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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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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루프(sunroof)

썬루프(sunroof)는 실내 환기채광을 위해서 앞 좌석 지붕을 뚫어 자동차의 루프 부분이 열리도록 하는 장치이다. 선루프라고도 쓴다. 썬루프는 썬샤인 루프(sunshine roof)의 줄임말로 "햇볕이 드는 지붕" 이라는 뜻이다. 보통 썬루프는 차량 지붕의 중간 부분에 창틀을 만들고 유리를 넣어서 설치한다. 썬루프가 없으면 적외선자외선을 애초에 받지도 않는다. 썬루프에 쓰이는 유리는 대부분 특수 열처리를 한 고강도 유리로서, 자외선적외선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1]

역사[편집]

최초의 썬루프가 어디서 유래했느냐는 데는 몇 가지 설이 있다. 1973년 한 제조사가 썬루프를 선택사양으로 제공했다는 주장이 있는가 하면, 1960년대 스웨덴의 한 자동차 제조사가 전투기의 긴급탈출장치에서 영감을 얻어 루프에 개폐 장치를 적용했다는 설도 존재한다. 현재로서는 후자의 사례가 보다 유력한 최초의 썬루프 적용 사례로 꼽히고 있지만, 어느 쪽이건 자동차 발전사에 획을 그은 사건임은 분명하다. 지금의 썬루프처럼 채광과 공기순환이 모두 가능한 형태의 썬루프는 1973년 미국의 자동차 메케터 존 앳킨슨이 개발했다. 그가 개발한 썬루프는 채광 기능이 미약한 철재 썬루프와 달리, 유리로 만들어져 통풍과 채광이 모두 가능하며 오늘날의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와 원리는 비슷한 셈이다. 한국의 자동차에 썬루프가 장착되기 시작한 것은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초반이다. 당시에는 썬루프라기보다 틸팅 방식으로 일부만 개방되는 창이라고 보는 것이 적합했다. 하지만 기아 자동차는 1988년 프라이드 슬라이드 캔버스탑 오픈 모델을 출시했는데 이는 루프 대부분을 개방할 수 있는 형식이었다. 출시 당시, 비싼 옵션 가격 때문에 약 100여 대만 판매됐지만, 국산 최초로 오픈에어링을 즐길 수 있는 양산형 자동차로 많은 사람들의 '드림카'가 되기도 했다. 프라이드가 선보였던 전동식 썬루프가 국내에 본격적으로 등장한 것은 1990년대 중반이다. 이후 고급 수입차 나 국내 고급 승용차, 스포츠가 등에 적용되기 시작해 점차 많은 차종으로 확대되기 시작했다. 1995년에 출시한 기아 자동차의 프레지오는 미니밴임에도 불구하고 전동식 썬루프를 채택해 인기를 끌었다. 당시 한국은 소득 수준이 향상되어 레저 붐이 불 때였고 프레지오의 전동식 썬루프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하는 사양이었다. 초창기 수동 팝업 방식의 썬루프는 철재로 제작되어 무거웠고, 패널의 뒷부분을 들어 올리는 방식이라서 개방감도 떨어졌다. 또한, 패널의 뒷부분을 들어 올리면, 주행 중에는 실내로 공기가 잘 유입되지 않아 통풍 효과 면에서 얻을 수 있는 이점이 적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한 썬루프의 개폐 방식이 '톱 마운트'이다. '톱 마운트'는 개방감과 통풍 효과를 모두 얻기 위해 앞쪽 패널 전체를 들어 루프 뒤쪽으로 밀어 올리는 방식이었다. 이러한 '톱 마운트'는 현재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인빌트(in-built) 방식의 기본적인 형태의 되었다. 1990년대 후반에 등장한 인빌트 방식은 패널을 완전히 루프 속에 수납하는 까닭에 개방감이 뛰어났다. 그러나 수납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루프의 두께가 증가하는 단점이 있었다. 무엇보다 디자인 마감과 미관에서 제약이 있었다. 때문에 두 장의 유리를 설치하고, 개방 시에는 앞쪽의 유리를 들어 올려 뒤로 슬라이딩시키는 방식의 기법이 등장했다. 이를 통해 루프를 개방하지 않은 상대에서는 시각적으로 넓은 개방감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기도 했다. 기아 자동차의 와이드 썬루프도 기본적으로 이 구조를 택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 두 장의 유리를 각자 독립적으로 제어하는 방식도 등장했으며 더 뉴 카니발의 듀얼 썬루프가 대표적이다. 두 개의 썬루프를 개별적으로 조절하여 개방감의 정도를 조절할 수 있고 뒷좌석 승객들의 편의를 고려할 수도 있다. 쏘렌토와 스포티지의 경우에는 극도로 넓은 크기를 자랑하는 파노라마 썬루프를 장착했다. 썬루프를 모두 개방했을 시, 오픈카에 버금가는 개방감을 얻을 수 있다.[2]

