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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3인승'''(3 seater) 또는 '''3인승 자동차'''는 한 번에 승차할 수 있는 인원의 수가 세 명인 자동차를 말한다. ==특징== 대부분 자동차 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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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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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성능을 중시하여 스포츠카에 주로 3인승이 사용되었으며 과거 세계에서 제일 빠른 스포츠카인 멕라렌 F1이 대표 3인승 슈퍼카 차량이다. 다른 일반 스포츠카와 구조가 다르게 3시트 구조를 채용하므로써 무게 중심이 좌우로 쏠리지 않고 운전자의 시야가 보장되며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한 구조로 맥라랜 F1팬들은 이구조에 대하여 극찬하였다. 중앙선 개념 자체가 없는 서킷에서 레코드라인을 운전자가 정확하게 인식하기 위해 중앙의 운전석은 장점이지만 서킷이 아닌 일반 도로에서는 중앙선이 있기 때문에도 있고 양옆에 시트가 있어 운전자가 가운데에 끼여서 운전하는 것은 안전상 좋지 않기 때문에 공도용으로 계속 만들 수 없었다.<ref> 〈[https://namu.wiki/w/%EB%A7%A5%EB%9D%BC%EB%A0%8C%20F1 맥라렌 F1]〉, 《나무위키》 </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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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맥라렌 스피드 테일 3인승.png |썸네일|300픽셀|'''맥라렌 스피드 테일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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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성능을 중시하여 스포츠카에 주로 3인승이 사용되었으며 과거 세계에서 제일 빠른 스포츠카인 맥라렌 F1이 대표 3인승 슈퍼카 차량이다. 다른 일반 스포츠카와 구조가 다르게 3시트 구조를 채용하므로써 무게 중심이 좌우로 쏠리지 않고 운전자의 시야가 보장되며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한 구조로 맥라랜 F1팬들은 이구조에 대하여 극찬하였다. 중앙선 개념 자체가 없는 서킷에서 레코드라인을 운전자가 정확하게 인식하기 위해 중앙의 운전석은 장점이지만 서킷이 아닌 일반 도로에서는 중앙선이 있기 때문에도 있고 양옆에 시트가 있어 운전자가 가운데에 끼여서 운전하는 것은 안전상 좋지 않기 때문에 공도용으로 계속 만들 수 없었다.<ref> 〈[https://namu.wiki/w/%EB%A7%A5%EB%9D%BC%EB%A0%8C%20F1 맥라렌 F1]〉, 《나무위키》 </ref> 2018년에는 맥라렌 F1을 오마주한 스피드테일을 공개하였는데 맥라렌 F1과 동일하게 1+2시트 3인승 레이아웃을 적용하였다. 운전석이 센터에 위치하고 나머지 2개의 시트가 시트 운전석 바로 어깨 뒤에 마련됬고 운전자 중심으로 운전대 양옆으로 센터페시아는 3개의 대형 스크린이 위치되고 미러리스가 적용돼어 실내 좌우 양끝에 카메라 화면을 표시하는 LCD패널이 자리잡고 있다. 스피드 테일은 단 106대만 한정 생산되어 모두 판매되었다.<ref> 최태인 기자, 〈[https://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5746 맥라렌, F1 오마주 차세대 하이퍼카'스피드테일'해외서 공식 이미지 유출]〉, 《M오토데일리》, 2018-10-26 </ref> 3인승차량은 미래지향적인 차량을 보여주는 컨샙트카에 주로 보이기도 한다. 도요타의 컨샙트카 아이-트릴은 3인승 소형 전기차, 린스피드의 컨샙트카 아이체인지도 3인승으로 승차인원에 맞춰 차체가 지붕의 높이가 달라진다. 마찬가지로 1+2시트로 운전자만 탑승하면 지붕이 가장낮은 지점까지 내려가지만 2열시트에 동싱자가 있을경우 헤드룸을 확보하여 높은 지점에서 닫히는 특징이 있다. 볼보는 최고급 3인승 SUV 컨샙트카를 선보였는데 XC90엑설런트 기반으로 조수석 좌석을 없애고 뒷좌석에 거주 공간을 대폭늘린 것이 특징이다. 기존 조수석 시트가 있던 공간에 VIP의 발과 다리를 올릴 수 있는 다리받침을 장착하고 하단에 신발을 보관하는 공간이 마련되어 다리를 뻗고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ref> 김민범 기자, 〈[https://www.motorgraph.com/news/articleView.html?idxno=6522 (상하이모터쇼) 볼보, 최고급 3인승 SUV 콘셉트 공개…"급이 다르네"]〉, 《모터그래프》, 2015-04-23 </ref> 한국에도 3인승 차량이 존재하는데 승합차인 그랜드 스타렉스 밴이다. 이는 5인승밴과 3인승밴으로 나뉘는데 3인승밴은 앞서말한 중간에 운전석이 아닌 우측에 한 개의 시트가 더 있어 총 두 명의 인원이 앉을 수 있다. 1열에 좌석만 두어 뒤에 공간을 마련하게되어 더 넓은 화물칸을 마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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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터데일리,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2503928&memberNo=45854895 운전석이 정중앙에 있는 3인승 자동차들]〉, 《네이버 포스트》, 2019-07-17
 
