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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 레인지는 테슬라 [[모델Y]]의 3가지 트림 중 하나인 기본형 트림을 말한다. 모델Y는 스탠다드 레인지와 [[롱레인지]], [[퍼포먼스]] 총 3가지 트림으로 나뉜다. 스탠다드 레인지는 2021년 2월 초 대한민국에서 사전계약을 시작하며 5,999만 원으로 가격을 책정해 당시 정부 [[보조금]]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는 제품으로 주목받았다. 보조금을 받으면 4,000만 원 대에 구입할 수 있는 가격이다. 스탠다드 레인지는 기존의 모델3 롱레인지 트림보다 저렴하게 책정되었다. 차체 크기는 길이와 너비가 각각 4750mm, 1920mm, 높이는 1626mm로 다른 트림과 동일하다. 긴 휠베이스 덕분에 7인승까지 가능하다. 실내는 15인치 터치스크린을 중심으로 브랜드 특유의 심플한 인테리어 구성이 적용되었다. 확장형 글래스 [[루프]]가 탑재돼 개방감이 우수한 시야를 제공한다. 보조금의 경우 2020년형 [[모델3]] 스탠다드 트림이 가중연비 5.23km/kWh, 가중거리 317.28km를 기록해 684만 원(국고보조금 100% 기준, 지자체보조금 제외)을 지원받는다.<ref> 김민범 기자,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212/105393314/2 “사실상 가격 인하”… 테슬라 ‘모델Y’ 보조금 맞춰 5999만원부터]〉, 《동아닷컴》, 2021-02-12 </ref> 그런데 국내 출시 후 10일 뒤 2021년 2월 21일 테슬라는 돌연 모델Y 스탠다드 레인지 트림을 단종했다. 비단 국내뿐만 아니라 [[북미]]는 물론 [[유럽]]과 [[중국]] 등 테슬라가 진출 중인 글로벌 시장에서도 스탠다드 레인지 트림은 주문 리스트에서 빠졌다.<ref name="김성환"></ref> 스탠다드 레인지의 [[주행거리]]는 340km이다. 국내 인증 전 거리이기 때문에 실제 주행 가능 거리는 증가할 것으로 보이나 롱레인지 모델에 비하면 짧은 주행거리이다. 그렇기 때문에 집이나 회사에 [[충전]] 시설이 있는 사람, 주행거리가 길지 않은 사람이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이 외에도 [[후륜구동]] 단일 모델이라는 점, 최고 속도, [[제로백]] 등에서도 롱레인지 모델과 차이를 가지고 있다.<ref> 이퓨,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0724968 테슬라 모델Y 스탠다드 괜찮을까? 선택 시 고려해야 할 것들! (vs 모델Y 롱레인지)]〉, 《네이버 포스트》, 2021-02-16 </ref> | 스탠다드 레인지는 테슬라 [[모델Y]]의 3가지 트림 중 하나인 기본형 트림을 말한다. 모델Y는 스탠다드 레인지와 [[롱레인지]], [[퍼포먼스]] 총 3가지 트림으로 나뉜다. 스탠다드 레인지는 2021년 2월 초 대한민국에서 사전계약을 시작하며 5,999만 원으로 가격을 책정해 당시 정부 [[보조금]]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는 제품으로 주목받았다. 보조금을 받으면 4,000만 원 대에 구입할 수 있는 가격이다. 스탠다드 레인지는 기존의 모델3 롱레인지 트림보다 저렴하게 책정되었다. 차체 크기는 길이와 너비가 각각 4750mm, 1920mm, 높이는 1626mm로 다른 트림과 동일하다. 긴 휠베이스 덕분에 7인승까지 가능하다. 실내는 15인치 터치스크린을 중심으로 브랜드 특유의 심플한 인테리어 구성이 적용되었다. 