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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웨이 드라이빙 파일럿'''(Highway Driving Pilot)은 [[운전자]]가 [[고속도로]]나 [[간선도로]] 주행시, [[스티어링 휠]]에서 손을 떼도 [[차량]]이 알아서 [[주행]]을 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이 개발한 조건부 [[자율주행]] 기능으로, 영어 약자로 '''HDP'''(에이치디피)라고 한다. | + | '''고속도로 자율주행'''<!--고속도로 자율 주행-->(HDP; Highway Driving Pilot)은 [[운전자]]가 [[고속도로]]나 [[간선도로]] 주행시, [[스티어링휠]]에서 손을 떼도 [[차량]]이 알아서 [[자율주행]]을 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이다. '''하이웨이 드라이빙 파일럿''' 또는 영어 약자로 '''HDP'''(에이치디피)라고도 한다. 고속도로 자율주행은 [[현대자동차그룹]]이 개발한 조건부 [[자율주행]] 기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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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웨이 드라이빙 파일럿은 [[고속도로]] 및 [[자동차 전용도로]]의 본선 [[주행]] 시 운전자에게 핸즈오프(hands-off)를 허용하면서 앞 차와의 거리 및 [[차로]]를 유지하는 조건부 자율주행 기능이다. 임박한 충돌위험이 발생하면 긴급 상황 주행을 한다. 만약 기능 고장 또는 한계 상황이 발생하면 [[운전자]]에게 제어권 인수를 요청하는데, 이때 운전자가 제어권을 인수하지 않으면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주행을 한다.<ref>〈[https://tech.hyundaimotorgroup.com/kr/mobility-device/autonomous/ 현대자동차그룹 자율주행 기술 한 눈에 보기]〉, 《현대자동차그룹 공식 홈페이지》</ref> 하이웨이 드라이빙 파일럿은 2022년 말 4세대 [[제네시스]](Genesis) G90부터 적용될 예정이다.<ref>조재환 기자, 〈[http://m.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42540 테슬라 FSD vs. 현대차 HDP..차세대 ADAS 승자는 누구?]〉, 《데일리카》, 2022-01-14</ref>
| + | 고속도로 자율주행(Highway Driving Pilot)은 [[고속도로]] 및 [[자동차 전용도로]]의 본선 [[주행]] 시 [[운전자]]에게 [[핸즈오프]](hands-off)를 허용하면서 [[앞차]]와의 거리 및 [[차로]]를 유지하는 조건부 [[자율주행]] 기능이다. 임박한 충돌위험이 발생하면 긴급 상황 주행을 한다. 만약 기능 고장 또는 한계 상황이 발생하면 [[운전자]]에게 제어권 인수를 요청하는데, 이때 운전자가 [[제어권]]을 [[인수]]하지 않으면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주행]]을 한다.<ref>〈[https://tech.hyundaimotorgroup.com/kr/mobility-device/autonomous/ 현대자동차그룹 자율주행 기술 한 눈에 보기]〉, 《현대자동차그룹 공식 홈페이지》</ref> 하이웨이 드라이빙 파일럿은 2022년 말 4세대 [[제네시스]](Genesis) G90부터 적용될 예정이다.<ref>조재환 기자, 〈[http://m.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42540 테슬라 FSD vs. 현대차 HDP..차세대 ADAS 승자는 누구?]〉, 《데일리카》, 2022-01-14</re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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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웨이 드라이빙 파일럿 기술을 개발한 현대자동차그룹은 하이웨이 드라이빙 파일럿이 시속 0에서 60km/h 범위 내에 작동이 될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이다.