽이 위풍당당하게 병풍처럼 서서 여행자들을 반겨준다. 유람선을 타고 남쪽 해안을 따라 돌면 선대암, 형제바위, 코끼리바위, 병풍바위 등 명승 8호인 두무진의 바위들을 볼 수 있다. 두무진 유람선을 타면 까만 가마우지들이 심심치 않게 날아 다니고, 운이 좋은 날에는 코끼리 바위를 지날 때 천연기념물인 점박이물범을 볼 수 있다. 해가 질 무렵, 붉게 떨어지는 태양을 따라 백령도 해안 절벽이 붉게 물드는 장관을 만날 수 있다.
- 위치: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 연화리에 있는 경승지
- 입장료: 유람선 대인 19,000원 / 소인 12,000원
- 운영시간(기간): 정해진 시간은 없고 매시에 관광객 인원 수를 보고 띄움. 유선 문의 필수 (032-836-8088)
콩돌해안[편집]
콩돌해안은 형형색색의 자갈이 둥근 콩알처럼 보여 붙여진 이름이다. 주변의 암석에서 떨어져 나온 돌들이 오랜시간동안 파도에 서로 부딪치면서 마모되어 콩돌들이 되었다. 콩돌해안은 그냥 눈으로 보고 즐기는 것도 좋지만 맨발로 해안가를 걸어보는 것이 관광의 묘미이다. 사각사각 소리가 나는 돌 위로 걸으며 피로를 풀고 파도에 쓸리는 콩돌 소리도 참 듣기 좋다.
- 위치 :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 콩돌해수욕장
사곶해수욕장/천연비행장[편집]
길이 3km, 너비 250m의 가는 모래로만 이루어져 있는 거의 수평에 가까운 해변으로 물이 빠지면 비행기가 착륙할 수 있을 만큼 바닥이 단단해지는 세계에서 두 곳밖에 없는 천연비행장이다. 이곳은 국도로 지정되있기도 한데, 물이 들어오면 통행이 불가하다.
현무암 분포지[편집]
현무암류는 진촌마을을 중심으로 분포하여 면적은 4km, 용암류의 두께는 최대 10m 정도의 단일 층이다.용암이 분출될 당시 현무암 등의 광물질을 품고 나와 해안에 널려 있는 멍게모양의 용말 분출 돌들에서 중간 중간 현무암 및 수정 등의 광물질을 볼 수 있는데, 여기서 발굴되는 현무암의 종류가 희귀성을 갖춘 것이라 한다.
물범서식지[편집]
두무진 부변 선대암과 코끼리 바위를 지나면 천연기념물 지정, 보호받고 있는 물범이 수면에 잠길듯 말듯한 바위에 옹기종기 집단서식하고 있다. 해상일주 관광을 하다보면 물범들의 노는 모습을 가까이서 볼 수도 있다. 점박이 물범은 1982년 천연기념물 제331호로 지정됐고 2005년부터 시행된 야생동식물보호법상의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으로 지정돼 있으며 은회색 바탕에 타원형 점무늬가 있으며 몸 길이는 160~ 170cm, 체중은 80~120kg정도 달한다.
백령대교와 백령호[편집]
아주 작은 다리이지만 백령도의 유일한 교량으로써 사곶해수욕장과 이어진 해안에 방파제를 세우면서 생성된 다리와 호수이다. 이곳 방파제에서는 사곶해변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담수호라 불리우기도 하며 서해 최북단비가 서 있다.
역사속의 중화동 교회[편집]
이 지역의 기독교 역사는 한국 기독료의 초기 단계 역사로 영국에 의해서 시도되었고, 전개된 선교의 중심지는 백령도였다. 기독교 역사관은 19세기 초부터 백령도와 그 주변지역에서 전개된 기독교의 선교역사를 모아 그 기록을 정리하고 이것을 현실감있게 전시한 서북해안 유일의 기독교 역사 기념관이다.
통일 염원- 기원비/ 기원탑[편집]
- 통일기원비: 조국의 통일을 기원하기 위해 세워진 것으로 두무진 포구 왼쪽 능선 위에 서 있다. 멀리 북녘땅 을 바라볼 수 있어 실향민들의 발길을 머물게 한다.
- 통일기원탑: 조국의 통일을 기원하기 위해 객선부두인 용기포선착장 진입로에 세운 탑으로 백령도 여행시 가장 먼저 손님들을 반겨주는 광장으로써 대부분 이곳에도 백령도 여행이 시작된다. 이곳에서 남포리쪽으로 지는 석양이 일품이다.
사곶 창바위/ 사자바위[편집]
- 창바위: 위치는 사곶해변 끝 쪽에 위치하며 백령대교 앞에 홀로 서있다. 바위 가운데 창모습 같이 뚫려있어 창바위라 부르며, 7~8월에 학꽁치 낚시를 즐길 수 있다.
- 사자바위: 만조시각에 보는 것이 가장 좋으며, 마치 사자 얼굴을 바로 옆 모습에서 보는 듯한 형상을 닮았다고 하여 사자바위라 불리운다. 관창동 고봉포 앞바다에 있다.
코끼리 바위/ 형제 바위[편집]
- 코끼리바위: 두무진 절경 중에 하나로 코끼리가 물을 마시고 있는 모습과 흡사하여 코끼리바위라 불리우며 이 곳은 해안유람선을 타고 나가야 볼 수 있는 장소이다. 코끼리바위 주변으로 선대암, 장군 바위, 형제바위 등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져 있다.
