쫑씽통신
쫑씽통신(中兴通讯, zhōng xìng tōng xùn, ZTE Corporation)은 중국 네트워크 통신장비 제조업체이자 다국적 전기통신 장비 및 시스템 기업이다. 영어 약자로 ZTE라고 쓴다. 회장 겸 대표는 리쯔쉐(李自学, Li Zixue, lǐ zì xu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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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쫑씽통신은 중화인민공화국의 다국적 전기통신 장비 및 시스템 기업이다. 2011년 기준으로 세계에서 4번째로 큰 휴대전화 제조업체이며 에릭슨, 화웨이, 알카텔-루슨트, 노키아 지멘스 네트웍스에 이어 세계 5번째의 텔레컴 장비 메이커이다. ZTE는 1985년에 중국 항공우주부 소속 국유기업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핵심 제품으로는 무선, 전화 교환기, 접속, 광전송, 데이터 전기통신 전동 장치, 휴대전화, 전기통신 소프트웨어이다. 주문형 비디오, 스트리밍 비디오와 같은 부가가치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품도 있다. ZTE는 주로 자체 이름으로 제품을 판매하지만 일부 제품들은 다른 브랜드 이름으로 제조하는 OEM이기도 하다.
중국 밖에서는 ZTE라는 사명을 써서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중국어 사명인 중싱은 중국(中)의 부흥(興)이라는 뜻으로, 화웨이 만큼이나 골때리는 민족주의적 네이밍 센스를 자랑한다. 영칭인 ZTE는 "중싱통신"을 직역한 "Zhongxing Telecommunication Equipment"에서 유래했다.
또한, 중흥통신은 중국의 네트워크 통신장비 및 휴대기기 제조업체로 주요 사업 영역은 통신 장비의 제조, 판매이며,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휴대전화도 제조하고 있다. 중국 B2B용 시장에서는 화웨이와 쌍벽을 이루는 통신장비 제조사이다. 2018년부터 통신장비에서 전 세계 마켓쉐어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2018년~2022년 전반기까지 점유율 기록으로는, 화웨이는 2020년경부터 상당히 점유율이 내려가기 시작했고 노키아는 계속 조금씩 줄다가 2020년부터 유지하는 정도고 이릭슨과 삼성전자는 항상 고만 고만한 상태.) 그러나 B2C용 스마트 디바이스 시장에서는 샤오미와 BBK전자 산하의 vivo, OPPO와의 경쟁에서 밀려버린 상태이다.[1][2]
역사[편집]
1985년 창업자 호웨이괴이에 의해 설립된 선전중싱반도체유한회사(深圳中興半導體有限公司)를 전신으로 하는 ZTE는 중국 대규모 통신 네트워크 설비 업체로, 본사는 선전시에 위치한다. 창업 이후, 지속적인 연구 개발 부문에 대한 투자와 함께, 중국 정부의 전폭적인 지지를 통해 네트워크 솔루션 사업 분야에서 급성장하게 되었다.
1986년부터 선전 연구소를 설립하여 독자적인 통신 설비 개발을 위한 연구 활동을 진행하였으며, 중국 과학기술부가 진행한 국가첨단 기술 연구 발전 계획 '863 프로그램'에서 30개 이상의 연구 과제를 수주 받아 진행하기도 하였다. 1990년에는 이러한 연구 개발의 결과로 제품화된 데이터 교환 장치인 ZX500을 출시하면서 통신 설비를 판매하는 형태의 업태에서 직접적인 제조업체로 전환한다. 1997년 선전 거래소 A주식에 상장되었으며, 같은 해에 주식제 개혁과 함께 ZTE 코퍼레이션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또한 1998년부터는 통신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저가 휴대폰 OEM 사업을 진행하였으며, 미국에 첫번째 R&D 센터를 설립하였다.
2000년 전후로는 이동 통신 시장의 성장과 함께 휴대폰 제조업으로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였으며, ZTE 사의 지분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중국 정부로부터 보조금 형태의 각종 혜택을 지원 받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였다. 2000년에는 창업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100억 위안을 달성하였으며, 한국에 R&D 센터를 설립하여 당시 이동 통신 시장의 국제 표준으로 여겨지던 CDMA 휴대폰 제품들을 개발하였다. 이로써, 크게는 통신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네트워크 사업과 통신 소프트웨어 시스템 및 서비스 제공 사업, 그리고 단말기 및 기타 통신기지 제조 사업 3대 사업 부문에 대한 체계를 마련하게 되었다. 2001년에는 홍콩 시장에 진출하여 중싱통신 법인을 설립하였으며, 이후 마이크로소프트 및 IBM사와 전략적 제휴를 진행하기도 하였다. 저가 휴대폰 시장에서의 입지 확보 및 매출 성장세로 전 세계 140여개 국가에 진출 및 세계 4위의 스마트폰 제조 업체로까지 성장했다.
