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산도
돌산도(突山島)는 한반도 남해안의 섬이다. 대한민국에서 10번째로 큰 섬으로, 전라남도 여수시 남면 돌산읍에 속한다. 면적은 70.31㎢이다.[1]
개요[편집]
- 돌산도는 전라남도 여수시 남면 돌산읍에 속해 있는 섬이다.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을 이루는 여러 섬(돌산도·송도·금죽도 등 3개의 유인도, 항대도·서근도 등 19개의 무인도) 중 가장 큰 섬으로, 돌산읍 전체 면적의 약 96%에 해당된다. 한국에서 여덟 번째로 큰 섬이기도 하다. 면적 68.9㎢, 섬 둘레 104.4㎞에 이른다. 식산·여산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렸다. 여수반도와는 1984년 12월 완공된 연륙교인 돌산대교로 이어져 있다. 주민들은 대부분 농업과 어업에 종사하는데 농업 인구수가 더 많은 편이다. 주요 농산물은 쌀·보리·고구마·감자·마늘·돌산갓이고, 연근해 일대에서 문어·조기·삼치·멸치·갈치 등이 잡히며, 굴·홍합 양식이 이루어진다. 최고봉인 봉황산(鳳凰山, 460.3m)을 비롯하여 천왕산(天王山, 384.9m), 대미산(大美山, 359.1m), 금오산(金鰲山, 323m), 천마산(天馬山, 271m) 등 많은 산이 사방에 솟아 있다. 하천으로는 지방 2급 하천인 돌산천(와룡천)이 흐른다. 해안에는 소규모의 만과 곶이 이어지는데 남동쪽 해안은 대부분 암석으로 이루어졌고, 서쪽 해안에는 약간의 갯벌이 펼쳐져 있다. 돌산 군관청(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155호)·향일암(전라남도 문화재자료 제40호)·은적암(전라남도 문화재자료 제39호)·돌산향교(전라남도 문화재자료 제41호) 등의 문화재가 있다.[2]
- 돌산도는 전라남도 여수시 남면 돌산읍에 속하는 연륙도이다. 돌산도는 여수반도의 동남쪽에 있고, 동경 127°16′, 북위 34°17′에 위치한다. 북쪽에 천마산(天馬山, 271m), 남쪽에 금오산, 서쪽에 천왕산(385m)을 비롯하여 중앙에 봉황산(441m) 등이 있으며, 동쪽에는 소규모의 들이 있다. 암석은 주로 중성 화산암류, 불국사화강암이다. 연평균기온이 14.2℃, 1월 평균기온이 1.1℃, 8월 평균기온이 25.8℃, 연강수량은 1,181.4㎜이며, 동백나무·후박나무·곰솔·팽나무 등이 자라고 있다. 백제 시대에 돌산현(突山縣)이라 하였으며 그 뒤 여수반도는 원촌현(猿村縣), 도서부는 돌산현이 되었다. 757년 통일신라 때에는 무진주(武珍州)에 속하여 여산현(廬山縣)이었다가 고려 시대에 돌산현이 되었다. 고려 때인 1018년에는 순천에 속하였고, 1488년에는 진(鎭)을 두었다가 폐지되었으며, 1896년(고종 32)에는 군을 두었다가 폐지되었다. 1914년 돌산군이 폐지되고 여수군에 병합되어 두남면(斗南面)이라 칭하였으며 1917년 두남면은 또다시 돌산면으로 개칭되고 1980년 12월 1일 돌산읍으로 승격되었다.[3]
- 돌산도는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을 구성하는 섬이다. 여수시에서 가장 큰 섬이며, 대한민국에서 10번째로 큰 섬이다. 여수반도에서 동남면으로 약 450m 가량 떨어져 있으며, 여수 구항 방면에서는 돌산대교, 신항 방면에서는 거북선대교로 육지와 이어져 있다. 2023년 6월 기준으로 12,576명이 거주하고 있다. 주거지역은 대부분 자연마을이지만 섬 북쪽의 우두리 지역은 여수 시내와 가까워서 구)여천군청 유치로 인한 택지개발로 시가지 정리가 어느 정도 되어 있고 아파트 단지도 들어서 있다. 한자로는 突山島라고 쓰는데 돌산의 '돌'을 순우리말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섬에 여덟 개의 큰 산이 있다는 뜻에서 산(山) 자와 팔(八) 자, 대(大) 자를 합해서 생겨난 이름이다. 