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수요청.png검수요청.png

"청소차"의 두 판 사이의 차이

위키원
이동: 둘러보기, 검색
16번째 줄: 16번째 줄:
  
 
==사고==
 
==사고==
매년 청소차 업무 중 작업자들의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2017년 11월 29일 [[광주]] 양과동 광주환경공단 광역위생매립장 가연성 폐기물 연료화시설에서 청소차 적재함 덮개에 의한 사고가 발생했다. 환경미화원이 수거한 쓰레기를 연료화시설에 하차시킨 뒤, 빠져나오던 청소차를 정리하던 중 5t 청소차 적재함 덮개에 몸이 끼였다. 이 사고로 인해, 근무하던 환경미화원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했다.<ref> 김호 기자, 〈[https://news.joins.com/article/22160982 (사건추적)환경미화원 2명이 13일간 잇따라 목숨 잃은 이유]〉, 《중앙일보》, 2017-11-29 </ref> 또한, 2019년 기준 2015년부터 일하다가 1,800명이 다치고, 18명의 환경미화원이 사망했다. 사고는 수거차량에서 뒤쪽에 매달려 작업하다 생겼으며, 전체 부상 사고 중 37%가 수거차량에서 발생했다. 이에 따라 광주의 한 지자체가 환경미화원들의 사고를 막기 위해 한국형 청소차를 도입했다. 한국형 청소차는 환경미화원들이 이동할 때 딛고 섰던 뒤쪽 발판을 없애고, 전용 탑승 공간을 만들었다. 또한, 전후 사방을 모두 살필 수 있는 영상장치를 설치하고, 전에 문제가 됐던 차량 덮개 문제도 보완했다. 광주시는 근로자들의 작업 여건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매년 노후화된 청소 차량을 한국형 청소차로 바꿀 계획이다.<ref> 김경인 기자, 〈[https://www.yna.co.kr/view/MYH20190303001800038 "환경미화원 사고 막는다" 한국형 청소차 운행]〉, 《연합뉴스》, 2019-03-03 </ref> 그러나, 2020년 1월 31일 안전을 위해 도입된 한국형 청소차에서 안전 공간에 탑승 중이던 환경미화원이 추돌사고 충돌로 밀려 내려온 적재함에 끼어 다리가 절단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차량이 터널 진입부와 추돌하면서 쓰레기 적재함의 무게가 앞으로 쏠린 것이 원인이었지만,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아 차량결함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었다. 한국형 청소차의 가장 큰 특징이었던 운전석 뒤쪽 공간에 작은 탑승공간을 마련해 도로에 노출되는 위험한 상황을 예방하였지만, 오히려 쓰레기 적재함의 무게가 안전 공간으로 쏠렸다. 반면, 사고가 해결되지 않은 채, 광주 북구청은 사고 사실을 인지하고도 동종 차량을 계속 운행하여,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ref> 김진영 기자, 〈[https://jnilbo.com/view/media/view?code=2020020518000357830 안전위해 도입한 '한국형 청소차'서 절단 사고]〉, 《전남일보》, 2020-02-05 </ref>
+
매년 청소차 업무 중 작업자들의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2017년 11월 29일 [[광주]] 양과동 광주환경공단 광역위생매립장 가연성 폐기물 연료화시설에서 청소차 적재함 덮개에 의한 사고가 발생했다. 환경미화원이 수거한 쓰레기를 연료화시설에 하차시킨 뒤, 빠져나오던 청소차를 정리하던 중 5t 청소차 적재함 덮개에 몸이 끼였다. 이 사고로 인해, 근무하던 환경미화원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했다.<ref> 김호 기자, 〈[https://news.joins.com/article/22160982 (사건추적)환경미화원 2명이 13일간 잇따라 목숨 잃은 이유]〉, 《중앙일보》, 2017-11-29 </ref> 또한, 2019년 기준 2015년부터 일하다가 1,800명이 다치고, 18명의 환경미화원이 사망했다. 사고는 수거차량에서 뒤쪽에 매달려 작업하다 생겼으며, 전체 부상 사고 중 37%가 수거차량에서 발생했다. 이에 따라 광주의 한 지자체가 환경미화원들의 사고를 막기 위해 한국형 청소차를 도입했다. 한국형 청소차는 환경미화원들이 이동할 때 딛고 섰던 뒤쪽 발판을 없애고, 전용 탑승 공간을 만들었다. 또한, 전후 사방을 모두 살필 수 있는 영상장치를 설치하고, 전에 문제가 됐던 차량 덮개 문제도 보완했다. 광주시는 근로자들의 작업 여건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매년 노후화된 청소 차량을 한국형 청소차로 바꿀 계획이다.<ref> 김경인 기자, 〈[https://www.yna.co.kr/view/MYH20190303001800038 "환경미화원 사고 막는다" 한국형 청소차 운행]〉, 《연합뉴스》, 2019-03-03 </ref>  
  