- 형제바위: 선대암 주변에 형성된 기암괴석으로 통일기원비에서 볼 수 있으며 해안에서도 볼 수 있다.
연화정사/ 흑룡사[편집]
인천 옹진군 백령면 진촌리에 위치한 연화정사는 법당과 요사채, 2003년에 법당 뒤편 언덕에 해수관세음보살상을 세우며 여법한 사찰로 자리매김했다. 주민의 90% 이상이 타종교를 믿는, 연등조차 달지 못하던 불교의 불모지라 불리는 백령에서 제 1회 심청효축제를 개최하면서 이룬 성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때문에 백령도 연화정사는 '도서(島嶼)포교'의 모범이자 1번지로 손꼽히고 있다.
흑룡전차/ 패총[편집]
진촌리 패총은 구릉지대에서 해안쪽으로 유수가 흐르는 경사진 곳인 밭뚝 밑이 깍아져 내린 단에 중간부위에서 밑부분에 걸쳐 패각총의 단면을 뚜렷이 드러내고 있으며 패각총은 주로 굴과 섭조개 껍질로 이루어져 있고 그 주변에는 패각편과 도끼, 토기편들이 산재해 있다. 옹기포 선착장에서 진리 방향으로 도로변에 전시된 백령도 해병대의 흑룡전차를 볼 수 있다.
반공유격전적비[편집]
1950년 중공군 참전으로 1.4후퇴 당시에 이곳으로 북한의 많은 사람들이 피난하여 왔으며 1951년 2월 28일 유엔군 관할하에 8.000여명이 반공유격대를 조직하여 황해도 일원의 기습작전과 백령도 수호에 많은 전공을 세웠으므로 그 전공을 기리고 장렬히 산화한 516명 영령들의 넋을 위로하고자 건립하였다.
- 건립일: 1961년 8월 15일
- 위치: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 진촌 2리 1184번지
- 인천항-백령도 선박운항 시간표
- 승선권 전화예매/백령도(대청도) 여행상품 : 032-761-1950
- 인천항-백령도 선박 여객운임
- 입출항요금에 터미널 이용료 포함한 금액임(대인, 중고생, 경로 : 1,500원/소아: 750원
- 성수기기간 : 여객운임의 10% 할증 적용/여객선 운임 탄력요금제 적용-토,일,공휴일 할증 적용
- 인청항 오는 길
- 경인고속도로(종착점) : 인천항사거리(좌회전) → 롯데마트 사거리 (우회전) → 해양경찰청(좌회전) → 인청항연안여객터미널
- 제2경인고속도로(종착점) : 서해안고속도로 → 롯데마트 사거리( 직진) → 해양경찰청 사거리 (좌회전) →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
- 동인천역하차 → 12번, 24번 시내버스 이용(소요시간 20~30분 정도). 동인천역 맞은편 대한서림 옆 버스정류장 승차
- 인천시외버스터미널 : 관교동 인천시외버스터미널 하차 → 36,64번 시내버스 이용(킴스클럽 앞 버스정류장)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동영상[편집]
]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동아시아 같이 보기[편집]
- 동아시아 국가
|
- 동아시아 도시
|
- 동아시아 지리
|
- 동아시아 바다
|
- 동아시아 섬
|
- 동아시아 강
|
- 동아시아 주변 지역
|
이 백령도 문서는 한국지리에 관한 글로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문서 내용을 검토·수정해 주세요.
|
지역 : 지역, 지형, 기후, 날씨, 한국지리 □■⊕, 세계지리, 세계의 강, 세계의 바다, 세계의 섬, 국가, 도시, 아시아 도시, 유럽 도시, 북아메리카 도시, 세계의 도시, 신도시, 한국 행정구역, 북한 행정구역, 중국 행정구역, 일본 행정구역, 인도네시아 행정구역, 동남아시아 행정구역, 아시아 행정구역, 유럽 행정구역, 러시아 행정구역, 북아메리카 행정구역, 남아메리카 행정구역, 세계 행정구역, 한국 지역, 아시아 지역, 유럽 지역, 북아메리카 지역, 남아메리카 지역, 아프리카 지역, 세계 지역
|
|
한국의 산
|