조선 시대에는 오두막이 많다고 하여 오두막 여(廬) 자를 써서 여산이라고 불렸다. 이름처럼 산이 많은데, 섬 중앙에 최고봉인 봉황산 (441m)을 중심으로 북동쪽의 천마산과 대미산, 서쪽의 천왕산, 남쪽의 금오산(323m) 등이 있다. 섬의 목에 해당하는 무슬목 해수욕장은 모래와 몽돌 해변이 모두 있고 배후에 소나무 군락이 있어 피서철의 인기 관광지이다. 그리고 사람들이 즐겨 찾는 남해안 제일의 해돋이 명소인 향일암이 바로 섬 남쪽 금오산에 위치한다. 남북국 시대에 지어진 유서 깊은 사찰이다. 주민들은 주로 농업과 어업에 종사하며, 돌산 갓김치가 특산물로 손꼽힌다. 해안을 따라 일주도로가 나있다. 1998년 12월 17일 돌산읍 임포리 앞 바다에서 북한군의 반잠수정이 접근하는 것을 초병이 발견해 격침시킨 사건이 있었다.[4]
- 돌산도는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에 있는 섬이다. 돌산읍이 있는 돌산도는 한자로는 돌산현(突山縣)·식산현·여산현(廬山縣) 등의 이름을 갖고 있다. 섬의 이름은 8개의 큰 산이 있다는 뜻에서 산(山)·팔(八)·대(大)자를 합하여 돌산도라 했다고 전한다. 돌산 땅이름 유래를 살펴보면 돌산 최초의 군지인 『여산지』에서 섬 가운데 이름난 팔대 명산(천왕산·두산·대미산·소미산·천마산·수죽산·봉황산·금오산)이 있어 그 산을 식산이라고 하였고, 방언에는 '섬 가운데 돌 많은 산이 많아서 돌산이라 칭한다'고 하였다. 동쪽의 둔전리·죽포리 일대에는 논과 밭으로 이용되는 평지가 펼쳐져 있다. 지질은 중생대 백악기 화성암인 불국사화강암류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해안은 소규모의 만과 곶이 이어져 드나듦이 비교적 심하며, 남동쪽 해안은 대부분 암석해안이고, 서쪽 해안은 약간의 갯벌이 펼쳐져 있다. 주요 식생은 곰솔나무·동백나무·후박나무·팽나무 등이 자라며, 토양은 신생대 제4기 과거 고온 다습한 기후 환경에서 만들어진 적색토가 넓게 분포한다. 기후는 대체로 온난하고 비가 많이 내린다.[5]
명칭 유래[편집]
- 돌산도는 한국에서 10번째로 큰 섬이며, 1984년 12월 15일에 준공된 돌산대교를 통해 여수반도와 이어져 있다. 길이 450m, 폭 11.7m의 사장교인 돌산대교는 주변의 아름다운 해상풍경과 멋진 조화를 이뤄 그 자체가 관광명소가 되었다. 돌산도에는 돌산공원, 무술목전적지, 전라남도수산종합관, 방죽포 해수욕장, 향일암, 은적암 등의 명승지와 유적지가 있으며, 섬 전체를 둘러볼 수 있는 해안 일주도로가 잘 포장되어 있다. 돌산도에는 대미산(大美山, 359.1m)·봉황산·금오산(323m) 등의 8대 산이 있는데, 산(山)·팔(八)·대(大)를 합하여 돌산도라 칭하게 되었다. 또한 돌산현(突山縣)·식산현·여산현(廬山縣) 등의 이름도 갖고 있다. 돌산 땅이름 유래를 살펴보면 돌산 최초의 군지인 『여산지』에서 섬 가운데 이름난 팔대 명산(천왕산·두산·대미산·소미산·천마산·수죽산·봉황산·금오산)이 있어 그 산을 식산이라고 하였다.
유역의 지리환경[편집]
- 돌산도의 주요산업은 농수산업과 관광산업이다. 주요 농산물은 쌀·보리·고구마·마늘·돌산갓·콩·팥·녹두 등이 재배된다. 연안에서는 삼치·멸치·갈치·문어·조기·쥐치 등이 잡히고, 해태·굴 양식도 활발하며 수산물가공업이 발달하여 있다. 교통은 여수항에서 출발하는 정기여객선이 수시로 운항되고 있지만, 1984년여수와 석두리 사이에 돌산대교가 건설되어 육지와 연결되었다. 유적지로 군내리에 돌산향교가 있고, 은적암(隱寂庵)은 1172년(명종 2)지눌(知訥)이 창건한 사찰이다. 충무공대첩비가 있는 무술목은 굴전리와 평사리 사이에 있는 좁은 목으로 임진왜란 때 충무공이순신이 왜군을 섬멸, 전승을 올린 곳으로 유명하다.