발달 과정[편집]

패널의 크기가 점점 커진 것을 알 수 있으며 썬루프 패널을 완전히 오픈했을 경우, 하늘과 마주할 수 있는 면적 역시 점점 커졌다. 자연 그대로의 빛과 공기를 향한 '감성 드라이빙'에 대한 인간의 열망이 반영된 결과다. 이 외에도 더 큰 크기의 썬루프는 시각적으로 더 세련되고 미래지향적으로 보이기 때문에, 차량 디자인에 있어 썬루프가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크다. 마치 루프 전체가 유리로 만들어진 것처럼 '루프스킨'을 옵션으로 제공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안전과 개방감 확보를 해결하는 방법으로는 섀시의 강성 확보이다. 파노라믹 글래스가 적용된 루프는 갑작스러운 사고, 특히 전복 사고 시에는 운전자의 두부 상해를 방어하기가 어려운 구조다. 따라서 자동차의 필러와 루프의 틀을 이루는 상부 구조물의 강성 구현이 중요하다. 2014년 기아자동차가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CFRP)을 사용해 올 뉴 쏘렌토의 파노라마 썬루프 프레임을 제작했다.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은 플라스틱에 탄소섬유를 첨가해 강도와 탄성을 높인 소재로 강철의 ¼ 무게의 강성은 10배 더 강하다. 때문에 주행 시, 차체 강성 확보와 사고 시, 썬루프 프레임 손상으로 인한 탑승자의 부상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2]

썬루프 특징[편집]

장점[편집]

첫 번째로는 개방감 때문이다. 운전운전자동승자가 좁은 차량에 답답함을 느낄 수 있는데 천장을 개방함으로써 이러한 부분을 많이 해소할 수 있어서 많은 분들이 옵션으로 추가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틸트 업 상태로 주행하게 되면 틈으로 들어오는 외부 공기도 순환이 되는 동시에 햇빛도 일정 부분 차량으로 들어오게 되면서 내부의 갑갑한 공기를 조금이나마 쾌적하게 도와주는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 두 번째는 탁 트인 시야를 제공한다. 사실 운전자 입장에서는 별 차이가 없지만, 조수석이나 뒷좌석에서 보는 시야는 월등히 넓어진다. 세 번째 환기에도 용이하다. 흡연자라 할지라도 차에 담배 냄새가 배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데, 썬루프를 달면 담배 연기가 금방 빠져나가게 된다. 또한, 아무래도 디자인적으로 이쁘기 때문에 투톤으로 적용되는 썬루프는 개성 있는 차량의 디자인을 연출하기도 한다. 천장이 트이면서 내부에 있는 탑승자들도 디자인을 감상하실 수 있는, 내 외부에서 동시에 만족감을 느끼는 옵션이라 할 수 있다. 더불어 원초적이면서도 중요한 이유로는 멋지다는 것이다. 그냥 멋이 나니까 안 쓰더라도 썬루프를 달아두는 경우도 있다. 썬루프 모양대로 검은색 스티커를 붙이는 경우도 있으며 중고차로 판매 시 가격방어에 용이하다. 썬루프가 달린것 자체가 외형이 멋있어지기 때문에 중고차 시장에서는 같은 모델이라면 썬루프 달린 중고차를 선호한다. 마지막으로 고속 주행 시 소음에 영향을 덜 받으며 공기를 순환시키는 점이다. 고속 주행 시 차량의 창문을 열게 되면 강한 바람 소리로 발생되는 소음으로 차량 내 환기를 시키는 것이 조금 어렵다. 하지만 썬루프를 이용하여 환기를 하게 되면 적은 소음으로 차량 내 환기를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비 오는 날 썬루프를 통해 차에 떨어지는 빗방울과 빗소리를 들을 수 있는 감성적인 부분까지 있다.

