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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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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트럭이란 최대 적재량이 5톤을 초과하는 규모의 트럭을 의미한다.[1] 대형트럭은 장거리 대량 운송용으로 사용되고, 대부분 영업용으로 사용한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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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에 대한 정보
[타고] 동펑 리치6 EV 전기픽업트럭

개요[편집]

대형트럭을 운전하기 위해서는 제1종 운전면허의 대형면허를 취득해야 운전을 할 수 있다. 제1종 대형면허를 취득한 자는 승용자동차, 승합자동차, 화물자동차, 건설기계, 특수자동차, 원동기 장치 자전거를 운전할 수 있다. 다만 특수자동차 중에서 대형 견인차, 소형 견인차, 및 구난차는 특수 면허의 대상이므로 제1종 대형면허에서는 제외된다.[3]

종류[편집]

중형트럭[편집]

중형트럭은 최대 적재량이 1톤 초과, 5톤 이하인 규모의 트럭이다.[4] 중형트럭은 통상적으로 5톤 급 트럭을 말한다. 실제 적재 중량은 4.5톤부터 8.5톤가량이다 이 차급에는 현대 메가트럭, 타타대우 프리마 노부스, 볼보 FL, 만 TGM(290마력), 벤츠 아테고, 이베코 유로 카고(280마력) 등이 포함된다. 이들 차량 모두 기본 구동축은 4 x 2를 갖는다. 기본 배기량은 6~7L 급 엔진이 탑재되며, 일반적으로 280~300마력 내외의 출력을 발휘한다. 여기에 일부 필요에 따라 가변축(4x2->6x2) 차량으로 운용되고도 하는데, 가변축 장착과 동시에 8톤 급으로 증톤했다고 하더라도, 순정상태 기준상 중형트럭 범주에 속한다.[5]

준대형트럭[편집]

화물 운송 업계 업종 개편 이후 4.5톤에 제한됐던 영업용(개인) 번호판이 최대 16톤까지 허용되면서 등장했다. 볼보트럭이 처음 개념을 도입한 준대형트럭이다. 준대형트럭은 적재 중량 8톤 급 모델부터 최대 16톤까지를 말하는데 경우에 따라 중형트럭과 대형트럭 간 교차점이 발생하는 만큼, 중형 또는 대형트럭과 헷갈릴 수 있는 소지가 있다. 먼저 이 차급에 속하는 모델로는 현대 파비스, 볼보 FE, 벤츠 아록스(299마력), 만 TGM(320마력), 이베코 유로 카고(하이루프) 모델 등이 속한다. 중형트럭 섀시에 중형트럭에 사용하던 엔진을 개량해 출력을 소폭 올리고 대형트럭 수준의 을 장착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중형과 준대형트럭 간 가장 큰 차이점은 중형트럭은 필요에 따라 가변축을 장착하지만, 준대형트럭은 가변축이 필요한 차량이라는 점이다. 준대형트럭 대부분 중형트럭 섀시를 사용하면서 가변축 장착을 위해 긴 축거(휠베이스)를 가졌다.[5]

대형트럭[편집]

대형트럭은 적재 중량 9.5톤부터 25톤까지 대형차량의 플랫폼으로 설계된 차량을 말한다. 중형트럭과 섀시를 공유하지 않고 저상 카고인 9.5톤 카고부터 14톤, 16톤, 18톤, 22톤, 25톤 등 독자적인 플랫폼을 갖췄다. 즉, 기본 구동축이 6x4이거나 혹은 8x4, 10x4를 가진다. 이것은 준대형트럭과 가진 가장 큰 차이다. 대형트럭에 속하는 모델로는 현대차 엑시언트, 타타대우 프리마, 볼보 FH FM, 만 TGS, 벤츠 아록스, 스카니아 R G 시리즈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대형트럭 부터 본격적으로 9L급 이상의 엔진이 사용되며, 대형트럭의 은 표준캡, 슬리퍼캡 등 중형과 준대형트럭과 비교해 월등히 큰 캡이 탑재된다. 덧붙여 준대형트럭과 적재 중량이 최대 16톤까지 자랑하지만 기존 대형트럭과 적재능력에선 다소 차이가 있다. 가령, 동일한 16톤의 8x4 차량일지라도 준대형트럭은 후륜 원쓰리 차량만 제작할 수 있지만, 대형트럭은 원쓰리는 물론 앞 사바리 등 다양한 축배열이 가능하다. 준대형트럭과 비교해 적재함의 크기도 더 크다.[5]

분류[편집]

현대 대형트럭[편집]

