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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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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chatting)

채팅(chatting)이란 네트워크에 연결된 컴퓨터를 이용하여 대화를 주고받는 것을 말한다. 키보드를 이용하여 문자를 주고받는 문자채팅음성을 주고받는 음성채팅 및 실시간 동영상을 전송하는 화상채팅 등이 있다. '챗팅'이라고 쓰기도 한다. 인터넷 채팅을 가능하게 하는 프로토콜에는 IRC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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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달] 스마트 호스팅

역사[편집]

초기부터 현대까지[편집]

인터넷이 보편화되기 전에도 사람들은 텍스트 기반의 커뮤니케이션을 이용했다. 초기에는 BBS(Bulletin Board System)와 같은 시스템이 사용되었다. BBS는 사용자가 모뎀을 통해 접속하여 메시지를 남기고, 다른 사용자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스템이었다. 공식적으로는 1974년, 미국 일리노이대에서 이용하던 초기형 컴퓨터 시스템인 플라토(PLATO)를 이용, 내부 네트워크를 통한 최초의 채팅이 이루어진 기록이 전해진다. 이후 1988년, 핀란드의 프로그래머인 자코 오이카리넨(Jarkko Oikarinen)이 인터넷을 통해 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접속,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프로토콜(통신규약)인 IRC(Internet Relay Chat)[1]를 개발함에 따라 현대적인 인터넷 기반 채팅이 본격적으로 정립되었다. 1990년대 후반에는 ICQ와 AIM(AOL Instant Messenger) 같은 인스턴트 메신저가 등장했다. 이들은 사용자가 친구 목록을 관리하고, 친구가 온라인 상태인지 확인하며,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게 했다.[2] 이러한 메신저는 컴퓨터 상에서 개인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혁신적으로 변화시켰다.

스마트폰의 보급과 함께 카카오톡, 페이스북 메신저, 텔레그램 등 다양한 메신저 이 등장했다. 이들 앱은 단순한 텍스트 메시지 전송을 넘어서 음성 메시지, 영상 통화, 스티커, GIF, 파일 공유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카카오톡은 한국에서 매우 인기 있는 메신저 앱으로, 다양한 부가 서비스와 연동되어 있다.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과 같은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도 채팅 기능을 제공하여 사용자들이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쉽게 소통할 수 있게 했다. 예를 들어, 페이스북 메신저는 페이스북 친구와 실시간으로 대화할 수 있게 하며, 다양한 미디어 파일을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슬랙(Slack),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 (Zoom) 등의 기업용 메신저가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이들 플랫폼은 팀원들 간의 실시간 협업을 지원하며, 프로젝트 관리, 파일 공유, 비디오 회의 등의 기능을 통합하여 생산성을 높이고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돕는다.[3]

대한민국[편집]

PC통신[편집]

한국에서 인터넷이 도입되기 이전에는 주로 전화선 기반 모뎀을 이용한 커뮤니티 서비스인 PC통신을 통해 채팅이 이루어졌다. 1986년을 전후해 등장한 데이콤(현재의 LG유플러스)의 ‘천리안’과 한국경제신문의 ‘케텔(KETEL)’이 한국 PC통신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데, 이를 통해 게시판(BBS), 메일, 동호회, 그리고 채팅 서비스가 제공됨에 따라 한국에도 본격적인 채팅족이 속속 등장하기 시작했다. 케텔은 이후 한국통신(현재의 KT)에 인수되면서 1992년부터 ‘하이텔’로 이름이 바뀌었고, 이후 나우콤(현재의 아프리카TV)의 ‘나우누리’가 1994년에, 삼성SDS의 ‘유니텔’이 1996년에 등장하는 등, 한국의 PC통신은 1990년대 들어 전성기를 맞이했다. 이로 인해 채팅을 즐기는 인구 역시 폭발적으로 늘어났으며, 현재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채팅 문화 역시 상당수가 이때 정립되었다. 이를테면 채팅을 하는 상대방을 ‘~님’이라고 부르거나 채팅 중에 ^^(웃음), ㅠㅠ(울음) 등의 이모티콘이 널리 쓰이는 문화도 이때부터 한국에 정착되었다.