가야산 • 가학산 • 개마고원 • 계룡산 • 계방산 • 계양산 • 관모봉 • 구대봉 • 구름산 • 구월산 • 국사봉 • 국사봉 (영암) • 굴봉산 (춘천) • 궁산 (대구) • 금강산 • 금오산 • 남포태산 • 남한산 • 낭림산 • 내장산 • 대둔산 • 대청봉 • 덕유산 • 도덕산 • 두류산 • 두타산 • 마니산 • 만월산 • 망우산 • 매봉산 (태백시) • 멸악산 • 묘향산 • 무등산 • 문수봉 • 문학산 • 반야봉 • 백두산 • 백록봉 • 백운봉 • 백운산 (광양) • 북대봉 • 북포태산 • 비로봉 (금강산) • 비로봉 (치악산) • 설악산 • 성산일출봉 • 성인봉 • 소백산 • 속리산 • 송악산 (개성) • 송악산 (제주) • 수도산 (김천) • 오대산 • 와룡산 (대구) • 월악산 • 일월산 • 장군봉 • 정일봉 • 조령산 • 주왕산 • 주화산 • 지리산 • 천문봉 • 천왕봉 • 치악산 • 칠갑산 • 칠보산 • 태백산 • 토함산 • 팔공산 • 팔달산 • 한라산 • 향로봉 • 화개산 • 화장산 (울산)
|
|
서울의 산
|
개운산 • 개화산 • 관악산 • 구룡산 • 국사봉 (서울) • 굴봉산 (서울) • 궁산 (서울) • 낙산 • 남산 • 노고산 • 대모산 • 도봉산 • 매봉산 (강남구) • 매봉산 (성동구) • 백련산 • 백운산 (서울) • 봉화산 • 북악산 • 북한산 • 불암산 • 성산 (서울) • 수도산 (서울) • 수락산 • 연희산 • 오패산 • 와룡산 (서울) • 와우산 • 용마산 • 용왕산 • 아차산 • 우면산 • 우장산 • 응봉산 • 인릉산 • 인왕산 • 일자산 • 청계산 • 초안산 • 화장산 (서울)
|
|
한국의 산맥
|
강남산맥 • 광주산맥 • 금남정맥 • 금남호남정맥 • 금북정맥 • 낙남정맥 • 낙동정맥 • 남원산맥 • 낭림산맥 • 노령산맥 • 마식령산맥 • 마천령산맥 • 만풍산맥 • 멸악산맥 • 묘향산맥 • 무등산맥 • 백두대간 • 백두대간 생태축 • 부전령산맥 • 북수백산 • 소백산맥 • 언진산맥 • 예봉산맥 • 임진북 예성남 정맥 • 장백정간 • 적유령산맥 • 차령산맥 • 철령산맥 • 청남정맥 • 청북정맥 • 추가령구조곡 • 태백산맥 • 한남금북정맥 • 한남정맥 • 한북정맥 • 함경산맥 • 해서 임진북 예성남 정맥 • 해서정맥 • 호남정맥
|
|
한국의 고개
|
남태령 • 노령 • 대관령 • 마등령 • 마식령 • 마천령 • 문경새재 • 미시령 • 미아리고개 • 부전령 • 삼수령 • 육십령 • 이화령 • 적유령 • 조령(새재) • 죽령 • 진부령 • 차령 • 철령 • 추가령 • 추풍령 • 팔량치 • 한계령
|
|
한국의 평야
|
김제평야 • 김포평야 • 김해평야 • 나주평야 • 논산평야 • 만경평야 • 박천평야 • 부평평야 • 수성평야 • 안성평야 • 안주평야 • 여주평야 • 연백평야 • 영흥평야 • 예당평야 • 용천평야 • 이천평야 • 장남평야 • 재령평야 • 철원평야 • 파주평야 • 평양평야 • 평택평야 • 함흥평야 • 호남평야
|
|
한국의 강
|
가야하 • 경인아라뱃길 • 고막원천 • 금강 • 금야강(룡흥강) • 금호강 • 낙동강 • 낙동강 삼각주 • 남강 • 남강 (북한) • 남한강 • 대동강 • 대령강 • 동강 • 동진강 • 두만강 • 두만강 삼각주 • 만경강 • 미호강 • 밀양강 • 백마강 • 보성강 • 보통강 • 부르하통하 • 부전강 • 북한강 • 비류강 • 삽교천 • 서낙동강 • 서두수 • 섬강 • 섬진강 • 소양강 • 수영강 • 아이허 • 안성천 • 압록강 • 압록강 삼각주 • 영산강 • 예성강(례성강) • 오십천 • 옥동천 • 왕숙천 • 임진강 • 자성강 • 장자강 • 장진강 • 재령강 • 주천강 • 진위천 • 창릉천 • 천내강 • 청천강 • 초강 • 충만강 • 태화강 • 평창강 • 한강 • 한탄강 • 함평천 • 해란강 • 허천강 • 형산강 • 홍단수 • 홍천강 • 황강 • 황룡강 • 훈강 • 훈춘강
|
|
서울의 강
|
고덕천 • 난지천 • 당현천 • 도림천 • 도봉천 • 목감천 • 묵동천 • 반포천 • 방학천 • 봉천천 • 불광천 • 성내천 • 성북천 • 세곡천 • 안양천 • 양재천 • 여의도 샛강 • 여의천 • 우이천 • 정릉천 • 중랑천 • 청계천 • 탄천 • 홍제천
|
|
한국의 호수
|
경포호 • 고삼호 • 광포 • 구암저수지 • 금성호 • 나주호 • 대청호 • 동번포 • 동복호 • 동정호 (강원도) • 동정호 (경상남도) • 만포 • 백록담 • 벽골제 • 부전호 • 삼일포 • 삼지연 • 상사호 • 새만금호 • 서번포 • 소양호 • 수풍호 • 시중호(강동호) • 시화호 • 안동호 • 영랑호 • 예당저수지 • 옥정호 • 용담호 • 우포 • 운봉호 • 은파호 • 의림지 • 의암호 • 이동저수지 • 일감호 • 임남저수지 • 임하호 • 장연호 • 장진호 • 주암호 • 진양호 • 창녕우포늪 • 천아포 • 천지 • 청초호 • 청평호 • 춘천호 • 충주호 • 탑정호 • 태천저수지 • 파로호 • 팔당호 • 평택호(아산호) • 하포 • 합천호 • 현담지(흑지) • 화진포 • 횡성호