현대 대형트럭

현대 트럭은 현대자동차가 1977년 일본 미쓰비시 후소와 기술 제휴로 생산한 준대형 및 대형트럭 시리즈이다. 1985년 후반에 미쓰비시 후소 더 그레이트 기반으로 풀 모델 체인지를 하였으며, 1991년 원형 헤드램프에서 사각형 헤드램플 페이스리프트를 거치고, 1994년 5월에 현대자동차 엠블럼 변경 및 도어의 데칼이 변경되었다. 1996년 10월에 전면 4등식 헤드램프의 크기가 소폭으로 늘어나고 품질이 더욱 개선된 1997년형 현대 대형트럭을 출시하였다. 1997년 후속 차종인 슈퍼 트럭이 시판됨에 따라 단종되었으며 엔진은 주로 미쓰비시 후소 엔진을 장착하였으나, 현대자동차가 미쓰비시 후소 엔진을 라이선스 생산하기 이전에, 한시적으로 일부 차량이 대우중공업의 엔진을 장착하기도 했다. 8DC9 엔진의 타입에 따라서 1세대 형은 흔히 90A로 불리었으며, 2세대 형은 91A로 불리었다.[6]

대우 대형트럭[편집]

대우 대형트럭

대우 대형트럭은 대우자동차 트럭 사업부의 대형트럭이다. 이스즈 뉴파워 트럭의 라이선스 생산 차량으로 GMK 시절이었던 1973년 4월에 처음 출시되었으며, 새한 자동차 시절을 거쳐 대우자동차 시절인 1995년까지 생산까지 장기간 풀 모델 체인지 없이 생산되었다. 후속 차종은 대우 차세대 트럭이다. 일명 대우 이스즈 트럭이라고 부른다.[7] 대우 차세대 트럭은 1995년 10월 19일 대우 대형트럭의 후속으로 출시된 트럭인데 대우상용차에서 최초로 독자 개발한 트럭이며, 2001년 1월 엔진을 업그레이드하고 마이너 체인지를 거친 신형 차세대 트럭 울트라가 시판되었으며 2004년 7월에 타타대우 노부스에게 자리를 넘겨주고 단종되었다.[8]

쌍용 대형트럭[편집]

쌍용 대형트럭

쌍용 DA 트럭은 동아 자동차에서 생산하던 트럭으로, 1988년 쌍용그룹이 동아 자동차를 인수하면서 쌍용 DA 트럭이 되었다. 모델로는 DA10, DA20, DA30, DA50이 있었다. 카고 덤프 등 화물보다 특장차의 비중이 월등히 높았던 것이 특징이며, 특히 많은 댓수가 소방차로 납품되어 과거 대한민국 대형 소방차의 대표격인 모델이었다고도 볼 수 있다.[9] 이후 쌍용자동차는 DA50의 후속 차종으로 쌍용 SY를 개발하였는데 이 쌍용 SY는 1993년 3월 15일에 하얏트 호텔에서 선보인 트럭이며, 쌍용자동차의 마지막 상용 트럭이다. 메르세데스-벤츠와의 기술 제휴를 통하여 독일 본토에서 1988년에 시판된 SK 트럭을 베이스로 개발되었다. 메르세데스-벤츠제 V형 8기통 OM442A 터보 엔진에 COTV를 장착했는데 이는 기존의 디젤 엔진과는 다르게 스로틀 보디를 장착함으로써 공기의 흡입량을 ECU로 제어와 EGR에 더 많은 배기가스를 주입하여 연소와 메탄 등 유독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엔진의 감속 효율을 크게 높였다. 또한 고성능 고토크 엔진을 대응하는 이튼사 풀러 10단 수동 변속기와 미국 다이나사 더블클러치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10]

기아 KB 트럭[편집]

기아 KB 대형트럭

기아 KB 트럭은 기아자동차에서 최초로 출시한 대형트럭이다. 1978년에 출시하였으며, 히노 자동차의 히노 K K/T/H형 트럭 중 KB만 이름까지 그대로 들여왔다. 그래서 라인업은 4 x 2 하나밖에 없었다. 생산은 광주광역시에서 진행되었다. 1984년에 후속 차종인 AM 트럭이 출시되었지만 AM407C로 개명하였고, 1985년에는 전면부를 AM 트럭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변경한 1986년식을 발매하였다. 1987년에 AM417/AM418C가 나온 뒤에 단종되었다. 판매 기간 동안 기아자동차와 아시아 자동차 상표가 달린 차량이 공존하였다. 기아자동차 상표인 차량은 1985년 페이스리프트를 거쳤을 때 동시에 앞면 기아 영문 엠블럼이 KIAMASTER에서 KIA MOTORS로 변경되었다.[11]

외장 부품[편집]

