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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namu.wiki/w/%EC%88%98%EC%9E%85%EC%B0%A8 수입차]〉, 《나무위키》 | * 〈[https://namu.wiki/w/%EC%88%98%EC%9E%85%EC%B0%A8 수입차]〉, 《나무위키》 | ||
+ | * 〈[https://namu.wiki/w/%EB%A9%94%EB%A5%B4%EC%84%B8%EB%8D%B0%EC%8A%A4-%EB%A7%88%EC%9D%B4%EB%B0%94%ED%9D%90 메르세데스-마이바흐]〉, 《나무위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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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23일 (월) 15:21 판
수입차 또는 외제차는 국내가 아닌 타국에서 생산하여 그것을 수입하여 파는 자동차로, 정확한 명칭은 수입자동차이다.
목차
개요
수입차는 국내가 아닌 타국에서 생산하여 그것을 수입하여 파는 자동차를 말하지만, 이는 단어 그대로의 의미로, 일반인의 관점에서 수입자동차는 수입이라는 유통 형식 이외에도 제조사의 국적이 해외인 것이다. 그리고 국내에서 동일한 모델이 생산중이지 않은 차량을 말하는 경우도 많고 사람마다 수입차의 관점이 조금씩 다른 경우가 있다. 더불어 국내에선 스페인, 러시아, 남아메리카 등지의 차는 수입이 잘 되지도 않고 수요도 적기 때문에 주로 독일,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스웨덴, 이탈리아에서 제조한 차량을 의미하는 경우가 다수이다.[1]
나라별 종류
미국
- 쉐보레
- 캐딜락
- 뷰익
- GMC
- 포드
- 링컨
- 크라이슬러
- 지프
- 닷지
- RAM
- 프레이트라이너
- 웨스턴 스타
- 켄워스
- 피터빌트
- 테슬라
- 셸비
- 살린
- 헤네시
- DMC
- 롤즈타운
- 드라코
- 캘러웨이
- 에쿠스
- 카르마
일본
- 토요타
- 렉서스
- 다이하츠
- 히노
- 스바루
- 스즈키
- 닛산
- 인피니티
- 닷선
- 미쓰비시
- 혼다
- 아큐라
- 마쓰다
- 미쯔오카
- 이스즈
- 미쓰비시 후소
- UD 트럭
- GLM
영국
- 롤스로이스
- 미니
- 랜드로버
- 재규어
- 벤틀리
- 복스홀
- 애스턴 마틴
- 맥라렌
- 로터스
- TVR
- MG
- 노블
- 브라밤
- 케이터햄
- 모건
- 지네타
- 레디컬
- 제노스
독일
독일차의 최상급 품질과성능은 전세계적으로 유명하며, 수입자 선호도로 따지면 독보적 1위로, 기본적으로 독일차에 대한 인식이 매우 좋다보니, 독일차라면 프리미엄 브랜드, 대중 브랜드를 가리지 않고 매우 높은 선호를 보인다. 독일차의 브랜드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비엠더블유(BMW), 아우디(Audi), 폭스바겐(Volkswagen)은 수입차판매 순위 1, 2, 3, 4위를 두고 다투고 있으며, 수입차 판매 순위 상위권은 아니지만 다른 독일 브랜드이며 최근 판매량이 SUV 카이엔 덕분에 점점 늘어나고 있는 포르쉐(Porsche)에 대한 인식도 좋은 편이다. 특히 메르세데스-벤츠와 비엠더블유는 판매부진, 신차부재, 경영 악화로 인해 적자를 먹고 있는 국산차 브랜드인 르노삼성자동차㈜(Renault Samsung Motors), 쌍용자동차㈜(Ssangyong Motor), 쉐보레(Chevrolet)를 판매량 면에서 완전히 추월했으며 많이 팔린다. 메르세데스-벤츠와 BMW, 아우디 모두 화려하거나 첨단장비 같아 보이는 A/V 관련 시스템을 앞다투어 내놓는데다 엄청난 가격의 오디어 옵션을 즐비하게 늘어놓고 있기는 하지만 단지 눈만 즐거운 수준일 뿐, 기본적인 오디오 음질 자체에 대한 부분은 항상 어느 누구에게나 빠짐이 없을 정도로 지적을 받는다. 이처럼 오디오 만큼은 동급의 수입차는 고사하고, 국산 경차보다도 매우 심하게 좋지 않은 취급을 당하는 게 태반이다. 클래식카 매니아들 사이에서 리스토어의 대상이 되는 경우도 잦은데, 해외에서는 폭스바겐 비틀이나 폭스바겐 트랜스포터, 포르쉐 911이 자주 리스토어 대상이 되는 편으로, 국내에서는 메르세데스-벤츠나 BMW의 클래식 세단들이 대다수이다. 일본차처럼 자동차 매니아들과 튜너들 사이에서 튜닝이 확발하게 이루어지기도 한다. A/S 부분은 일본차보다는 나쁘다는 이미지가 강한데, 보통 포르쉐>=메르세데스-벤츠>BMW>아우디=폭스바겐으로 보는 편으로, 메르세데스-벤츠만 일본차에 맞먹는 만족도를 보이고 BMW가 중간, 아우디가 독보적 꼴찌 수준이다. 