|
|
한국의 호수공원
|
광교호수공원 • 기흥호수공원 • 동탄호수공원 • 미사호수공원 • 석촌호수공원 • 세종호수공원 • 송도센트럴파크(송도호수공원) • 은계호수공원 • 일산호수공원 • 청라호수공원
|
|
한국의 계곡
|
가평 명지계곡 • 밀양 쇠점골계곡 • 방화동 가족휴가촌 • 산청 대원사계곡 • 설악산 구곡담계곡 • 설악산 천불동계곡 • 순창 송정계곡 • 양평 중원계곡 • 지리산 칠선계곡 • 평창 흥정계곡 • 한라산 탐라계곡
|
|
한국의 폭포
|
관음폭포 • 구룡폭포 • 대승폭포 • 두문폭포 • 박연폭포 • 불일폭포 • 비룡폭포 • 삼부연폭포 • 소승폭포 • 소정방폭포 • 수옥폭포 • 엉또폭포 • 연산폭포 • 용대리폭포 • 용소폭포 (가평) • 용소폭포 (인제) • 위봉폭포 • 이끼폭포 (삼척) • 재인폭포 • 정방폭포 • 직소폭포 • 직탕폭포 • 천제연폭포 • 천지연폭포 • 토왕성폭포 • 파래소폭포
|
|
한국의 바다
|
가로림만 • 가막만 • 강화만 • 강화해협 • 거제만 • 견내량 • 경기만 • 경기해 • 경포만 • 광량만 • 광양만 • 남양만 • 남해 • 남해안 • 노량해협 • 다도해 • 대동만 • 대한해협 • 동조선만(동한만) • 동해 • 동해안 • 동해퇴 • 득량만 • 마산만 • 명량해협(울돌목) • 보성만 • 부산해협 • 사천만 • 서조선만(서한만) • 서해안 • 송전만 • 순천만 • 아산만 • 안용복해산 • 여수만 • 여수해만 • 여자만 • 영일만 • 옹진만 • 우산해곡 • 울릉대지 • 울릉분지 • 원산만 • 장수만 • 제7광구 • 제8광구 • 제주해협 • 진해만 • 천수만 • 함흥만 • 해주만 • 황해(서해)
|
|
한국의 섬
|
가거도 • 가덕도 • 강화도 • 거금도 • 거북섬 (부산) • 거북섬 (시흥) • 거제도 • 고군산군도 • 교동도 • 구리도 (신안군) • 구리도 (평안북도) • 금란도 • 금오도 • 나로도 • 남해도 • 내나로도 • 노들섬 • 녹둔도 • 다이아몬드제도 • 대부도 • 대연평도 • 대저도 • 대청도 • 덕적도 • 독도 • 돌산도 • 두루섬 • 류초도 • 릉라도 • 마라도 • 매직아일랜드 • 미륵도 • 반달섬 • 밤섬 • 백령도 • 보길도 • 비단섬 • 사량도 • 서래섬 • 서부두섬 • 서해5도 • 석도 • 석모도 • 선유도 (군산) • 선유도 (서울) • 세빛섬 • 소록도 • 소연평도 • 소청도 • 신미도 • 신안가거초(가거초) • 안면도 • 양각도 • 여의도 • 연평도 • 영도 • 영종도 • 영흥도 • 오리암초 • 옹진소청초(소청초) • 완도 • 울진왕돌초(왕돌초) • 외나로도 • 욕지도 • 우도 (서해5도) • 우도 (제주도) • 울릉도 • 위도 • 위화도 • 을숙도 • 이어도 • 제부도 • 제주도 • 조도 (진도) • 조도 (부산) • 진도 • 창선도 • 청산도 • 초도 (남포시) • 초도 (여수시) • 추자군도 • 추자도 • 파랑초 • 한산도 • 호랑이암초 • 홍도 • 황금평 • 흑산도
|
|
한국의 반도
|
갈마반도 • 고성반도 • 고흥반도 • 김포반도 • 룡연반도 • 무안반도 • 변산반도 • 산이반도 • 여수반도 • 옹진반도 • 장흥반도 • 태안반도 • 한반도 • 해남반도 • 호도반도 • 호미반도(장기반도) • 화원반도
|
|
한국의 곶
|
간절곶 • 무수단 • 섭지코지 • 장산곶 • 호미곶(장기곶)
|
|
위키 : 자동차, 교통, 지역, 지도, 산업, 기업, 단체, 업무, 생활, 쇼핑, 블록체인, 암호화폐, 인공지능, 개발, 인물, 행사, 일반
|
|
생활 : 음식, 반찬, 후식, 의복, 주택, 여가, 관광지, 한국관광지 □■⊕, 세계관광지
|
|
|
|
|
서울 관광지
|
