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두
바이두(Baidu, 百度, 백도)는 인터넷 검색 포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국의 인터넷 기업이다.
[아사달] 스마트 호스팅 |
목차
개요[편집]
바이두는 알리바바, 텐센트와 함께 중국의 3대 IT 기업으로 꼽힌다. 시장조사업체 스탯카운터에 따르면, 2008년부터 2015년까지 바이두의 중국 시장점유율은 평균 70%이며, 중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검색엔진으로 자리잡았다. 수익도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2014년 바이두의 수익은 79억 달러, 한화 9조원에 육박했다. 수익은 대부분 광고에서 얻으며, 검색 페이지 위쪽에 키워드 광고와 브랜드 광고를 보여주고, 배너광고도 게재하고 있다. 여러 광고업체와 제휴해 사용자에게 맞춤화된 콘텐츠를 보여주는 기술도 보유한다. 바이두의 성공 요인은 다름이 아닌 ‘중국 시장’이다. 중국 컨설팅 업체 차이니즈 서치 인터내셔널이 2013년에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인구는 전세계에서 가장 많고 그 중 절반인 5억6400만명이 인터넷 사용자다. 이는 미국, 인도, 일본, 브라질의 인터넷 사용자를 다 합친 수보다 많은 수치다. 중국에만 터잡고 있어도 바이두는 다른 나라에서 서비스를 내놓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사용자를 가져갈 수 있었다.[1]
바이두는 중국판 구글로 불릴 만큼 정확하고 폭넓은 정보서비스를 제공한다. 중국어 발음, 스냅사진 검색뿐만 아니라 맞춤법 검사, 주식 시세, 뉴스, 이미지, 영상 검색, 바이두 지도(Baidu Map)을 통한 위치 정보, 날씨 및 교통 정보 등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게시판 서비스 바이두 포스트바(Baidu Post Bar), 음악파일 검색사이트, 백과사전 웹사이트 바이두 백과(Baidu Baike), 블로그 서비스 바이두 공간(Baidu Space) 등을 운영하고 있다. 기업 고객에게 온라인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인터넷 이용자들의 사이트 광고 클릭을 통해 수익을 얻고 있다. 2015년 기준 한해 수익이 약 663억 위안, 총 자산은 약 1478억 위안에 이르고, 총 4만6천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2016년 현재 중국 내 검색사이트 시장점유율 1위 기업이다. 인터넷 조사기관 알렉사(Alexa)에 따르면 세계 4위 검색포털 사이트로 인정받으며, 최근에는 인공지능 학습, 빅데이터 분석 등의 스마트 기술을 통한 무인 자율주행 자동차 생산 및 온라인 자동차보험 시장에 진출하였다.[2]
등장 배경[편집]
1994년 리옌홍(李彦宏, 李彦宏, 이언굉, Li Yan Hong, lǐ yàn hóng)은 미국 다우존스(Dow Jones)에서 월스트리트저널의 웹 사이트 개발 업무를 담당하였다. 검색 엔진 알고리즘 ‘랭크덱스(RankDex)’ 개발 기술로 미국의 특허를 받고 이후 바이두 검색 엔진을 개발하였다.
2000년 1월 1일 리옌홍과 쉬융(徐勇, 서용, Xu Yong, xú yǒng(Eric Xu))이 바이두 회사를 공동 설립하였으며, 2001년에는 검색 엔진 ‘바이두 닷컴’을 출시하였고 특수 인식 기술로 뉴스와 그림 검색을 가능하게 했다.
쉬융은 북경대학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록펠러 재단(Rockefeller Foundation)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미국에서 공부했으며, 텍사스 A & M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나중에 버클리 대학교(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에서 박사 후 과정을 마쳤으며, 그는 바이두 창립자 중 한명이다.
2004년 12월 쉬융은 바이두 이사회에서 사임하였다. 그후, 리옌훙은 홀로 중국 최대의 인터넷 검색포털 사이트인 바이두(baidu.com)를 운영하였으며, 2005년 8월 5일에는 미국 나스닥에 상장했다. 인공지능(AI) 기반의 자율주행 자동차(Smart Car)를 개발하고 있으며, 본사는 중국 베이징 하이뎬에 있다.