<ref>박홍준 기자, 〈[https://www.motorgraph.com/news/articleView.html?idxno=29384 제네시스 G90, 국내 최초 '레벨3 자율주행'…OTA로 최고속도 업그레이드!]〉, 《모토그래프》, 2022-03-02</ref> 물론 구현 가능한 곳은 [[고속도로]]나 [[간선도로]]다. [[일반도로]]에서는 활용이 되지 못한다. 해당 기능이 고속도로 및 간선도로의 정체구간이나 혼잡구간에서 자주 쓰일 것으로 분석된다. 현대차가 하이웨이 드라이빙 파일럿을 시속 0에서 60km/h 범위 내에서 활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법규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이미 수많은 주행보조 관련 기술들을 확보했지만, 정부의 순차적인 자율주행차 육성 계획에 맞춰야 하는 상황이다. 만약에 하이웨이 드라이빙 파일럿 등을 활용할 수 있는 정부의 정책 방안이 해를 갈 수록 완화된다면, 현대차는 하이웨이 드라이빙 파일럿의 사용범위를 시속 0에서 130km/h 범위까지 늘릴 방침이다. 정부의 신속한 결정이 이뤄진다면 현대차의 예상보다 더 빠른 시기에 발전된 하이웨이 드라이빙 파일럿이 탑재될 수 있다.<ref>조재환 기자, 〈[https://zdnet.co.kr/view/?no=20201210155923 (조재환의 카테크) 현대차 新 주행보조 'HDP' 어떻게 작동될까]〉, 《지디넷코리아》, 2020-12-10</ref>
| + | 고속도로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한 [[현대자동차그룹]]은 고속도로 자율주행이 시속 0에서 60km/h 범위 내에 작동이 될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이다.<ref>박홍준 기자, 〈[https://www.motorgraph.com/news/articleView.html?idxno=29384 제네시스 G90, 국내 최초 '레벨3 자율주행'…OTA로 최고속도 업그레이드!]〉, 《모토그래프》, 2022-03-02</ref> 물론 구현 가능한 곳은 [[고속도로]]나 [[간선도로]]다. [[일반도로]]에서는 활용이 되지 못한다. 해당 기능이 고속도로 및 간선도로의 정체구간이나 혼잡구간에서 자주 쓰일 것으로 분석된다. 현대차가 고속도로 자율주행 기능을 시속 0에서 60km/h 범위 내에서 활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법규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이미 수많은 주행보조 관련 기술들을 확보했지만, 정부의 순차적인 자율주행차 육성 계획에 맞춰야 하는 상황이다. 만약에 고속도로 자율주행 등을 활용할 수 있는 정부의 정책 방안이 해를 갈수록 완화된다면, 현대차는 고속도로 자율주행 기능의 사용범위를 시속 0에서 130km/h 범위까지 늘릴 방침이다. 정부의 신속한 결정이 이뤄진다면 현대차의 예상보다 더 빠른 시기에 발전된 고속도로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될 수 있다.<ref>조재환 기자, 〈[https://zdnet.co.kr/view/?no=20201210155923 (조재환의 카테크) 현대차 新 주행보조 'HDP' 어떻게 작동될까]〉, 《지디넷코리아》, 2020-12-10</re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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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웨이 드라이빙 파일럿은 운전자 보조 시스템인 [[고속도로 주행보조]](HDA)보다 한 단계 진화된 기술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의 고속도로 주행보조는 [[자율주행]] 레벨을 기준으로 레벨2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로 차간거리 유지, [[차선]] 유지, [[내비게이션]] 위치정보의 상호 작용을 통해 본격적으로 운전자가 자율주행 기술을 체감할 수 있는 단계다. 하지만 주변 환경 모니터링과 안전에 대한 책임을 운전자가 부담해야하기 때문에 [[핸들]]에서 손을 떼면 안되는 것이 원칙이다. 반면 하이웨이 드라이빙 파일럿은 레벨3 수준의 자율주행이 가능하다.<ref>조재환 기자, 〈[https://zdnet.co.kr/view/?no=20190915160220 현대기아차 주행보조 HDP, 2021년 탑재..HDA보다 성능 개선]〉, 《지디넷코리아》, 2019-09-15</ref> 이름 그대로 단순히 고속도로 주행 보조가 아닌 고속도로 주행을 직접 조종하는 단계다. 