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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참고자료== |
2022년 11월 14일 (월) 17:46 기준 최신판
옆유리(side door glass)는 자동차의 오른쪽과 왼쪽의 창문을 구성하는 유리이다. 외부충격에 쉽게 깨지지 않고 깨어지더라도 입자로 부서지는 강화유리를 사용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강화유리는 3~5mm의 일반유리를 가열 성형가공하여 일반유리보다 3~5배의 강도를 갖는다. 충격에 강해 한계 이상의 충격으로 파손되더라도 파편이 작고 날카롭지 않아 탑승자의 피해를 극소화시켜주며 급변하는 온도에 잘 견뎌낸다는 특징이 있다.
참고자료[편집]
- 〈자동차유리 안전기준 마련...공진청, 12월부터 시행〉, 《한국경제》, 1992-08-13
- 〈자동차 안전유리... 장착기준〉, 《매일경제》, 199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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