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산
두타산(頭陀山)은 강원도 동해시와 삼척시에 걸쳐 있는 해발높이 1,353m인 산이다. 백두대간상에 있다.[1]
목차
개요[편집]
- 두타산은 강원도 동해시 삼화동과 삼척시 하장면, 미로면에 걸쳐 있는 산이다. 부처가 누워있는 형상으로 박달령을 사이에 두고 청옥산을 마주 보고 있다. 입구에서 삼화동 남쪽으로 4km쯤 계곡을 들어가면 관광 코스로 유명한 무릉계곡이 나온다. 현재 위도상 동경 129°1′, 북위 37°26′에 위치하여 강원도 중간 산악에 있다. 높이는 1,353m이다. 활기리에서 고개를 넘어 준경묘에 가보면 강원도 두타산(頭陀山) 줄기에 신좌을향으로 준경묘가 있다. 안산을 바라보고 좌로 근산, 우로 대명산이 있고, 뒤로 방위산과 역마산이 있어 5봉으로 둘러싸여 있다. 두타산은 예로부터 삼척 지방의 영적인 모산(母山)으로 숭상되었다. 동해안 지방에서 볼 때 서쪽 먼 곳에 우뚝 솟아 있는 이 산은 정기를 발하여 주민들의 삶의 근원이 된다고 믿어졌다. 산의 동북쪽 중턱에 있는 쉰움산은 돌우물이 50개 있어 오십정산이라 부르는데 여기에 산제당(山祭堂)을 두고 봄·가을에 제사하며 기우(祈雨)도 하였다. 산세가 웅장하고 계곡이 깊어 삼림이 우거진 곳에 사찰·유적지·명승지가 산재하고 있다. 산릉에는 험준한 지형을 이용해서 구축한 두타산성의 흔적이 남아 있다. 이 성은 102년(신라 파사왕 23년)에 축성하였고, 1414년(태종 14년) 수축한 것이다.[2]
- 두타산은 강원도 동해시 삼화동(三和洞) 남서쪽에 있는 산이다. 산 이름인 두타(頭陀)는 불교 용어로서 속세의 번뇌를 버리고 불도(佛道) 수행을 닦는다는 뜻이다. 동해시와 삼척시 경계에 위치하며 동해시 삼화동에서 서남쪽으로 약 10.2km 떨어져 있다. 태백산맥의 주봉(主峰)을 이루고 있으며, 북쪽으로 무릉계곡, 동쪽으로 고천계곡, 남쪽으로는 태백산군, 서쪽으로는 중봉산 12당골이 있다. 4km 떨어져 있는 청옥산(靑玉山:1,404m)을 포함하여 두타산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삼척시의 영적인 모산(母山)으로서 신앙의 대상이며 예술의 연원(淵源)이라 하여 오십정산제당(五十井山祭堂)이 있고, 예로부터 가뭄이 심하면 기우제를 지냈다고 한다. 두타산과 서쪽의 청옥산을 잇는 의가등(衣架嶝)은 병풍을 펼쳐놓은 것 같은 가경(佳景)을 이룬다. 또한 북쪽으로 삼화사(三和寺)에 이르는 14km의 계곡에는 국민관광지인 무릉계곡, 조선시대 석축산성인 두타산성, 둥글게 패인 바위 위에 크고 작은 50개의 구멍이 있는 오십정(또는 쉰우물)을 비롯하여, 오십천(五十川)·학소대·옥류동·관음사·관음폭포·선녀탕·쌍폭포·천은사(天恩寺)·금란정·용추(龍湫)폭포 등의 명승 고적지가 있다. 수백 명이 앉을 만한 넓이의 무릉반석에는 조선 전기(前期) 4대 명필가의 하나인 봉래(蓬萊) 양사언(楊士彦)의 석각(石刻)과 매월당 김시습(金時習)을 비롯하여 수많은 명사들의 시가 새겨져 있다.[3]