단점[편집]

첫 번째로는 사용을 잘 하지 않는다. 흡연자가 아닌 이상 1년에 한두 번 정도 사용한다. 미세먼지나 도심의 매연, 비나 눈 같은 기상 상황 때문에 잘 열지 않다 보니 가끔은 달려있다는 걸 잊어버리기도 한다. 두 번째는 개발 비용이 증가한다. 안전성 문제로 차체 강성 등에 대한 설계를 다시 해야 한다. 그리고, 그에 따라 차체를 더 튼튼한 재질로 만들어야 한다. 이는 컨버터블에도 비슷한 문제가 존재한다. 단, 여기에는 한가지 오해가 있는데, 지붕에서 썬루프가 설치되는 위치는 대개 차체 강성과는 상관이 없는 부분이다. 지붕 좌우의 프레임과 그 사이를 연결하는 바들이 차체 강성을 담당하며, 썬루프가 설치될 정도의 위치는 그냥 가볍고 얇은 연강 한 장으로 덮여 있는 것일 뿐이다. 차종에 따라서는 손으로 쳐 보면 출렁거리기도 한다. 그런 위치에 구멍을 뚫고 썬루프를 설치하는 것이므로 안전성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문제는 파노라마 썬루프의 개방감을 중시하여 지붕 중간의 좌우 바를 제거하려 할 때 발생하는데, 그런 경우는 예외적으로 차체 강성 설계를 다시 해야 한다. 일반적으로는 파노라마 썬루프일지라도 중간 부분에 가로 바가 남아 있다. 차체 강성 때문이다. 세 번째 설치 비용이 많이 든다. 보통 썬루프는 차량 구입 시 옵션으로 제공되는데, 국산 차량 기준으로 일반 썬루프는 70만 원 선, 파노라마 썬루프는 100~120만 원 선에서 옵션을 고를 수 있습니다. 차량 가격의 3~5% 정도 되는 금액이다. 마지막으로 안정성 문제가 있다. 이유를 알 수 없는 파손 사고가 간간히 일어나고 있으며, 교통사고 발생 시 썬루프의 유리들이 탑승인에게 쏟아질 수 있다는 위험이 존재한다. 사실 안전도만 따지면 썬루프가 아예 없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나 중고가 방어, 채광효과, 환기등의 장점이 있고, 근 40년간 유의미한 발전이 있어 왔기에 안정성 부분은 사용자가 고민해보고 썬루프 옵션을 넣어야 한다. 또한 사제 썬루프의 경우 강성 보강이 되지 않아 사고 시 안전을 보장할 수 없어 설치를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한다.[3]

썬루프 종류[편집]

  • 문루프(Moon Roof): 불투명한 것이 아니라 투명한 유리 패널로서 뚜껑이 닫혀 있을 때도 빛(햇빛이나 전등 불빛)이 차량안으로 들어올 수 있는 지붕 구조를 말하는 것이며 천장 패널을 통하여 밤에 달빛이 은은하게 볼 수 있도록 한 장치이다. 썬루프와 문루프의 차이점으로 차량 실내로 바람이나 햇빛을 들어오게 하려면 패널을 열 수 있는 구조라면 썬루프이고, 천장에 있는 뚜껑이 안 열리더라더 투명한 유리를 통하여 햇빛이 들어오도록 만든 패널이 문루프라는 차이가 있다.
  • 틸트 업(Tilt up): 유리 혹은 차폐막의 한쪽이 살짝 들려지는 상태로 제한적인 개방감을 제공한다. 개방 면적은 적지만 환기에는 충분하며 뒤에 설명드릴 슬라이드 방식이나 다른 방식에 비해 비용이 저렴하고 고장 및 유지에 대한 부담이 적다.
  • 슬라이드(slide): 앞선 틸트업 썬루프에 개폐 면적이 넓고 개방감이 크며, 대신 차폐막 혹은 유리를 자동으로 움직여주는 모터가 따로 들어가 있어 가격 및 수리에 대한 부담이 있다. 슬라이드 방식은 두 가지로 자동차 지붕 위로 차폐막 혹은 유리를 들어 올리는 아웃 슬라이드 방식과 지붕 내부에 별도의 공간이 있어서 차폐막 혹은 유리를 빈 공간에 수납하는 인 슬라이드 방식이 있다.
  • 파노라마 루프(panoramic roof): 기존의 1열 좌석의 지붕에만 작게 설치되던 썬루프를 뒷좌석까지 넓게 확장 시킨 것이다. 썬루프의 크기가 큰 만큼 채광이나 실내 환기에 용이하고 오픈카를 탄 듯한 개방감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늘에서 비가 내리는 풍경이나 밤하늘의 별을 바라볼 수 있다는 것으로 감성적이라는 평가가 있다. 장단점으로는 적게는 수십만 원에서 많게는 수백만 원에 이르는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결코 작은 비용이 아니지만 뛰어난 외관 디자인과 높은 개방감으로 인해서 파노라마 썬루프를 장착하는 운전자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내구성 및 고장 우려, 사고 또는 파손에 대한 우려로 인해 종류에 관계없이 썬루프 자체에 대해 거부감을 표현하는 운전자도 매우 많다.
  • 캔버스탑(Canvas Top): 캔버스탑 썬루프는 재질이 기존의 유리나 금속이 아닌 으로 썬루프를 말한다. 한국에서는 찾아보기 힘들며 앞서 설명한 방식들에 비해 날씨소음에 영향을 크게 받는 방식이다.
틸트업(Tilt up)  
슬라이드(slide)  
파노라마 루프(panoramic roof)  
캔버스탑(Canvas Top)  
[4]