 
==현황==
 
==현황==
 
+
;한국형 청소차
 +
환경공무직 사고 방지를 위해 도입한 한국형 청소차가 개발된 지 3년이 흘렀지만, 보급은 여전히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1월 31일 안전을 위해 도입된 한국형 청소차에서 안전 공간에 탑승 중이던 환경미화원이 추돌사고 충돌로 밀려 내려온 적재함에 끼어 다리가 절단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차량이 터널 진입부와 추돌하면서 쓰레기 적재함의 무게가 앞으로 쏠린 것이 원인이었지만,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아 차량결함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었다. 한국형 청소차의 가장 큰 특징이었던 운전석 뒤쪽 공간에 작은 탑승공간을 마련해 도로에 노출되는 위험한 상황을 예방하였지만, 오히려 쓰레기 적재함의 무게가 안전 공간으로 쏠렸다.<ref> 김진영 기자, 〈[https://jnilbo.com/view/media/view?code=2020020518000357830 안전위해 도입한 '한국형 청소차'서 절단 사고]〉, 《전남일보》, 2020-02-05 </ref> 이처럼, 현장 안전 확보에 허점을 드러내면서 지자체들이 도입을 꺼리고 있다. 2021년 8월 9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형 청소차 도입을 위해 지역 8개 구·군을 대상으로 2022년 한국형 청소차 사전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중구청과 수성구청만 도입을 검토 중이고, 나머지 6개 구·군은 도입하지 않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에 대해 [[환경부]](Ministry of Environment, ME) 관계자는 차량 내부 이동을 가로막는 엔진룸 이동의 경우, 엔진 크기를 줄이는 전기차로 대처하여 2023년에는 전기차 엔진 기술개발로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환경부에서도 문제점을 인지하고 있으며, 대안 방법을 제시하며 개선해 가고 있다.<ref> 권종민 기자, 〈[http://www.idaegu.com/newsView/idg202108090032 “갈 길 멀다”…‘반쪽짜리’ 논란 한국형 청소차, 도입도 지지부진]〉, 《대구일보》, 2021-08-09 </ref>
 +
;자율주행 청소차
 +
국내에서 처음으로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 청소차를 도입했다. [[중소벤처기업부]](Ministry of SMEs and Startups, MSS)와 광주시는 2021년 2월 17일부터 광주 [[규제자유특구]]에서 공공 서비스를 위한 무인 저속 특장차 실증을 하였다. 이는 시속 5㎞ 이하의 저속으로 자율주행하며 도로 청소 등을 하는 특수 차량이다.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안전 운행 등을 이유로 도로 주행 시 운전자 탑승을 전제하고 있어 무인 차량이 실제 도로를 주행할 수 없지만, 광주 규제자유특구에서 사전 성능 검증, 안전장치 마련 등 안전성이 담보된 범위에서 무인 차량을 실증할 수 있도록 규제 특례가 허용됐다. 비상정지 시스템 등 안전장치와 매뉴얼 등을 마련해 [[국토교통부]](Ministry of SMEs and Startups, MOLIT)로부터 자율주행차 임시운행 허가를 받았고 책임보험도 가입했다. 실증 대상 차량은 무인 노면 청소차, 무인 산업단지 폐기물 수거차, 무인 주거단지 폐기물 수거차, 무인 공공정보 수집차다. 자율주행 폐기물 수거차는 환경미화원이 새벽시간 차량을 운전하며 쓰레기까지 수거하는 일을 없게 해 교통사고 위험을 낮추고 작업 능률도 높일 수 있다. 또한, 이번 실증으로 자율주행의 핵심 부품 국산화, 시스템 개발 등 자율주행 분야의 산업 생태계가 조성될 것을 기대한다.<ref> 고영득 기자, 〈[http://m.biz.khan.co.kr/view.html?art_id=202102161441001&code=920100#c2b 운전자 없는 도로 청소차·쓰레기 수거차, 광주 거리 달린다]〉, 《경향신문》, 2021-02-16 </ref>
  
 
{{각주}}
 
{{각주}}
31번째 줄: 34번째 줄:
 
* 김경인 기자, 〈[https://www.yna.co.kr/view/MYH20190303001800038 "환경미화원 사고 막는다" 한국형 청소차 운행]〉, 《연합뉴스》, 2019-03-03
 
* 김경인 기자, 〈[https://www.yna.co.kr/view/MYH20190303001800038 "환경미화원 사고 막는다" 한국형 청소차 운행]〉, 《연합뉴스》, 2019-03-03
 