2012년 이후로 전체 연 매출의 50% 이상을 해외 시장에서 창출하고 있는 ZTE는 미국을 비롯하여, 프랑스 스웨덴, 인도 중국 등 18개 국가에서 R&D 센터를 설립 및 운영한다. 또한 ZTE는 전 세계 약 3만여명 이상의 연구 인력들을 채용하여 기술 개발 활동을 진행하며, 매년 연 매출의 10% 이상을 연구 개발 활동에 투자한다. 또한 국제기술표준조직의 주요 회원으로서, 유무선 통신 기술의 국제기술표준규격을 지정하는 과정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2013년 조직 구조의 개선 및 부채 비율을 낮추기 위한 사업 운영 효율성 재고를 위한 대규모 구조 조정을 단행하였다. 또한 최근 내수 시장의 성장세와 기술 우위를 통한 글로벌 선두업체와의 기술 제휴를 진행하고 있다.[3]
제품 목록[편집]
피쳐폰[편집]
- ZTE S226
- ZTE F116
- ZTE F161
- ZTE F120
- ZTE F118
- ZTE SoftBank 840Z
- ZTE Adament verizon
- ZTE VF547
- ZTE VF255
- ZTE VF246
- ZTE Z2321
스마트 기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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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et Device[편집]
USB 데이터 카드
- ZTE MF823
- ZTE MF197
- ZTE MF700
- ZTE MF821D
- ZTE MF193A
- ZTE MF681
모바일 핫스팟 에그
- ZTE EUFI890
- ZTE MF90
- ZTE MF65
- ZTE MF70
- ZTE MF80
- ZTE MF91
- ZTE MF93E
무선 인터넷 공유기
- ZTE MF25D
- ZTE MF28G
- ZTE MF29T
- ZTE WF720
- ZTE US 셀룰러 홈폰
- ZTE RL500
집전화기[편집]
- ZTE WP658
TV 셋톱박스[편집]
- ZTE MF15C
- ZTE V35
휴대폰/스마트폰 모듈 부품[편집]
- ZTE MC 8332
- ZTE MC 2716
- ZTE MC 2161
- ZTE MC 2718
- ZTE ME 3760
- ZTE MG 3732
- ZTE GM 2210
- ZTE MF 216
기타[편집]
- ZTE Sprint Peel
- ZTE SPRO2[4]
논란[편집]
민간기업으로 위장한 국영기업
ZTE는 명목상 민간기업이고 상장까지 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중국 정부의 지배를 받고 있는 국영기업이다.
ZTE의 최대주주는 지분 29.8%를 보유한 중싱신이라는 기업이고, 나머지 주식은 각종 펀드와 소액주주들에게 분산되어 있다. 즉, 사실상 경영에 개입하는 주주는 중싱신밖에 없다. 중싱신의 최대주주는 허우웨이구이(侯为贵) 설립자의 개인사업체인 중싱웨이셴퉁(中兴维先通)으로 49%를 보유하고 있으며, 시안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34%, 항톈광위(航天广宇)가 17%를 보유하고 있다. 이렇게만 보면 최대주주인 허우웨이구이가 ZTE의 오너처럼 보이지만, 시안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와 항톈광위는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의 감독을 받는 국영기업이다. 중국 정부가 국영기업을 통해 중싱신 지분 51%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ZTE의 실소유주는 중국 정부임을 알 수 있다.
중국에서 무선통신장비를 만드는 회사는 ZTE와 화웨이, 다탕텔레콤 세 곳인데, ZTE는 위와 같이 수직계열화를 통해 정부 통제를 받고, 화웨이는 직원들에게 주식이 아닌 배당권을 주고 사원주주제라고 우기는 등 지배구조가 불투명하며, 다탕은 아예 정식 국유기업이다. 이는 모든 중국 통신장비 제조사가 중국공산당의 직접적인 통제 하에 있음을 의미한다. 반면 같은 중국 기업일지라도 샤오미와 부부가오 그룹 같은 유명 스마트폰 업체들은 순수 민간기업이며 정부와의 사이가 좋지 않은데, 이들 기업이 기간망 설비가 아닌 일반 소비자용 기기만을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정경유착
ZTE는 중국 정부의 지원을 받아 성장한 업체로, 첨단기술 기업 및 수출 기업으로 지정되어 각종 세제혜택을 받았다. 국영기업 항톈광위는 ZTE에 8,000만 위안을 투자하면서 배당금을 받지 않기도 했다. 사실상 중국 정부가 우회적으로 보조금을 지급한 것이다.
