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위천
진위천(振威川)은 경기도 안성시, 용인시, 화성시, 평택시를 흐르는 하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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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 진위천은 경기도 용인시 이동읍 묵리에서 발원하여 안성천으로 합류하는 대한민국의 하천이다. 안성시 양성면부터 오산천 합류부까지는 지방하천으로, 안성천 합류부까지는 국가하천으로 관리된다. 진위면 봉남리의 하천변을 따라 약 2km의 구간에는 1999년 진위천시민유원지가 조성되었는데, 물놀이장과 레일바이크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진위천은 붕어낚시로도 유명하다.[1]
- 진위천은 한강 권역의 안성천 수계에 속하며, 안성천의 제1지류이다. 국가하천, 지방2급하천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유로연장(流路延長)·하천연장·유역면적은 각각 국가하천이 50㎞·18㎞·732.22㎢, 지방2급하천이 32㎞·22.55㎞·204.35㎢이다. 지방2급하천은 안성시 양성면(陽城面) 미산리(美山里)에서 시작하여, 용인시와 화성시를 거쳐 평택시 서탄면(西炭面)에서 황구지천(黃口池川)이 흘러들고 오산천(烏山川)과 합류하는 지점에서 국가하천으로 바뀌며, 평택시 오성면(梧城面)과 고덕면(古德面) 경계에서 안성천과 합류한다. 연안에 넓은 충적지를 이루어놓았고, 아산만 방조제(防潮堤)가 건설된 이후 수량을 인위적으로 조절하게 되었다.[2]
- 진위천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서리 부아산 남쪽 가물람골에서 발원하여 평택시 고덕면 동고리에서 안성천으로 흘러드는 하천이다.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서리 부아산 남쪽 산록에서 발원하는 진위천의 최상류는 일명 송전천으로 불리며 코리아컨트리클럽이 위치하고 있다. 화성시 동탄면과는 무봉산을, 용인시 삼가동과는 부아산을 경계로 하고 있으며, 오른쪽 인근에 용인대학교 뒤 학고개를 넘어오는 지방도 321호선이 지나가고 있다. 송전천은 남류하면서 지천인 원촌천·용덕사천·화산천·묘봉천을 합류하여 이동저수지에 유입된다. 또 다른 지천(건설교통부가 지칭하는 진위천 상류)은 양성면 미산리에서 발원하여 이동저수지에 유입된다. 진위천 유역은 전형적인 농촌 지역임에도 관광자원이 풍부하여 용인 남부 지역의 관광 거점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특히 진위천 상류인 송전천이 유입되는 이동저수지는 경기도 내에서 가장 큰 저수지인데, 유명 낚시터로 주변 경관이 수려하고 붕어찜 등의 먹거리도 많아 용인의 명소로 각광 받고 있다. 송전천 주위에는 이동저수지 뿐만 아니라 화산과 코리아컨트리골프장, 묵리계곡, 서리상반백자요지 등의 관광자원이 산재해 있고 또 국일제지, 에이플러스, 용인농생명산업고등학교, 한국자원재생공사, 용인시 공설공원묘지 등이 있다.[3]
진위천의 명칭 유래[편집]
- 진위천의 명칭은 진위현(振威縣)의 옛 지명에서 유래되었다. 현재 옛 진위현 명칭이 평택시 진위면의 면명(面名)으로 살아 있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 의하면 진위천을 옛날에는 장호천(長好川)이라 불렀다. 이어 물의 근원은 용인의 처인현(處仁懸) 동쪽과 양지현(陽智縣) 서쪽에서 나와 합류하여 객관의 남쪽을 지나 서쪽으로 흘러 수원부의 다라고비진(多羅高飛津)[황구지천]으로 들어간다고 기록되어 있다. 장호천 명칭은 평택시 진위면 동천리부터 서탄면 경계까지 장호원들 또는 장안들이라 불리는 명칭이 화석지명으로 살아 있는 것으로 보아 옛 원(院) 지명에서 유래된 것으로 추측된다.
- 진위천은 용인시 이동면 송전저수지에서 흘러나와 아산만으로 유입되는 하천이다. 상류 쪽에서 용인시 이동면의 송전천을 비롯한 여러 지천들이 송전저수지로 유입되고 이 송전저수지부터 진위천이 시작한다. 아산만으로 유입되는 도중에 용인시 남사면에서 시작된 '원장천'과 신갈저수지에서 시작된 '오산천' 그리고 수원 광교산에서 시작되는 황구지천 등이 합류한다. 『진위읍지』에는 장호천(長好川)이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이에 따르면 장호천은 "물 근원이 둘인데 하나는 용인의 옛 속현인 처인(處仁) 동쪽에서 나오고, 하나는 양지현(陽智縣)에서 나온다."고 설명하였다. 처인 쪽에서 나온 물은 '원장천'을 지칭하며, 양지현에서 나온 물은 '송전천'을 지칭하는 것으로 보인다. 『1872년 지방지도』에 장호천이 읍치 남쪽으로 횡단하는 것으로 표현되어 있고, 장호천 하류 쪽 현재의 진위면 하북리와 견산리 일대의 넓은 들을 장호평(長好坪)으로 표기하였다. 장호천 상류 쪽에 표시된 귀천(龜川)은 현재의 동천리에서 무봉산 아래 진목리 쪽으로 유입되는 소하천을 지칭하는 것으로 보인다.