- 두타산은 강원도 동해시 삼화동과 삼척시 하장면·미로면에 걸쳐 있는 산이다. 부처가 누워있는 형상이며 박달령을 사이에 두고 청옥산과 마주하고 있다. 삼화역에서 남서쪽으로 약 4㎞를 들어가면 무릉계곡이 나온다. 두타산의 명칭은 속세의 번뇌를 떨치고 불도 수행을 닦는다는 뜻에서 이름이 유래했다. 두타산은 예로부터 삼척 지방의 영적인 모산(母山)으로 숭상되었다. 동해안 지방에서 볼 때 서쪽 먼 곳에 우뚝 솟아 있는 이 산은 정기를 발하여 주민들의 삶의 근원이 된다고 믿어졌다. 두타산의 동북쪽에 있는 쉰움산은 50개의 돌우물이 있어 오십정산이라고 부르는데, 여기에는 산제당(山祭堂)이 있어 제사를 지내고 기우(祈雨)도 하였다.[4]
두타산의 생태[편집]
- 두타산은 태백산맥의 동단부에 위치하며 동서 간에 분수령을 이룬다. 동해시의 북서쪽으로는 청옥산(靑玉山, 1,404m)·중봉산(中峯山, 1,259m) 등을 연결하는 험준한 준령을 이루며 동쪽으로는 동해를 굽어보고 있다. 태백산맥이 이 산에 이르러 한 줄기는 북쪽으로 두타산성 줄기를 이루고, 또 한 지맥은 동쪽으로 뻗어 쉰움산(五十井山)에서 배수 고개로 이어진다.
- 북쪽 능선에는 잣나무 수림이 울창하며 수령이 오래된 소나무들이 무성해 기암의 산수미와 조화를 이룬다. 산정 부근에는 관목대와 초본대가 형성되어 고산식물의 군락이 있고 철쭉·만변초·조릿대 등이 군생한다. 이 밖에도 분비나무·세잎종덩굴·산앵두·큰앵초·관중·달피나무·전나무·바위떡풀 등 약 39종의 식물이 조사 발표되었다. 동물로는 산양·청설모·박새·까막딱다구리 등이 서식한다.
- 지질은 대부분 화강암이고 석회석 및 사암이 주변에 분포한다. 두타산과 청옥산은 거의 연결된 쌍봉을 이루나 형상은 매우 대조적이다. 두타산은 정상부가 첨봉(尖峯)을 이루고 주변은 급사면이어서 날렵한 산세를 보이나 청옥산은 완만하고 묵직한 형상을 이룬다. 두타산을 중심으로 세 개의 하천이 흘러간다. 하나는 북동 사면의 하천으로 박달골 계류와 사원터(士院基)골 계류를 모아 무릉계(武陵溪)를 형성하고, 살내(箭川)가 되어 동해시에서 동해로 흘러든다. 남동쪽 기슭에서 발원한 하천은 골지천(骨只川)과 합류해서 한강 상류가 된다. 또 동쪽 기슭에서 발원한 계류는 오십천(五十川)과 합류한다. 산이 깊고 험준하기 때문에 식물상이 잘 보존되어 있다.
두타산의 볼거리[편집]
- 두타산은 청옥산과 한 산맥으로 산수가 아름다운 명산으로 사계절 등산 코스로 이름이 높아 많은 등산객이 찾는다. 깎아지른 암벽이 노송과 어울려 금세 무너질 듯 아슬아슬하게 물과 어울린 무릉계곡의 절경 골짜기는 비경이다. 동해와 불과 30리 거리에 있어 산과 바다를 함께 즐기려는 피서객들에게는 이상적인 산이다.