포르쉐는 오너들마다 만족도 편차가 꽤 크나 가격대가 있는 만큼 서비스 면에서 폭스바겐과는 물론이고, 독일 3사인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와도 직접적인 비교는 힘들다. 그러나 2015년부터 터진 굵직한 사건들로 인해 독일차의 명성에도 조금씩 금이 가고 있다. 우선 2015년에 터진 디젤게이트 사건은 대중차 브랜드인 폭스바겐 뿐만 아니라 같은 그룹 산하에 있는 아우디와 포르쉐까지 같이 잡아먹으며 클린 디젤에 대한 허상을 완전히 산산조각내고 독일차의 이미지에 큰 흠집을 냈다. 그리고 3년 후인 2018년에 BMW 차량 연쇄 화재 사고는 독일차의 신뢰도를 산산조각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일본차나 미국차보다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1]
- 메르세데스-벤츠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는 최고라는 이미지와 함께 고급차 하면 가장 먼저 생각하는 상징성이 있는 브랜드로, D세그먼트까지는 경쟁사인 비엠더블유(BMW), 아우디(Audi)와 엎치락뒤치락 하고 있지만 E클래스의 경우에는 국내 수입차 판매대수 1위를 수 년간 지켜오고 있다. 요즘에는 프로모션 할인이 많은 연말 정도에나 비엠더블유 5시리즈가 약간 앞서며 평소에는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가 큰 폰으로 앞서며, 연간 3만 대 이상 팔린다. 그리고 최상위 트림인 억대 가격의 S클래스의 판매량은 위의 두 개의 나머지 프리미엄 브랜드에 비해서 훨씬 많으며 심지어 수입차임에도 불구하고 동급 국산차인 제네시스 G90을 판매량에서 따돌린 적도 있을 정도이다. 판매량에 있어서는 비엠더블유와 1위 자리를 두고 치열하게 다투는 중이지만 매출액으로는 넘사벽을 쌓고 있다. 심지어 2019년에는 한국 지엠을 앞지르는 판매량을 자랑하는데, 메르세데스-벤츠는 타 브랜드들보다 프로모션 할인 폭이 상대적으로 적고 옵션도 비슷한 급끼리 비교해보면 적게 들어가있어서 배짱장사라며 비난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판매량이나 선호도는 항상 높으며, 이와 별개로 부품 수급이나 서비스 만족도는 준수하다.[1]
- 메르세데스-마이바흐
메르세데스-마이바흐(Mercedes-Maybach)는 메르세데스-벤츠의 모그룹은 다임러 AG 산하로 나왔던 수공 고급 자동차 브랜드 및 동명의 엔진 제조사로, 원래 한 회사로 시작했지만 엔진 제조 부문은 현재 MTU 프리드리히스하펜으로 이름을 바꾸고 롤스로이스 plc의 소유가 되었으며, 자동차 브랜드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서브 브랜드가 되어 메르세데스-AMG와 함께 메르세데스-벤츠의 고급 라인업을 담당하고 있다.[2]
- 스마트
스마트(Smart)는 독일의 다임러 AG와 중국의 지리자동차의 5:5 합작 경차 브랜드다. 원래는 스위스의 시계 제조사인 스와치의 모기업 스와치모바일(Swatchmobile)이라는 이름으로 나왔는데, 여차저차 하다가 본래 합작 파트너로 맞이했던 폭스바겐과 틀어지면서 메르세데스-벤츠가 생산하는 쪽으로 가닥잡혔다. 그렇게 되어 이름의 유래는 스와치의 S, 메르세데스-벤츠의 M, 여기에 ART가 붙어져 SMART가 되었다. 전통적으로 경차 수요가 많은 유럽 시장을 공략한 라인업으로, 유럽 외에는 북아메리카, 아시아의 일부 국가에서 판매 중이다. 또한 엄청난 연비로도 유명한데, 4만원으로 서울에서 부산을 왕복할 수 있다. 그리고 2세대까지 국내 경차 규격인 배기량 1리터, 길이 3,600mm, 너비 1,600mm, 높이 2,000mm 이하에도 맞아 경차 혜택을 받는 차량이었지만 3세대부터 너비 규격이 소폭 초과하여 경차 혜택을 받을 수 없게 되었다. 일본에서는 경차 혜택을 받기 위해 범퍼의 크기와 형상을 특수하게 제작한 스마트-K라는 현지 맞춤형 모델을 따로 만들었다. 크기가 워낙 작아 메르세데스-벤츠 A클래스가 이 차인 것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A클래스는 스마트 포투보다 크기가 훨씬 더 큰 엄연히 존재하는 다른 차종이며, 스마트 포투는 벤츠 브랜드의 차량도 아니다.[3]
- BMW