  • 캡루프페어링 - 캡루프페어링이란, 캐빈 상단 지붕에 설치되어 캐빈적재함 높이와 단차를 줄여 공기저항을 줄여주는 장치이다. 주로 컨테이너, 트레일러, 탑차, 윙바디 트럭 등에 사용된다. 이 장치의 내부는 보통 연비 절감을 위해 비워두지만, 용도에 따라 공구함과 냉동, 냉장기 등을 설치하는 장소로 활용되기도 한다.[12]
  • 에어덕트 - 에어덕트 정면 양 끝에 위치하여 운행 시 차량 정면에 맞닥뜨리는 공기를 측면으로 흐르게 해주어 공기저항을 줄여주는 역할을 할 뿐 아니라, 유동 방향을 변경하여 캡 측면 및 유리창오염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12]
  • 차폭등 - 차폭등운전자의 시야 확보와 안전 주행을 위해 야간에 헤드램프 점등 시 화물차 적재함을 다라 설치된 사이드 마커 램프가 동시에 켜지게 된다. 야간 운전 중 대형트럭들이 간혹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어 반드시 필요한 조명 장치 중 하나이다.[12]
  • 안전판 - 안전판언더라이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부품이다. 화물차의 측면에 두 개의 두툼한 패널로 이루어진 안전판이, 후면에는 한 개의 패널로 이루어진 안전판이 장착되어 있다. 이는 사고 발생 시 승용차화물차 밑으로 빨려 들어가는 것을 예방한다. 언더라이드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서 3.5t 이상의 화물차에는 일정 기준의 후부 안전판 설치가 의무화되어 있다. 안전 기준에 맞지 않는 안전판을 부착했을 경우에는 충돌 즉시 부서지고, 들이받는 자동차는 전면 유리가 깨지는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줄 수 있다. 따라서 안전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판을 부착해야 한다.[12]

발전[편집]

자율주행 현대 대형트럭[편집]

자율주행 현대 대형트럭

현대자동차㈜가 화물 운송용 대형 트레일러 자율주행 차량으로 의왕-인천 간 약 40km 구간 고속도로 자율 주행에 성공하며 또다시 미래 혁신기술 분야에서 앞선 기술력을 입증했다. 대형트럭에 대한 자율 주행 기술은 미래 물류산업 혁신을 견인해 대한민국의 물류 경쟁력을 보다 강화하는 동시에 대형 교통사고 발생을 획기적으로 저감시켜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현대자동차는 이 대형 트레일러트럭의 자율 주행 기술 시연 성공을 시작으로 군집 주행과 운전자의 개입이 전혀 필요 없는 완전 자율 주행 트럭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18-08-21에 열린 이 시연은 미국 자동차 공학회 기준 3단계의 자율 주행 기술을 갖춘 트레일러가 연결된 최대 중량 40톤 급 엑시언트 자율주행차 1대로 진행됐다. 국토교통부는 2018년 6월 말 이 차량에 대해 대형트럭으로는 처음으로 자율 주행 임시운행 허가증을 발부했다. 현대자동차는 자율 주행 트럭의 물류산업 영역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차원에서 현대자동차그룹 물류 계열사인 현대글로비스와 협업해 실제 해외로 수출될 부품을 싣고 달리는 시나리오를 택했다.[13] 자율 주행 트럭, 기존 자율 주행 기술과 차별화된 센싱, 판단, 제어기술 대거 적용했다. 인천항 방향의 고속도로는 평일에도 수출 물동량이 많아 도심 도로 못지않게 교통량이 많은 편이다. 또 예기치 않은 돌발 상황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만큼 상당한 기술력과 노하우가 반드시 필요하다. 게다가 트레일러가 결착된 대형트럭은 일반 준중형급 승용차 대비 전장은 약 3.5배, 전폭은 1.4배, 차체 중량은 9.2배가량 커 더욱 고도화되고 정밀한 자율 주행 제어 시스템이 필수적이다. 이를 위해 현대자동차는 기존 자율 주행 기술과 차별화된 센싱 기술을 비롯해 정밀 지도, 판단, 제어기술 등을 대거 적용했다. 우선 전방 및 후측방에 카메라 3개, 전방 및 후방에 레이더 2개, 전방 및 양측면에 라이다 3개, 트레일러 연결 부위에 굴절각 센서 1개, GPS 1개 등 총 10개의 센서가 적용돼 주변 환경을 빈틈없이 인식한다. 각 센서들은 기존 자율 주행 승용차에 적용됐던 것들과 성능은 유사하지만 대형트럭에 맞춰 최적화된 구성으로 변경했다. 특히 굴절각 센서는 차체와 트레일러 사이의 각도 변화를 실시간 파악함으로써 차량의 움직임을 안정적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해 준다. 각각의 센서들로부터 입수한 데이터들은 정밀 지도와 결합돼 전자제어 시스템으로 보내진다. 전자제어 시스템은 상황별 정확한 판단을 내린 뒤 가감속, 조향, 제동 등을 제어하게 된다. 현대자동차는 그동안 다양한 도로에서 자율주행차량을 꾸준히 운행하면서 판단, 제어 기술을 고도화해 왔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승용차 자율주행차 대비 구현 난이도가 높은 대형트럭에서도 각종 돌발 상황에 안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했다.[13]