당시 PC통신은 전화 모뎀을 기반으로 데이터 교환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통신 속도가 느린 편이었고, 이용 시간이 길면 그만큼 통신 요금도 많이 나올 수 밖에 없었다. 때문에 화려한 이미지를 철저히 배제하고 텍스트로만 화면을 구성한 VT(가상터미널)모드로 서비스가 이루어졌다. 이러한 이유로 사용자들은 ‘P(뒤로가기)’, ‘SAY(쪽지 보내기)’, ‘GO(이동)’ 등의 명령어를 키보드로 직접 입력해 게시판이나, 동호회, 채팅 서비스를 이용했다. ‘이야기’나 ‘새롬데이터맨’ 같은 VT통신 에뮬레이터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마우스단축키를 이용해 좀 더 편하게 PC통신을 이용할 수 있긴 했지만, VT기반 PC통신의 근본적인 한계를 극복할 수는 없었다. 2000년대 들어 초고속통신 및 WWW 기반 인터넷의 급속한 보급이 이루어지면서 PC통신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기 시작했고, 채팅 역시 인터넷 기반으로 자리를 옮겼다.[4]

웹과 메신저[편집]

인터넷이 대중화되며 채팅의 무대는 채팅 서비스를 주력으로 제공하는 커뮤니티 사이트로 옮겨갔다. 특히 한국에서는 ‘하늘사랑’, ‘세이클럽’ 등의 채팅 사이트가 2000년대 초반에 유명세를 떨쳤다. 이러한 채팅 서비스는 이용자 폭이 넓은 인터넷의 강점을 이용, 학연이나 지연 등을 분석해 서로 공통점이 있는 사용자끼리 이어주는 이른바 매칭 서비스가 호평을 받았다. 또한, 고속화된 통신 속도와 향상된 PC의 기능을 이용한 멀티미디어 채팅도 속속 등장했다. 웹캠을 이용한 화상 채팅을 강조한 ‘하두리’ 등도 이 때 인기를 끈 채팅 서비스 중 하나다. 특정 커뮤니티 사이트에 접속해 즐기는 채팅 외에도 PC에 전용 프로그램을 설치해 채팅을 즐기는 인스턴트 메신저도 채팅 문화의 한 몫을 차지하기 시작했다. 1996년, 이스라엘의 미라빌리스(Mirabilis)사에서 개발한 ‘ICQ’가 대중화 된 이후, AOL 인스턴트 메신저, MSN 메신저, 네이트온, 버디버디 등의 인스턴트 메신저가 뒤이어 등장하며 2000년대 초반부터 널리 쓰였다.

인스턴트 메신저는 단순히 텍스트 메시지를 주고받는 것 외에도 파일을 전송하는데도 유용하며, 화상 채팅, 음성 채팅 등의 부가 기능과 결합하는데도 용이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실제로 스카이프(Skype)는 인터넷 전화(VoIP) 서비스를 강조하지만, 인스턴트 메신저로 이용하기에도 큰 무리가 없다. 이러한 경향은 2013년에 마이크로소프트가 MSN 메신저와 스카이프를 통합하며 더욱 가속화되었다. 또한 특정 사이트에 접속할 필요 없이 PC를 이용하는 중에는 언제나 실시간으로 채팅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나중에 등장하는 모바일 메신저의 기본 구조를 확립하는데 기반이 되기도 했다.[4]

모바일[편집]

2010년 즈음에 이르러 IT의 중심은 PC에서 스마트폰을 비롯한 모바일기기로 이동했다. 이에 따라 채팅 역시 모바일 환경으로 옮겨가기 시작했다. 모바일 시대의 채팅은 PC에서 많이 이용하던 인스턴트 메신저에 SMS/MMS(문자서비스), 그리고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특성을 혼합한 이른바 모바일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게 되었다. 최초로 상업적인 성공을 거둔 모바일 메신저로는 2009년에 등장한 왓츠앱(WhatsApp)을 꼽을 수 있다. 미국 야후의 직원이었던 브라이언 액톤(Brian Acton)과 얀 코움(Jan Koum)에 의해 개발된 와츠앱은 부분 유료 서비스라는 조건에도 불구하고 서구권을 중심으로 엄청난 수의 사용자를 확보할 정도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와츠앱의 성공 이후, 이를 참고한 모바일 메신저가 다수 등장했는데, 한국 시장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거둔 서비스는 단연 2010년에 서비스를 시작한 카카오의 카카오톡(Kakao Talk)이다. 스마트폰에 저장된 주소록 기반으로 간편하게 대화 상대를 늘릴 수 있고 SMS/MMS 요금의 부과 없이 저렴하게 채팅을 즐길 수 있는 점 등, 카카오톡의 주요 특징은 이전에 출시된 와츠앱과 상당 부분을 공유하고 있다.