- 산 이름인 두타는 속세의 번뇌를 버리고 불도 수행을 닦는다는 뜻이다. 두타산에는 두타산성, 사원터, 오십정 등이 있으며 계곡에는 수백 명이 함께 놀 수 있는 단석이 많아 별유천지를 이루고 있다. 두타산의 중심계곡인 무릉반석을 비롯, 금란정, 삼화사, 광음사, 학소대, 광음폭포, 옥류동, 두타산성, 쌍폭, 용추폭포 등의 아름다운 명소와 유서어린 고적이 많다. 동북능 하산길 678고지 부분에 있는 이 오십정은 둥글게 패인 바위 위에 크고 작은 50개의 구멍이 있는데 이를 쉰우물, 오십정이라 한다.
- 두타산과 4km 거리를 두고 청옥산(1,404)과 이어져 있어 두 산을 합쳐 두타산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 두 산을 연계하여 종주 산행을 할 수도 있다. 주변 풍경지로 무릉반석, 삼화사, 두타산성, 학소대, 쌍폭포, 용추폭포, 추암해수욕장, 천곡천연동굴 등이 있다.
- 두타산은 무릉계곡의 쌍폭, 광음폭포, 용추폭포, 무릉반석 등의 아름다운 절경으로 7-8월에 많이 찾는 여름 산행지이다. 무릉계곡의 계곡 산행과 주변의 동해바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바다 산행으로 인기 있다.
- 두타산은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으로 선정되었다. 무릉계곡 등 경관이 아름다운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되었다. 삼화사(三和寺), 관음암(觀音庵), 두타산성(頭陀山城)이 있다. 바위에 50여 개의 크고 작은 구멍이 패여 산 이름이 붙여졌으며, 예로부터 기우제를 지내는 등 토속신앙의 기도처인 쉰움산(五十井山)이 유명하다
두타산성[頭陀山城][편집]
- 강원도 동해시 두타산에 지어진 조선 시대 석축산성이다. 102년 신라 파사왕 23년에 처음 세워졌으며, 1414년 조선 태종 14년에 김맹손에 의하여 축성된 것으로 천연적으로 험준한 산의 지형을 이용하여 지어진 산성이다. 산돌을 그대로 이용하거나 약간 다듬어 사용하여 견고하지는 않으나 산의 지형이 험준하여 천연의 요새이다. 현재는 두타산 중턱에 부분적으로 성벽이 남아 있다.
- 임진왜란 때 왜병이 함경도로 후퇴할 때 조선의 군사와 이곳에서 전투가 벌어졌는데 3일 만에 함락되었다고 전해진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 따르면 두타산은 고려 충렬왕 때 이승휴가 이곳에 머물면서 '동안거사(動安居士)·두타산거사(頭陀山居士)'라 자칭하고 《제왕운기》를 저술한 곳이라고 전한다.
두타산의 천은사(天恩寺)[편집]
- 강원도 삼척시 미로면 내미로리 두타산(頭陀山)에 있는 사찰.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인 월정사의 말사이다. 758년(신라 경덕왕 17) 두타삼선(頭陀三仙)이 창건하였다. 두타삼선은 인도에서 온 3명의 승려를 말하는데, 용 또는 돌배를 타고 불래진(佛來津)에 도착하였다고 전해진다. 세 승려는 두타산의 네 모퉁이에 절을 지었는데, 동쪽은 청련(淸蓮)을 가지고 와서 지상사(池上寺)를 지었고, 남쪽은 금련(金蓮)을 가지고 와서 영은사(靈隱寺)를 지었고, 북쪽은 흑련(黑蓮)을 가지고 와서 삼화사(三和寺)를 지었고, 서쪽은 백련(白蓮)을 가지고 와서 이 절을 지었다고 한다.
