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DB손해보험(DB Insurance)는 DB그룹 계열의 손해보험회사다. 1962년 3월 한국자동차보험공영사로 창립하여 1968년 11월 한국자동차보험㈜으로 법인전환을 했고, 2017년 11월 DB손해보험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주요 사업은 손해보험 및 재보험의 계약 체결 등이다. 대표이사로는 김정남이 있다.
개요
기업구분 | 코스피 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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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유형 | 외부감사법인 |
유가증권시장상장법인 | |
업종 | 손해보험업 |
취급품목 | 자동차보험 |
화재보험 | |
해상보험 | |
대표자 | 김정남 |
설립일 | 1962년 03월 02일 |
상장일 | 1973년 06월 28일 |
매출액 | 17조 4,545억 1,173만 (2018.12) |
종업원 | 4,643명 (2019.06) |
본사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432 DB금융센터 |
DB손해보험은 1962년 3월 한국자동차보험공영사로 창립해 1963년 자동차손해보상 책임보험 판매를 개시했다. 이후 1968년 11월 1일은 한국자동차보험으로 법인전환을 하고, 1973년은 기업을 공개하여 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했다. 1977년 자동차 종합보험 개발 및 운전자 보험을 개발 및 판매하기 시작했다. 1983년 2월은 동부그룹에 경영권이 인수된 후 화재보험을 비롯하여 가계성 보험 등 손해보험 판매를 시작했다. 1984년 해상, 항공, 건설공사 등 기업보험의 사업 면허를 취득했다. 1991년 미국 뉴욕과 일본 도쿄에 사무소를 개설했다. 1994년은 개인연금보험 판매를 시작했고, 다음 해 10월 기존 한국자동차보험을 동부화재해상보험으로 사명을 변경한다. 1997년 8월엔 자동차종합보험 최초 판매 기네스 기록을 인정받았으며, 1999년 퇴직보험상품을 판매하기 시작한다. 2001년 자산운용 통합리스크관리 시스템을 가동하고 국제표준화기구 9001 인증을 획득했고, 권원보험사업 인가를 획득했다. 2003년 2월 개인 신용평가 시스템을 오픈했고, 3월부터는 자동차보험 자동설계시스템을 가동하기 시작했다. 2005년 산업자원부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국가품질경영대회의 품질경양상에 이어 2006년은 한국기업윤리학회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한 한국기업윤리대상을 수상했다. 2006년은 중국에 주재사무소를 설치했고, 2009년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지점을 개설했다. 2010년 1월 서울특별시 중구 초동에서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 891-10으로 본사를 이전했고, 다음 해 3월은 중국 칭다오에 보험중개 합자법인을 설립했다. 이후 2017년 11월 지금의 상호인 DB손해보험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DB손해보험의 주요 사업은 손해보험 및 재보험의 계약체결과 그 계약에 의한 보험료의 징수 및 보험금 지급을 위한 재산운용이다. 보험취급품목은 자동차보험, 화재보험, 해상보험이다.[1]
역사
- 1962년 3월 : 한국자동차보험 공영사 설립
- 1963년 6월 : 자동차 손해배상 책임보험 판매개시
- 1968년 11월 : 한국자동차보험 공영사를 해체하고 한국자동차보험㈜ 설립
- 1973년 3월 : 기업공개
- 1976년 5월 : 현재 자동차종합보험의 효시인 자동차 무한보상을 담보로 하는 차주배상 책임보험을 국내 최초로 개발 및 판매
- 1977년 5월 : 자동차종합보험, 운전자보험 개발 및 판매
- 1981년 1월 :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온-라인(On-Line) 시스템 가동
- 1983년 2월 : 동부그룹에서 한국자동차보험㈜ 경영권 인수
- 1983년 10월 : 손해보험 전종목에 대한 사업면허 획득 및 판매개시
- 1993년 3월 : 김택기 사장 취임
- 1994년 1월 : 자동차보험 사고접수센터 설치 운영
- 1994년 8월 : 경영혁신운동 선포