- 돌산도는 여수시의 동남단에 있으며, 여수반도에서 남쪽으로 약 450m 떨어져 있다. 해안선 길이는 104.4㎞이며, 면적은 70.3㎢이다. 주민의 대부분이 농업과 어업을 겸하나, 농업에 더 많이 종사한다. 주요 농산물은 쌀·보리·고구마·감자·고들빼기·마늘·돌산갓 등이 생산되며, 양잠업도 행해진다. 연근해 일대에서는 문어·조기·삼치·멸치·갈치·쥐치 등이 잡히고, 김·굴·홍합 등이 양식된다. 특히, 바람이 적은 서쪽 해안에서는 풍랑이 적어 굴 양식이 이루어지고, 바람이 많은 동쪽 해안에서는 홍합양식이 행해진다. 취락은 해안 곳곳의 만입부와 만 안쪽에 집중되어 있으며, 북동쪽 우두리에는 돌산등대가 있다. 유물·유적으로는 남서쪽 군내리에 돌산향교, 신복리에 온적암지, 북쪽 우두리와 평사리 사이의 무술목에 충무공전적비 등이 있다. 대표적인 관광지는 향일암으로 망망대해에 솟는 장엄한 해돋이가 장관을 이룬다. 이 외에도 죽포리의 방죽포해수욕장은 500년 된 아름드리 노송이 많아 이름난 곳이다. 이순신 장군의 전적지로 알려진 무술목은 동쪽으로는 깨끗한 자갈 해변, 서쪽으로는 저수지와 갈대숲이 펼쳐지는 운치 있는 곳이다.
돌산도 봉수지[편집]
- 돌산도 봉수지(突山島烽燧址)는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둔전리 봉화산에 있는 봉수대의 터이다. 돌산도 봉수대는 남해안 일대에 있었던 봉수대 중 가장 규모가 컸다고 한다. 돌산도 봉화산을 기점으로 하고, 서울 목멱산(남산)을 종점으로 하는 봉수 제5거(第五炬)에 속해 있었던 직봉으로, 봉화산에서 백야곶을 거쳐 팔영산(고흥)→금일산(장흥)→여귀산(진도)→화산(옥구)→괴태산(양성)→개화산(양천)→목멱산(서울)으로 봉수가 연결되었다. 돌산도 봉수는 변방의 긴급한 상황을 중앙 또는 주변 군사기지에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설치된 통신수단이었고, 적이 침입했을 때 현지에서 직접 전투를 담당한 군사적 고지(高地)이기도 했다. 2단의 원형 돌무더기가 약 4~5m 높이로 남아 있으며, 상층 중심부에 불에 그을린 자국이 있다. 봉수대 주변에 약 99㎡의 평탄 대지가 있는 것으로 보아 그곳에 건물이 세워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돌산도 봉수는 방답진 봉수라고도 알려졌는데 이는 근처에 있었던 방답진(조선시대에 여수 돌산읍 군내리에 설치되어 해안 방어를 담당했던 진영)과의 연관성 때문으로 보인다.
- 돌산도 봉수는 현재 방답진 봉수라고 알려져 있다. 이는 남쪽 근거리에 있는 방답진과의 연관성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옛 기록에는 모두 돌산도 봉수로 되어 있다. 이것으로 볼 때 방답진 봉수라고 하는 것보다는 돌산도 봉수로 불리는 게 옳을 것으로 보인다. 봉수대는 2단 원형의 돌무더기가 약 4~5m 높이로 남아 있는데, 기단부는 약 9m, 상층부는 약 3m 정도 잔존하고 있다. 상층 원형 중심부에 불에 그슬린 자국이 일부 보인다. 봉화대 주변 약 5m 정도에는 약 30평 정도의 평탄한 대지가 있는 것으로 보아 건물지, 또는 이곳에 기거하였던 사람들의 집 자리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돌산도 봉수는 남해안 일대에 있던 봉수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 이 봉수는 변방 국경의 긴급한 상황을 중앙 또는 변경의 기지에 알리는 군사상 목적으로 설치된 통신 수단이었으며, 적이 침입했을 때 현지에서 직접 전투를 담당한 군사적 고지(高地)이기도 했다.
봉황산[편집]
- 봉황산(鳳凰山)은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죽포리에 있는 산이다. 여수 돌산도(돌산읍)의 최고봉으로, 높이 460.3m이다. 돌산도 중앙부에 자리 잡고 있으며, 상산이라고도 불린다. 산 북동쪽은 가파른 편이지만 남동쪽에는 완만한 능선이 형성되어 있다. 지질은 중생대 백악기 화성암인 불굴사화강암류로 이루어져 있고, 곰솔나무·동백나무·후박나무·팽나무 등이 많이 자란다. 봉황산 남쪽으로는 율림치와 금오산이 이어져 있으며, 봉황산에서 금오산까지 이르는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다.