63빌딩 • 가든파이브 • 가락시장 • 갤러리아백화점 • 경복궁 • 경회루 • 경희궁 • 관악산 • 광화문 • 광화문광장 • 국립고궁박물관 • 국립국악원 • 국립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관 • 국립민속박물관 • 국립서울현충원 • 국립중앙박물관 • 국립한글박물관 • 국립현대미술관 • 길상사 • 남대문 • 남산 • 남산공원 • 남산서울타워 • 노량진 수산시장 • 더블유몰 아울렛 • 덕수궁 • 도봉산 • 도선사 • 동대문 • 롯데백화점 • 롯데월드 • 롯데월드타워 • 리움미술관 • 마리오아울렛 • 매직아일랜드 • 명동거리 • 명동성당 • 목동종합운동장 • 보라매공원 • 봉은사 • 북촌한옥마을 • 북한산 • 북한산국립공원 • 서울광장 • 서울링(예정) • 서울숲 • 서울역 • 서울어린이대공원 • 석촌호수공원 • 선정릉 • 세운상가 • 세종문화회관 • 스타필드 • 신세계백화점 • 여의도공원 • 예술의전당 • 올림픽공원 • 용산공원 • 이마트 • 인사동길 • 잠실종합운동장 • 전쟁기념관 • 조계사 • 조선왕릉 • 종묘 • 창경궁 • 창덕궁 • 청계천 • 청와대 • 코엑스 • 코엑스몰 • 하늘공원 • 한강 • 한강공원 • 행복한백화점 • 현대백화점 • 홍대거리 • 화계사 • 효창공원
|
|
경기 관광지
|
강화 고인돌 • 강화역사박물관 • 고려궁지 • 광교호수공원 • 광명동굴 • 광명스피돔 • 광성보 • 국립과천과학관 • 국립수목원(광릉숲) • 국립현대미술관 • 남한산성 • 대부도 • 동구릉 • 동탄호수공원 • 두물머리 • 마니산 • 미사호수공원 • 백령도 • 분당중앙공원 • 분당탄천공원 • 서울랜드 • 소래포구 • 송도센트럴파크 • 수원화성 • 수원 화성행궁 • 아침고요수목원 • 에버랜드 • 오두산 통일전망대 • 왕산마리나 • 용인대장금파크 • 용주사 • 월미도 • 이천관광농원 • 인천국제공항 • 인천문학경기장 • 인천 차이나타운 • 일산호수공원 • 전등사 • 제부도 • 청라호수공원 • 청평유원지 • 캐리비안베이 • 판문점 • 팔달문 • 팔당호 • 평택호 관광단지 • 평촌중앙공원 • 한국민속촌 • 헤이리 예술마을 • 화담숲 • 화성 국제테마파크
|
|
강원 관광지
|
DMZ펀치볼둘레길 • 강원랜드 • 강촌레일파크 • 경포대 • 경포도립공원 • 경포해수욕장 • 관동팔경 • 국립산악박물관 • 국립춘천박물관 • 낙산도립공원 • 낙산사 • 낙산해수욕장 • 남이섬 • 대관령 • 대관령숲길 • 대관령 자연휴양림 • 동해 천곡동굴 • 레고랜드 • 백담사 • 백두대간트레일 • 비발디파크 • 삼척 대금굴 • 삼척 환선굴 • 설악산 • 설악워터피아 • 소양호 • 속초해수욕장 • 알펜시아 리조트 • 오대산 • 오죽헌 • 용평리조트 • 의상대 • 의암호 • 정동진 • 정선 화암동굴 • 주천강 • 치악산 • 태백산 • 통일전망대 • 평창 백룡동굴 • 한탄강 • 해수관음상 • 휘닉스 블루캐니언
|
|
충청 관광지
|
구인사 • 국립공주박물관 • 국립대전현충원 • 국립부여박물관 • 국립중앙과학관 • 국립청주박물관 • 내포문화숲길 • 단양 고수동굴 • 단양 천동동굴 • 단양팔경 • 대전둘레산길 • 대전오월드 • 대천해수욕장 • 대청호 • 덕산도립공원 • 독립기념관 • 마곡사 • 만리포해수욕장 • 무령왕릉 • 법주사 • 서천갯벌 • 세종호수공원 • 소백산 • 속리산 • 속리산둘레길 • 수덕사 • 엑스포과학공원 • 월악산 • 유성온천 • 청남대 • 청풍랜드 • 청풍호반 케이블카 • 충주호 • 충주 활옥동굴 • 태안해안국립공원 • 한밭수목원
|
|
호남 관광지
|
고창갯벌 • 고흥항공센터 • 광주호 • 국립5⋅18민주묘지 • 국립광주박물관 • 국립나주박물관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 국립전주박물관 • 김대중컨벤션센터 • 내장산 • 다도해해상국립공원 • 대흥사 • 땅끝마을 • 목포근대역사관 • 목포 춤추는 바다분수 • 목포해상케이블카 • 무등산 • 미륵사지 • 변산반도 • 변산해수욕장 • 보성녹차밭 • 보성순천갯벌 • 새만금 • 선암사 • 섬진강 • 송광사 • 신안갯벌 • 여수해상케이블카 • 전일빌딩245 • 전주한옥마을 • 지리산 • 지리산둘레길 • 향일암 • 화암사 • 화엄사 • 흑산도
|
|
영남 관광지
|