* 모터데일리,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2503928&memberNo=45854895 운전석이 정중앙에 있는 3인승 자동차들]〉, 《네이버 포스트》, 2019-07-17
 
* 〈[https://namu.wiki/w/%EB%A7%A5%EB%9D%BC%EB%A0%8C%20F1 맥라렌 F1]〉, 《나무위키》
 
* 〈[https://namu.wiki/w/%EB%A7%A5%EB%9D%BC%EB%A0%8C%20F1 맥라렌 F1]〉,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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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태인 기자, 〈[https://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5746 맥라렌, F1 오마주 차세대 하이퍼카'스피드테일'해외서 공식 이미지 유출]〉, 《M오토데일리》,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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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범 기자, 〈[https://www.motorgraph.com/news/articleView.html?idxno=6522 (상하이모터쇼) 볼보, 최고급 3인승 SUV 콘셉트 공개…"급이 다르네"]〉, 《모터그래프》, 2015-04-23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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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인승]]
 
* [[15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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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9일 (화) 09:42 판

3인승(3 seater) 또는 3인승 자동차는 한 번에 승차할 수 있는 인원의 수가 세 명인 자동차를 말한다.

특징

대부분 자동차 운전석은 좌측에 있는 자동차를 타고 우측통행을 하고 영국과 일본 등 일부 국가는 운전석이 우측에 있지만 과거 벤츠와 다임러가 자동차를 발명하고 양산에 돌입하면서 대부분 사람이 오른손잡이인 것을 감안하여 기어변속에 편리함을 주고자 좌측 운전석이 보편화 되었다. 좌측이든 우측이든 한쪽에만 치우쳐저 있는 보통의 차량과는 달리 3인승 차량은 운전석이 가운데에 위치되어 있다. 운전석이 한쪽에 치우쳐 있는 이유는 중앙차선과 운전자가 가까운 위치에 있도록 위함이고 승차 인원 및 배치등 실내 공간의 효율성을 위해서 인데 정중앙에 운전석이 위치하고 양옆에 각각 한 명씩 두명에 탑승객이 앉을 수 있는 3인승 자동차가 존재한다. 운전석이 중앙에 있으면 전방시야를 더욱 넓게 볼 수 있지만 중앙선을 넘어 추월할 때에는 일반 차량보다 시야가 나쁘다. 승차 인원의 배치를 보면 운전석만 살짝 앞으로 나와있고 양쪽 탑승객의 자리는 뒤로 살짝밀려있어 탑승객은 다리를 펼 수 있는 편안함과 함께 운전자입장에서는 개방적인 양쪽시야가 제공이 된다. 물론 운전자와 동일한 위치에서 양옆에 좌석배치가 될 수 있지만 시야방해로 인한 문제가 되어 사고의 가능성이 생긴다. 중앙의 운전석은 운전 성능과도 관련이 된다. 가운데 운전석을 배치하면서 무개배분과 엔진의 위치와 함께 밸런스를 안정적으로 만드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1]