덕분에 고속도로 주행보조와 달리 운전자가 직접 [[핸들]]과 [[페달]]을 조작할 필요가 없으며, 기존과 마찬가지로 고속도로와 자동차 전용도로 주행 시 사용 가능하다. 목적지만 입력하면 차선변경은 물론 고속도로에서 간선도로까지 스스로 운행할 수 있는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자율주행 시스템이 판단하기에 운전자의 개입이 필요할 경우 안전상 운전자에게 개입 요청을 할 수 있다. 자율주행 시스템이 개입 요청 후에 발생하는 안전 사고의 책임은 운전자에게 있기 때문에 전방 주시와 시스템의 경고 확인은 필수다.<ref>〈[https://autobuff.co.kr/379 “손 놓고 타세요” 기아 23년 출시 전기차에 HDP 적용]〉, 《오토버프》, 2021-02-10</ref>
| + | 고속도로 자율주행 기능은 운전자 보조 시스템인 [[고속도로 주행보조]](HDA)보다 한 단계 진화된 기술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의 고속도로 주행보조는 [[자율주행]] 레벨을 기준으로 레벨2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로 차간거리 유지, [[차선]] 유지, [[내비게이션]] 위치정보의 상호 작용을 통해 본격적으로 운전자가 자율주행 기술을 체감할 수 있는 단계다. 하지만 주변 환경 모니터링과 안전에 대한 책임을 운전자가 부담해야하기 때문에 [[핸들]]에서 손을 떼면 안되는 것이 원칙이다. 반면 고속도로 자율주행 기능은 레벨3 수준의 [[자율주행]]이 가능하다.<ref>조재환 기자, 〈[https://zdnet.co.kr/view/?no=20190915160220 현대기아차 주행보조 HDP, 2021년 탑재..HDA보다 성능 개선]〉, 《지디넷코리아》, 2019-09-15</ref> 이름 그대로 단순히 고속도로 주행 보조가 아닌 고속도로 주행을 직접 조종하는 단계다. 덕분에 고속도로 주행보조와 달리 운전자가 직접 [[핸들]]과 [[페달]]을 조작할 필요가 없으며, 기존과 마찬가지로 고속도로와 자동차 전용도로 주행 시 사용 가능하다. 목적지만 입력하면 [[차선변경]]은 물론 [[고속도로]]에서 [[간선도로]]까지 스스로 운행할 수 있는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자율주행 시스템이 판단하기에 운전자의 개입이 필요할 경우 안전상 운전자에게 개입 요청을 할 수 있다. 자율주행 시스템이 개입 요청 후에 발생하는 안전 사고의 책임은 운전자에게 있기 때문에 전방 주시와 시스템의 경고 확인은 필수다.<ref>〈[https://autobuff.co.kr/379 “손 놓고 타세요” 기아 23년 출시 전기차에 HDP 적용]〉, 《오토버프》, 2021-02-10</re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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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자동차그룹]] | | * [[현대자동차그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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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DA]] | | * [[HDA]] |
| * [[HDA2]] | | * [[HDA2]] |
− | * [[G90]] | + | * [[HDA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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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제네시스 G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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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자율주행(HDP; Highway Driving Pilot)은 운전자가 고속도로나 간선도로 주행시, 스티어링휠에서 손을 떼도 차량이 알아서 자율주행을 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이다. 하이웨이 드라이빙 파일럿 또는 영어 약자로 HDP(에이치디피)라고도 한다. 고속도로 자율주행은 현대자동차그룹이 개발한 조건부 자율주행 기능이다.