백도어
화웨이와 KONKA와 마찬가지로 이 회사도 중국 인민해방군과 유착해 중국 정부를 위한 스파이 활동을 하고 있다는 의혹을 받아왔고, 제품에 백도어를 탑재했다는 의혹은 어느 정도 사실로 드러나기도 했다. 지배구조에 관한 비판을 제외하면 화웨이에 대한 비판 대부분이 ZTE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2012년, 아프리카 진출을 가속화하던 중국은 '우호의 상징'이라는 명목으로 아디스아바바에 우주선 모양 건물을 지어 아프리카 연합에 기증했다. 이후 2017년, 중국이 이 건물을 도청하고, 건물에 설치된 통신망을 이용해 아프리카 연합 회원국 간의 통신을 감청해왔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 해킹은 건물 완공 직후부터 2017년까지 계속되었다. 아프리카 연합 측은 건물을 샅샅히 수색하여 책상과 벽에 설치되어 있던 도청용 마이크를 찾아 제거했고, 비밀리에 서버를 교체했으며, 중국의 전자통신 관련 지원을 거절했다. 이와 동시에 아프리카 연합 회원국 간의 암호화 체계를 재정비하고, 회원국 간 전기통신이 해당 건물이 위치한 에티오피아를 경유하지 않도록 조치했다. 중국이 이렇게 대놓고 해킹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건물을 중국 국영기업인 중국건축공정총공사(CSCEC)에서 지었고, 아프리카 통신망의 대다수를 화웨이와 ZTE가 설치했기 때문이다. 중국 정부는 해킹 사실을 부인했으며, 아프리카 연합과 회원국들은 이에 대해 제대로 항의하지 못했다.
2016년 11월, 중국 기업들이 미국에 판매한 수백만대의 스마트폰에서 백도어가 발견되었다. 이 백도어는 스마트폰에 선탑재되어 있었고, 사용자가 눈치채지 못하게 만들어졌으며, 전체 문자메시지 내용, 연락처 목록, 통화 로그, 위치정보 등을 72시간마다 수집하여 중국에 있는 서버로 전송하였다. 보안 전문가들은 이 백도어가 취약점이나 버그가 아닌 제조사가 의도적으로 개발한 코드라고 추정했다. 이렇게 백도어가 발각된 스마트폰의 대다수는 화웨이와 ZTE에서 제조한 것이다. 2018년, 미국 3대 정보기관인 FBI, CIA, NSA가 미국 국민에게 화웨이와 ZTE 스마트폰을 쓰지 말라는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 2018년 개정 국방수권법에는 미국 국가기관이 중국공산당의 정보기관과 연계된 화웨이와 ZTE의 위험한 기술(risky technology)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이 담겼다. 사실상 미국 정부가 화웨이와 ZTE를 중국의 군산복합체로 취급하기 시작한 것이다.
UN 안보리 제재 위반
ZTE는 2010년 1월부터 2016년 4월까지 6년간 퀄컴과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등으로부터 휴대전화 네트워크 장비 3,200만 달러(약 367억 8,000만원)어치를 사들여 이란 국영기업을 포함한 이란의 기업에 수출하였고, 북한에 휴대전화를 수출하였다. 이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재를 무시한 것이다. 이에, ZTE는 북한과 이란 등에 수출규정 위반과 서류 허위 작성, 사법 방해 등 불법 행위를 시인하고 11억 9,200만달러(약 1조 3,700억원)의 벌금을 미국 정부에 내기로 합의했다.
2018년 4월, 미국 상무부는 북한·이란과 불법 거래를 하고 제재를 위반한 중국 통신업체 ZTE에 대해 향후 7년간 미국 기업과 거래를 할 수 없도록 하는 추가 제재를 단행했다. ZTE는 이미 관련 제재 위반으로 상무부로부터 벌금을 부과받았지만, 조사 과정에서 허위 진술을 한 것이 드러나면서 추가 제재를 받게 되었다. 하지만 같은 해 5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과 접촉하면서 ZTE의 정상화를 약속했고, 이를 상무부에 지시했다는 트윗을 게시했다. 시장에서는 중국의 미국 농산물 관세 철폐와 ZTE 제재 해제를 거래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을 내놨다.
며칠 후 ZTE의 조건부 제재 해제안이 발표되었다. ZTE는 미국 정부에 벌금 100,000 달러를 추가로 납부하고, 보증금 40,000 달러를 예치하여 향후 UN 제재를 재위반시 미국 정부가 몰수하기로 하였다. 또한 ZTE의 이사를 전원 교체하고, 미국 정부에서 ZTE에 준법감시팀을 조직해 파견하기로 하였다. 하지만 상원에서 ZTE 제재 해제에 반대하는 법안이 발의되어 찬성 85표로 통과되면서 제재가 이어지게 되었다. 같은 해 7월 공화당 상원의원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요청을 수용하면서 ZTE에 관한 제재가 해제되었다.
