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컨트롤러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컨트롤러(infotainment system controller)는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조작할 수 있는 장치를 말한다.
[타고] 1개월 단위로 전기차가 필요할 때! 타고 월렌트 서비스 |
방식[편집]
버튼 및 다이얼[편집]
과거부터 사용된 방식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버튼과 다이얼 형태의 컨트롤러 대신 음성인식, 동작인식, 터치 방식으로 대체되고 있다. 그리하여도 이러한 방식만의 장점이 존재하여 전부 대체되지는 않고 몇 개의 버튼만이 존재하고 있다. 버튼 및 다이얼 방식의 최고 장점은 전방을 주시하면서도 쉽게 제어가 가능하다는 것이 큰 장점으로 버튼의 위치만 익혀두면 이용하기가 쉽다. 애초에 운전자가 자동차 안에서 쉽게 볼 수 있고 만져볼 수 있는 위치인 스티어링 휠이나 센터패시아, 콘솔 스위치에 위치하여 버튼 위치가 눈에 쉽게 익힌다. 다른 장점으로는 핫 키의 역할이다. 핫 키란 한 번의 사용으로 동작하는 매크로 같은 개념이다. 한 번의 조작으로 내비게이션이나 미디어 등 인포테인먼트의 시스템의 핵심 기능에 접근하는 퀵 버튼 역할을 한다. 각 기능에 해당하는 버튼을 차량 전부에 적용하기 어려운 만큼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사용자 버튼을 별도로 지정해 단축키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즉, 인포테인먼트 사용 환경을 개인별로 지정하여 버튼만 누르기만 하면 추가 조작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1] [2]
터치스크린[편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발전하면서 복잡하게 눈에 띄는 버튼들을 터치 패널로 대신하면서 화면을 바꿔가며 수십 개의 버튼들도 패널 하나면 충분하고, 이로 인해 심플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는 장점으로 다이얼과 버튼이 사라지고, 대형 LCD 스크린을 간편히 터치하여 기능을 작동하도록 바뀌고 있다. 과거 내비게이션의 터치는 버튼의 힘을 주어 눌러야 인식하는 방식이었는데, 이는 저항막에 압력이 감지되어야 하는 감압식이었기 때문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의 몸에 흐르는 전기를 감지하는 정전식으로 터치 기술이 바뀌면서 사용이 용이해지자 정전식 터치 패널의 사용이 급속도로 늘어나게 된다. 터치스크린도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하여 터치스크린은 센터페시아를 가득 채운 차량도 있다.[3] 센터페시아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다른 곳에 위치한 버튼들에게도 터치 동작을 채택하기 시작했다. 일반적인 플라스틱의 뒷면을 레이저로 가공하고 도금 공정을 거쳐서 터치 센서를 구연한 기술인 LSD 기술이 개발되면서 인테리어 디자인에 자유롭게 적용하고 차량 내 터치 영역을 대폭 확장하여 더욱 편리하고 직관적인 제어환경이 구성될 수 있게 되었다. 실내의 버튼을 예로 들자면 초보 운전자는 아이콘만 보고 표기된 버튼이 무슨 기능을 하는지 눌러야만 확인이 가능한데 LSD 터치 기술을 확인하면 버튼 표면에 손가락을 올려만 두더라도 기능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실내 깊숙이 자리해 운전자의 시야에서 보이지 않는 버튼도 터치스크린으로 대신함으로써 운전자의 시선을 빼앗지 않고 간편한 조작으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다. 한국에서는 이를 이용하여 기아차가 2018 CES에서 니로 EV 컨셉트카를 선보였는데, LSD 기술을 스티어링 휠에 적용하였다. 스티어링 휠을 움켜쥔 상태에서 엄지 손을 위아래로 움직임으로 오디오 볼륨을 높이거나 손가락으로 가볍게 두드리면 인포테인먼트의 메뉴 이동도 간단하게 이루어지고, 스티어링 휠 중앙의 경적도 터치센서로 바꾸어 운전자가 손글씨를 직접 입력해 내비게이션의 목적지를 설정하는 모습도 보였다.[4]
스마트폰[편집]