진위천의 생태환경[편집]
-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과 역삼동·중앙동과 자연 지형 경계를 이루는 부아산~학고개~극박산~무네미고개를 분수계로 하여, 북쪽으로 흐르는 하천들은 경안천으로 유입되어 한강으로 흘러들고, 남쪽으로 흐르는 하천들은 진위천으로 유입되어 안성천을 거쳐 아산호로 흘러들고 있다.
- 상덕저수지·용덕저수지·미산저수지를 거쳐서 이동저수지에 일단 집수되었다가 여수토(餘水吐)를 넘어 오목재·미동골고개를 넘어오는 수계와 합류한 뒤 남사면 방아리와 전궁리를 거쳐서 평택시 진위면 봉남리와 은산리 사이를 지난다. 서탄면 금암리에서 오산천과 합류하고 소금나루에서 황구지천과 합류하여 오성면 창내리에서 안성천과 다시 합류한다. 하천 연변은 제4기 충적토가 넓게 분포되어 하성퇴적평야를 이루어 답작 지대로 적당하여 평야가 발달되어 있으며 주위에는 500m 미만의 구릉지가 곳곳에 산재해 있다. 유역의 기반암은 선캄브리아기의 변성암류와 이에 관입된 화강편마암으로 반상 결정편마암, 흑운모 편마암, 각섬 화강암이 대부분이다.
- 단층의 영향을 받아 남-북으로 흐르는 진위천은 이동읍을 둘러싸고 있는 북쪽의 학고개, 극박산, 무네미고개와 서쪽의 부아산~함봉산(306.3m)~달봉산과 그리고 동쪽은 묘봉(227m)을 비롯한 무명의 200~300m 내외의 연봉에 의해서 둘러싸여 있다. 오직 남쪽에만 출구가 있어 이동읍 전 지역의 작은 하천이 진위천에서 합류한 후 이곳의 이동저수지에 집수되어 여수토를 통해서 흘러나간다.
- 진위천 유역은 하류로 갈수록 넓은 충적지를 형성하여 답작 지대가 형성되었으며, 하상이 높아 홍수 때는 범람하는 천정천(天井川)이기에 과거에는 배후 습지와 자연제방이 많았으나 현재는 인공 제방을 쌓아 직강공사를 하면서 관개 배수 시설을 갖추어 대부분 농경지로 개척되었다. 토양의 경우 구릉 지대에는 적황색토와 암쇄토가 저지대에는 회색토와 충적토가 분포하고 있다.
진위천의 수로[편집]
- 한강권역의 안성천 수계에 속하며 안성천의 제1지류이다. 국가하천, 지방2급 하천구간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지방2급 하천 구간의 경우 안성시 양성면 미산리(건설교통부 발표기준)에서 시작하여 용인시와 화성시를 거쳐서 평택시 진위면에서 황구지천이 유입되고 있다. 그 뒤 오산천과 합류하는 지점에서 국가하천으로 바뀌어 평택시 오성면과 고덕면 경계에서 안성천에 합류된다.
-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서리 북서쪽에 위치한 부아산 남쪽 계곡에서 발원하여 남류 하는 진위천 본류는 평택시 서탄면 금암리에서 용인시 수지구 상갈동~신갈저수지~동탄~오산을 거쳐 남류 하는 오산천과 합류한 뒤 동쪽으로 흐른다. 다시 황구지리에서 수원~태안을 거쳐 남류 하는 황구지천(黃口池川)의 세 큰 물줄기가 만나서 남류 하다가 고덕면 동고리에서 안성천에 유입되는 하천이다.
- 진위천 본류는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부아산에서 남류 하면서 송전천·원천천·용덕사천 등의 지류의 물을 모아 천리에서 남쪽으로 꺾어서 이동저수지에 모인다. 이 물은 다시 수문을 빠져나와 서류하여 평택시 진위면·서탄면·고덕면을 거쳐서 안성천에 유입된 뒤 아산방조제에서 서해로 흘러 들어간다. 진위천은 서해 아산호로 유입되는 안성천의 가장 큰 지류로 유역 면적은 204.35㎢, 유로 연장은 74.5㎞, 하천 연장은 22.55㎞이며, 하폭은 15㎞인 지방2급 하천이다.