2012년에는 다양한 모바일 검색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중국 포털사이트 시나(Sina)와 협력하였고,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에게 무료 클라우드 저장소를 제공하기 위해 퀄컴(Qualcomm)과 제휴를 맺었다. 2013년 넷드래곤(NetDragon)의 자회사인 모바일 앱 스토어 91와이어리스(91 Wireless)를 중국 IT업계 사상 최고 거래가인 약 18억 달러에 인수하여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영역에 진출했다. 2014년 바이두의 브라질 버전인 바이두 부스카(Baidu Busca)를 출시하였고, 브라질 전자상거래 사이트 페이세 우르바노(Peixe Urbano)를 인수하여 해외 시장에 진출하였다. 중국 최대 검색엔진 기업인 회사명 ‘바이두’라는 이름은 송나라 당대 유명 시인 신기질의 <청옥안>의 마지막 글귀에서 인용했으며, 문자적 의미는 ‘수백 번’을 뜻하지만 시 구절 속에서는 끝없이 대상을 찾아 헤매는 모습을 함축하고 있다.[2] 과거 구글의 ‘짝퉁’ 정도로 여겨졌던 바이두는 이제 구글을 위협하는 존재로까지 성장하였다. 탄탄한 자본을 기반으로 무인자동차부터 O2O(Online to Offline)까지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미국에 연구소를 세워 전세계 실력 있는 인재들을 모으는 중이다.[1]
주요 연혁[편집]
- 2000년 01월 바이두 회사(百度公司)를 베이징 중관촌(北京 中关村)에서 설립.
- 2002년 12월 '번개 프로젝트' 실시, 중국어 검색 체험 구글 추월.
- 2003년 06월 바이두(百度)는 구글(Google)을 넘어 중국 네티즌에게 선호되는 검색 엔진으로 선정. (트래픽 지표에 따르면, 그것은 세계 최대의 중국어 검색 엔진)
- 2004년 05월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웹 사이트 및 휴대 전화에서도 사용가능. (중국의 휴대전화 사용자가 2억 7000만 명에 달했으며 Baidu WAP 검색이 시작함.)
- 2005년 06월 지진 해일 희생자를 도와 홈페이지를 열어 바이두즈다오(百度知道)를 개설하며, 미국 나스닥에 상장. (첫날 주가 354% 상승)
- 2006년 04월 바이두백과사전(百度百科)인 세계 최대의 중국어 백과 사전 개설.
- 2007년 02월 바이두(百度)의 홈페이지 제목을 '세계 최대 중국어 검색엔진인 바이두'에서 '바이두를 이용하면 알 것이다'로 바꿨다.
- 2009년 03월 CNNC 보고서에 따르면 바이두(百度)의 시장 점유율은 76.9%에 도달.
- 2011년 02월 웹 검색 시장 점유율은 83.6%로 사상 최고를 기록.
- 2011년 10월 클라우드 컴퓨팅을 주도하여 국가 개발 개혁위원회의 지원.
- 2012년 10월 모바일 사업으로 전환할 LBS 사업부 설립.
- 2013년 08월 누오미(糯米)인수 및 IDL 딥 학습 연구소 설립, 19억1000만달러 91무선 인수.
- 2014년 03월 바이두누오미(百度糯米) 통합 완료. 레이아웃 O2O.
- 2014년 09월 세계의 직통번호 발표.
- 2014년 12월 우버(Uber)에 투자하여 중미 인터넷 새로운 모델의 협력.
- 2015년 09월 바이두(百度)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전략 협력.
- 2015년 11월 중신은행(中信银行)은 바이두(百度)와 협력하여 백신은행(百信银行) 주식유한회사를 설립.
- 2015년 12월 자율주행 사업부문의 공식 설립.
- 2016년 01월 기계 번역은 국가 과학 기술 진보상을 수상, 가장 인기 있는 연구 프로젝트로 선정.
- 2016년 04월 스마트 자동차 전략 발표, 바이두검색회사(百度搜索公司)를 설립, 바이두지도(百度地图) 국제화 전략 발표.
- 2016년 07월 글로벌 50대 혁신회사로 선정, 백금인터넷금융자산거래센터 설립, 바이두 캐피탈(百度资本) 설립.
- 2017년 06월 독일 보쉬그룹(博世集团)과 베를린에서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 바이두(百度)는 중국 농업은행과 전략적 협력을 달성하고 금융과학기술연합실험실을 설립.
- 2017년 12월 바이두(百度)와 화웨이(华为), 샤오미(小米)는 각각 전략적 협력을 달성.
- 2017년 11월 무인 차량을 대량 생산 발표, 검색 및 정보 흐름을 통합한 휴대폰 Baidu 10.0을 발표.
- 2018년 04월 브랜드 두샤오만금융(度小满) 독립 운영을 실현.
- 2018년 06월 공식적으로 최초의 자체 브랜드 스마트 스피커 "소도 스마트 스피커(小度智能音箱)"를 발표.
- 2018년 07월 자율주행 및 자동차 네트워킹 분야에서 BMW 및 Daimler와 전략적 제휴.
- 2018년 08월 하오칸스핀(好看視頻) 출시후 10개월만에 사용자 1억 돌파, DuerOS 스마트 장치 활성화 횟수가 1억 개를 돌파.
- 2018년 10월 AI 글로벌 산업 규칙 개발에 참여하기 위해 AI 파트너십의 중국 기업 최초의 회원으로 선정,
- 2018년 12월 사업 수익은 공식적으로 1,000억 위안을 초과, 리옌홍은 세계 10대 인공 지능 지도자로 선정.