확장형 글래스 [[루프]]가 탑재돼 개방감이 우수한 시야를 제공한다. 보조금의 경우 2020년형 [[모델3]] 스탠다드 트림이 가중연비 5.23km/kWh, 가중거리 317.28km를 기록해 684만 원(국고보조금 100% 기준, 지자체보조금 제외)을 지원받는다.<ref> 김민범 기자,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212/105393314/2 “사실상 가격 인하”… 테슬라 ‘모델Y’ 보조금 맞춰 5999만원부터]〉, 《동아닷컴》, 2021-02-12 </ref> 그런데 국내 출시 후 10일 뒤 2021년 2월 21일 테슬라는 돌연 모델Y 스탠다드 레인지 트림을 단종했다. 비단 국내뿐만 아니라 [[북미]]는 물론 [[유럽]]과 [[중국]] 등 테슬라가 진출 중인 글로벌 시장에서도 스탠다드 레인지 트림은 주문 리스트에서 빠졌다.<ref name="김성환"></ref> 스탠다드 레인지의 [[주행거리]]는 340km이다. 국내 인증 전 거리이기 때문에 실제 주행 가능 거리는 증가할 것으로 보이나 롱레인지 모델에 비하면 짧은 주행거리이다. 그렇기 때문에 집이나 회사에 [[충전]] 시설이 있는 사람, 주행거리가 길지 않은 사람이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이 외에도 [[후륜구동]] 단일 모델이라는 점, 최고 속도, [[제로백]] 등에서도 롱레인지 모델과 차이를 가지고 있다.<ref> 이퓨,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0724968 테슬라 모델Y 스탠다드 괜찮을까? 선택 시 고려해야 할 것들! (vs 모델Y 롱레인지)]〉, 《네이버 포스트》, 2021-02-16 </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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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슬라코리아]]가 2021년 2월부터 1년 가까이 출고를 기다리던 [[모델Y]] 스탠다드 레인지 트림 사전 계약자들에게 대기 취소나 상위 트림으로 변경할 것을 요청했다. 모델Y 스탠다드 레인지 트림이 생산 및 입항 계획이 없으므로 주문을 유지하더라도 인도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취소를 요청한 것이다. 소비자들은 기다리는 동안 다른 차로 계약도 못 하고, 받을 수 있는 [[보조금]]도 줄게 되었다. 추정된 바에 따르면 모델Y 스탠다드 레인지 사전 계약자는 약 1만 명에 달한다. 만약 모델Y의 인도를 원한다면 스탠다드 레인지가 아닌 상위 트림 롱레인지와 퍼포먼스로 변경이 가능한데, 가격은 기존 금액보다 상승된 가격으로 지불해야 한다. 두 트림은 각각 7,989만 원, 8,699만 원으로 2021년 2월보다 990만 원, 700만 원이 인상되었다. [[테슬라]]는 2021년 1년 간 수차례에 걸쳐 자동차 가격을 올려 왔다. 또 다른 선택지로 모델Y보다 저렴한 [[모델3]]을 선택할 수 있다고 제시했다. 다만 이 경우에는 기존 주문일이 아닌 신규 주문으로 들어가게 되고, 가격 역시 인상된 가격으로 계약이 진행된다. 모델3의 최하위 트림인 스탠다드 레인지 플러스도 2021년 2월 기준 스탠다드 레인지보다 비싼 6,159만 원이다. 2021년 기준 보조금을 100% 받을 수 있는 가격은 6,000만 원까지라서 모델Y 롱레인지나 퍼포먼스, 모델3으로 전환하면 보조금을 전액 받을 수는 없다.