- 창건 당시의 이름은 백련대(白蓮臺)였다. 839년(문성왕 1) 범일(梵日)이 극락보전을 창건하면서 중창하였다. 1304년(충렬왕 30) 이승휴(李承休)가 자신의 별장을 절에 시주하여 간장암(看藏庵)을 세웠고, 1322년(충숙왕 9)에는 이승휴의 아들 임종(林宗)과 담욱(曇昱)이 중수하였다. 1598년(조선 선조 31)에 휴정(休靜)이 중건할 때, 절의 남서쪽에 있는 봉우리가 검푸르다고 해서 절 이름을 흑악사(黑岳寺)로 바꾸었다. 1706년(숙종 32)에 화재로 소실된 것을 이듬해 중건하였다. 1899년 인근에 태조의 4대조인 목조(穆祖)의 능을 만들고 이 절을 원당사찰로 삼았으며, 절 이름을 현재의 천은사로 바꾸었다. 1950년 6·25전쟁으로 소실되었다가 1976년 일봉(一峰)이 주지로 부임한 후 중창하여 오늘에 이른다.
- 건물로 극락전(극락보전)과 육화전·영월루·삼성각·요사 등이 있다. 극락전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 건물로, 내부에 아미타불좌상과 관세음보살상·지장보살상을 봉안하였다. 모두 조선 중기 이전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1976년 개금할 때 아미타불의 복장에서 《묘법연화경》이 발견되었다. 또 7cm 크기의 금동약사여래입상이 전해지는데, 이것은 고려 후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절 입구에 있는 천은사기실비(天恩寺記實碑)는 1921년 한영(漢永)이 글을 짓고, 심지황(沈之潢)이 글씨를 써서 세운 비석으로, 천은사의 연혁을 담고 있다.
두타산의 삼화사(三和寺)[편집]
- 강원도 동해시 두타산(頭陀山)에 있는 절이다.
-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인 월정사(月精寺)의 말사이다. 642년(선덕여왕 11) 신라시대 자장(慈藏)이 당(唐)나라에서 귀국하여 이곳에 절을 짓고 흑련대(黑蓮臺)라 하였다. 864년 범일국사(梵日國師)가 절을 다시 지어 삼공암(三公庵)이라 하였다가, 고려 태조 때 삼화사라고 개칭하였으며, 많은 부속 암자를 지었다.
- 1369년 절을 크게 확장하였는데, 임진왜란으로 소실되어 중건하였으며, 1905년 의병(義兵)이 이곳을 근거지로 활약하다가 1907년 왜병의 공격으로 또다시 소실된 것을 이듬해 중건하였다. 1977년 이 일대가 시멘트 공장의 채광지로 들어가자 중대사(中臺寺) 옛터인 무릉계곡의 현 위치로 이건하였다. 경내에는 대웅전·약사전(藥師殿)을 비롯하여, 문화재로 신라시대의 철불(鐵佛), 3층 석탑 및 대사들의 비(碑)와 부도(浮屠)가 있다.
두타산의 등산[편집]
두타산은 바람의 산이라 할 만큼 바람이 모질게 부는 곳으로, 산 이름인 두타는 불교용어로서 속세의 번뇌를 버리고 불도(弗道)수행을 닦는다는 뜻이다. 미로면과 하장면 그리고 동해시 무릉계곡의 경계에 자리 잡고 있는 해발 1,353m의 두타산은 삼척의 모산이며, 태백산맥의 주봉을 이루고 있으며, 청옥산, 쉰움산과 이어져 있다. 삼척시의 영적인 모산(母山)으로서 선망의 대상이기도 한 두타산은 태백산맥의 주봉을 이루며 쉰움정, 용소, 주목군, 철쭉등이 유명하며 제왕운기를 저술한 이승휴의 유허지인 천은사가 산자락에 위치하고 있어 빼어난 산세와 희귀동식물의 비경이 감추어져 내려져오고 있는 곳이다.