경쟁사와 비교[편집]
같은 중국 내 전자상거래/IT계열 대기업인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의 영문 첫글자를 따 지은 이른바 BAT의 경쟁이 격화되면서 중국 최대 인터넷 검색엔진으로 명성르 떨치던 바이두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3] 발표된 올 1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바이두의 1분기 순손실이 3억 2700만위안으로, 2005년 상장 이래 처음으로 순이익이 마이너스로 전환됐다. 같은 기간 매출도 당초 시장 예상치(242억 7000만위안)보다 낮은 241억 2300만위안으로 집계됐으며, 경쟁사 실적에 비해서도 초라한 성적표다. 텐센트와 알리바바의 2018년도 매출은 각각 3127억 위안, 3453억위안을 기록, 바이두의 매출(1023억위안)의 약 3배에 달했다. 같은 기간 수익성면에서도 텐센트 및 알리바바의 순이익은 각각 787억,693억위안으로, 바이두(276억위안)를 압도했다. 바이두는 주력 사업인 검색 분야 매출이 둔화되는 동시에 뚜렷한 차세대 ‘신성장 엔진’을 찾지 못하면서 실적이 악화됐다는 평가다.
중국 간판 IT 업체인 텐센트 알리바바 바이두는 2015년부터 서로의 핵심 영역을 넘보며 사업확장에 속도를 냈다. 특히 중국에서 O2O(온·오프라인 융합)이 온라인 업계에서 핵심 트렌드로 부상하자 이들 업체는 앞다퉈 대규모 투자를 단행했다. 알리바바는 O2O 플랫폼 메이퇀(美團)에 대규모 투자를 집행했고, 텐센트는 다종디엔핑(大眾點評)에 자금을 지원했다. 반면 바이두는 실적 부진으로 O2O 배달 플랫폼 바이두 와이마이(百度外賣)를 매각하는 한편, 자체 O2O 플랫폼인 바이두누오미(糯米)도 신통치 않은 성적을 거뒀다.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꼽히는 동영상과 클라우드 사업에서도 경쟁사와 격차가 상당하다.
바이두의 숏클립 플랫폼 하오칸스핀(好看視頻)의 1일 활성이용자(DAU) 규모는 2200만명으로, 선두 업체 바이트댄스의 더우인(抖音,2억 5000만명)과 상당한 차이가 있다. 또 업계 5위인 클라우드 사업도 가시적인 성과 획득에 최소 2~3년이 소요될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리고 있으며, 이에 따라 자본시장에서 바이두의 위상도 흔들리고 있다. 텐센트와 알리바바가 시가 총액면에서 나란히 선두권을 형성한 가운데, 바이두(시총 약 410억 달러)는 메이퇀(약 439억달러, 21일 기준)에 밀려나 4위로 주저앉았다.[4]
주요 서비스[편집]
플랫폼[편집]
- 바이두 APP(百度App): 바이두 웹 페이지, 이미지, 뉴스, 지식, 백과 사전, 지도, 바이두에 의존하는 검색 기능과 지능형 정보 추천과 결합된 7억 명의 사용자와 휴대전화 "검색 정보"클라이언트이다. 음악, 비디오 및 기타 전문적인 수직 채널 "검색할 수 있는 무언가," 아무것도, 더 풍부하고 실용적인 기능과 서비스를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 바이두 지도(百度地图): 사용자가 지능형 경로 계획, 지능형 내비게이션, 실시간 도로 조건 등 여행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바이두 지도는 "차세대 인공 지능지도"로서 사용자 조작을 포함한 음성 상호 작용의 모든 과정을 실현하고 AR 단계 가이드 및 AR 가이드와 같은 실용적인 기능을 제공한다.
- 바이두 누오미(百度糯米): 음식, 영화, 호텔, 레저, 엔터테인먼트, 관광, 홈 서비스 등과 같은 생활 서비스와 관련된 많은 제품을 함께 제공하며 바이두 테이크아웃을 연속적으로 액세스하여 네트워크 리소스로 이동하고 한 번에 먹고 마시고 재생하는 것과 관련된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점차 개선된다. 바이두누오미 O2O 생태 레이아웃이다.
- 샤오두(小度): 바이두는 중국 대화식 인공지능의 창안자로 2015년 바이두세계에서 도비, 2017년 듀오OS를 발표하며 하드웨어 파트너와 폭넓게 협력해 2018년까지 소형 스마트 하드웨어 제품을 출시한다. 샤오두는 현재 소도 시리즈 스마트 하드웨어, 샤오두 도우미 소프트웨어 서비스(제3자 파트너 하드웨어 및 모바일 앱에 내장되어 있음), 그리고 샤오두 대화식 인공지능 운영체제를 망라하고 있다.