화태대교[편집]
- 화태대교(禾太大橋)는 전라남도 여수시의 화태도와 돌산도를 잇는 교량으로, 2015년 12월 사장교로 건설되었다. 전라남도 여수시 남면 화태리와 돌산읍 신복리를 잇는 교량으로, 2015년 12월 11일 개통되었다. 화태도와 돌산도를 잇는 연도교로, 2004년 10월 공사를 시작하여 11년의 공사기간과 1,575억 원의 공사비가 투입되었다. 대교 위의 도로는 일반국도 77호선에 속하는 도로로, 왕복 2차선 도로로 완공되었으며 접속도로 2.48km를 갖추고 있다. 교량의 길이는 1,345m, 폭(너비)은 14.2m이며 교각과 교각 사이의 거리를 나타내는 경간장의 최대 길이는 500m이다. 상부구조는 주탑 높이 130m의 사장교 형식이며, 주탑과 주탑 사이의 거리인 주경간(主徑間)은 500m 길이로 인천대교(800m), 부산항대교(540m)에 이어 국내에서는 주경간이 세 번째로 긴 교량이다. 화태대교 개통으로 자유롭게 화태도와 돌산도를 오갈 수 있게 되었다.
돌산도 관광[편집]
- 돌산도는 한려수도의 시작점으로 여수반도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1984년 12월 15일에 준공된 돌산대교를 통해 여수반도와 이어져 있다. 길이 450m, 폭 11.7m의 사장교인 돌산대교는 주변의 아름다운 해상 풍경과 멋진 조화를 이뤄 그 자체가 관광명소가 되었다. 돌산도에는 돌산공원, 무술목전적지,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관, 방죽포 해수욕장, 향일암, 은적암 등의 명승지와 유적지가 있으며, 섬 전체를 둘러볼 수 있는 해안 일주도로가 잘 포장되어 있다. 특히 근래에는 관광식당, 민박집 등의 편의시설이 늘어남에 따라 이곳을 찾는 여행객들도 증가하는 추세이다.
- 돌산도는 자동차를 타고 천천히 한 바퀴 돌아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상쾌해지는 여행지이다. 해안도로를 타고 일주하는 거리는 대략 60㎞ 정도로 1~2시간 소요된다. 돌산대교 아래에는 임진왜란 당시에 활약한 거북선의 실물 모형이 웅장한 자태를 뽐내고 있으며, 인근에는 갖가지의 싱싱한 생선회를 즐길 수 있는 식당이 해안을 따라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돌산공원에서 내려다보는 여수시의 전경도 빼놓을 수 없는 구경거리이다.
- 둔전마을은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둔전리 둔전마을에 위치해 있으며 청동기 시대의 대표적인 돌무덤인 5개 군락에 분포해 있는 남방식 고인돌 24기로 유명하다. 가군은 둔전마을 서금석의 집 뒷담장으로 이용되고 있고 4기 중 1기만 존재하고, 나군은 수죽산 안골과 참마장골 사이 도로인접에 4기가 있으며, 다군은 둔전리 416~419 번지 위치해 동서 2열로 13기 중 5기만 존재한다. 라군은 다군에서 서 20m 위치해 12기 중 6기만 존재한다.
- 성두마을 타포니(Tafoni) 지형은 여수 돌산도의 남쪽 마지막 마을인 성두마을은 조선시대 말을 가둬 키우던 돌산도 목장의 목장성이 시작되는 지역이라 해서 성두라고 불렀다. 성두마을은 북으로 향일암으로 유명한 금오산과 접해있고 남쪽은 바다와 닿아있다. 마을에 들어서면 방파제 가까이에서부터 해안을 따라 수천 년 파도가 만들어낸 해안 침식 지형을 만나게 되는데 타포니하고 부른다. 돌산도 남.동부 해안에는 벌집형인 타포니가 발달되어 있다. 중생대 퇴적층 위에 화산암이 나타나는 여수 지역에 잘 나타나는 특징으로 해수의 풍화 작용으로 인한, 지름이 1~3cm의 타포니는 풍화혈(風化穴)이라고도 하는데 세계적으로 보기 힘든 소중한 자원이다.
지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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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편집]
각주[편집]
참고자료[편집]
- 〈돌산도〉, 《나무위키》
- 〈돌산도〉, 《위키백과》
- 〈돌산도(突山島)〉, 《두산백과》
- 〈돌산도〉, 《향토문화전자대전》
- 〈돌산도(突山島)〉,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혼소풍, 〈겨울 해변 따라 여수 1박2일 여행 코스,돌산도 차박 의 추억〉, 《네이버블로그》, 2021-01-09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