진위천 시민유원지(振威川市民遊園地)[편집]
-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봉남리에 있는 자연발생유원지.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봉남리에서 진위교까지 약 2km의 하천변을 따라 조성된 자연발생유원지로, 1999년 문을 열었다. 넓이는 15만 2,164㎡이다. 텐트촌·주차장·샤워장·식수대·매점 등과 축구장·족구장 등의 체육공간을 갖추었다. 해마다 4~9월에는 길이 200m, 폭 60m, 수심 40~70cm의 자연풀장을 개장한다. 진위천(振威川) 상류가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물이 비교적 맑고, 물고기도 많다.
진위천으로 합류하는 하천들[편집]
천천(泉川)[편집]
-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요리에서 발원하여 평택시 서탄면 금각리에서 진위천으로 합류하는 지방하천이다. 안성천 수계의 지방하천으로 안성천의 제2지류이며, 진위천의 제1지류이다. 하천연장은 3.61km, 유로연장 4.98km, 유역면적 9.72㎢이다.
- 전형적인 전원하천으로 주변지역은 주로 농경지 및 농가, 도로 등이 분포한다. 하천의 토지이용현황은 농경지가 41.77%, 임야가 38.07%를 점하고 있다. 하천의 하상경사는 상류부 1/93, 중류부 1/192, 하류부 1/156로 다소 급한 경사를 이루고 있다. 하천의 토양은 최상류부 구간은 잔자갈로, 중·하류부 구간은 모래로 이루어져 있다.
두릉천(杜陵川)[편집]
- 경기도 평택시 고덕면 두릉리에서 발원하여 남서쪽으로 흘러 동청리에서 진위천으로 합류하는 지방하천이다. 안성천 수계의 지방하천으로 안성천의 제2지류이며, 진위천의 제1지류이다. 하천연장은 3.72km, 유로연장 7.69km, 유역면적 8.93㎢이다.
- 하천의 이름은 두릉리에서 따온 것으로, 두릉리라는 이름은 지리적으로 마을 앞에 큰 두릉축이 있었다 하여 지어졌다는 설과 마을 앞의 언덕(陵)이 울창한 숲으로 막혀(杜) 있었던 데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 전형적인 전원하천으로 주변 지역은 주로 농경지 및 농가, 도로 등이 분포한다. 하천의 하상경사는 상류부 1/323, 하류부 1/909이다. 하천의 토양은 최상류부 구간은 잔 자갈로, 중·하류부 구간은 모래로 이루어져 있다.
관리천(官里川)[편집]
-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향남읍·양감면을 차례로 흐르다가 평택시 청북읍·오성면을 거쳐 진위천(振威川)에 합류하는 하천. 화성시 정남면·향남읍·양감면을 남북으로 관통하며 흐르다가 평택시로 접어들어 청북읍 한산리·토진리를 지나 백봉리와 오성면 안화리 사이의 경계를 이루며 흐른 뒤 진위천에 합류한다. 지방2급 하천으로 하천 연장 15.3km, 유로 연장 17.2km에 달하는 화성시 제3의 하천이다. 정남면의 서봉산(棲鳳山)에서 발원하며 평택시에서는 한산천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유역면적은 33km²이며 하류 지역에 속하는 평택시 오성면 일대에는 광대한 평야 지대가 발달하였다.
통삼천(通三川)[편집]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통삼리에서 시작하여 남쪽으로 흘러 진위천으로 유입되는 지방하천이다. 안성천 수계의 지방하천으로 진위천의 제1지류이다. 하천연장은 3.5km, 유로연장은 4.93km, 유역면적 7.73㎢이다. 유역 인근의 토지 대부분은 농경지와 임야, 유원지로 이루어져 있다. 하천 전 구간에 걸쳐 농경지가 분포되어 있으며, 중상류지역에는 골프장이 있다. 하천 상류부에는 수련원과 농원 등의 시설이 있다. 하천 중하류부까지 23번 지방도로가 있으며, 하천 중류 지역에는 310번 국도가 하천을 가로지르며 지난다.
사후천(寺後川)[편집]
-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동천리에서 시작하여 남쪽으로 흘러 진위천 하류부로 유입되는 지방하천이다. 안성천 수계의 지방하천으로 진위천의 제1지류이다. 하천연장은 2.95km, 유로연장은 5.76km, 유역면적 8.42㎢이다. 하천 발원지 북쪽으로는 사후동저수지가 있으며, 하천의 동서방향으로 성정봉과 청룡봉, 달박산, 목골뿌리산 등의 산지가 형성되어 있다. 유역 인근의 토지 대부분은 임야와 농경지로 이용되고 있다.