- 샤오두듀오OS(小度车载OS): 대형 화면 스마트 카, LCD 계기판, 스트리밍 지능형 백미러, 소형 카를 포함하여 완벽한 멀티 모드 및 개방형 기능을 갖춘 얼굴 벡터로 제작 된 인공 지능형 자동차 네트워킹 시스템 솔루션 로봇과 AR-HUD 지능형 전면 유리 5개 구성 요소는 사용자에게 탁월한 차량 내 상호 작용 경험을 제공한다.
- 스마트애플릿(智能小程序): 지능적인 스마트 애플릿은 바이두 앱에 기반을 둔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의 형태로 한 번의 개발 멀티캐스트를 가능하게 하며, 바이두계 앱은 물론 다른 협업 앱에서도 작동하여 개발자가 보다 광범위하게 트래픽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설치 없이 바로 사용하기, 앱 보다 체험하기, 사용자는 원하는 서비스와 정보를 더 빨리 얻을 수 있다.
- 바이두 셔우지주셔우(百度手机助手): 안드로이드 휴대폰을 위한 권위 있는 리소스 플랫폼으로, 10분기 연속으로 시장 점유율을 넓히며, 사용자가 엄청난 리소스에서 쉽게 검색, 다운로드 및 관리 할 수 있도록 가장 완벽한 애플리케이션, 게임 및 배경 화면 리소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수천 명의 사람들이 모여서 한 눈에 알게 된다.
- 바이두 왕판(百度网盘): 사용자가 무료 스토리지 공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사진, 비디오, 파일, 커뮤니케이션 등의 데이터를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 기기와 PC 클라이언트 간에 플랫폼으로 동기화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이다.
- 바이두 스마트클라우드(百度智能云): 바이두 인공지능 전략, 지능형 클라우드의 소스 및 바이두 두뇌 150 + 인공 지능 기능을 수행 두뇌의 구름이며, 아폴로와 듀오OS 기술을 제공으로 기업 및 개발자를 위한 바이두의 지능형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플랫폼 지원한다.
- 바이두 안전(百度安全): 바이두 회사 계열에서 AI를 중심으로 데이터를 기초로 만든 선두 안전브랜드이며, 18년 최고의 실천의 총결과 제련이다. 업무는 AI 안전, 이동안전, 운안전, 데이터안전, 업무안전 5대 매트릭스 구성, 전면적으로 바이두 각종 복잡한 업무 장면을 덮어, 개인 사용자와 상업 파트너 수출 앞선 안전 제품 및 업계 일체화 방안이다.
- 바이두의사(百度医生): 바이두 의사 및 바이두 의사의 작업대, 바이두 의료, 의료 직접 번호 등 일반 사용자, 의사 및 병원, 의료 및 환자 이중 선택의 비즈니스 모델을 실현하기 위해, 따라서 의료 자원의 할당 효율을 최적화하고 개선을 위한 제품 시스템을 만들었으며, 모든 당사자의 업무 효율성은 환자의 의료 경험을 향상시킨다.
정보[편집]
- 바이두 티에바(百度贴吧): 세계에서 가장 큰 중국어 커뮤니케이션이며, 키워드에 기반된 주제 커뮤니케이션이다. 검색과 긴밀한 결합, 사용자 수요를 정확하게 구축하고 특색 있는'취미 테마 '상호 플랫폼을 만든다. 카페, 지역, 생활, 교육, 엔터테인먼트, 게임, 스포츠, 기업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중국어 교류 플랫폼이다.
- 바이두 백과(百度百科): 지식의 모든 영역을 다루는 중국 정보수집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고안된 개방적이고 무료 온라인 백과사전 플랫폼이다. 사용자의 참여와 헌신을 강조하고 인터넷 사용자의 힘을 동원하며 수억 명의 사용자의 지혜를 모으고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고 공유한다.
- 바이두 지식(百度知道): 네이버 지식인 비슷한 기능이며, 쌍방향 지식 퀴즈 공유 플랫폼이자 세계 최대의 중국어 질의응답 플랫폼이다. 대다수 네티즌들은 실제 요구에 따라 바이두에 질문을 하고 수억 명의 네티즌으로부터 온라인 답변을 즉시 받는다.
- 바이두 원쿠(百度文库): 사용자가 온라인으로 문서를 공유할 수 있도록 바이두에서 출시 한 지식 플랫폼으로, 인터넷 학습을 위한 가장 큰 개방형 플랫폼이다. 바이두 도서관 사용자는 이 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문서를 업로드, 읽기 및 다운로드를 할 수 있다.
엔터테이먼트[편집]
- 하오칸스핀(好看视频): 독립적인 단시뉴스 콘텐츠를 분류하여 번역, 음악, 영상, 엔터테인먼트, 게임, 생활, 소상품, 군사, 자동차, 뉴스 등 전방위적인 우수한 품질 텔레비전 콘텐츠이다. 수십만 뷰 창자는 7억도의 생태사용자에게 전부를 제공하며, 다양한 동영상 콘텐츠를 매일 수십 억 회씩 볼 수 있다.