운전자의 주변 사물 중 가장 필수적이고 휴대하기 편한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자동차의 인포테인먼트를 조작할 수 있다. 차량 혹은 스마트폰을 통하여 외부 네트워크와 연동될 수 있고 외부 네트워크를 통해 연결될 수 있는 거의 모든 시스템과도 연결이 이루어질 수 있다. 그렇게 연결된 차량은 스마트폰을 통하여 차량 외부의 상태를 확인하거나 차량의 도어와 같은 차량 내 장치를 직접 제어하는 기능 등을 할 수 있게 된다. 앞으로 선보일 기능 같은 경우에는 차 외부에서 차에 미리 시동을 걸어 엔진을 예열하며 히터를 켜서 실내 온도를 적정 수준으로 맞추는 원격 공조제어나 미리 내비게이션의 별도 조작 필요 없이 스마트폰으로 검색, 지정하고, 스마트폰의 사용자 인식을 통하여 운전자의 신장에 맞추어 운전석 시트와 사이드미러의 위치가 재조정을 해주는 등 단순 스마트폰의 조작으로 첨단 인포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5] 여기에 더하여 차량 안의 별도의 터치스크린을 대체하려는 움직임도 보인다. 루마니아에 위치한 르노 산하 다치아가 평소에 가지고 있던 스마트폰을 연결하여 대시보드의 불필요한 디스플레이를 갖출 필요 없어 제조비용이 감소하고 운전자는 스마트폰에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내새웠다. 스마트폰에 설치한 전용 앱으로 내비게이션 기능, 음악 재생, 라디오 조작 연료의 잔량, 주행거리도 알려주며 음성 조작도 가능하다.[6]
음성인식[편집]
차 안에서 대화하듯이 음성으로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음성인식 서비스가 차량에 탑재되고 있다. 이미 실생활에서 인공지능을 갖춘 음성인식 시스템에 있든 차량에도 탑재되어 마이크를 통하여 소리를 수집하면 소리의 주요한 특징의 값을 음성인식 엔진이 계산하고 학습된 언어와 음향을 검색화는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해당 기능을 사용하는 방식이다. 운전 중 목적지를 검색한다고 가정하면 손가락을 이용한 기존 터치 방식을 이용할 경우 30초 이상의 시간이 걸리고 내비게이션 화면에 목적지 검색 아이콘을 찾고 입력창을 터치하여 키보드 화면을 띄우고, 원하는 목적지의 명칭을 자음과 모음을 하나씩 입력하는 것은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하지만 음성으로 진행할 시에는 10초 내에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고, 별도로 시선을 분산시킬 염려도 없어서 안전운전에 훨씬 도움이 되는 방식이다. 여기에 인공지능 시스템과 발전하게 되어 자량 제어 기능을 더욱 다양화하고 차량 매뉴얼의 질의응답과 차량관리 관련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다.[7] 이러한 음성인식 기능은 조작의 필요성을 줄여나가다가 궁극적으로는 조작할 일을 없애는 방향으로 완성도가 높아지면 비교할 수 없는 효과를 보일 전망이다.
동작인식[편집]
고속 운전을 하는 중 잠깐이라도 한눈을 팔게 되면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때문에 자동차 업체들은 운전자 시선이 분산되는 것을 막고자 다양한 기술들을 내놓고 있다. 그중 내비게이션이나 오디오 등을 직접 조작하지 않더라도 특정 손 모양을 취하여 여러 기능을 시행할 수 있는 제스처 인식 기술이 있다. 제스처 컨트롤은 센터페시아나 백미러 쪽에 위치한 3D 카메라 센서를 통하여 손 모양을 입체적으로 인식하여 정의된 손 모양과 부합하면 특정 기능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이 방식으로 터치스크린 사용을 최소화하여 주의를 분산시키지 않으며, 음성 컨트롤 기능을 보완할 수 있다. 음성인식의 경우에는 다양한 언어와 사투리까지 해석해야 하기 때문에 주요 데이터베이스가 필요해 클라우드 프로세서에 대한 LTE연결이 필요하다. 이로 인해서 윈도우가 다운이 되면 작동이 멈추고 창문이 열려있거나 주변 소음이 심하면 인식하기가 어렵다. 반면, 제스처 인식은 훨씬 안전하게 작동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음성인식 기능을 활용할 수 없는 시각, 청각 장애인들도 사용이 가능하다.[8] 하지만 이러한 방식에도 문제점이 있는데 기능이 많아지면 오류가 생길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아지는데 오인식으로 인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이 아닌 다른 기능을 수행하게 되면 해당 기술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져 오히려 사용자 체를 꺼려 할 수 있다. 그리하여 업체들은 10개 이상의 복잡한 기능을 추가하지 않고 있다.[9]
고려점[편집]
- 주행: 컨트롤러는 주행 중일 때 운전에 방해가 되는 동작, 화면들로 구성되면 안된다. 이는 법규로 지정되어 있는 사항으로 법규는 나라마다 다르기 때문에 지역별로 기능에 차이를 두기도 한다. 예를 들어 북미의 경우에는 메뉴의 진입 자체를 막기도 하며 드래그 동작 같은 복잡한 조작을 제한하기도 한다.