가야산 • 감천문화마을 • 거제 해금강 • 경상북도청 • 경주보문관광단지 • 경주양동마을 • 경주역사유적지구 • 경주월드 • 광안리 해수욕장 • 국립경주박물관 • 국립김해박물관 • 국립대구박물관 • 국립진주박물관 • 국립해양박물관 • 대구달성공원 • 대구서문시장 • 대릉원 • 대왕암공원 • 도산서원 • 독도 • 동궁과 월지(안압지) • 문경새재도립공원 • 반구대 암각화 • 범어사 • 봉정사 • 봉하마을 • 부산시립미술관 • 부산 엑스더스카이 • 부산 자갈치시장 • 부석사 • 분황사 • 불국사 • 석굴암 • 스카이라인루지 통영 • 안동하회마을 • 안동호 • 영남알프스 • 울릉도 • 울진금강소나무숲길 • 장생포 고래박물관 • 주남저수지 • 주왕산 • 진주성 • 진해군항제 • 창녕우포늪 • 천마총 • 첨성대 • 태종대 • 태화강 국가정원 • 통도사 • 팔공산 • 포석정 • 한려해상국립공원 • 합천호 • 해동용궁사 • 해운대 • 해운대 엘시티 • 해운대 해수욕장 • 해인사 • 호암 이병철 생가
|
|
제주 관광지
|
국립제주박물관 • 백록담 • 섭지코지 • 성산일출봉 • 성읍민속마을 • 에코랜드 • 용천동굴 • 우도 • 제주경마공원 • 제주공룡랜드 • 제주국제공항 • 제주 김녕사굴 • 제주러브랜드 • 제주 만장굴 • 제주 비자림 • 제주올레길 • 제주 유리의 성 • 제주조각공원 • 중문관광단지 • 천지연폭포 • 추자도 • 플레이케이팝 • 한라산 • 한라산둘레길 • 협재해수욕장 • 휴애리 자연생활공원
|
|
북한 관광지
|
고려호텔 • 국제친선전람관 • 금강산 • 금강산 해금강 • 금수산태양궁전 • 김일성광장 • 단군릉 • 동명왕릉 • 려명거리 • 류경호텔 • 릉라도 5월1일 경기장 • 마식령 스키장 • 만경대 • 만수대 • 묘향산 • 백두산 • 보현사 • 삼지연 • 서해갑문 • 양각도국제호텔 • 옥류관 •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 원산 명사십리 해수욕장 • 자남산여관 • 주체사상탑 • 천지 • 청년호텔 • 총석정 • 평양 개선문 • 향산호텔
|
|
해외 관광지
|
광개토대왕릉비 • 다산과학기지 • 대한민국 임시정부 유적지 • 두만강 강변공원 • 발해고분 • 세종과학기지 • 연변 대성중학교 • 윤동주 생가 • 이어도 해양과학기지 • 장보고과학기지
|
|
위키 : 자동차, 교통, 지역, 지도, 산업, 기업, 단체, 업무, 생활, 쇼핑, 블록체인, 암호화폐, 인공지능, 개발, 인물, 행사, 일반
|
|
지역 : 지역, 지형, 기후, 날씨, 한국지리, 세계지리, 세계의 강, 세계의 바다, 세계의 섬 □■⊕, 국가, 도시, 아시아 도시, 유럽 도시, 북아메리카 도시, 세계의 도시, 신도시, 한국 행정구역, 북한 행정구역, 중국 행정구역, 일본 행정구역, 인도네시아 행정구역, 동남아시아 행정구역, 아시아 행정구역, 유럽 행정구역, 러시아 행정구역, 북아메리카 행정구역, 남아메리카 행정구역, 세계 행정구역, 한국 지역, 아시아 지역, 유럽 지역, 북아메리카 지역, 남아메리카 지역, 아프리카 지역, 세계 지역
|
|
아시아의 섬
|
강화도 • 규슈섬 • 그레이트 차고스 뱅크 • 깟바섬 • 나투나베사르섬 • 나투나제도 • 난세이제도 • 남양군도 • 남쿠릴열도 • 네그로스섬 • 노보시비르스크 제도 • 니코바르제도 • 다이토제도 • 대만섬(타이완섬) • 대순다열도 • 데론가제도 • 독도 • 동인도제도 • 동해퇴(대화퇴, 야마토퇴) • 두라트 알 바레인 • 디에고 가르시아섬 • 라부안섬 • 라이플맨 천퇴 • 란터우섬 • 랑카위섬 • 랴홉스키제도 • 런던암초 • 레이테섬 • 로아이타 천퇴 • 롬복섬 • 루손섬 • 루스키섬 • 류큐제도 • 리아우제도 • 마두라섬 • 마쭈열도 • 말레이제도 • 말루쿠제도 • 먀오다오군도 • 무하라크섬 • 믄타와이제도 • 미스치프환초 • 미야코열도 • 민다나오섬 • 민도로섬 • 바레인섬 • 바부얀제도 • 바탐섬 • 발리섬 • 방카블리퉁제도 • 방카섬 • 백령도 • 보르네오섬 • 보홀섬 • 볼라섬 • 부비얀섬 • 브랑겔섬(브란겔랴섬) • 블리퉁섬 • 비사야제도 • 빈탄섬 • 사도가섬 • 사마르섬 • 사츠난제도 • 사키시마제도 • 사할린섬 • 샤먼섬 • 세베르나야 제믈랴 제도 • 세부섬 • 세컨드 토머스 모래톱 • 센카쿠열도(댜오위다오) • 센토사섬 • 소순다열도 • 소코트라군도 • 소코트라섬 • 수마트라섬 • 수비환초 • 순다열도 • 술라웨시섬(셀레베스섬) • 술루제도 • 숨바섬 • 숨바와섬 • 스람섬 • 스리랑카섬 • 스왈로암초 • 스프래틀리군도(난사군도) • 스프래틀리섬 • 시코쿠섬 • 시코탄섬 • 실론섬 • 싱가포르섬 • 쓰시마섬(대마도) • 아르다시에 천퇴 • 아마미군도 • 