툴[편집]
- 바이두 웹페이지(百度网页): 검색 및 바이두에 접속하면 디폴트로 이곳이 선택되어 있다.
- 바이두 브라우저(百度浏览器): 바이두가 모바일 인터넷 사용자를 위해 독자적으로 개발한 브라우저 제품으로 2011년 6월 15일에 공식적으로 출시되었으며, 핵심 속도가 빠르며 초특급 검색 기능을 제공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통합한다.
- Hao123: Hao123은 1999년에 설립되었으며 2004년 바이두에 인수되었으며, 핵심 제품으로 hao123에는 음악, 비디오, 소설 및 게임 등 인기 있는 음악 웹 사이트가 적시에 포함된다. 검색 기능과 결합되어 중국 인터넷 사용자에게 가장 간단하고 편리한 온라인 탐색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인터넷 탐색 개념을 재 정의한다.[5]
주요 인물[편집]
- 리옌홍(李彦宏, 이언굉, Li Yan Hong, lǐ yàn hóng(Robin Li)) - 주요 설립자 & 회장 겸 최고 경영자(CEO)
리옌홍은 바이두의 전략기획과 운영관리를 총괄한다. 그는 바이두를 설립하기전 1991년 베이징 대학을 졸업하고 정보 관리학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버팔로 뉴욕 주립대학교에서 컴퓨터 과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세계 최초의 검색 엔진 기술 연구원이자 최고 기술자이며 다우존스의 수석 컨설턴트를 역임했다. "월스트리트 저널"실시간 온라인 금융 정보시스템 디자이너 온라인 버전은 물론 국제적으로 유명한 인터넷 회사인 인포섹(Infoseek) 선임 엔지니어이며, 리옌홍의 "수퍼 체인 분석" 기술 특허는 최신 검색 엔진의 추세와 방향을 제시하는 기본 발명 중 하나이다.
- 위정쥔(余正钧, 여정균, Yu Zheng Jun, yú zhèng jūn) - 최고 재무 책임자(CFO)
위정쥔은 2017년 9월에 최고 재무 책임자로 바이두에 입사하여 금융 시스템 구축, 개발 및 운영을 주도하였으며, 20년 이상의 재무 관리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2004-2015년 시나 닷컴(新浪公司)에서 8년간 최고 재무 책임자로 일했으며, 시나 닷컴에 합류하기 전에 실리콘 밸리에서 어도비 시스템(Adobe Systems), 카드 디자인 시스템(Cadence Design Systems) 그리고 베리폰(VeriFone)과 같은 회사에서 근무하였다. 또한, 그는 캘리포니아 CPA, 미국 남캘리포니아 대학교 재학 학위 및 캘리포니아 대학교 경제학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58동성(58同城)과 중통택배(中通快递)의 이사로도 근무하고 있다.
- 왕하이펑(王海峰, 왕해봉, Wang Hai Feng, wáng hǎi fēng) - 최고 기술 책임자(CTO)
2010년 ~ 2013년 동안 왕하이펑은 자연언어 처리부서, 인터넷 데이터 연구 및 개발부서(지식지도 및 인터넷 데이터 마이닝 포함), 추천 엔진 및 개인화 부서, 멀티미디어 부서 (음성 및 이미지 기술 포함) 및 바이두의 이미지 검색을 연속적으로 만들었다. 학과, 음성 기술학과 등, 2013년 상반기에는 행정 책임자로서 바이두 딥러닝 학습 연구소(IDL) 창립을 도왔다. 2014년에는 부사장으로서 검색 비즈니스 그룹으로 옮겨졌으며 바이두 검색, 모바일 바이두, 정보 흐름 및 기타 중요한 제품을 담당하였다. 2017년 3월, 그는 바이두 에스타프(Baidu estaff)로 승격되어 AIG를 형성하였으며, 2018년 5월 바이두 수석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2018년 말 TG와 AIG를 이끌고 바이두의 알고리즘, 컴퓨팅 성능, 데이터, 보안 및 기타 인공지능 기술과 기본 기술을 담당했다.
- 장야친(张亚勤, 장아근, Zhang Ya Qin, zhāng yà qín) - 고급 총재 및 사장
장야친 박사는 2014년 9월 바이두에 입사해 총재를 맡았으며, 바이두에 합류하기 전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사의 전 세계 최고 부사장 겸 마이크로소프트 아태연구개발그룹 회장을 지낸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연구원(MSRA) 설립자 중 한명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연구원 원장 겸 수석과학자, 마이크로소프트 글로벌 부사장, 마이크로소프트 중국 회장으로 근무하였다. 그는 2003년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 공정원(ATC)을 창건해 IT 산업의 기술 혁신과 제품에 기여했으며, 2004년 마이크로소프트 회사의 전 세계 부총재로 승진했다. 2006년 마이크로소프트 아태연구개발그룹을 창설한 것은 미국 외에도 최대 규모와 기능이 가장 완벽한 개발기지다. 마이크로소프트에 합류하기 전에 사르노프 박사(Dr. Sarnoff)에서 미국의 디지털 이미징 및 멀티미디어 정보 시스템 개발을 담당했으며, 사르노프에 합류하기 전에는 미국 GTE 연구소 선임 연구원이었다. 장야친은 중국과학기술대학에서 전자공학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은 뒤 미국 조지 워싱턴 대학교에서 전기공학 박사학위도 받았다.