파노라마 루프[편집]

대표적으로는 파노라마 루프(panoramic roof)가 있다. 기존의 1열 좌석의 지붕에만 작게 설치되던 썬루프를 뒷좌석까지 넓게 확장 시킨 것이다. 썬루프의 크기가 큰 만큼 채광이나 실내 환기에 용이하고 오픈카를 탄 듯한 개방감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늘에서 비가 내리는 풍경이나 밤하늘의 별을 바라볼 수 있다는 것으로 감성적이라는 평가가 있다.

장점[편집]

  • 높은 개방감이 있다. 지붕 전체를 강화 유리로 덮고 있는 형태이기 때문에 굳이 썬루프를 열어 놓지 않더라도 오픈카를 탄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하늘이 맑을 때는 채광이 매우 높고, 비가 오는 모습이나 밤하늘의 별을 감상할 수 있다.
  • 뛰어난 환기 성이 있다. 창문을 열어서 환기를 시킬 때는 차량 내부 전체를 빠르게 환기 시키는 것이 어렵다. 하지만 파노라마 썬루프는 내부 전체를 빠르게 환기할 수 있으며, 뒷좌석에 앉은 사람도 쾌적한 바람을 느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실내에서 음식을 먹거나 흡연을 하더라도 냄새를 빠르게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
  • 썬루프를 굳이 사용하지 않더라도 디자인을 위해서 썬루프를 장착하는 운전자도 생각보다 매우 많습니다. 썬루프가 없는 차량에 검은색 스티커를 붙여서 썬루프를 장착한 것처럼 만드는 제품도 판매 중입니다. 이렇듯 썬루프 자체가 차량의 외관 디자인을 향상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단점[편집]

  • 썬루프는 차량 구입 시 옵션으로 장착하는 경우가 많은데, 파노라마 썬루프의 경우 최소 100만 원대에 이르는 추가 옵션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차량의 주행 성능이나 안전과는 큰 연관성이 없는 옵션이라는 것에 비해 높은 설치 비용을 요구한다.
  • 파노라마 썬루프는 50kg~80kg 정도의 무게를 가지고 있다. 이는 성인 1명의 몸무게와 비슷한 무게이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파노라마 썬루프를 장착한 순간 연비 저하를 불러온다.
  • 파노라마 썬루프와 관련된 기술이 향상됨에 따라 과거처럼 안전에 대한 우려는 많이 낮아진 상태이다. 하지만 강화 유리라는 특성상 파손에 대한 우려는 항상 존재하고, 썬루프가 있는 차량에 안전성이 낮다는 것은 이미 많이 알려져 있다. 특히 사제 썬루프의 경우 자체 강성 보강이 제대로 되지 않기 때문에 안전에 대한 우려가 더욱더 높다.

관리[편집]

  • 파노라마 썬루프를 강제로 열거나 닫으려 할 경우에는 내부 모터가 고장나거산 이음새의 부품이 고장 날 수있으며, 이로 인해서 썬루프가 고장 나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
  • 차량 점검 시 썬루프도 함께 점검을 받는 것이 좋다. 또 세차를 할 때는 썬루프를 개방해서 레일에 쌓인 먼지를 제거하고 윤활유를 뿌려 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 썬루프의 고장을 막고 오랫동안 사용하고 싶다면 고속 주행 또는 길이 울퉁불퉁한 환경에서는 되도록 개방하지 말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썬루프에 충격이나 진동이 반복적으로 가해질 경우에는 부품의 변형이나 손상의 위험성이 증하기 때문이다.[5]

각주[편집]

  1. 헬준의 잡동사니, 〈(자동차 옵션) 선루프 / 썬루프(SUN ROOF) 종류, 장단점, 위험성, 효과에 대해 알아보자〉, 《티스토리》, 2019-10-09
  2. 2.0 2.1 카피엔스, 〈햇빛 가득 달빛 은은, 선루프의 모든 것〉, 《네이버 포스트》, 2018-04-02
  3. 보현,〈선루프 장점, 단점, 설치 비용 생생 후기 (문루프, 파노라마 선루프)〉, 《네이버 블로그》, 2019-08-30
  4. 바이카, 〈꼭 필요해? 선루프의 종류와 장단점은?〉, 《티스토리》, 2019-09-16
  5. buds, 〈파노라마 썬루프 장단점 10가지, 오래 쓰는 방법은?〉, 《Buds blog》, 2019-08-31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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