아마미오섬 • 아와지섬 • 안다만 니코바르 제도 • 안다만제도 • 안주제도 • 야에야마열도 • 여의도 • 예브게니군도 • 오스미제도 • 오키나와섬 • 오키나와제도 • 오키노섬 • 오키제도 • 완산군도 • 우오쓰리섬 • 우추향 • 울릉도 • 움나산섬 • 유니온 천퇴 • 이어도 • 이즈제도 • 이투루프섬 • 이투아바섬(타이핑섬) • 인베스티게이터 모래톱 • 일본열도 • 자와섬(자바섬) • 저우산군도 • 제주도 • 중사군도 • 중산섬 • 진먼섬 • 차고스제도 • 창산군도 • 첵랍콕섬(츠례자오섬) • 충밍섬 • 케슘섬 • 코만도르스키예 제도 • 코코스제도(킬링제도) • 쿠나시르섬 • 쿠릴열도 • 크리스마스섬 • 탈라우드제도 • 토카라열도 • 티모르섬 • 티자드 천퇴 • 티투암초 • 파나이섬 • 파라셀군도(시사군도, 호앙사군도) • 팔라완섬 • 팜아일랜드 • 펑후제도 • 푸꾸옥섬 • 푸켓섬 • 프라타스군도(동사군도) • 플로레스섬 • 피낭섬 • 피어리크로스 암초(용슈자오) • 필리핀제도 • 하보마이군도 • 하와르군도 • 하이난섬 • 할마헤라섬 • 헝친섬(횡금도) • 혼슈섬 • 홋카이도섬 • 홍콩섬 • 흑산도
|
|
유럽의 섬
|
건지섬 • 고조섬 • 고틀란드섬 • 괴크체아다섬 • 그레이트브리튼섬 • 노바야 제믈랴 제도 • 도데카니사제도 • 람페두사섬 • 레스보스섬 • 로도스섬 • 롤란섬 • 루이스섬 • 루이스해리스섬 • 마요르카섬 • 맨섬 • 메노르카섬 • 몰타섬 • 발레아레스제도 • 베네치아 본섬 • 벤쉬셀튀섬 • 보른홀름섬 • 브리튼제도 • 비에르뇌위아섬(베어섬) • 사레마섬 • 사르데냐섬 • 셰틀랜드제도 • 셸란섬 • 셸란제도 • 스발바르제도 • 스포라데스제도 • 시칠리아섬 • 아우터 헤브리디스 제도 • 아이슬란드섬 • 아일랜드섬 • 안드로스섬 • 얀마옌섬 • 에가디제도 • 에비아섬 • 에올리에제도 • 엘바섬 • 오크니제도 • 올더니섬 • 올란드제도 • 욀란드섬 • 이너 헤브리디스 제도 • 이비사섬 • 이오니아제도 • 저지섬 • 채널제도 (영국) • 카스텔로리조섬 • 카프라이아섬 • 케르키라섬 • 케팔로니아섬 • 코르나티제도 • 코르시카섬 • 코틀린섬 • 콜구예프섬 • 크레타섬 • 키클라데스제도 • 키프로스섬 • 토스카나제도 • 판텔레리아섬 • 페로제도 • 페마른섬 • 펠라지에제도 • 포르멘테라섬 • 퓐섬 • 프란츠 요제프 제도 • 프리지아제도 • 해리스섬 • 헤브리디스제도 • 히오스섬(키오스섬) • 히우마섬
|
|
북아메리카의 섬
|
ABC제도 • SSS제도 • 그랑드테르섬 • 그랜드바하마섬 • 그랜드케이맨섬 • 그레나다섬 • 그레나딘제도 • 그린란드섬 • 나배사섬 • 네덜란드령 안틸레스 • 네비스섬 • 뉴펀들랜드섬 • 뉴프로비던스섬 • 다이오메드제도 • 대앤틸리스제도 • 데번섬 • 레돈다섬 • 롱아일랜드 • 루케이언제도 • 리워드 앤틸리스제도 • 리워드제도 • 마리갈란트섬(마히-걀렁뜨섬) • 매니툴린섬 • 맨해튼섬 • 몬태규섬(몽타뉴섬) • 몬트리올섬 • 바부다섬 • 바스테르섬 • 바호누에보환초 • 배핀섬 • 밴쿠버섬 • 뱅크스섬 • 버뮤다제도 • 버진제도(버진아일랜드) • 북극제도 • 빅토리아섬 • 사바섬 • 사우샘프턴섬 • 서머셋섬 • 서인도제도 • 세라니야환초 • 세인트로렌스섬 • 세인트마틴섬 • 세인트빈센트섬 • 세인트존섬 • 세인트크로이섬 • 세인트키츠섬 • 세인트토머스섬 • 소앤틸리스제도 • 신트 외스타티위스 섬 • 안드로스섬 • 알렉산더제도 • 알류샨열도 • 애키미스키섬 • 액슬하이버그섬 • 앤티가섬 • 앤틸리스제도 • 엘즈미어섬 • 윈드워드제도 • 자메이카섬 • 채널제도 (미국) • 카리브제도 • 케이맨제도 • 케이프브레튼섬 • 코디액섬 • 쿠바섬 • 퀸샬럿제도 • 퀸엘리자베스제도 • 클리퍼턴섬 •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 토바고섬 • 트리니다드섬 • 푸에르토리코 버진아일랜드 • 푸에르토리코섬 • 프린스에드워드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미국)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캐나다) • 히스파니올라섬
|
|
남아메리카의 섬
|