- 션더우(沈抖, 심홍, Shen Dou, shěn dǒu) - 고급 부총재 및 부사장
션더우 박사는 현재 바이두 고급 부총재, 생태사업 전용 집단 근무담당, 2014년에는 '베이징시 해외 고층 인재', '베이징시 특채 전문가'에 입선되었다. 2017년 바이두 회사 부사장으로, 바이두 APP, 정보 흐름, 좋은 동영상, 바이두 뉴스, 바이두 브라우저, Hao123 등 이동 업무를 전면 담당하고 있다. 2019년에 그는 회사의 사용자 제품 검색에 대한 책임을 맡기 시작하여 팀은 "검색 및 정보 흐름"듀얼 엔진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하나의 초강력" 모바일 제품 매트릭스를 만들고 건강하고 번영하는 바이두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하였다.
- 리앙즈샹(梁志祥, 양지상, Liang Zhi Xiang, liáng zhì xiáng) - 부총재 및 부사장
리앙즈샹은 2005년 6월 바이두에 입사했으며 2011년 6월 부총재로 승진했으며 법률 고문으로 재직했다. 그는 2013년 초부터 2018년 2월까지 CEO 보좌관으로 근무했다. 근는 바이두대법무심사감찰체계 업무를 맡고 있으며 구체적으로는 법무부, 거래 및 합규법부, 정책연구부, 특허사무부, 업무감찰부, 형사법무정찰부, 풍제체계 제품기술부, 온라인관리부 등이다. 이앙즈샹은 미국 예일대법대(Yale Law School)에서 졸업하여 석사 학위를 받았다. 또한, 2005년 미국 나스닥에서 바이두의 IPO 프로세스에 직접 참여하여 인수 및 합병 및 국내외 비즈니스 협력 프로젝트에 대한 정책 및 법률 지원 업무를 완료하였다.
- 왕루(王路, 왕로, Wang Lu, wáng lù) - 부총재 및 부사장
왕루는 2016년 9월 바이두에 입사하여 현재 부총재로 있으며 회사 수준의 브랜드 시장, 홍보, 캠퍼스 브랜드 시장, 정부 관계, 스마트 도시 및 기타 비즈니스를 담당한다. 그는 중국의 디지털 정보 분야의 베테랑으로서 미디어 관리 및 비즈니스 개발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인터넷 및 모바일 분야의 사용자에게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 바이두에 합류하기 전에 그는 월마트(沃尔玛) 전자 상거래 아시아(Wal-Mart E-Commerce Asia)의 사장 겸 CEO와 1호점의 CEO를 역임했으며 월마트의 1호점 인수와 중국 1호점의 관리를 마친 후 월마트가 징둥그룹(京东集团)과의 성공적인 글로벌 전략적 협력을 도왔다. 월마트에 입사하기 전에 그는 CBS 인터랙티브(CBS Interactive)에서 중국의 글로벌 부사장 겸 중국지역 사장을 지냈다. 왕루는 베이징 유니언 대학(Beijing Union University)을 졸업하고 북경대학(Beijing Peking University)에서 EMBA 학위를 취득했다.
- 최산산(崔珊珊, 최산산, Cui Shan Shan, cuī shān shān) - 문화위원회 사무총장 겸 부총재 및 부사장
최산산은 2000년 1월 바이두에 가입하여 7명의 창업 사원 중 하나로 현직 바이두의 부총재로 인적 자원 관리를 담당한다. 최산산은 중고교 각급 연구개발 및 기술 관리직을 역임한 바이두 핵심기술 부문(대검색)의 주무 책임자다. 2010년 7월 최산산은 바이두에서 잠시 헤어져 가정에 복귀해 소설을 썼다. 2017년 12월 최산산은 다시 바이두로 돌아와 바이두 문화위원회 사무총장을 맡아 바이두 OKR의 구현을 이끌었다.[6]
바이두 블록체인 사업[편집]
2017년부터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 등 중국 여러 인터넷 기업들은 모두 블록체인 분야에서 해야 될 일을 하겠다고 선포했으나 이들은 모두 화폐는 발행하지 않으며 "체인권(链圈)"에 집중하겠다고 했다. 바이두는 블록체인을 적용할 큰 패턴을 가지며, 여러 분야에서 공공체인 및 제휴체인을 중점으로 두고 있다.