하지만 그 외에도 감각적이고 아기자기한 느낌의 인터페이스 및 쉬운 사용법 등은 한국인의 입맛에 부합하는 카카오톡의 장점이었다. 그리고 이용 요금이 무료라는 점과 때마침 한국에 불어 닥친 스마트폰 열풍에 힘입어 카카오톡은 폭발적으로 보급, 2014년 3월 기준 한국 내 가입자 3,500만 명, 해외 가입자 1억 명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토종 모바일 메신저의 대명사로 등극했다. 와츠앱, 카카오톡 외에 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모바일 메신저는 네이버라인(LINE), 그리고 중국의 국민 메신저로 불리는 위챗(WeChat)을 들 수 있다. 특히 2011년, 라인 주식회사에서 첫 출시한 라인은 카카오톡, 와츠앱 등 기존 모바일 메신저의 장점을 대부분 포괄하는 한편, 다양하고 매력적인 스티커 기능을 어필하며 일본 시장을 장악, 2014년 3월 기준 전세계 사용자 4억 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4]

발전[편집]

  • 웹 채팅 : 웹 기반 채팅 서비스는 별도의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 웹브라우저만으로 사용할 수 있어 접근성이 높다. 이러한 서비스는 고객 지원, 라이브 스트리밍, 온라인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된다. 웹 채팅은 HTML5와 같은 최신 웹 기술을 사용하여 더 풍부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 모바일 채팅 : 모바일 채팅 앱은 스마트폰센서와 기능을 활용하여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킨다. 위치 기반 서비스, 푸시 알림, 카메라, 마이크 등의 기능을 통합하여 사용자들이 더 편리하고 풍부한 소통을 할 수 있게 한다.
  • 인공지능과 챗봇 :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으로 챗봇이 도입되어 자동화된 응답과 사용자 지원이 가능해졌다. 챗봇은 자연어 처리(NLP) 기술을 사용하여 사용자 입력을 이해하고 적절한 응답을 제공한다.[5] 챗봇은 고객 서비스, 정보 제공, 예약 시스템 등에서 널리 사용된다. 예를 들어, 고객 서비스 챗봇은 24시간 지원을 제공하며,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자동 응답을 통해 효율성을 높인다.[6]
  • 보안 및 프라이버시 : 채팅 서비스는 사용자 정보 보호를 위해 암호화 기술을 사용한다. 엔드투엔드 암호화는 사용자 간의 대화를 제3자가 볼 수 없도록 보호한다. 예를 들어, 왓츠앱(WhatsApp)과 텔레그램(Telegram)은 이러한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7] 또한, GDPR과 같은 데이터 보호 규정 준수를 위해 개인정보보호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문화적 영향[편집]

  •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 채팅은 사람들 간의 소통 방식을 크게 변화시켰다. 실시간 대화를 통해 거리와 시간의 제약을 넘어 전 세계의 사람들과 쉽게 연결될 수 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채팅과 비디오 회의는 원격 근무와 온라인 교육의 필수 도구가 되었다.[8]
  • 소셜 네트워킹  : 채팅은 사람들 간의 소셜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다양한 커뮤니티와 연결되는 기회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온라인 게임의 채팅 기능은 게이머들이 팀을 이루어 협력하거나 경쟁할 수 있게 하여 게임 경험을 향상시킨다. 또한, 팬덤 커뮤니티, 동호회, 전문가 그룹 등 다양한 온라인 커뮤니티가 채팅을 통해 활성화되고 있다.
  • 감정 표현  : 이모티콘, GIF, 스티커 등의 시각적 요소는 감정을 표현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공한다. 이러한 요소들은 텍스트만으로는 전달하기 어려운 감정을 생동감 있게 전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웃는 얼굴 이모티콘은 기쁨을, 하트 이모티콘은 사랑을 표현하는 데 사용된다.
  • 교육  : 온라인 교육 플랫폼에서도 채팅 기능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실시간으로 질문하고 답변을 받을 수 있어 학습자와 강사 간의 소통을 촉진한다. 또한, 학생들 간의 협업과 토론을 지원하여 학습 효과를 높인다. 예를 들어, (Zoom)의 채팅 기능은 온라인 강의 중 학생들이 질문을 하고 토론할 수 있게 한다.[9]

앱 및 플랫폼[편집]

채팅 앱과 플랫폼은 매우 다양하며, 각각의 용도와 기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개인용, 비즈니스용, 고객 서비스용 등 다양한 상황에 맞는 채팅 솔루션을 통해 효과적인 소통을 할 수 있다.