갈라파고스제도 • 동포클랜드섬 • 라스아베스군도 • 라토르투가섬 • 로빈슨크루소섬 • 로스로케스군도 • 로스몽헤스군도 • 로스 테스티고스 제도 • 로스 프라일레스 제도 • 마르가리타섬 • 블랑키야섬 •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섬 • 산타클라라섬 • 서포클랜드섬 • 알레한드로 셀커크섬 • 에스타도스섬 • 오르칠라섬 • 티에라델푸에고섬 • 티에라델푸에고 제도 • 파토스섬 • 포클랜드제도 • 푸나섬 • 후안 페르난데스 제도
|
|
아프리카의 섬
|
고프섬 • 글로리오소제도 • 나이팅게일제도 • 라디그섬 • 레위니옹섬 • 로드리게스섬 • 마다가스카르섬 • 마데이라제도 • 마스카렌제도(매스커린제도) • 마에섬(마헤섬) • 마요트섬 • 마이우섬 • 마카로네시아 • 마피아섬 • 모리셔스섬 • 바를라벤투제도 • 바사스 다 인디아섬 • 보아비스타섬 • 부베섬 • 브라바섬 • 비오코섬 • 산투안탕섬 • 산티아구섬 • 살섬 • 상니콜라우섬 • 상비센트섬 • 상투메섬 • 생폴과 암스테르담 • 생폴섬 • 세이셸군도 • 세인트헬레나섬 • 세인트헬레나 어센션 트리스탄다쿠냐 제도 • 소타벤투제도 • 아갈레가제도 • 아미란테제도 • 아소르스제도(아조레스제도) • 아우터제도 • 안노본섬 • 알다브라섬 • 알다브라제도 • 암스테르담섬 • 어센션섬 • 유로파섬 • 이너제도 • 인액세서블섬 • 잔지바르섬(웅구자섬) • 잔지바르제도 • 카나리아제도 • 카르가도스 카라호스 제도 • 케르겔렌제도 • 코모로제도 • 코에티비섬 • 크로제제도 • 트로믈랭섬 • 트리스탄 다쿠냐섬 • 트리스탄 다쿠냐 제도 • 파커환초 • 펨바섬 • 포구섬 • 프랄린섬 • 프랑스령 남방 및 남극 지역 • 프랑스령 인도양 군도 • 프린스 에드워드 제도 • 프린시페섬 • 허드 맥도널드 제도 • 후안데노바섬
|
|
오세아니아의 섬
|
가잔열도 • 감비에르제도 • 괌섬 • 그랑테레섬 • 길버트제도 • 노퍽섬 • 누쿠노누섬 • 누쿠히바섬 • 뉴기니섬 • 뉴브리튼섬 • 뉴질랜드 남섬 • 뉴질랜드 북섬 • 니시노섬 • 두시에섬 • 라로통가섬 • 라울섬 • 라이바바에섬 • 라이아테아섬 • 라인제도 • 라타크열도 • 라파이티섬 • 랄리크열도 • 랑이로아환초 • 로드하우섬 • 로열티제도 • 로타섬 • 로투마섬 • 루루투섬 • 리마타라섬 • 마누아제도 • 마로티리섬 • 마르키즈제도 • 마리아나제도 • 마우이섬 • 마주로환초 • 망가레바섬 • 망가이아섬 • 매쿼리섬 • 무코지마열도 • 미국령 군소제도 • 미나미토리섬 • 미네르바암초 • 미드웨이환초 • 밀리환초 • 바누아레부섬 • 바바우제도 • 바벨다오브섬 • 바스제도 • 베이커섬 • 보라보라섬 • 부건빌섬 • 북마리아나제도 • 비스마르크제도 • 비키니환초 • 비티레부섬 • 사모아제도 • 사바이섬 • 사이판섬 • 산타크루즈제도 • 산호해제도 • 소시에테제도 • 솔로몬제도 • 스웨인스섬 • 스튜어트섬 • 아타푸섬 • 애시모어 카르티에 제도 • 앤티포즈섬 • 에파테섬 • 오가사와라제도 • 오스트랄제도 • 오아후섬 • 오에노섬 • 오클랜드제도 • 오키노토리 암초 • 왈리스섬 • 우폴루섬 • 웨이크섬 • 이스터섬 • 자르비스섬 • 존스턴환초 • 지치지마열도 • 채텀제도 • 첼바체브제도 • 캐롤라인제도 • 캔턴섬 • 캠벨섬 • 캥거루섬 • 케르마덱제도 • 쿡제도 • 쿡제도 남부군도 • 쿡제도 북부군도 • 키리티마티섬 • 킹먼암초 • 타라와섬 • 타하섬 • 타히티섬 • 태즈메이니아섬 • 토켈라우제도 • 통가타푸섬 • 투부아이섬 • 투부아이제도 • 투아모투제도 • 투투일라섬 • 티니언섬 • 파카오포섬 • 팔미라환초 • 폰페이섬 • 푸나푸티환초 • 푸투나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호주) • 피닉스제도 • 핏케언섬 • 핏케언제도 • 하와이섬 • 하와이제도 • 하울랜드섬 • 하파이제도 • 하하지마열도 • 헨더슨섬
|
|
남극의 섬
|
넬슨섬 • 디셉션섬 • 사우스 셰틀랜드 제도 • 사우스 오크니 제도 • 알렉산더섬 • 제임스로스섬 • 조인빌섬 • 조인빌제도 • 킹조지섬 • 페테르1세섬(피터1섬)
|
|
위키 : 자동차, 교통, 지역, 지도, 산업, 기업, 단체, 업무, 생활, 쇼핑, 블록체인, 암호화폐, 인공지능, 개발, 인물, 행사, 일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