- 댓재(산신각) → 통골목이 → 두타산 6.1Km (3시간 소요)
- 번천리 → 통골목이 → 두타산 6.0Km (2시간 30분 소요)
- 중봉분교 → 망군대 → 청옥산 8.1Km (5시간 소요) ※ 청옥산 → 두타산 3.2Km (1시간 50분 소요)
- 천은사 → 쉰움산 → 두타산 5.6Km (3시간 소요)
- 내미로 → 천은사 → 쉰움산 2.2km (1시간 20분 소요)
관련 기사[편집]
- 2022년 6월 10일 강원도 동해 두타산(1352m)에 7.3㎞에 이르는 '베틀바위 산성길'이 완성되면서다. 2022년 6월 25일 두타산을 다녀왔다. 걷는 내내 한국에도 이런 협곡이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동해시와 동부지방산림청은 2022년 6월 10일 두타산성에서 박달계곡을 거쳐 다시 무릉계곡으로 돌아오는 4.6㎞ 구간을 새로 공개했다. 낡은 옛길을 정비해 정식 등산로를 구축한 거다. 정식 등산로가 없던 시절에도 이 구간을 걷는 사람이 있었다. 일부 산꾼이 베틀바위를 보겠다며 험한 등반을 감행했고, 송이 캐는 주민도 있었다. 바위에 서린 전설도 있다. 천상의 질서를 위반한 선녀가 벌을 받아 두타산 골짜기에서 삼베를 짜며 죄를 뉘우친 뒤 승천했다는 이야기다. 바위 중턱에 계단을 쌓아 만든 전망대에 서니 또 다른 바위 세상이 펼쳐졌다. 박달계곡 건너편으로 번쩍 솟은 번쩍바위가 보였고 3단 폭포인 용추폭포가 한눈에 담겼다. 전망대에서 내려와 박달계곡을 끼고 걸었다. 세찬 물소리가 따라붙었다. 쌍폭포, 용추폭포, 선녀탕을 감상했다. 바위 세상을 빠져나오니 물의 세상이었다. 너른 바위에 물이 완만하게 흐르는 무릉반석도 보였다. 무릉반석에는 시인 묵객 850명의 이름과 시구가 새겨져 있었다. 조선 중기 문인 김효원(1542~90)은 '두타산일기'에서 '영동지방에서 으뜸은 금강산이고 다음은 두타산'이라며 '골짜기의 기이함과 수석의 기이함이 사람들 입에 오르내린 게 오래됐다'고 썼다.[5]
- 강원 삼척시가 추진하는 두타산 사계절 휴양지 조성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2022년 9월 14일 시에 따르면 두타산 휴양지 조성 사업은 현재 3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두타산 휴양지 조성 사업은 2020년부터 오는 2024년까지 두타산 일원에 자연과 어울린 관광 콘텐츠를 꾸미는 것으로 청정임산물 복합체험지구를 비롯해 숲속 야영장지구, 자작나무 힐링숲길지구, 아시내화원지구, 오색단풍길지구, 댓재 명소화지구 등 총 6개 구역으로 나눠 진행된다. 총 사업비는 국·도비 44억 원을 포함 130억 원이다. 댓재 명소화지구는 2022년 7월 완공돼 동해 바다의 일출을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데크와 상징물이 만들어졌고, 주차장이 정비됐다. 지난해 10월 착공한 청정임산물 복합체험지구는 2023년 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숲속 야영장지구는 2022년 6월 기반공사에 들어갔다. 자작나무 힐링숲길지구, 아시내화원지구 등도 단계적으로 착공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백두대간 명산인 두타산을 중심으로 산림문화 휴양치유체험단지가 조성돼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6]
지도[편집]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참고자료[편집]
- 〈산〉, 《위키백과》
- 〈산〉, 《나무위키》
- 〈두타산〉, 《나무위키》
- 〈산〉, 《네이버국어사전》
- 〈두타산(강원)〉, 《위키백과》
- 〈두타산(頭陀山)〉, 《두산백과》
- 〈두타산(頭陀山)〉,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이승훈 청년기자, 〈삼척시, 제17회 두타산 등산대회 23일에 개최〉, 《뉴스로》, 2022-10-07
- 김정호 기자, 〈삼척 두타산, ‘사계절 휴양지’로 변신中〉, 《서울신문》, 2022-09-14
- 최승표 기자, 〈中장가계 안 부럽다, 두타산 베틀바위 산성길 7.3㎞ 전면개방〉, 《중앙일보》, 2022-07-01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