<ref> 민서연 기자, 〈[https://biz.chosun.com/industry/car/2021/12/23/WPDEAWUUKJBJHEPUV7ZW7A3BTE/ (단독) 테슬라, 1년 기다린 계약자에 “車 취소하거나 비싼 모델로 바꿔라”]〉, 《조선비즈》, 2021-12-23 </ref> 스탠다드 레인지 단종 원인에 대해 외신들은 다양한 추측을 내놓고 있다. 그 중에서도 수요와 수익성이 주로 거론되며 판매 재개가 쉽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실제로 테슬라는 [[미국]] 시장에서 모델Y 스탠다드 레인지의 가격을 4만 1,990달러(한화 약 4,650만 원)에서 3만 9,990달러(한화 약 4,430만 원)으로 낮춘 바 있다. 합리적인 가격표를 제시한 만큼 수요가 몰렸고, 생산 한계를 보인 테슬라가 돌연 판매를 중단했을 거라는 의견이 가장 유력하다. 이와 관련해 테슬라는 어떤 입장도 내놓지 않은 바 있다.<ref name="김성환"> 김성환 기자,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2102221646241 테슬라 모델 Y, 5,999만원 기본 트림 삭제]〉, 《오토타임즈》, 2021-02-22 </ref> | + | 2021년 2월 21일 전 세계 [[테슬라]](Tesla) 홈페이지에서 스탠다드 레인지 트림이 단종되었다. [[테슬라코리아]]가 2021년 2월부터 1년 가까이 출고를 기다리던 [[모델Y]] 스탠다드 레인지 트림 사전 계약자들에게 대기 취소나 상위 트림으로 변경할 것을 요청했다. 모델Y 스탠다드 레인지 트림이 생산 및 입항 계획이 없으므로 주문을 유지하더라도 인도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취소를 요청한 것이다. 소비자들은 기다리는 동안 다른 차로 계약도 못 하고, 받을 수 있는 [[보조금]]도 줄게 되었다. 추정된 바에 따르면 모델Y 스탠다드 레인지 사전 계약자는 약 1만 명에 달한다. 만약 모델Y의 인도를 원한다면 스탠다드 레인지가 아닌 상위 트림 롱레인지와 퍼포먼스로 변경이 가능한데, 가격은 기존 금액보다 상승된 가격으로 지불해야 한다. 두 트림은 각각 7,989만 원, 8,699만 원으로 2021년 2월보다 990만 원, 700만 원이 인상되었다. [[테슬라]]는 2021년 1년 간 수차례에 걸쳐 자동차 가격을 올려 왔다. 또 다른 선택지로 모델Y보다 저렴한 [[모델3]]을 선택할 수 있다고 제시했다. 다만 이 경우에는 기존 주문일이 아닌 신규 주문으로 들어가게 되고, 가격 역시 인상된 가격으로 계약이 진행된다. 모델3의 최하위 트림인 스탠다드 레인지 플러스도 2021년 2월 기준 스탠다드 레인지보다 비싼 6,159만 원이다. 2021년 기준 보조금을 100% 받을 수 있는 가격은 6,000만 원까지라서 모델Y 롱레인지나 퍼포먼스, 모델3으로 전환하면 보조금을 전액 받을 수는 없다.<ref> 민서연 기자, 〈[https://biz.chosun.com/industry/car/2021/12/23/WPDEAWUUKJBJHEPUV7ZW7A3BTE/ (단독) 테슬라, 1년 기다린 계약자에 “車 취소하거나 비싼 모델로 바꿔라”]〉, 《조선비즈》, 2021-12-23 </ref> 스탠다드 레인지 단종 원인에 대해 외신들은 다양한 추측을 내놓고 있다. 그 중에서도 수요와 수익성이 주로 거론되며 판매 재개가 쉽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실제로 테슬라는 [[미국]] 시장에서 모델Y 스탠다드 레인지의 가격을 4만 1,990달러(한화 약 4,650만 원)에서 3만 9,990달러(한화 약 4,430만 원)으로 낮춘 바 있다. 합리적인 가격표를 제시한 만큼 수요가 몰렸고, 생산 한계를 보인 테슬라가 돌연 판매를 중단했을 거라는 의견이 가장 유력하다. 