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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와섬(인도네시아어: Pulau Sumbawa)은 말레이제도 남부, 인도네시아의 소순다열도 가운데 한 섬이다. 서쪽으로는 롬복섬, 동쪽으로는 플로레스섬, 동남쪽에는 숨바섬이 있으며 길이는 280km, 최대너비는 85km, 면적은 약 15,448km²이다. 롬복섬과 함께 서누사틍가라 주를 구성한다. 유명한 탐보라 화산이 바로 이 숨바와섬에 있다.[1]
숨바와섬은 소순다열도에서 티모르섬 다음으로 큰 섬이며, 플로레스섬보다도 약간 크다. 인구는 2020년 기준 1,561,461명이다. 인구와 인구 밀도는 플로레스섬에 약간 못 미친다. 해안선의 굴곡이 불규칙하고 깊이 만입한 곳이 많아 비마만(灣)과 같은 인도네시아 유수의 양만을 이루어 놓았다. 해안선을 따라 형성된 좁은 평야 이외에 대부분이 산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최고봉은 섬의 북안에 솟은 탐보라산(2,821m)이다. 섬 중앙의 좁은 지협을 사이에 두고 서부와 동부로 나뉜다. 서부는 숨바와(Sumbawa) 인들이 거주하며, 동부는 비마(Bima) 인들이 거주한다. 섬 최대 도시이자 섬 중심지는 동부의 비마 시(Kota Bima)로 2020년 인구는 155,140명이다. 섬주민은 말레이계와 파푸아계 및 그 혼혈로 이루어졌고, 대다수가 이슬람교를 신봉한다. 18세기 초부터 네덜란드인이 관여하다가 1905년부터 통치해 왔고, 1942~1945년에는 일본군에게 점령당했다. 땅은 비옥하여 쌀, 옥수수, 커피, 잎담배, 야채, 과일 등을 재배하고 말, 소의 사육이 성하여 수출을 한다. 숨바와시(市)에 공항이 있으며 도로는 베사르, 비마 등으로 연결되어 있다. 숨바와섬에는 미국의 광산 회사 뉴먼트가 운영하는 바투 히자우 광산이 있다.[2][3]
탐보라 화산[편집]
탐보라 화산(Mount Tambora)은 인도네시아 동부 숨바와섬에 위치한 거대한 성층화산이자 초화산이다. 최고 높이 2,722m에 커다란 칼데라가 있다. 1815년에 잠에서 깨어나면서 어마어마한 화산 폭발을 일으킨 것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이 분화는 인류의 역사시대에 기록된 (즉 고대 메소포타미아 시대부터) 전 세계의 화산분화 중에서도 규모가 매우 크다. 규모 등급으로 VEI 7등급으로 기원 후 이 정도 화산분화는 5번 정도 일어났다. 유명한 1883년 크라카타우 화산 분화보다 화산재 양으로 8배 정도 규모이고 세계적인 기후 피해도 훨씬 더 심각했다. 당시 분출의 결과가 전 세계에 미친 여파가 대단하다. 특히 이 분출은 전설적인 분출 규모뿐만 아니라, 분화 기록이 상세히 남았다는 점에서 무척이나 명성이 높다. 참고로 이 화산 분출에 비견하는 유사시대의 분출로는 180년경 뉴질랜드 타우포(Taupo) 호수의 하테페 분출(Hatepe eruption), 백두산의 이른바 천년 분출(the Millenium Eruption)이 있다. 덧붙여 산토리니의 대폭발(이른바 Thera 혹은 Minoan Eruption)이 이에 버금가는 분출을 했었다.