산하천(山下川)[편집]
-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산하리에서 시작하여 북쪽으로 흘러 진위천으로 유입되는 지방하천이다. 안성천 수계의 지방하천으로 진위천의 제1지류이다. 하천연장은 3.71km, 유로연장은 5.72km, 유역면적 11.52㎢이다. 유역 인근의 토지 대부분은 임야와 농경지로 구성되어 있다. * 하천 상류 지역 인근에는 조선의 개국공신인 삼봉 정도전을 기리기 위한 삼봉기념관이 위치한다. 기념관 위쪽에는 정도전을 모신 사당인 문헌사가 있으며, 이곳에는 유형문화재 제132호로 정도전의 문집을 간행하기 위해 새긴 목판 중 현재 남아있는 233판을 비롯해 여러 시문, 문집 등의 유물이 보관되어 있다. 하천을 따라 경부고속도로와 306번 지방도로가 있다.
장등천(長燈川)[편집]
- 경기도 평택시 서탄면 장등리에서 발원하여 황구지리에서 진위천으로 합류하는 지방하천이다. 안성천 수계의 지방하천으로 안성천의 제2지류이며, 진위천의 제1지류이다. 하천연장은 2.05km, 유로연장 5.54km, 유역면적 7.8㎢이다.
- 하천의 이름은 하천이 지나는 장등리의 이름을 따온 것으로 예전에 황구지천 일대에 큰 홍수가 있을 때 물난리를 피하여 이곳의 긴(長) 능선지대로 옮겨 왔다가 정착한 마을이라는 데서 유래했다. 농경지 하천으로 하천 유역의 중·상류부는 군사보호 지역이며, 중·하류부는 대부분 농경지로 형성되어 있다. 하천의 하상경사는 1/1,110로 매우 완만하다. 하천의 토양은 최상류부 구간은 잔자갈로, 중·하류부 구간은 모래로 이루어져 있다.
지산천(芝山川)[편집]
- 경기도 평택시 지산동에서 시작하여 북서방향으로 흘러 진위천 최하류지역으로 유입되는 지방하천이다. 안성천 수계의 지방하천으로 진위천의 제1지류이다. 하천연장은 3.54km, 유로연장은 5.62km, 유역면적 7.47㎢이다. 유역 인근의 토지는 농경지와 임야, 주거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천 중상류부의 아파트단지에서 경부선철도가 횡단하는 지점까지의 구간이 복개되어 있으며, 주차장과 도로로 이용되고 있다.
서정리천(西井里川)[편집]
- 경기도 평택시 서정동에서 발원하여 고덕면 궁리에서 진위천으로 합류하는 지방하천이다. 안성천 수계의 지방하천으로 안성천의 제2지류이며, 진위천의 제1지류이다. 하천연장은 4.9km, 유로연장 8.81km, 유역면적 18.4㎢이다.
- 하천의 이름은 발원지인 서정동에서 온 것으로 서정이라는 명칭은 예전 양성현에 속하였을 때 서쪽(西)이었고, 물맛 좋은 우물(井)이 있었다 하여 유래했으며, 400여 년 전 화강암으로 만들었다고 하는 우물정(井)자 모양의 틀이 지금까지 남아 있다. 하천 유역의 상류부는 송탄시가지로 도심지 구간을 이루고 있고, 중·하류부 구간은 고덕국제신도시와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일반산업단지가 위치해 있다. 하천의 하상경사는 상류부 1/370, 하류부 1/625이다. 하천의 토양은 최상류부 구간은 잔자갈로, 중·하류부 구간은 모래로 이루어져 있다.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참고자료[편집]
- 〈강〉, 《나무위키》
- 〈진위천〉, 《위키백과》
- 〈진위천(振威川)〉, 《두산백과》
- 〈진위천〉, 《향토문화전자대전》
- 최해민 기자, 〈평택시, 오산천·황구지천 전 구간 '낚시 금지' 지정 추진〉, 《연합뉴스》, 2023-02-13
- 함승태 기자, 〈한강·진위천수계 지역 개발부하량 할당 계획 공개〉, 《용인시민신문》, 2022-10-21
- 전용훈 기자, 〈“안양천·탄천·경안천·진위천에 총 32종 어류 서식”〉, 《에코타임스》, 2022-10-13
- 류재근・이경수 박사, 〈개천을 잘 관리해야 강(江)이 산다〉, 《워터저널》, 2021-09-01
- 〈강(江)의 모든 것 한 권에… ‘한국 하천 안내지도’ 발간〉, 《국토교통부》, 2013-12-05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