이와 관련해 테슬라는 어떤 입장도 내놓지 않은 바 있다.<ref name="김성환"> 김성환 기자,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2102221646241 테슬라 모델 Y, 5,999만원 기본 트림 삭제]〉, 《오토타임즈》, 2021-02-22 </re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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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17일 (목) 07:05 판
스탠다드 레인지(standard range)는 자동차 모델의 사양을 구분하는 등급 중 하나이다. 주로 배터리의 용량이 작고, 1회 충전 시 주행거리가 짧은 차량 트림을 스탠다드 레인지라고 부른다.테슬라 모델3(Model 3) 스탠다드 레인지, 테슬라 모델Y 스탠다드 레인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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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테슬라 모델Y 스탠다드 레인지
스탠다드 레인지는 테슬라 모델Y의 3가지 트림 중 하나인 기본형 트림을 말한다. 모델Y는 스탠다드 레인지와 롱레인지, 퍼포먼스 총 3가지 트림으로 나뉜다. 스탠다드 레인지는 2021년 2월 초 대한민국에서 사전계약을 시작하며 5,999만 원으로 가격을 책정해 당시 정부 보조금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는 제품으로 주목받았다. 보조금을 받으면 4,000만 원 대에 구입할 수 있는 가격이다. 스탠다드 레인지는 기존의 모델3 롱레인지 트림보다 저렴하게 책정되었다. 차체 크기는 길이와 너비가 각각 4750mm, 1920mm, 높이는 1626mm로 다른 트림과 동일하다. 긴 휠베이스 덕분에 7인승까지 가능하다. 실내는 15인치 터치스크린을 중심으로 브랜드 특유의 심플한 인테리어 구성이 적용되었다. 확장형 글래스 루프가 탑재돼 개방감이 우수한 시야를 제공한다. 보조금의 경우 2020년형 모델3 스탠다드 트림이 가중연비 5.23km/kWh, 가중거리 317.28km를 기록해 684만 원(국고보조금 100% 기준, 지자체보조금 제외)을 지원받는다.[1] 그런데 국내 출시 후 10일 뒤 2021년 2월 21일 테슬라는 돌연 모델Y 스탠다드 레인지 트림을 단종했다. 비단 국내뿐만 아니라 북미는 물론 유럽과 중국 등 테슬라가 진출 중인 글로벌 시장에서도 스탠다드 레인지 트림은 주문 리스트에서 빠졌다.[2] 스탠다드 레인지의 주행거리는 340km이다. 국내 인증 전 거리이기 때문에 실제 주행 가능 거리는 증가할 것으로 보이나 롱레인지 모델에 비하면 짧은 주행거리이다. 그렇기 때문에 집이나 회사에 충전 시설이 있는 사람, 주행거리가 길지 않은 사람이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이 외에도 후륜구동 단일 모델이라는 점, 최고 속도, 제로백 등에서도 롱레인지 모델과 차이를 가지고 있다.[3]
단종