베네수엘라의 빅 브라더 시스템 구축
베네수엘라 정부가 2016년 12월 '조국카드(carnet de la patria)'라는 새 신분증을 도입했는데, 이 조국카드는 단순한 신분증이 아니라 국민 개개인을 통제하기 위한 '빅 브라더 카드'이며, 배후 조력자는 ZTE라고 한다.
베네수엘라가 ZTE의 '빅 브라더 카드' 도입을 추진한 것은 2008년 우고 차베스 대통령 때부터다. 장기 집권을 위한 국정 장악력 제고에 부심하던 차베스는 국민 감시체계가 세계 최고 수준인 중국에 시찰단을 보냈다. 견학 장소 중 한 곳이 ZTE였다. 당시 ZTE는 전자태그가 부착된 카드를 보여주며 "개개인의 각종 신상 정보를 구축한 데이터베이스와 연계돼 있어 소지자의 행적과 동향을 철저하게 파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보고를 받은 차베스는 '중국식 빅데이터 구축'을 추진했다. 그러나 경제난이 심화되고 2013년 차베스가 사망하면서 유야무야됐다. 하지만, 후계자 니콜라스 마두로가 집권한 뒤 이를 재추진했다.
'조국카드'는 마두로의 집권 연장 도구로도 효과를 발휘했다. 이 조국카드는 투표소에 설치된 스캐너를 통해 신분확인을 대신함으로써 누가 투표하고 있는지 데이터베이스화 할수가 있는데 베네수엘라는 정부가 국민에게 식품을 배급하고 보조금등 복지를 제공하므로 투표하지 않으면 잠재적으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협박하는 것과 같다. 이로써 식량과 복지를 받을려면 집권당과 집권자에게 투표를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또한, 공직자들에게서 "조국카드의 QR코드를 통해 누가 누구에게 투표했는지 다 알 수 있다"며 대선에서 마두로에게 투표하도록 협박을 받았다는 증언도 나왔다. 이를 가지고 중국이 사실상 국영기업인 ZTE를 통해 해외에 전제주의를 수출하고 있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2]
한국 사업[편집]
2012년을 기점으로 한국 시장에도 단말기 자급제 스마트폰을 출시함으로서 한국 진출을 시도했으나 부진한 실적을 거두었고, 그 이후로는 LG U+ 상품으로 발매된 SPRO2+ 빔 프로젝터와 쥬니버토키 아동용 워치폰, KT 상품으로 발매한 LTE 피처폰Z 라디오 청춘 2 폴더폰과 KT와 라인프렌즈와 제휴한 라인프렌즈 스마트폰(보다폰 스마트 프라임 7), 카카오의 자회사 스테이지 5와 제휴로 출시한 STAGE 5G로 지속적으로 한국 시장에 간접적으로 제품을 출시하는 등 한국 통신사 혹은 제조사와의 제휴를 통한 ODM 전략에만 집중하고 있었다.
하지만 삼성도 B2B용 저가 스마트폰을 잘 만들어서 ZTE가 설 자리가 좁아졌고, 중국 스마트폰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심해지면서 한국향 ODM 사업도 사실상 실패한 상태로 2019년 이후 기기 정발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2]
제휴[편집]
미국의 농구팀 휴스턴 로키츠의 제휴사이다. 이 회사의 스마트폰 누비아 Z5/그랜드 S에 휴스턴 로키츠 로고를 새겨 한정판으로 유통할것이며, 휴스턴 로키츠 홈구장에서 이 회사의 광고가 상영된다. 또한 ZTE는 휴스턴 로키츠가 주최하는 길거리 3대3 농구시합에 전격 후원사로 나선다. 또한 휴스턴 로키츠 팀의 간판 스타인 챈들러 파슨스가 ZTE 그랜드 S와 누비아 Z5의 단말기를 적극 홍보할 것을 합의한데 이어 ZTE는 휴스턴 로키츠의 외부활동에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2]
기타[편집]
2022년 CCTV 금계장 시상식에서 오경(배우)이 아이폰으로 유덕화를 촬영하는 장면이 방송되어 논란이 되었다. 오경이 ZTE의 홍보모델이기 때문이다. 최근에 반미애국 영화에 출연했으면서 미국의 제품을 사용해 실망스럽다는 반응도 있었다.[2]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참고자료[편집]
- 쫑씽통신(ZTE)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zte.com.cn/
- "ZTE", 《위키백과》
- "ZTE", 《나무위키》
- 〈中兴通讯股份有限公司〉, 《百度百科》
- 〈ZTE/제품 목록〉, 《나무위키》
- "ZTE", 《두산백과》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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