고속도로 자율주행(Highway Driving Pilot)은 고속도로 및 자동차 전용도로의 본선 주행 시 운전자에게 핸즈오프(hands-off)를 허용하면서 앞차와의 거리 및 차로를 유지하는 조건부 자율주행 기능이다. 임박한 충돌위험이 발생하면 긴급 상황 주행을 한다. 만약 기능 고장 또는 한계 상황이 발생하면 운전자에게 제어권 인수를 요청하는데, 이때 운전자가 제어권을 인수하지 않으면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주행을 한다.[1] 하이웨이 드라이빙 파일럿은 2022년 말 4세대 제네시스(Genesis) G90부터 적용될 예정이다.[2]
고속도로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한 현대자동차그룹은 고속도로 자율주행이 시속 0에서 60km/h 범위 내에 작동이 될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이다.[3] 물론 구현 가능한 곳은 고속도로나 간선도로다. 일반도로에서는 활용이 되지 못한다. 해당 기능이 고속도로 및 간선도로의 정체구간이나 혼잡구간에서 자주 쓰일 것으로 분석된다. 현대차가 고속도로 자율주행 기능을 시속 0에서 60km/h 범위 내에서 활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법규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이미 수많은 주행보조 관련 기술들을 확보했지만, 정부의 순차적인 자율주행차 육성 계획에 맞춰야 하는 상황이다. 만약에 고속도로 자율주행 등을 활용할 수 있는 정부의 정책 방안이 해를 갈수록 완화된다면, 현대차는 고속도로 자율주행 기능의 사용범위를 시속 0에서 130km/h 범위까지 늘릴 방침이다. 정부의 신속한 결정이 이뤄진다면 현대차의 예상보다 더 빠른 시기에 발전된 고속도로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될 수 있다.[4]
HDA[편집]
고속도로 자율주행 기능은 운전자 보조 시스템인 고속도로 주행보조(HDA)보다 한 단계 진화된 기술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의 고속도로 주행보조는 자율주행 레벨을 기준으로 레벨2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로 차간거리 유지, 차선 유지, 내비게이션 위치정보의 상호 작용을 통해 본격적으로 운전자가 자율주행 기술을 체감할 수 있는 단계다. 하지만 주변 환경 모니터링과 안전에 대한 책임을 운전자가 부담해야하기 때문에 핸들에서 손을 떼면 안되는 것이 원칙이다. 반면 고속도로 자율주행 기능은 레벨3 수준의 자율주행이 가능하다.[5] 이름 그대로 단순히 고속도로 주행 보조가 아닌 고속도로 주행을 직접 조종하는 단계다. 덕분에 고속도로 주행보조와 달리 운전자가 직접 핸들과 페달을 조작할 필요가 없으며, 기존과 마찬가지로 고속도로와 자동차 전용도로 주행 시 사용 가능하다. 목적지만 입력하면 차선변경은 물론 고속도로에서 간선도로까지 스스로 운행할 수 있는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자율주행 시스템이 판단하기에 운전자의 개입이 필요할 경우 안전상 운전자에게 개입 요청을 할 수 있다. 자율주행 시스템이 개입 요청 후에 발생하는 안전 사고의 책임은 운전자에게 있기 때문에 전방 주시와 시스템의 경고 확인은 필수다.[6]
- ↑ 〈현대자동차그룹 자율주행 기술 한 눈에 보기〉, 《현대자동차그룹 공식 홈페이지》
- ↑ 조재환 기자, 〈테슬라 FSD vs. 현대차 HDP..차세대 ADAS 승자는 누구?〉, 《데일리카》, 2022-01-14
- ↑ 박홍준 기자, 〈제네시스 G90, 국내 최초 '레벨3 자율주행'…OTA로 최고속도 업그레이드!〉, 《모토그래프》, 2022-03-02
- ↑ 조재환 기자, 〈(조재환의 카테크) 현대차 新 주행보조 'HDP' 어떻게 작동될까〉, 《지디넷코리아》, 2020-12-10
- ↑ 조재환 기자, 〈현대기아차 주행보조 HDP, 2021년 탑재..HDA보다 성능 개선〉, 《지디넷코리아》, 2019-09-15
- ↑ 〈“손 놓고 타세요” 기아 23년 출시 전기차에 HDP 적용〉, 《오토버프》, 2021-02-10
참고자료[편집]
- 〈현대자동차그룹 자율주행 기술 한 눈에 보기〉, 《현대자동차그룹 공식 홈페이지》
- 조재환 기자, 〈현대기아차 주행보조 HDP, 2021년 탑재..HDA보다 성능 개선〉, 《지디넷코리아》, 2019-09-15
- 조재환 기자, 〈(조재환의 카테크) 현대차 新 주행보조 'HDP' 어떻게 작동될까〉, 《지디넷코리아》, 2020-12-10
- 〈“손 놓고 타세요” 기아 23년 출시 전기차에 HDP 적용〉, 《오토버프》, 2021-02-10
- 조재환 기자, 〈테슬라 FSD vs. 현대차 HDP..차세대 ADAS 승자는 누구?〉, 《데일리카》, 2022-01-14
- 박홍준 기자, 〈제네시스 G90, 국내 최초 '레벨3 자율주행'…OTA로 최고속도 업그레이드!〉, 《모토그래프》, 2022-03-02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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