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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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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Leonardo da Vinci)

레오나르도 다빈치(Leonardo da Vinci)는 하이 르네상스(High Renaissance)시기에 이탈리아에서 박식한 사람으로 유명한 인물이다. 그 시기에 그는 화가, 조각가, 건축가, 제도사(draughtsman), 이론가, 엔지니어 및 과학가로 역할하였다. 유명한 레오나르도의 자기소개서에서 대부분의 내역은 군사용 공격병기에 관한 구상을 이야기하고 화가로서의 재능은 마감에 약간 소개하였지만 오늘 날 다빈치의 업적을 평가한다면 가장 높게 평가되는 부분이 그림 실력이다. 그가 남긴 그림은 모나리자, 최후의 만찬 등으로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도록 유명하다.

본문은 자동차의 인물로서 태엽자동차를 만들어낸 다빈치에 관련하여 기술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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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력[편집]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완전한 이름은 레오나르도 디 세르 피에로 다 빈치(Leonardo di ser Piero da Vinci)이며 빈치 지역 출신의 세르 피에로의 아들 레오나르도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1452년 4월 15일에 피렌체(Florence)주변의 빈치(Vinci) 앙키아노(Anchiano)에서 공증인 세르 피에로(ser Piero Fruosino di Antonio da Vinci)와 마을 처녀 카타리나(Caterina)의 비혼생 아들로 태어났다. 세르 피에로는 레오나르도가 출생한 뒤인 1453년에 다른 여자 알비에라 아마도리(Albiera Amadori)와 결혼하였다. 레오나르도는 출생하여서 어머니와 같이 생활하였으며 1457년 경에 아버지와 함께 생활하였다. 레오나르도는 라틴어, 기하, 수학 등의 비정규 교육을 받았으며 1460년대 중반에 집이 피렌체로 이사가면서 1469년에 이탈리아 화가이자 조각가인 안드레아 델 베로키오(Andrea del Verrocchio)의 워크숍에서 수습생으로 되었다. 1472년에 3년 수습기를 마치고 피렌체 화가협회(Guild of Saint Luke) 회원으로 되었으며 1478년에 독립적으로 세인트 버나드 예배당의 위탁을 받고 제단화(altarpiece)를 그리면서 베로키오의 워크숍에서 독립하였다.

1481년 3월에 수도자(修道者) 산도나토의 위탁을 받고 <동방박사들의 경배>를 그리기 시작하였으나 밀라노 공작 루드비코 스포르차(Duke of Milan Ludovico Sforza)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면서 방치되었으며 1482년에 로렌초 데 메디치(Lorenzo de' Medici)의 파견으로 대사역을 맡아 그 시절 밀라노 통치자인 루도비코일 모로한테로 갔다. 밀라노 공국에서 1499년까지 거주하면서 레오나르도는 <암굴의 성모, Virgin of the Rocks>, <최후의 만찬, The Last Supper>, <매돈나, Madonna>, <쿠폴라, cupola> 등의 그림을 창작하였으며 이 중에서 가장 유명한 그림은 <최후의 만찬>이다. 1500년에 루드비코 스포르차가 프랑스군과의 전쟁에서 실패하면서 레오나르도는 밀라노를 떠나 베네치아(Venice)로 피난갔으며 그 곳에서 군 건축설계사와 엔지니어로 군에 참가하여 해군공격 방어시스템을 설계한 뒤 같은 해에 피렌체로 돌아왔으며 산티시마 안눈치아타 성당(Santissima Annunziata)에 작업실을 배치받고 <The Virgin and Child with St Anne and St John the Baptist>를 창작하였다. 1502년에 체세나(Cesena)에서 군 건축설계사와 엔지니어로 교황 알렉산데르 6세(Pope Alexander VI)의 아들이자 교황군 총사령관인 체사레 보르자(Cesare Borgia) 산하에서 지도 제작 작업을 수행하였으며 1503년에 피런체로 돌아와 피런체화가협회와 연계를 가진 뒤 유명한 그림 <모나리자>를 창작하였고 시뇨리아(Signoria)에서 벽화 <앙기리전투, The Battle of Anghiari>를 창작을 개시하였다. 1508년에 밀라노에 건너가서 1513년까지 생활하였으며 1512년에 지안 지아코모 트리불치오(Gian Giacomo Trivulzio)의 승마기념비 작업을 개시하였으나 스위스, 스페인, 베네치아 연합군의 침략으로 작업을 수행못하고 중단하였다.

1513년부터 1516년 사이에 레오나르도는 로마로 건너가 아포스톨릭(Apostolic Palace)에 있는 벨베레데 정원(Belvedere Courtyard)에서 생활을 하면서 교황청 작업을 진행하였으며 1516년에 프랑수아 1세(Francis I of France)의 요청으로 클로 뤼세(Clos Lucé)에서 왕이 로모란틴에 세우려고 의도한 거대한 성곽의 계획을 그렸다.

1517년 10월 레오나드로가 65세 일 때 중풍으로 오른손을 사용할 수 없게 되었으며 1519년 5월 2일에 클로 뤼세에서 별세하였다.[1]

태엽자동차[편집]

레오나르도의 태엽자동차는 현대자동차의 시조로 인정받는다.

대칭되게 탑재한 좌우 2개 태엽에서 발생하는 힘으로 여러 개의 원형기어를 통해 구동축으로 전달되어 바귀가 움직이게 하고 금속재의 판 스프링 2개가 탈진장치와 제동장치의 역할을 수행한다는 메커니즘이다.

스케치는 1482년에 완성되었다.[2][3]

다빈치 태엽자동차 원 셀계도  
다빈치 태엽자동차 구조도  
다빈치 태엽자동차 복제품  

각주[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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