* 김진영 기자, 〈[https://jnilbo.com/view/media/view?code=2020020518000357830 안전위해 도입한 '한국형 청소차'서 절단 사고]〉, 《전남일보》, 2020-02-05
 
* 김진영 기자, 〈[https://jnilbo.com/view/media/view?code=2020020518000357830 안전위해 도입한 '한국형 청소차'서 절단 사고]〉, 《전남일보》, 2020-02-05
 +
* 권종민 기자, 〈[http://www.idaegu.com/newsView/idg202108090032 “갈 길 멀다”…‘반쪽짜리’ 논란 한국형 청소차, 도입도 지지부진]〉, 《대구일보》, 2021-08-09
 +
* 고영득 기자, 〈[http://m.biz.khan.co.kr/view.html?art_id=202102161441001&code=920100#c2b 운전자 없는 도로 청소차·쓰레기 수거차, 광주 거리 달린다]〉, 《경향신문》, 2021-02-16
  
 
==같이 보기==
 
==같이 보기==

2021년 8월 20일 (금) 09:39 판

청소차(淸掃車)

청소차 (淸掃車)는 쓰레기나 분뇨 따위를 치워 가는 특장차이다. 도로 위의 먼지나 낙엽, 쓰레기를 자동으로 흡입하여 청소할 수 있게 만들었다.[1]

개요

청소차는 도로의 청소를 위한 장비를 모두 갖춘 자동차이다. 도로의 청결한 위생과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선 반드시 필요한 차량이며 주로 관공서가 소유한다. 청소차 운전원은 주택가, 상가, 공장지역 등의 쓰레기를 수거하기 위하여 청소차를 운전한다. 관할 지역의 쓰레기, 음식물 쓰레기, 재활용 쓰레기 등 여러 형태의 쓰레기를 수거하기 위하여 일정한 시간과 구간에 따라 움직이고, 차량에 동승한 쓰레기 수거원이 차량에 부착된 쓰레기통 견인장치를 작동하거나 쓰레기봉투를 수거하여 적재함에 투입한다. 쓰레기의 수거가 완료되면 중간집결지로 이동하며, 매립 또는 소각 가능한 것으로 분류된 쓰레기를 쓰레기 매립장이나 소각장에 하차한다. 분리하여 배출된 재활용품이나 대형폐기물을 적환장이나 처리업체로 운반하거나, 공장에서 배출되는 각종 산업폐기물 및 쓰레기를 운반한다. 또한, 도로 위에 쌓인 흙, 먼지 등을 차량의 세척장치를 사용하여 청소한다.[2]

특징

청소차는 도로의 청소에 필요한 물탱크와 빗자루와 같은 특수 장비를 모두 갖추고 있다. 이러한 특수성이 있기 때문에 주로 관공서에 소속된 차량들이 많으며, 운전자들의 쾌적한 도로 주행 여건을 만들기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 주로 8t 이상의 대형 화물차를 특장해서 만드나, 5t 화물차를 특장해서 만든 청소차도 있다.[3] 도시의 거리를 청소하는 차량으로, 기본적으로 4가지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쓰레기 회수칸(collection body)은 중앙 브러시로 청소한 쓰레기를 담는 용기이고, 중앙 브러시(central brush)는 차도의 넓은 면을 청소하는 회전식 브러시이다. 측면 브러시(lateral brush)는 차도의 가장자리를 청소하는 회전식 브러시이고, 급수관(watering tube)은 브러시가 차도를 청소하는 동안 브러시에 물을 공급하는 파이프이다.[4]

종류

환경미화원

개선 사항

사고

매년 청소차 업무 중 작업자들의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2017년 11월 29일 광주 양과동 광주환경공단 광역위생매립장 가연성 폐기물 연료화시설에서 청소차 적재함 덮개에 의한 사고가 발생했다. 환경미화원이 수거한 쓰레기를 연료화시설에 하차시킨 뒤, 빠져나오던 청소차를 정리하던 중 5t 청소차 적재함 덮개에 몸이 끼였다. 이 사고로 인해, 근무하던 환경미화원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했다.[5] 또한, 2019년 기준 2015년부터 일하다가 1,800명이 다치고, 18명의 환경미화원이 사망했다. 사고는 수거차량에서 뒤쪽에 매달려 작업하다 생겼으며, 전체 부상 사고 중 37%가 수거차량에서 발생했다. 이에 따라 광주의 한 지자체가 환경미화원들의 사고를 막기 위해 한국형 청소차를 도입했다. 한국형 청소차는 환경미화원들이 이동할 때 딛고 섰던 뒤쪽 발판을 없애고, 전용 탑승 공간을 만들었다. 또한, 전후 사방을 모두 살필 수 있는 영상장치를 설치하고, 전에 문제가 됐던 차량 덮개 문제도 보완했다. 광주시는 근로자들의 작업 여건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매년 노후화된 청소 차량을 한국형 청소차로 바꿀 계획이다.[6]