- 1995년 10월 : 동부화재해상보험㈜로 사명변경
- 1996년 4월 12일: 동부화재 SOS 서비스 개시
- 1996년 9월 : 동부화재 방송센터 개국
- 1997년 10월 : 2기 경영혁신운동 전개
- 1998년 4월 : 자동차보험계약 신기간계 시스템 오픈
- 1998년 9월 : 업계최초로 신개념의 자동차보험 품질보증제도 시행
- 1998년 12월 : 업계최초로 자동차보험 분할납임 및 자동갱신특약 개발 및 판매
- 2000년 1월 : 비전선포 : 디지털 경영을 선도한느 고객만족 최고의 종합금융회사
- 2000년 5월 : 인터넷 쇼핑몰 아이동부닷컴 오픈
- 2000년 12월 : 위치확인시스템 GIS(Geographic Information System) 가동
- 2001년 1월 : VOC 시스템 개발 및 시행
- 2001년 7월 : 자산운용 통합리스크 관리시스템 가동(Market VaR System), 세계최초 고장수리비담보특약 시판
- 2001년 11월 : 권원보험사업 인가 획득
- 2002년 3월 : PL 위험관리서비스 제공 , 제공재사업 인가 취득
- 2002년 5월 : 디지털 PL 센터 개설
- 2002년 7월 : 인터넷 자동차보험 분납보험료 납입시스템 오픈
- 2002년 8월 : 차량관리서비스 네트워크 '프로미월드' 오픈
- 2003년 2월 : 개인신용평가시스템(CSS) 오픈
- 2003년 3월 : 자동차보험 자동설계시스템 본격가동
- 2003년 7월 : 장기클레임서비스센터 오픈
- 2004년 2월 : 오토바이 긴급출동 '프로미 SOS 스피드서비스' 출범
- 2005년 4월 : 동부프로미 프로농구단 창단
- 2006년 4월 : 최첨단 고객위치 자동확인 시스템(LBS) 오픈
- 2006년 5월 : 장기보험 브랜드 '프로미라이프' 도입
- 2007년 11월 : 업계최초 장기보험 통합TM시스템 D-TAS 개발
- 2007년 12월 : BM(Business Method) 특허 획득
- 2008년 7월 : DB금융투자 자회사 편입 승인 취득
- 2010년 1월 : 죽전 데이터센터 준공
- 2010년 2월 : 위험기준자기자본(RBC, Risk Based Capital) 시스템 구축완료, 데이터센터 이전
- 2011년 11월 : 국제연합(UN) 글로벌컴팩트 가입
- 2014년 5월 : 보험판매 자회사 DB금융서비스 설립
- 2014년 9월 : 인천아시안게임 공식후원 보험사
- 2015년 1월 : 베트남 PTI 보험사 인수
- 2016년 12월 : 손해보험업계 최초 '프로미 챗봇' 서비스 실시
- 2017년 1월 : 업계 최초 모바일 보험증권 획득
- 2017년 7월 : 업계 최초 오토바이 운전자보험 출시
- 2017년 11월 : DB손해보험㈜으로 사명변경
- 2018년 2월 : 모바일 영업시스템 DB스마트포탈 오픈
- 2019년 6월 : 손해보험업계 최초 카카오톡 가입서비스 'DB다이렉트 톡' 서비스 출시
상품
자동차 프로미카 개인용자동차 smarT-UBI 자동차보험 Baby In Car 특별약관 전기자동차보험 프로미카 업무용자동차 운전자 참좋은운전자+보험 참좋은오토바이운전자보험 종합/연금 스마트연금보험 여행/레저 국내여행 해외여행 골프 건강/자녀 I'mOK암보험 2Q초간편건강보험 1Q초간편건강보험 게속받는 3대질병보장보험 간편한가족사랑치매보험 간병인지원보험 간편한가족사랑간병보험 건강해서 참좋은 건강보험 아이러브건강보험 참좋은간편건강보험 참좋은치아사랑보험 실손의료비보험 참좋은상해보험 화재/재해/펫 아이러브펫보험 참좋은화재플러스보장보험 스마트가정보장보험 주택화재보험 재난배상책임보험 풍수해보험 대출상품 보험계약대출 신용대출
서비스
- 보이는 ARS 서비스
- 보이는 ARS 서비스란?
- - 음성ARS 안내와 함께 메뉴나 안내 내용을 스마트폰 화면으로 보면서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 보이는 ARS 서비스 특징
- - ARS 이용 전단계를 모두 웹화면으로 이용할 수 있다.
- - 보이는 ARS 이용 중 모바일로 연계되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 - 안드로이드, IOS 기종 모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챗봇 상담서비스
- 챗봇 상담서비스란?
- 우수고객서비스
- 우수고객 혜택
구분 서비스 명칭 서비스 내용 시행일 고객우대 우수고객 콜센터 상담 응대 스크립트 차별화 상시 참여이벤트 자녀 초청 농구 캠프 프로미 농구단과 함께하는 농구 레슨 및 레크리에이션 매년 8월
- 오토케어 서비스
- 차량점검 서비스
- 특약에 가입된 자동차를 DB손해보험 정비지정점 프로미카월드에 진단 의뢰하면 무상으로 자동차 점검을 받을 수 있다.