사실, 바이두는 블록체인분야에서 상대적으로 늦었지만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는 바이두의 행동이 가장 많았다. 2017년 7월, 블록체인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인 바이두의 블록체인 개방형 플랫폼 "BaaS"는 주로 자체 제휴 블록체인 네트워크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엔터프라이즈 동맹을 지원하였다.(이제 BaaS 플랫폼은 공식적으로 브랜드를 "度小满金融(Xiaoman Financial)" 블록체인 오픈 플랫폼 ") 바이두의 공식 소개에 따르면 블록체인 개방형 플랫폼은 공개체인이고, 네트워크 전체에 걸쳐 여러 노드가 특징이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성은 사용자가 개발자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 액세스 임계값이 낮고 모든 데이터가 기본적으로 공개되어 있으며, 단점은 트랜잭션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리다는 것이다. 공용체인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 외에도 바이두는 블록체인 응용 프로그램 댑(Dapp)을 꾸준히 개발한다. 2018년 4월 "토템 계획(图腾计划)"으로 저작권 보호 보증서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이 서비스는 블록체인 응용 프로그램의 시작이기도 한다. "토템"의 출시는 원본 콘텐츠의 높은 저작권 비용, 저작권 침해, 권리 방어의 어려움 및 단일 실현 모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토템"은 강력하고 이미지가 수정되며, 수정 된 경우에도 발견하고 추적할 수 있다. 토템과 마찬가지로 2018년 5월 바이두 백과사전의 체인에 콘텐츠를 넣고 타임스탬프 및 해시 알고리즘을 통해 권리를 확인하고 정보를 투명하게 만들었다.[7]
2018년 8월 29일 중국 검색포털 기업 바이두가 블록체인 기술 연구를 위한 자회사를 별도로 설립하였으며, 게임과 부동산, 금융 등 다양한 영역에 걸쳐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 사업을 본격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중국 국가기업신용정보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바이두 산하의 베이징 '딩뤼쭝위안커지'(鼎鹿中原科技)가 5000만 위안(약 81억 5천400만 원)의 등록 자본금을 출자해 '두롄왕뤄커지'(度链网络科技)를 설립했다. 바이두의 부총재인 샹하이롱(向海龙, 향해룡, Xiang Hai Long, xiàng hǎi lóng)이 회사의 이사장을 맡았다. 시스템에 공개된 사업 범위 정보에 따르면 두롄왕커지는 블록체인 기술 연구기발, 기술 이전과 기술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인터넷 게임 연구개발과 운영 등 사업을 영위할 예정이다. 바이두가 블록체인과 차세대 기술을 기반으로 시도하려는 다양한 영역이 사업 내용으로 포함되며, 주로 게임 영역에 대한 투자가 명시되어 있다.[8]
2018년 9월 27일 바이두가 블록체인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블록체인 연구소(Blockchain Lab)는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 '슈퍼체인(XuperChain)' 백서를 발표했다. 바이두에 따르면 슈처체인은 1초당 1만건 이상의 트랜잭션(transactions)을 수행하며, 슈퍼체인은 멀티코어 병렬 연산을 사용해 처리 용량을 늘렸고, 사이드체인(sidechains)을 이용해 네트워크 속도를 높였다. 바이두는 슈퍼체인과 관련해 50건이 넘는 특허를 갖고 있으면 지적재산권 100%를 보유 중이며, 하지만 슈퍼체인 백서를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탄 바이(Tan Bai) 바이두의 블록체인 랩 책임자는 "우리는 오픈소스와 개방성을 추구한다"며 "모든 개발자에게 슈퍼체인을 제공할 것이며, 신뢰할 수 있는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업계와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바이두는 또한 슈퍼체인을 기반으로 이미지 저작권 관리 시스템 '바이두 토템(Baidu Totem)', 교육 관련 정보 관리 시스템 '바이두 훼이셰(Baidu Huixue)' 등을 만들었다고 공개했다.[9]
최근 소식[편집]
