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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태준 기자, 〈[https://www.etnews.com/20200625000147?m=1 (카&테크)고급차의 판단 기준 '에어서스펜션']〉, 《전자신문》, 2020-06-25 | * 박태준 기자, 〈[https://www.etnews.com/20200625000147?m=1 (카&테크)고급차의 판단 기준 '에어서스펜션']〉, 《전자신문》, 2020-06-25 | ||
* 뉴스1,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01211/104395743/1 수입차 6대 중 1대는 ‘억’ 소리나는 고급차…코로나에도 판매 ‘불티’]〉, 《동아닷컴》, 2020-12-11 | * 뉴스1,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01211/104395743/1 수입차 6대 중 1대는 ‘억’ 소리나는 고급차…코로나에도 판매 ‘불티’]〉, 《동아닷컴》, 2020-12-11 | ||
+ | * 김경택 기자,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7/06/423350/ "무조건 고급차에만?" 후륜구동에 대한 오해와 진실]〉, 《매일경제》, 2017-06-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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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3일 (화) 10:33 판
고급차(luxury car)는 품질이 뛰어나고 값이 비싼 자동차이다. 럭셔리카라고도 한다. 고급스러운 승차감과 주행 안정성을 기준으로 삼기도 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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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2021년 기준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등록된 전체 25개의 수입차 브랜드 중 14개 브랜드에서 1억 원 이상의 고급차를 판매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가 1만 5760대로 가장 많고, 뒤를 이어 비엠더블유(BMW)가 1만 1480대, 포르쉐(Porsche)가 6139대, 아우디(Audi)가 1976대, 랜드로버(Land Rover) 1083대 순으로 판매량이 많다. 이외에도 1억 5000만 원 이상의 고가 차량만 판매하는 람보르기니(Lamborghini) 281대, 벤틀리(Bentley) 253대, 롤스로이스(Rolls-Royce Motor Cars Limited) 146대 등 초고가 브랜드들도 수백 대씩 판매됐다.[2] 대부분의 고급차들은 후륜구동을 적용하고 있다.[3]
주요 모델
제네시스 G80
BMW 5시리즈
아우디 A8
메르세데스 벤츠 S클래스
각주
- ↑ 박태준 기자, 〈(카&테크)고급차의 판단 기준 '에어서스펜션'〉, 《전자신문》, 2020-06-25
- ↑ 뉴스1, 〈수입차 6대 중 1대는 ‘억’ 소리나는 고급차…코로나에도 판매 ‘불티’〉, 《동아닷컴》, 2020-12-11
- ↑ 김경택 기자, 〈"무조건 고급차에만?" 후륜구동에 대한 오해와 진실〉, 《매일경제》, 2017-06-24
참고자료
- 박태준 기자, 〈(카&테크)고급차의 판단 기준 '에어서스펜션'〉, 《전자신문》, 2020-06-25
- 뉴스1, 〈수입차 6대 중 1대는 ‘억’ 소리나는 고급차…코로나에도 판매 ‘불티’〉, 《동아닷컴》, 2020-12-11
- 김경택 기자, 〈"무조건 고급차에만?" 후륜구동에 대한 오해와 진실〉, 《매일경제》, 2017-06-24
같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