- 수리차량 운반 서비스
- 고객이 특약에 가입된 자동차를 DB손해보험이 지정하는 정비업체에서 수리를 할 경우 그 작업시간이 1시간 이상 소요될 때에 한하여 수리 후 고객님이 지정하는 장소로 차량을 운반하는 서비스이다.
- 차량등록대행 예약서비스
- 고객이 특약에 가입된 자동차의 신규, 이전, 말소등록을 해야 하는 경우 고객의 요청에 의해 등록대행을 전문업체에서 예약해주는 서비스이다.
- 차량검사대행 예약서비스
- 고객이 특약에 가입된 자동차의 정기검사를 받아야 하는 경우 고객의 요청에 의해 검사대행을 전문업체에서 예약해주는 서비스이다.
- 차량실내 살균, 탈취 서비스
- 특약에 가입된 자동차를 DB손해보험 정비지정점 프로미카월드에서 차량실내살균, 탈취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 SOS서비스
- 긴급견인 서비스
- 고객이 피보험자동차를 소유, 사용, 관리하던 중 사고 또는 고장으로 피보험자동차가 자력으로 운행하지 못하여 수리를 위해 긴급 견인을 필요로 할 경우 1일당 1회에 한하여 10km(또는 20km)를 한도로 견인하고 있다. 다만, 10km(또는 20km)를 초과하는 거리에 대하여 발생된 비용(10km 또는 20km 초과시 1km당 2,000원)은 고객이 부담해야 한다. 또한 차량의 적재물 또는 구조변경 등으로 인하여 서비스의 제공에 제한이 생길 경우에는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 휴즈교환 서비스
- 고객이 피보험자동차를 소유, 사용, 관리하던 중 휴즈 단락으로 피보험자동차를 운행할 수 없을 때 휴즈를 교환해드리는 서비스이다.
- 비상급유 서비스
- 고객이 피보험자동차를 소유, 사용, 관리하던 중 연료가 소진되어 피보험자동차의 운행이 정지된 경우에 긴급운행용으로 비상급유 서비스를 다음과 같이 제공한다.
구분 비상급유서비스 이용횟수 1회 ~ 2회 3회째부터 연료비 3ℓ이내의 연료를 무료제공 고객부담 출동비 무료제공
- 긴급구난 서비스
- 고객이 피보험자동차를 소유, 사용, 관리하던 중 도로를 이탈하거나 장애물로 인하여 피보험자동차가 자력으로 운행을 하지 못하여 구난이 필요한 경우에는 긴급구난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만, 별도의 구난 장비없이 출동한 자동차로 구난 가능한 경우에 한하며, 특수한 구난을 한 경우에는 별도의 사용료를 지급해야한다. 또한, 차량의 적재물로 인하여 서비스의 제공이 힘든 경우에는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 특수한 구난을 한 경우
- 2.5t을 초과하는 구난형 특수자동차로 구난한 경우
- 2대 이상의 구난형 특수자동차가 구난한 경우
- 구난작업을 시작하여 견인고리 연결직전까지 소요된 시간이 30분을 초과한 경우
- 2,500cc이상의 국산차량 및 외제차량을 구난한 경우
- 배터리충전 서비스
- 고객이 피보험자동차를 소유, 사용, 관리하던 중 배터리의 방전으로 운행할 수 없는 경우에 차량의 운행이 가능하도록 조치하는 서비스이다. 다만, 배터리 교체 시 실비는 고객 부담이다. 또한 전기자동차의 경우에는 이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 부동액보충 서비스
- 고객이 피보험자동차를 소유, 사용, 관리하던 중 부동액 부족으로 피보험자동차를 운행할 수 없는 경우에는 부동액을 보충해주는 서비스이다. 다만, 전기자동차의 경우에는 이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 타이어교체 서비스
- 타이어의 펑크로 운행을 할 수 없는 경우로서 예비타이어가 있는 경우에 한하여 고장난 타이어를 예비 타이어로 교체해주는 서비스이다. 다만, 차량의 적재물 또는 구조변경 등으로 인하여 서비스의 제공에 제한이 생길 경우에는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 잠금장치 해제 서비스
- 고객이 피보험자동차를 소유, 사용, 관리하던 중 차량의 키Key)를 자동차 실내에 두거나 분실 등으로 차문을 열 수 없는 경우에는 잠금장치를 해제해주는 서비스이다. 다만, 트렁크 잠금장치 해제는 제외되며, 외제차량 및 잠금장치해제가 불가능한 일부차량의 경우에는 이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또한, 잠금장치의 해제를 위하여 부득이 파손된 부분의 원상복구를 위해 소요되는 비용은 보상하지 않는다.
