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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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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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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근영 회장은 지난 35년을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분야에 종사 하였다.  
 
신근영 회장은 지난 35년을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분야에 종사 하였다.  
  
국내 [[IT]]기업 1세대라고 불리는 그는 1998년 소프트타운이라는 기업을 창업하여 국내 최초로 소프트웨어 유통사업을 선도하였으며 아래한글로 유명한 한글과컴퓨터 총판을 비롯, MS와 어도비, 사이베이스등의 세계적 S/W 기업의 한국 총판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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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랜드 창업 코스닥 상장
 
 
창업 7년째 1995넌 연 매출 1,000억원대를 돌파하며 사세를 키워 나가던 그는 당시 국내 30대 그룹의 하나였던 해태그룹의 인수 합병제안을 받아들여 해태I&C라는 이름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해태그룹의 일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또한 MIS(경영정보시스템), ERP(전사적 자원관리)는 물론 교육, 보안, 게임 등 다양한 분야의 소프트웨어 개발에도 적극 나서 사업화를 시도했으며 IMF를 지나는 과정을 겪은 후 1998년 소프트랜드를 창업하여 3년만에 초고속으로 코스닥에 상장시키며 착실하게 기업을 키워 나갔다.
 
  
그후 상장 보안회사인 넷시큐어테크놀러지를 인수, 보안 사업에 뛰어들어 사세를 확장하던 그는 인재 확보 등 준비가 덜된 상태에서 상장회사 2개를 경영하는 것이 무리한 도전이라는 판단에 상장회사 2개를 M&A로 모두 매각하고 새로운 출발을 위한 안식년을 갖기 위해 캐나다에서 1년의 충전의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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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기업 넷시큐어테크놀러지 인수.  
  
그후 IT와 금융의 융합 비즈니스인 자동화된 금융투자 알고리즘 사업, 즉 시스템트레이딩(퀀트)사업에 뛰어들어 인공지능(AI)까지 융합해 가며 활발하게 금융시장에 도전하였다. 특히 2010년에는 국내외 한인 퀀트들을 모아 "한국시스템트레이딩협회"까지 구성하며 금융투자 산업계의 발전을 도모했으며 중국 금융시장의 개방시기에 맞춰 상하이에 진출하여 1년간 현지에 거주하며 적극 시장개척에 나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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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금융 융합 비즈니스 시스템트레이딩(퀀트)사업 및 "한국시스템트레이딩협회" 초대회장
  
그러나 2015년 T 투자증권의 프랍팀 운영을 마치고 새롭게 떠오르는 [[핀테크]] P2P 시장에 관심을 가졌으나 새롭게 떠오르는 [[블록체인]] 기술이 미래라는 판단에 블록체인 사업에 뛰어들어 중기벤처부 산하의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를 창설하고 초대 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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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벤처부 산하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 초대 회장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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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 name="신근영 회장 인터뷰">체인 뉴스,〈[https://blog.naver.com/coinca/221432488135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협회 신근영 회장 인터뷰]〉, 코인뉴스 ,《네이버 블로그》, 2019-01-02</ref>
 
<ref name="신근영 회장 인터뷰">체인 뉴스,〈[https://blog.naver.com/coinca/221432488135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협회 신근영 회장 인터뷰]〉, 코인뉴스 ,《네이버 블로그》, 2019-01-02</ref>

2023년 9월 15일 (금) 13:07 판

신근영기프트랜드(Giftland)의 대표이자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 명예회장이다. 한경닷컴에서 '신근영의 블록체인 알쓸신잡'이라는 콘텐츠를 작성하며 칼럼니스트로도 활동 중이다.

해시넷 블록체인 페스티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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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근영 회장이 해시넷 블록체인 페스티벌에서 인사말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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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근영 회장이 월드블록체인서밋 마블스 서울 2019 행사에 참가했습니다.

개요

신근영 회장은 지난 35년을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분야에 종사 하였다.

소프트랜드 창업 코스닥 상장

코스닥 상장기업 넷시큐어테크놀러지 인수.

IT, 금융 융합 비즈니스 시스템트레이딩(퀀트)사업 및 "한국시스템트레이딩협회" 초대회장

중기벤처부 산하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 초대 회장 역임 .