비엠더블유(BMW)는 고급차라는 이미지와 스포티한 드라이빙 필링으로 비교적 젊은 층에게 인기가 많아서 국내 수입차 판매량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비엠더블유의 준대형 세단인 비엠더블유 5시리즈는 과거 수 년간 국내 수입차 판매대수 1위를 기록한 적이 있으며, 지금도 안정적으로 2위를 기록하고 있다. 덕분에 사후 관리에 있어서도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여 정식 센터에서도 수입차 업계 평균보다 저렴하게 수리 및 소모품 교체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었지만 플래그쉽 대형세단은 비엠더블유 7시리즈는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에 비해 판매량이 낮은 편이다.[1]
- 오펠
- RUF
- 폭스바겐
폭스바겐(Volkswagen)의 경우 고급차 브랜드는 아니다보니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골프, CC, 파사트, 티구안같은 차들의 인기가 높은 편이고 또 프로모션 할인 또한 많은 편이라 국산차 가격에 수입차를 타고싶은 사람이나, 수입차를 처음 타는 사람들이 많이 찾으며, 특히 골프는 동급 국산차인 현대 i30을 판매량에서 이기기도 했을 정도다. 폭스바겐은 정확히 따지자면 미국, 중국 등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평범한 대중 브랜드고 유럽에서도 마찬가지로 대중 브랜드지만 스코다, 오펠, 세아트, 현대, 기아 등의 순수한 대중 브랜드보다는 그래도 약간 고급 이미지의 브랜드라고 보면 된다. 폭스바겐도 폭스바겐 페이톤이나 폭스바겐 투아렉 등의 고급차 브랜드로 진입해보려는 시도를 해보기는 했으나 실패했고, 특히 페이톤은 폭스바겐이라는 브랜드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줬다고 평가 받는다. 애당초 폭스바겐은 같은 차종이라 하더라도 유럽용 차량과 북미용 차량이 다른데, 유럽용은 옵션을 많이 넣어서 고급화를 시킨 차량이고 북미용은 중저가형 차량이다. 거기에다 미국에서는 그냥 잔고장 심하고 품질이 좋지 못한 차라는 이미지가 있기 때문에 판매량도 상당히 적은 편이다. 확실히 폭스바겐은 북미나 중국에선 현지공장에서 생산되기 때문에 품질 면에서 유럽과는 좀 다르다고 볼 수밖에 없다. 아무튼, 폭스바겐을 메르세데스-벤츠나 비엠더블유, 렉서스같은 프리미엄 브랜드로 볼 수는 없으며, 또 같은 그룹 안에서 프리미엄 브랜드의 포지션은 아우디가 팩임지고 있기도 하니 폭스바겐은 대중 브랜드라고 보는 것이 맞다.[1]
- 아우디
아우디(Audi)는 디자인이 좋다는 이미지가 강하며, 특히 여성들이 많이 좋아하는 디자인이라는 인식이 있다. 많은 프로모션 할인으로 다른 프리미엄 브랜드에 비해 저렴한 실구매가 또한 강점이기도 하며 다른 첨단 옵션과 콰트로같은 기술력 등을 강점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1]
- 포르쉐
- MAN
- 굼페르트-아폴로
- 보르그바르트
이탈리아
- 피아트
- 마세라티
- 란치아
- 아바스
- 알파로메오
- 페라리
- 람보르기니
- 드 토마소
- 파가니
- 마잔티
- 스파다
- 이베코
중국
- 상하이기차
- 지리치처
- 체리기차
- 둥펑위에다기아
- 디이 자동차
- 흥치
프랑스
- 르노
- 알피느
- 푸조
- 스트로엥
- DS 오토모빌
- 부가티
캐나다
- HTT
- 콘퀘스트
- 펠리노
- 라이언 버스
- 프레보스트
- TAV
스페인
- 스파니아 GTA
- 이스파노 수이자
- 이리사르
- 트라몬타나
- 쿠프라
- 세아트
스웨덴
- 볼보
- 폴스타
- 볼보트럭
- 코닉세그
- 스카니아
- NEVS
체코
- 스코다
- 타트라
러시아
- 카마즈
- 아우루스
- 라다
네덜란드
- DAF
- 스파이커
- 돈커부트
인도
- 마힌드라
- 타타자동차
- 마루티 스즈키
오스트리아
- KTM
- 로젠바우어
말레이시아
- 페로두아
- 프로톤
그 외
- 루마니아의 다치아
- 멕시코의 VUHL
- 터키의 토그
- 호주의 홀덴
- 베트남의 빈패스트
- 크로아티아의 리막
- 리히텐슈타인의 나노플로우셀
- 덴마크의 젠보
- 아랍에미리트의 W모터스
- 폴란드의 CAF
- 불가리아의 SIN 자동차
- 벨라루스의 MAZ
- 모나코의 벤추리
- 스위스의 피에히
- 케냐의 모비우스
각주
참고자료
- 〈수입차〉, 《나무위키》
- 〈메르세데스-마이바흐〉, 《나무위키》
- 〈스마트(자동차)〉, 《나무위키》
같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