2021년 2월 21일 전 세계 테슬라(Tesla) 홈페이지에서 스탠다드 레인지 트림이 단종되었다. 테슬라코리아가 2021년 2월부터 1년 가까이 출고를 기다리던 모델Y 스탠다드 레인지 트림 사전 계약자들에게 대기 취소나 상위 트림으로 변경할 것을 요청했다. 모델Y 스탠다드 레인지 트림이 생산 및 입항 계획이 없으므로 주문을 유지하더라도 인도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취소를 요청한 것이다. 소비자들은 기다리는 동안 다른 차로 계약도 못 하고, 받을 수 있는 보조금도 줄게 되었다. 추정된 바에 따르면 모델Y 스탠다드 레인지 사전 계약자는 약 1만 명에 달한다. 만약 모델Y의 인도를 원한다면 스탠다드 레인지가 아닌 상위 트림 롱레인지와 퍼포먼스로 변경이 가능한데, 가격은 기존 금액보다 상승된 가격으로 지불해야 한다. 두 트림은 각각 7,989만 원, 8,699만 원으로 2021년 2월보다 990만 원, 700만 원이 인상되었다. 테슬라는 2021년 1년 간 수차례에 걸쳐 자동차 가격을 올려 왔다. 또 다른 선택지로 모델Y보다 저렴한 모델3을 선택할 수 있다고 제시했다. 다만 이 경우에는 기존 주문일이 아닌 신규 주문으로 들어가게 되고, 가격 역시 인상된 가격으로 계약이 진행된다. 모델3의 최하위 트림인 스탠다드 레인지 플러스도 2021년 2월 기준 스탠다드 레인지보다 비싼 6,159만 원이다. 2021년 기준 보조금을 100% 받을 수 있는 가격은 6,000만 원까지라서 모델Y 롱레인지나 퍼포먼스, 모델3으로 전환하면 보조금을 전액 받을 수는 없다.[4] 스탠다드 레인지 단종 원인에 대해 외신들은 다양한 추측을 내놓고 있다. 그 중에서도 수요와 수익성이 주로 거론되며 판매 재개가 쉽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실제로 테슬라는 미국 시장에서 모델Y 스탠다드 레인지의 가격을 4만 1,990달러(한화 약 4,650만 원)에서 3만 9,990달러(한화 약 4,430만 원)으로 낮춘 바 있다. 합리적인 가격표를 제시한 만큼 수요가 몰렸고, 생산 한계를 보인 테슬라가 돌연 판매를 중단했을 거라는 의견이 가장 유력하다. 이와 관련해 테슬라는 어떤 입장도 내놓지 않은 바 있다.[2]
제원
구분[5] 스탠다드 레인지 파워트레인 후륜구동 기본 가격(미국 기준) $ 39,000 운행 거리(EPA) 230 마일 (370km) 운행 거리(WLTP) 242 마일 (389 km) 가속력(0~97 km/h) 5.9초 (테슬라측 주장) 최고 속도 120mph (193 km/h) 드래그 0.23 트렁크 용량 1.926L: 뒷좌석이 아래로 내려간 상태에서 최대크기 + 트렁크 + 앞쪽 트렁크(프렁크)
각주
- ↑ 김민범 기자, 〈“사실상 가격 인하”… 테슬라 ‘모델Y’ 보조금 맞춰 5999만원부터〉, 《동아닷컴》, 2021-02-12
- ↑ 2.0 2.1 김성환 기자, 〈테슬라 모델 Y, 5,999만원 기본 트림 삭제〉, 《오토타임즈》, 2021-02-22
- ↑ 이퓨, 〈테슬라 모델Y 스탠다드 괜찮을까? 선택 시 고려해야 할 것들! (vs 모델Y 롱레인지)〉, 《네이버 포스트》, 2021-02-16
- ↑ 민서연 기자, 〈(단독) 테슬라, 1년 기다린 계약자에 “車 취소하거나 비싼 모델로 바꿔라”〉, 《조선비즈》, 2021-12-23
- ↑ 〈테슬라 모델 Y〉, 《위키백과》
참고자료
- 〈테슬라 모델 Y〉, 《위키백과》
- 김민범 기자, 〈“사실상 가격 인하”… 테슬라 ‘모델Y’ 보조금 맞춰 5999만원부터〉, 《동아닷컴》, 2021-02-12
- 김성환 기자, 〈테슬라 모델 Y, 5,999만원 기본 트림 삭제〉, 《오토타임즈》, 2021-02-22
- 민서연 기자, 〈(단독) 테슬라, 1년 기다린 계약자에 “車 취소하거나 비싼 모델로 바꿔라”〉, 《조선비즈》, 2021-12-23
- 이퓨, 〈테슬라 모델Y 스탠다드 괜찮을까? 선택 시 고려해야 할 것들! (vs 모델Y 롱레인지)〉, 《네이버 포스트》, 2021-02-16
같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