관련 모델

맥라렌 스피드 테일 내부

운전성능을 중시하여 스포츠카에 주로 3인승이 사용되었으며 과거 세계에서 제일 빠른 스포츠카인 맥라렌 F1이 대표 3인승 슈퍼카 차량이다. 다른 일반 스포츠카와 구조가 다르게 3시트 구조를 채용하므로써 무게 중심이 좌우로 쏠리지 않고 운전자의 시야가 보장되며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한 구조로 맥라랜 F1팬들은 이구조에 대하여 극찬하였다. 중앙선 개념 자체가 없는 서킷에서 레코드라인을 운전자가 정확하게 인식하기 위해 중앙의 운전석은 장점이지만 서킷이 아닌 일반 도로에서는 중앙선이 있기 때문에도 있고 양옆에 시트가 있어 운전자가 가운데에 끼여서 운전하는 것은 안전상 좋지 않기 때문에 공도용으로 계속 만들 수 없었다.[2] 2018년에는 맥라렌 F1을 오마주한 스피드테일을 공개하였는데 맥라렌 F1과 동일하게 1+2시트 3인승 레이아웃을 적용하였다. 운전석이 센터에 위치하고 나머지 2개의 시트가 시트 운전석 바로 어깨 뒤에 마련됬고 운전자 중심으로 운전대 양옆으로 센터페시아는 3개의 대형 스크린이 위치되고 미러리스가 적용돼어 실내 좌우 양끝에 카메라 화면을 표시하는 LCD패널이 자리잡고 있다. 스피드 테일은 단 106대만 한정 생산되어 모두 판매되었다.[3] 3인승차량은 미래지향적인 차량을 보여주는 컨샙트카에 주로 보이기도 한다. 도요타의 컨샙트카 아이-트릴은 3인승 소형 전기차, 린스피드의 컨샙트카 아이체인지도 3인승으로 승차인원에 맞춰 차체가 지붕의 높이가 달라진다. 마찬가지로 1+2시트로 운전자만 탑승하면 지붕이 가장낮은 지점까지 내려가지만 2열시트에 동싱자가 있을경우 헤드룸을 확보하여 높은 지점에서 닫히는 특징이 있다. 볼보는 최고급 3인승 SUV 컨샙트카를 선보였는데 XC90엑설런트 기반으로 조수석 좌석을 없애고 뒷좌석에 거주 공간을 대폭늘린 것이 특징이다. 기존 조수석 시트가 있던 공간에 VIP의 발과 다리를 올릴 수 있는 다리받침을 장착하고 하단에 신발을 보관하는 공간이 마련되어 다리를 뻗고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4] 한국에도 3인승 차량이 존재하는데 승합차인 그랜드 스타렉스 밴이다. 이는 5인승밴과 3인승밴으로 나뉘는데 3인승밴은 앞서말한 중간에 운전석이 아닌 우측에 한 개의 시트가 더 있어 총 두 명의 인원이 앉을 수 있다. 1열에 좌석만 두어 뒤에 공간을 마련하게되어 더 넓은 화물칸을 마련한 것이다.

각주

  1. 모터데일리, 〈운전석이 정중앙에 있는 3인승 자동차들〉, 《네이버 포스트》, 2019-07-17
  2. 맥라렌 F1〉, 《나무위키》
  3. 최태인 기자, 〈맥라렌, F1 오마주 차세대 하이퍼카'스피드테일'해외서 공식 이미지 유출〉, 《M오토데일리》, 2018-10-26
  4. 김민범 기자, 〈(상하이모터쇼) 볼보, 최고급 3인승 SUV 콘셉트 공개…"급이 다르네"〉, 《모터그래프》, 2015-04-23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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