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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26일 (목) 13:32 기준 최신판
감가차는 각 자동차 메이커에서 생산된 자동차 중 공장 안에서 사고나 기능 이상으로 부품을 교환했거나 수리한 차이다. 흠집이나 하자가 있는 차량이라고 생각되지만, 새 차를 생산하는 인력과 설비로 작업된 것이어서 품질이나 성능은 떨어지지 않는다. 할인율은 감가차의 상태에 따라 5~30%까지 적용된다. 감가차는 할인된 금액으로 세금계산서까지 발행되므로 등록세, 취득세 등의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따라서 감가차를 노리면 같은 품질의 새 차를 많으면 수백만원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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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편집]
- 나성률 기자, 〈자동차 전문기자들 "새차는 대리점서 월말에 사라"〉, 《스포츠조선》, 2005-10-20
- 김희정 기자, 〈뚜벅이족의 로망 '내 차 어떻게 살까'〉, 《머니투데이》, 2006-10-20
- 정유미 기자, 〈차 싸게 구입하려면, 연말·대리점·신용카드 ‘3박자’ 갖춰야〉, 《경향신문》, 2006-10-30
- 김민형 기자, 〈새 자동차 30% 싸게 사는 車테크〉, 《서울경제》, 2007-10-07
- 오토북스, 〈(새차사기)특별조건 차를 노려라〉, 《매일경제》, 2008-01-21
- 최기성 기자, 〈(도서)車 타면서 돈 버는 ‘車테크 손자병법’〉, 《매일경제》, 2010-03-09
- 신현아 기자, 〈"취소차 잡아주실 딜러 찾아요"…신차 출고대란이 부른 '기현상' (車모저모)〉, 《한국경제》, 2022-04-23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