2019년 2월 14일 중국의 대형검색 엔진이자 웹 서비스 업체인 바이두가 디앱(DApp)개발의 활성화를 위해 개발된 바이두 블록체인 엔진인 OS를 출시하였다. 바이두 블록체인 엔진(BBE, Baidu Blockchain Engine) 중국 바이두가 만든 프라이빗 블록체인 플랫폼으로서, 기업 블록체인의 운영체제(OS) 역할을 한다. 약칭 BBE라고 한다. BBE의 목표은 기업들에게 보다 빠르게 블록체인 기술을 응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BBE 운영체제를 통해 개발자들이 모바일 앱(App)을 개발하듯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인 디앱(DApp)을 개발할 수 있다. 바이두 클라우드 측은 블록체인 영역에서 디앱 생태계가 형성되는 단계인 만큼 블록체인 산업이 3.0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며 바이두 블록체인 엔진에 큰 의미를 뒀다.[10]
2019년 5월 20일 중국 최대의 포털 사이트인 바이두가 사상 최악의 실적을 발표하였다. 미국 현지시간으로 16일장 마감후 발표한 2019년 1분기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매출은 241억 위안(한화 약 4억 1500억원,+15%)이었고 3억 2700만 위안(562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신랑재경(新浪财经)이 보도했다. 2005년 상장 이후 첫 적자였고 그 여파로 다음날 주가는 16% 폴락하며 3년 반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떄문에 시가총액은 약 600억 위안(약 10조 3260억원)이 증발 했다. 적자 원인은 광고 수익 감소와 비용 증가였고 이번 실적 부진으로 14년동안 근무한 바이두 검색 포털 대표인 샹하이롱(向海龙)이 사임하였다.[11]
2019년 6월 3일 페이익스프레스는 중국 랴오닝성 선양(瀋陽)에서 바이두 혁신센터와 유통, 금융 분야의 시너지를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하였다. 양사는 중국 시장 진출을 원하는 기업에 영업과 마케팅, 금융, 기술 등 사업에 필요한 것을 제공하기로 했다. 바이두 혁신센터는 창업 지원 서비스 업체이며, 중국 최대 포털사업자인 바이두가 10여 곳에서 운영하고 있다. 김재향 페이익스프레스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기업들의 글로벌 유통과 금융을 지원하게 됐다”며 “블록체인 기술을 글로벌 송금, 결제, 정산, 통합 마일리지 등의 분야에 접목하고 활용해 볼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바이두 혁신센터 심양의 전형석 대표는 “바이두의 기술적 강점을 기반으로 온, 오프라인 융합형 플랫폼을 육성하기 위해 심양 바이두 혁신센터를 설립했다”며 “페이익스프레스와 블록체인 기반 유통, 금융, 여행 등 새로운 융합형 기술과 사업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12]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 ↑ 1.0 1.1 이지현, 〈용어로 보는 IT 바이두〉, 《네이버 지식백과》, 2015. 11. 26
- ↑ 2.0 2.1 〈바이두[Baidu]〉, 《두피디아》
- ↑ 차이나랩, 〈바이두 검색패권이 요동치는 충격적 이유 두가지〉, 《네이버 블로그》, 2019-02-21
- ↑ 이동현 기자, 〈위기의 중국 IT 공룡 바이두, 경영 전반에 '빨간 불' 켜져〉, 《뉴스핌》, 2019-05-22
- ↑ 〈百度 (百度公司)〉, 《百度百科》
- ↑ 〈百度管理团队〉, 《百度》
- ↑ 牛币NB区块链, 〈百度、阿里、腾讯布局区块链,到底谁最靠谱?〉, 《简书》, 2018-07-26
- ↑ 유효정 기자, 〈中 바이두, 블록체인 자회사 설립〉, 《지디넷 코리아》, 2018-09-03
- ↑ 정미하 기자, 〈中바이두, 블록체인 백서 발표〉, 《IT조선》, 2018-09-28
- ↑ 유효정 기자, 〈中 바이두, 블록체인 엔진 플랫폼 공개〉, 《지디넷 코리아》, 2019-02-14
- ↑ 차이나랩, 〈바이두, 사상 첫 적자...시가 총액 10조 증발外〉, 《사이트명》, 2019-05-20
- ↑ 비트홀, 〈페이익스프레스·바이두혁신센터, 블록체인 사업 협약〉, 《비트홀》, 2019-06-04
참고자료[편집]
- 바이두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baidu.com/
- 〈바이두[Baidu]〉, 《두피디아》
- 이지현, 〈용어로 보는 IT 바이두〉, 《네이버 지식백과》, 2015-11-26
- 차이나랩, 〈바이두 검색패권이 요동치는 충격적 이유 두가지〉, 《네이버 블로그》, 2019-02-21
- 이동현 기자, 〈위기의 중국 IT 공룡 바이두, 경영 전반에 '빨간 불' 켜져〉, 《뉴스핌》, 2019-05-22
- 〈百度 (百度公司)〉, 《百度百科》
- 〈百度管理团队〉, 《百度》
- 牛币NB区块链, 〈百度、阿里、腾讯布局区块链,到底谁最靠谱?〉, 《사이트명》, 2018-07-26
- 유효정 기자, 〈中 바이두, 블록체인 자회사 설립〉, 《지디넷 코리아》, 2018-09-03
- 정미하 기자, 〈中바이두, 블록체인 백서 발표〉, 《IT조선》, 2018-09-28
- 유효정 기자, 〈中 바이두, 블록체인 엔진 플랫폼 공개〉, 《지디넷 코리아》, 2019-02-14
- 차이나랩, 〈바이두, 사상 첫 적자...시가 총액 10조 증발外〉, 《사이트명》, 2019-05-20
- 비트홀, 〈페이익스프레스·바이두혁신센터, 블록체인 사업 협약〉, 《비트홀》, 2019-06-04
같이 보기[편집]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