[1]

약력

  • 前 소프트랜드(Softland) 창업 대표이사
  • 前 넷시큐어테크놀러지(Netsecuretechnology) 대표이사
  • 前 해태그룹 I&C 대표이사
  • 前 코넥스협의회 초대 의장
  • 前 스카이인베스택투자자문 대표
  • 前 한국시스템트레이딩 협회장
  • 前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 회장
  • 現 (사)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 명예회장
  • 現 한경닷컴 칼럼니스트
  • 現 아주경제 칼럼니스트

주요 활동

코넥스협회

신근영은 제3시장 협의회 (현, 코넥스협회) 초대 의장이다. 코넥스협회는 2000년 출범한 대한민국 주식시장 중 하나로 미국의 OTC와 같은 제3시장에 해당한다. 한국거래소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자본시장의 발전을 위하여 투자자들을 보호하고 코넥스 상장회사의 권익 옹호 및 친목을 도모하고자 설립하였으며 코스닥(KOSDAQ) 시장에 상장할 요건이 안 되는 중소기업들을 지원하여 성장을 돕는다. 창업 초기의 중소, 벤처 기업들이 자본시장을 통해 필요한 자금을 원활하게 조달할 수 있도록 하며, 코스닥에 비해 진입 문턱이 낮고 공시 부담도 적은 시장으로 코넥스 시장 상장 후 공신력과 성장성을 확보해 코스닥시장으로 이전 상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초기에는 외국인, 기관투자자와 3억 원 이상의 장기 개인투자자만 투자할 수 있도록 하고, 개인투자자의 투자 자체를 막으려 하였으나 고액 장기투자에 한해 개방하는 쪽으로 방침을 바꾸었다. 거래시간은 09:00 ~ 15:00로 코스피, 코스닥과 동일하며, 가격제한폭도 전일종가 대비 ±15%로 같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가격제한폭이 2015년 30%로 늘어날 때 코넥스 시장은 그대로 15%로 유지하였으며 거래단위는 코스피, 코스닥시장처럼 1주가 아니라 장기투자 장려 차원에서 100주이다.[2]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

신근영은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의 초대회장이다. 그는 2018년 초 블록체인 기업을 만들고 사업자 등록을 한 후, 은행에 법인계좌 개설을 시도하였으나 블록체인, 암호화폐 등과 관련됐다는 이유로 개설을 거절당하면서 스타트업을 막 시작하려는 청년들이 이런 상황에서는 아예 사업을 포기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블록체인 기업을 운영하던 7명의 대표들과 함께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를 설립하고 초대 회장으로 활동하였다.

이 협회는 국내 블록체인 스타트업을 회원사로 하며 스타트업의 사업을 지원하고 자금조달, 마케팅 지원 등으로 성장 하도록 도움을 줄 목적으로 설립하였으며 현재 (2019년 1월) 210개가 넘는 기업의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블록체인 단체이다.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는 블록체인의 기술 발전과 함께 필연적으로 대두되는 블록체인의 시장화 및 활성화를 위하여 블록체인 비즈니스 기업들을 상대로 그들의 사회적 기여를 유도하고, 이의 기술을 확산 발전시키며, 건전한 투자 환경 조성과 다양한 기법의 활용으로 사회적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블록체인 기반의 스타트업을 지원한다.

다양한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과 활성화, 블록체인을 활용한 사회적 인프라의 구축과 발전, 해외시장 개척 및 네트워크 구축, 블록체인 전문 인력 양성 등 교육 실시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며 기타 블록체인과 관련한 협회 목적 달성에 필요한 사업도 진행한다.[3]

향후 계획

현재는 사업을 정리하고 은퇴하여 칼럼을 쓰고 여행으로 소일하고 있다.

동영상

각주

  1. 체인 뉴스,〈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협회 신근영 회장 인터뷰〉, 코인뉴스 ,《네이버 블로그》, 2019-01-02
  2. 코넥스협회 인사말〉, 《코넥스협회 공식 홈페이지》
  3. 한국 블록체인 스타트업 협회 공식 홈페이지〉,《한국 블록체인 스타트업 협회》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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