현대 수소트럭[편집]

현대 수소트럭

현대자동차 상용차 부문이 전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 대형트럭 양산체제를 구축, 스위스 수출을 시작으로 유럽 친환경 상용차 시장 공략을 시작했다. 현대자동차는 2020년 7월 6일 광양항에서 세계 최초 양산형 수소전기 대형트럭인 엑시언트 수소 전기트럭, XCIENT Fuel Cell 10대를 선적하고 스위스를 시작으로 수출을 시작했다. 투싼 Fuel cell과 넥쏘 등 승용차 부문에서 수소전기차 공급을 하고 있는 현대자동차는 트럭 부문에서도 수소전기차 대량 공급을 본격화해 상용 부문에서도 수소 연료전지 기술을 리드하고 수소전기차 선도 브랜드로서 지위를 더 확고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존에 다른 주요 대형트럭 제조사들 역시 상용화를 위해 프로토 타입, 전시용 수소전기트럭 콘셉트카를 선보인 적은 있지만, 고객 판매를 위한 양산체제를 구축한 것은 현대자동차가 최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2018년 9월, 독일 하노버에서 열렸던 국제 상용차 박람회에서 스위스 수소 에너지 기업인 H2 에너지와 수소전기 대형 냉장 밴 용 및 일반밴용 트럭 공급 계약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으며, 이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매해 단계적으로 차량을 공급, 최종적으로 총 1000대의 수소전기 대형트럭을 납품하기로 했으며, 예정보다 약간 늦어지기는 했지만 이 첫 양산과 수출을 통해 첫걸음을 내딛게 되었다.[14]

벤츠 전기트럭[편집]

벤츠 전기트럭

2021년 6월 출시되었던 벤츠의 첫 대형 전기트럭인 e 악트로스가 올해 2021년도 가을부터 본격 생산을 시작한다. 대형 전기트럭의 상용 모델이 본격 양산에 들어가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벤츠 트럭은 2021년 6월 30일 날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로 e 악트로스를 출시했다. 해당 차량은 최대적 대량 27T, 한 번 충전하면 최대 400킬로를 달리는 대형 전기트럭이다. 벤츠에 따르면 e 악트로스는 독일 뵈르트 암 라인 공장에서 첫 조립을 시작한다. 그리고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 각국으로 판매된다. 벤츠 트럭은 지난 2018년도부터 총 열대의 e 악트로스를 실제 운송 현장에 투입했다. 그리하여 오십만 킬로가 넘는 시범운행을 진행했었다.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공개된 내용은, e 악트로스는 기존 악트로스의 프레임 기반을 따라갔고 구동축 6x2 대형 전기트럭으로 차량 총중량과 최대 적재 중량이 각각 40T, 27T이다. 고성능 모터가 적용돼있어 전기차 특유의 조용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배터리의 용량으로 한 번 충전에 최대 400KM를 달릴 수 있다. 충전 소요시간은 배터리팩 3개 기준 20%에서 80% 충전까지 한 시간이 좀 넘게 걸린다. e 악트로스는 4톤 이상의 화물을 실은 상태에서 한 번 충전에 250~300KM를 주행했다.[15]

각주[편집]

  1. 대형 트럭〉, 《네이버 국어사전》
  2. 트럭〉, 《위키백과》
  3. 제1종 대형면허〉, 《네이버 지식백과》
  4. 중형 트럭〉, 《네이버 국어사전》
  5. 5.0 5.1 5.2 상용차신문, 〈화물차에도 중형, 준대형, 대형, 차급, 차종, 개념 변화됐다〉, 《네이버 포스트》, 2020-06-19
  6. 현대 대형트럭〉, 《위키백과》
  7. 대우 대형트럭〉, 《위키백과》
  8. 대우 차세대 트럭〉, 《위키백과》
  9. 쌍용 DA트럭〉, 《나무위키》
  10. 쌍용 SY트럭〉, 《위키백과》
  11. 기아 KB트럭〉, 《위키백과》
  12. 12.0 12.1 12.2 12.3 현대 트럭앤버스, 〈트럭에 달려있는 저게뭐야? 화물차 외장부품의 모든 것!〉, 《네이버 포스트》, 2020-07-03
  13. 13.0 13.1 현대자동차, 〈대형트럭 자율주행 국내 최초 성공〉, 《현대 신문》, 2018-08-22
  14. 오토디자이너, 〈현대 수소전기 대형트럭 엑시언트 Fuel Cell 세계 최초 양산, 수출 시작〉, 《티스토리》, 2020-07-07
  15. 꼬마 자동차 붕붕이, 〈벤츠 첫 대형 전기트럭 e악트로스 본격 양산 돌입〉, 《티스토리》, 2021-07-19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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