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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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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호
델리오(Delio)
블루베이(Bluebay)
㈜크로스체인테크놀로지(Crosschain Technology)

정상호(Jung Sangho)는 상거래 결제 전용 암호화폐인 델리오(Delio)를 만든 ㈜크로스체인테크놀로지(Crosschain Technology)의 대표이사(CEO)이다. 블록체인 기업에 투자하는 크립토펀드인 크립토랩스(Cryptolabs)의 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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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에 대한 정보
정상호(Jung Sangho) 대표이사가 제1회 해시넷 블록체인 밋업에서 발표했습니다.

생애

정상호는 18년 동안 ICT 사업에 종사해왔으며, 2016년에 블록체인을 처음 접하면서 탈중앙화와 토큰 이코노미에 매료되어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블록체인 사업을 시작했다. 기존 ICT 사업도 블록체인으로 사업 영역을 전환했다.[1] 2018년 체인비 거래소의 CSO를 잠시 역임한 적이 있으나 사임했고, 현재는 델리오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델리오와 크로스체인테크놀로지는 같은 회사이며 2018년 사명을 브랜드명인 델리오로 변경했다.

약력

  • 2019년 ~ 2020년 :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 부회장
  • 2020년 ~ : 한국가상자산금융협회 이사
  • 2021년 ~ 2022년 : (주)델리오블루 대표이사

주요 활동

델리오

델리오(delio)

델리오는 크립토파이낸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암호화폐 렌딩, 예치 및 가상자산 운용 등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델리오는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과 함께 비트코인 렌딩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예치 서비스는 비트코인, 이더리움과 같은 가상자산을 예치하면 이자를 주는 서비스 이다. 델리오는 빗썸, OKEX, OK금융그룹, 체인링크 등과 제휴 관계를 맺고 있다. 델리오 뱅크는 수시 입출금이 가능한 지갑 서비스를 론칭했고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을 입금하면 연 3%의 복리 이자를 제공한다.

향후 계획

델리오는 가상자산사업자(VASP)를 취득하였으며 예치/렌딩 분야에서는 델리오가 유일하다. 델리오는 글로벌 가상자산 금융 기업이 되는 것이 목표이며 DEX(탈중앙화거래소)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동영상

각주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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