- 물리적 공간: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자동차 안에서 사용되는 플랫폼으로 스마트폰처럼 손에서 쥐고 사용하는 디바이스가 아니기 때문에 공간과 주행 상황을 고려하여 컨트롤러 설계가 되어야 한다. 운전석에 가까운 지점에 메인 정보를 배치하고 반대편에는 멀티태스킹에 필요한 정보를 배치하거나 흔들리는 차량의 특성을 고려하여 터치 영역을 크게 확보하는 방법이 있다. 더하여 차량의 인테리어 구조에 맞는 설계도 중요하다. 대시보드 형상에 따라 터치의 음영 지역이 발생하게 되는데, 대시보드 바닥이 위로 올라와 있으면 손바닥이 걸려서 화면 하단의 버튼을 누르기가 어렵게 된다. 그런 경우 크기를 조정하는 등의 설계 변경이 필요하다.
- 시인성: 인포테인먼트를 효율적으로 조작하려면 사용자가 기능에 대한 인지가 필요하다. 보이는 화면이나 버튼이 복잡하게 진열이 되어있다면 필요한 기능에 접근하기가 어렵다. 특히나 주행 중에 전방을 주시하면서 인포테인먼트를 조작하기 위해서 짧은 순간에 운전자가 인지할 수 있는 것이 중요사항이 된다. 그리하여 UX 디자인은 시선을 이동시켰을 때 머무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짧은 순간에 선명하게 인지될 수 있는 디자인으로 설계되어야 한다. 텍스트나 이미지 오브젝트가 그 대상인데, 색상 대비를 크게 가져가거나 최적화 된 크기를 가져야 인지하기 쉬워진다.
- 피드백: 전방을 주시하면서 조작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이벤트에 대한 피드백이 명확히 운전자에게 전달이 되어야 한다. 터치 방식이나 음성인식, 모션인식 같은 경우에는 사용자의 조작이 인포테인먼트 기능의 정상작동을 확인하기 위해 반응이 필요하다. 그리하여 사운드나 햅틱 효과를 통해 입체적인 피드백을 제공하거나 이러한 이유로 최소한의 사용성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적당한 수준의 하드키가 동반하고 있다.[1]
문제점[편집]
인포테인먼트가 발전하면서 간단한 조작 방식에 초점을 두고 있다. 온도와 음량을 조절하는 노브, 내비게이션이나 라디오로 바로 진입할 수 있는 버튼, 드라이브 모드 전환 버튼도 없다. 자동차 중앙에 위치한 거대한 인포테인먼트 화면에서 터치 방식으로 제어가 가능하고, 운전자가 직접 손을 쓰지 않고도 음성인식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방식은 안전의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다. 상대적으로 조작이 쉽고 직관성이 뛰어난 버튼이나 다이얼들이 사라지면서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운전의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우선 물리적인 버튼은 직접 보지 않아도 위치와 형상, 그리고 각인 등을 더듬어보며 어떤 기능을 수행하는지 파악이 가능한 반면 소프트 버튼인 터치 방식은 보지 않고서는 조작할 수가 없다. 버튼이 하위 메뉴나 확장 메뉴 안에 숨어 있다면 어러 번 타고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더 많은 시간과 주의를 요하게 된다는 점이다. 단 1초에 시간을 인포테인먼트의 조작을 위해 사용한다면 시속 50km 남짓한 속도에서 13.5m를 눈 감고 달리는 것이 되며 40초 이상이라면 축구장 6개의 거리를 눈을 감고 달리는 것과 다르지 않다.[10] 이러한 이유로 실제로 학계에서나 자동차 전문 잡지와 각종 언론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에서도 계속해서 간편한 방식으로 변환되고 있는 이유는 디자인과 사용성으로 들 수 있다. 버튼들은 주로 운전자가 조작하기 좋은 영역은 센터페시아 영역에 자리하는 데, 잔뜩 늘어선 버튼들은 미관상 좋지도 않고 뿐만 아니라 차량마다 버튼의 위치 또한 획일화돼있지 않아서 혼잡성을 가중시키기 때문이다. 소프트 버튼을 물리버튼을 대체하려는 또 다른 이유는 원가절감이다. 물리 버튼을 빼면 돈을 절약할 수 있다. 화면을 설계하고 인터페이스를 디자인하고,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데에도 당연히 비용이 들어가지만 물리버튼보다는 훨씬 적게 들며, 만에 하나 이상이 생기더라고 물리적인 버튼은 교체가 필요하지만 소프트 버튼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원가절감에 민감한 자동차 업계에서는 안전과 성능이 유지되는 한 이러한 변화에 환영할 수밖에 없다.[11]