- 브레이크/파워오일 보충 서비스
- 고객이 피보험자동차를 소유, 사용, 관리하던 중 브레이크오일, 파워오일의 부족으로 피보험자동차를 운행할 수 없는 경우에는 오일 부족분을 보충해주는 서비스이다. 다만, 브레이크오일과 파워오일은 1리터 이내에 한한다. 또한 전기자동차는 파워오일을 제공하지 않는다.
- 타이어펑크 수리서비스
- 타이어의 접지면에 날카로운 물체에 의해 펑크가 발생하여 운행이 불가능한 경우 타이어 펑크를 수리해주는 서비스이다. 다만, 펑크위치를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나 타이어의 측면에 구멍이 뚫린 경우 등 타이어펑크 수리서비스 제공이 어려운 경우에는 긴급견인서비스나 타이어교체서비스를 제공한다.
- 청각장애인 문자서비스
- 청각 또는 언어 장애 운전자가 교통사고가 났거나 SOS긴급출동서비스를 받아야 할 경우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이용하여 사고접수, 보상안내, 긴급출동을 요청할 수 있으며, 현재 손해보험회사 중 최초로 시행하는 장애인의 편의를 고려한 서비스이다.
현황
보험사기적발시스템
DB손해보험은 업계 최초로 빅데이터를 활용해 장기보상 리스크 심도를 측정, 난이도별로 배당하는 IFDS(Insurance Fraud Detection System)을 오픈했다. 지난 2011년 IFDS를 구축해 현재까지 운영했지만 국내보험업법 제도 환경 변화, 보험사기 위험성 증대 등에 따라 고도화된 IFDS 개발에 나섰다는 게 DB손해보험 측의 설명이다. 이번 IFDS 구축 프로젝트는 분석 시스템 전문업체인 큐빗, SAS코리아, KPMG와 협력해 개발했다. 과학적 정보 축적을 통한 업무 효율을 증대하고 보험 사기 적발 데이터 기반의 보상업무 프로세스를 혁신하는 취지에서다. 특히 장기보상 난이도별 배당시스템은 리스크 유형 185개를 분석, 측정하고 보상상담자의 능력수준에 따라 사고 건을 배당한다. 또한 과거사고 발생 및 보험사기 적발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보상 담당자에게 산출된 스코어 정보를 제공해 보험사고 조사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기존 병원 및 정비업체에 국한된 이상지후 지표를 피보험자, 모집인, 직원 등으로 범위를 확대하고 다양한 데이터 자료를 기간계 및 모바일 화면에서 빠르게 조회가 가능하다.[2]
모바일 등기우편 서비스
DB손해보험은 카카오페이 인증으로 손쉽게 고객 안내문을 받을 수 있는 '모바일 등기우편 서비스'를 실시한다. 보험사들은 통상 보험계약에서 실효, 만기, 납입최고를 안내할 때 등기우편 및 콜센터를 이용한다. 등기우편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안내문을 인쇄하고 봉투에 넣어 우체국으로 전달해야하며 콜센터는 직접 고객에게 연락을 해야하는 등 적지 않은 작업이 소요된다. 반면 모바일 등기우편 서비스는 고객의 계약정보를 카카오페이의 인증 정보와 매칭해 타인에게 잘못 전달되거나 안내문이 분실될 가능성을 최소화했으며 간편비밀번호나 생체인증을 통해 본인 확인 및 열람이 가능하다. DB손해보험 모바일 등기우편은 지난 2018년 9월 12일부터 장기보험 실효 안내자들을 대상으로 발송됐으며 특히 그 다음달인 10월에는 보험업계 최초로 일반보험 및 자동차보험의 만기 안내, 납입최고 안내 대상에게도 발송된다.[3]
각주
- ↑ 〈DB손해보험〉, 《향토문화전자대전》
- ↑ 김문수 기자, 〈DB손해보험, 빅데이터 활용한 보험사기적발시스템 오픈〉, 《뉴데일리경제》, 2019-04-11
- ↑ 차은지 기자, 〈DB손해보험, 카카오페이 인증 '모바일 등기우편 서비스' 실시〉, 《한국경제》, 2018-10-11
참고자료
- DB손해보험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idbins.com/Index.jsp
- 〈DB손해보험〉, 《향토문화전자대전》
- 김문수 기자, 〈DB손해보험, 빅데이터 활용한 보험사기적발시스템 오픈〉, 《뉴데일리경제》, 2019-04-11
- 차은지 기자, 〈DB손해보험, 카카오페이 인증 '모바일 등기우편 서비스' 실시〉, 《한국경제》, 2018-10-11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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