탐보라 화산은 1815년 대분화 이전에는 높이 4,000m가 넘는 커다란 산이었다고 한다. 동남아시아 원시림에서 가장 높은 산이었을 것이며 그 풍광이 대단했을 것이다. 아마도 이런 모습이었으리라 짐작된다. 그러나 19세기 전설적인 대분화를 일으키고 약 1,500m에 해당하는 산체는 종적을 감추었다. 그 때 형성된 엄청난 크기의 칼데라가 특징인데, 직경 7km에 깊이만 1km를 넘는다. 칼데라 내부 한켠에는 작은 호수가 있다. 판구조 관점에서는 전형적인 섭입대 성층화산이다. 자바(Java) 해구로부터 북쪽 약 320km 떨어져 있고 섭입하는 해양판에서 약 190km 위에 놓여 있다. 즉 대략 200km 아래에서 끊임없이 공급되는 섭입대 마그마가 화산분출의 원동력이다. 가장 위쪽의 마그마방은 대략 3~4km 아래에 놓여있으나 구체적인 깊이는 마그마의 역학에 따라 조금씩 달라진다. 같은 방법으로 발달한 인도네시아의 기라성 같은 활화산들 중에서도 크라카타우 화산, 토바 호수 등과 함께 가장 명성이 드높은 화산 중 하나이다. 탐보라 화산의 본격적인 분출은 그로부터 5일 뒤인 1815년 4월 10일 월요일 (지역 시간으로) 오후 7시에 시작됐다. 3시간 쯤 지속된 분출이었고 인류 역사상 가장 강대한 플리니 분출이었다. 이 분출에 대한 목격 기록은 탐보라 화산 근처 (근처래봤자 수십km 거리)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인물들에 의해 남겨졌다. 그는 탐보라 인근의 족장이었는데, 산 전체가 이글거리는 불꽃이었고 여러 시커먼 연기 기둥이 하늘 높이 솟구쳤다고 한다. 1시간을 지속한 폭풍이 마을을 날려버렸다고 전한다. 이후에도 지속된 분출은 수십 세제곱 킬로미터의 화산재를 더 뿜어냈고 수없이 많은 화쇄류를 지속적으로 흘려보냈다. 인근 마을은 지워졌고 화산재는 바다 건너 술라웨시섬과 자바섬, 인도네시아 섬까지 날아가 쌓였다. 이 엄청난 크기의 분연주는 그 모양 때문에 불사조 구름(the phoenix cloud)이라고 불렸다. 화산에는 많은 이산화황이 포함되어 있다. 탐보라 화산의 분출 기둥은 무려 43km나 되었으며, 내뿜은 이산화황의 양만 최대 100메가톤이나 되었다. 성층권에 흩뿌려진 이산화황은 대기권에 여러 영향을 미쳤다. 일단 이산화황은 태양광을 많이 흡수하며 따라서 대류권 온도가 강하하게 된다. 엄청난 양의 이산화황이 전 세계 성층권에 섞이면서 세계 기후가 휘청거렸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휘황찬란한 석양이었다. 주황색, 붉은색의 지평선과 보랏빛과 분홍색의 서녘, 가끔식 섞여드는 검은 부분이 특징이었다. 1816년 봄과 여름 내내 끊임없이 '건조한 안개(dry fog)'가 관찰됐다. 바람이 불어도 사라지지 않은 이 괴이한 안개는 이산화황이 성층권에 있어서 태양광이 희미해지면서 나타난 현상이었다. 심지어 맨눈으로 흑점을 관찰할 수 있을 지경이었다고 한다. 이 독특한 화산성 노을은 윌리엄 터너의 미술작품 세계에 큰 영향을 준 것 같다.[4]
소순다열도[편집]
소순다열도(영어: Lesser Sunda Islands) 또는 누사틍가라 열도(인도네시아어: Nusa Tenggara)는 동남아시아 말레이제도 남쪽 부분의 섬으로, 대순다열도와 함께 순다 열도를 이루고 있다. 소순다 열도 전체의 면적은 약 88,843km² 정도이며 2020년 기준 총인구는 16,303,575명이다. 소순다열도를 행정구역상으로 구분하면 인도네시아령과 동티모르령으로 나뉘는데, 인도네시아령은 다시 발리주, 누사텡가라바라트주, 누사텡가라티무르주 등 3개 주로 나뉜다. 소순다열도에 속한 섬 중 대표적인 섬으로는 아도나라섬, 알로르섬, 발리섬, 플로레스섬, 코모도섬, 롬복섬, 팔루에(Palue)섬, 판타르섬, 로테(Rote)섬, 솔로르(Solor)섬, 사부섬, 숨바와섬, 티모르섬 등이 있다. 이 중 티모르섬은 동서로 반분하여 서쪽은 인도네시아령으로 누사텡가라티무르주에 속하고, 동쪽은 독립국 동티모르의 영토이다. 소순다열도 지역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불어오는 건조한 계절풍의 영향으로 동쪽으로 갈수록 기후가 건조해지고, 또한 화산 활동이 활발하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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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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