통합 컨트롤러[편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제어하기 위해 버튼, 다이얼, 터치 패드로 구성된 통합 컨트롤러이다. 버튼의 장점과 터치스크린의 장점을 고려한 방식으로 컨트롤러의 형태에 따라서 조작 방식이 달라지겠지만 화면 내 포커스를 이동하거나 여러 동작을 제어하는 장치로 활용된다. 센터 콘솔에 위치해서 별도로 시선을 돌리지 않아도 되고, 버튼을 사용했기 때문에 여러 번 화면을 터치할 필요 없이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손쉽게 조작할 수 있다. 여기에 컨트롤러 위에 글자를 직접 손으로 필기하여 텍스트 입력이나 패스워드 입력을 받을 수 있고 플리킹, 드래그 등을 활용하여 화면 탐색이 가능하다. [1] 한국에서는 2020년 초에 제네시스 G80에 통합 컨트롤러를 선보였고, 2021년 말, 미국에서는 BMW가 iDrive를 통하여 수만은 버튼을 컨트롤러로 통합하여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조작 도구로 활성화 할 수 있도록 한 BMW만의 통합 컨트롤러를 특허 신청을 하였다.[12]
각주[편집]
- ↑ 1.0 1.1 1.2 김동후,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UX 디자인 노하우〉, 《브런치》, 2021-10-17
- ↑ 현대자동차그룹, 〈알아두면 한층 편리하다, 자동차 버튼과 기능 100% 활용하기〉, 《HMG저널》, 2021-02-09
- ↑ 석연, 〈안전을 향한 자동차 터치 기술의 진화〉, 《브런치》, 2019-09-17
- ↑ 현대자동차그룹, 〈손끝에서 펼쳐지는 미래. 마법 같은 터치 기술을 소개합니다〉, 《HMG저널》, 2020-06-10
- ↑ 현대자동차, 〈첨단 기술로 완성된 스마트한 카라이프를 소개합니다〉, 《HMG저널》, 2020-04-29
- ↑ 이석원 기자, 〈스마트폰으로 車 인포테인먼트 제어를…〉, 《테크레시피》, 2021-04-02
- ↑ 현대자동차그룹, 〈자동차의 사용 환경을 바꿀 자연어 음성인식〉, 《HMG저널》, 2019-06-26
- ↑ 아나로그디바이스, 〈(기고) 일반 운전자를 위한 오토모티브 인포테인먼트 제스처 컨트롤〉, 《테크월드뉴스》, 2021-12-23
- ↑ 류종은 기자, 〈(카&테크)“허공에 손을 돌리면 볼륨이 커져요” 제스처 인식 기술〉, 《전자신문》, 2019-06-13
- ↑ 김흥식 기자, 〈멸종 위기 '버튼과 다이얼' 대체 첨단 인포테인먼트의 경고〉, 《오토헤럴드》, 2020-04-17
- ↑ 이진재, 〈소프트 버튼으로 물리 버튼을 대체할 수 있을까?〉, 《브런치》, 2020-07-31
- ↑ 윤지현 기자, 〈BMW, 만능 버튼 기술 '통합 컨트롤러' 특허 출원〉, 《더드라이브》, 2021-12-28
참고자료[편집]
- 김동후,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UX 디자인 노하우〉, 《브런치》, 2021-10-17
- 현대자동차그룹, 〈알아두면 한층 편리하다, 자동차 버튼과 기능 100% 활용하기〉, 《HMG저널》, 2021-02-09
- 석연, 〈안전을 향한 자동차 터치 기술의 진화〉, 《브런치》, 2019-09-17
- 현대자동차그룹, 〈손끝에서 펼쳐지는 미래. 마법 같은 터치 기술을 소개합니다〉, 《HMG저널》, 2020-06-10
- 현대자동차, 〈첨단 기술로 완성된 스마트한 카라이프를 소개합니다〉, 《HMG저널》, 2020-04-29
- 이석원 기자, 〈스마트폰으로 車 인포테인먼트 제어를…〉, 《테크레시피》, 2021-04-02
- 현대자동차그룹, 〈자동차의 사용 환경을 바꿀 자연어 음성인식〉, 《HMG저널》, 2019-06-26
- 아나로그디바이스, 〈(기고) 일반 운전자를 위한 오토모티브 인포테인먼트 제스처 컨트롤〉, 《테크월드뉴스》, 2021-12-23
- 류종은 기자, 〈(카&테크)“허공에 손을 돌리면 볼륨이 커져요” 제스처 인식 기술〉, 《전자신문》, 2019-06-13
- 김흥식 기자, 〈멸종 위기 '버튼과 다이얼' 대체 첨단 인포테인먼트의 경고〉, 《오토헤럴드》, 2020-04-17
- 이진재, 〈소프트 버튼으로 물리 버튼을 대체할 수 있을까?〉, 《브런치》, 2020-07-31
같이 보기[편집]
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컨트롤러 문서는 자동차 전장에 관한 글로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문서 내용을 검토·수정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