현황

한국형 청소차

환경공무직 사고 방지를 위해 도입한 한국형 청소차가 개발된 지 3년이 흘렀지만, 보급은 여전히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1월 31일 안전을 위해 도입된 한국형 청소차에서 안전 공간에 탑승 중이던 환경미화원이 추돌사고 충돌로 밀려 내려온 적재함에 끼어 다리가 절단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차량이 터널 진입부와 추돌하면서 쓰레기 적재함의 무게가 앞으로 쏠린 것이 원인이었지만,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아 차량결함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었다. 한국형 청소차의 가장 큰 특징이었던 운전석 뒤쪽 공간에 작은 탑승공간을 마련해 도로에 노출되는 위험한 상황을 예방하였지만, 오히려 쓰레기 적재함의 무게가 안전 공간으로 쏠렸다.[7] 이처럼, 현장 안전 확보에 허점을 드러내면서 지자체들이 도입을 꺼리고 있다. 2021년 8월 9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형 청소차 도입을 위해 지역 8개 구·군을 대상으로 2022년 한국형 청소차 사전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중구청과 수성구청만 도입을 검토 중이고, 나머지 6개 구·군은 도입하지 않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에 대해 환경부(Ministry of Environment, ME) 관계자는 차량 내부 이동을 가로막는 엔진룸 이동의 경우, 엔진 크기를 줄이는 전기차로 대처하여 2023년에는 전기차 엔진 기술개발로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환경부에서도 문제점을 인지하고 있으며, 대안 방법을 제시하며 개선해 가고 있다.[8]

자율주행 청소차

국내에서 처음으로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 청소차를 도입했다. 중소벤처기업부(Ministry of SMEs and Startups, MSS)와 광주시는 2021년 2월 17일부터 광주 규제자유특구에서 공공 서비스를 위한 무인 저속 특장차 실증을 하였다. 이는 시속 5㎞ 이하의 저속으로 자율주행하며 도로 청소 등을 하는 특수 차량이다.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안전 운행 등을 이유로 도로 주행 시 운전자 탑승을 전제하고 있어 무인 차량이 실제 도로를 주행할 수 없지만, 광주 규제자유특구에서 사전 성능 검증, 안전장치 마련 등 안전성이 담보된 범위에서 무인 차량을 실증할 수 있도록 규제 특례가 허용됐다. 비상정지 시스템 등 안전장치와 매뉴얼 등을 마련해 국토교통부(Ministry of SMEs and Startups, MOLIT)로부터 자율주행차 임시운행 허가를 받았고 책임보험도 가입했다. 실증 대상 차량은 무인 노면 청소차, 무인 산업단지 폐기물 수거차, 무인 주거단지 폐기물 수거차, 무인 공공정보 수집차다. 자율주행 폐기물 수거차는 환경미화원이 새벽시간 차량을 운전하며 쓰레기까지 수거하는 일을 없게 해 교통사고 위험을 낮추고 작업 능률도 높일 수 있다. 또한, 이번 실증으로 자율주행의 핵심 부품 국산화, 시스템 개발 등 자율주행 분야의 산업 생태계가 조성될 것을 기대한다.[9]

각주

  1. 청소-차〉, 《네이버 국어사전》
  2. 청소차운전원〉, 《네이버 지식백과》
  3. 청소차〉, 《위키백과》
  4. 도로 청소차〉, 《네이버 지식백과》
  5. 김호 기자, 〈(사건추적)환경미화원 2명이 13일간 잇따라 목숨 잃은 이유〉, 《중앙일보》, 2017-11-29
  6. 김경인 기자, 〈"환경미화원 사고 막는다" 한국형 청소차 운행〉, 《연합뉴스》, 2019-03-03
  7. 김진영 기자, 〈안전위해 도입한 '한국형 청소차'서 절단 사고〉, 《전남일보》, 2020-02-05
  8. 권종민 기자, 〈“갈 길 멀다”…‘반쪽짜리’ 논란 한국형 청소차, 도입도 지지부진〉, 《대구일보》, 2021-08-09
  9. 고영득 기자, 〈운전자 없는 도로 청소차·쓰레기 수거차, 광주 거리 달린다〉, 《경향신문》, 2021-02-16

참고자료

같이 보기


  질문.png 이 문서는 사진 수정이 필요합니다.  

  검수요청.png검수요청.png 이 청소차 문서는 자동차 분류에 관한 글로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문서 내용을 검토·수정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