개인용[편집]

개인용 채팅 앱
종 류 설 명
카카오톡(KakaoTalk)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신저 앱으로, 텍스트 메시지, 음성 및 영상 통화, 스티커, 파일 전송, 채널 등을 지원
왓츠앱(WhatsApp) 엔드투엔드 암호화를 제공하며, 텍스트 메시지, 음성 및 영상 통화, 파일 전송, 위치 공유 등을 지원
페이스북 메신저
(Facebook Messenger)
페이스북과 연동되어 텍스트 메시지, 음성 및 영상 통화, 스티커, 게임 등을 지원
텔레그램(Telegram) 보안과 프라이버시 중심의 메신저로, 비밀 채팅, 클라우드 저장, 채널, 봇 등을 지원
위챗(WeChat) 중국에서 인기 있는 메신저 앱으로, 메시징, 소셜 미디어, 모바일 결제 등을 통합한 플랫폼

비즈니스용[편집]

비즈니스용 채팅 플랫폼
종 류 설 명
슬랙(Slack) 팀 협업을 위한 플랫폼으로, 채널 기반의 메시징, 파일 공유, 통합 서비스, 음성 및 영상 통화 등을 지원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Microsoft Teams)
오피스 365와 통합된 협업 플랫폼으로, 채팅, 파일 공유, 회의, 통합 서비스 등을 지원
줌(Zoom) 비디오 회의와 웹 세미나에 중점을 둔 플랫폼으로, 채팅, 파일 공유, 회의 녹화 등을 지원한다
구글 채팅(Google Chat) 구글 워크스페이스의 일부로, 채팅, 파일 공유, 회의, 통합 서비스 등을 지원
디스코드(Discord) 원래 게이머를 위한 음성, 비디오, 텍스트 채팅 플랫폼이었지만, 현재는 다양한 커뮤니티와 팀 협업에도 사용

고객 서비스 및 기타[편집]

고객 서비스 및 기타 용도
종 류 설 명
인터콤(Intercom) 고객 서비스와 마케팅을 위한 채팅 플랫폼으로, 실시간 채팅, 봇, 메시지 캠페인 등을 지원
라이브챗(LiveChat) 웹사이트와 통합된 고객 지원 채팅 플랫폼으로, 실시간 채팅, 트래킹, 보고서 등을 지원
젠데스크 채팅(Zendesk Chat) 고객 지원을 위한 채팅 플랫폼으로, 실시간 채팅, 고객 정보 관리, 보고서 등을 지원

전망[편집]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술의 발전은 채팅 경험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릴 것이다. VR 채팅 플랫폼은 사용자들이 가상공간에서 아바타를 통해 소통할 수 있게 하며, AR은 현실 세계에 디지털 정보를 겹쳐 보여주는 방식으로 소통을 혁신할 것이다. 또한 미래의 AI 챗봇은 더욱 정교한 자연어 이해 능력을 갖추고, 사용자와의 상호작용을 개인화할 것이다. 예를 들어, AI는 사용자의 선호도와 과거 대화 내용을 분석하여 더 적절한 응답을 제공할 수 있다. 더불어 새로운 소셜 기능은 채팅 플랫폼을 더욱 다채롭게 만들 것이다. 예를 들어, 실시간 번역 기능은 언어 장벽을 허물고, 다양한 문화권의 사람들이 더 쉽게 소통할 수 있게 할 것이다.

각주[편집]

  1. IRC〉, 《위키백과》
  2. 강은영, 〈인스턴트 메신저〉, 《개인블로그》, 2018-09-11
  3. 윌로우테크, 〈(윌로우테크)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비즈니스용 채팅 및 영상통화, 협업 프로그램 추천〉, 《네이버 블로그》, 2023-04-27
  4. 4.0 4.1 4.2 김영우 기자, 〈‘채팅’ 탄생 40주년, PC통신과 메신저 거쳐 모바일까지〉, 《벤처스퀘어》, 2014-05-12
  5. BLT 테크체크, 〈챗GPT(챗봇)의 핵심, 자연어 처리(NLP) 기술〉, 《BLT》, 2024-01-24
  6. LG CNS 서비스사업담당, 〈모바일 메신저 ‘챗봇(Chatbot)’이란 무엇일까?〉, 《LG CNS》, 2016-06-20
  7. 원병철 기자, 〈조주빈 n번방 사건 등 범죄에 활용된 암호화 메신저 4종〉, 《보안뉴스》, 2020-04-13
  8. 한국무역신문, 〈코로나19가 앞당긴 일상의 혁신 : 실리콘밸리의 하루〉, 《한국무역협회》, 2020-07-23
  9. JD, 〈온라인 수업을 위한 Zoom 활용방법〉, 《브런치스토리》, 2020-03-17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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