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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몬순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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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woen (토론 | 기여)님의 2023년 12월 18일 (월) 16:30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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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몬순기후 분포 모습

열대몬순기후 또는 열대계절풍기후(熱帶季節風氣候)는 열대 기후형의 하나로 남북위 5~20도의 대륙 동쪽 해안 지방에 나타나는 기후를 말한다. 열대우림기후열대사바나기후의 중간적인 기후로, 연평균 기온이 25~27℃이며 비가 많고 짧은 건기(乾期)가 나타난다. 인도반도, 서인도 제도 따위에서 볼 수 있다.

개요

열대몬순기후는 대륙의 동쪽에서 불어오는 계절풍의 영향을 받아 나타나는 기후를 말한다. 아열대몬순기후(subtropical monsoon climate, 亞熱帶季節風氣候)라고도 한다. 또한, 열대기후 중 몬순의 영향으로 짧은 건계가 존재하는 기후대를 말한다. 즉, 몬순의 영향으로 열대기후 중 우기가 길며 건기가 짧게 존재하는 기후대이다. 특히 건기가 일년 중 3~4개월 정도 유지되며 밀림이 없고 벼농사, 커피, 차, 목화 등을 재배하기 적합한 기후이다. 이는 아열대기후로, 여름에는 강수량이 많고 겨울에는 적다. 아열대의 대부분은 건조기후로 강수량이 부족하지만, 중국 남부나 북아메리카의 멕시코만 연안 등지에서는 여름철에 계절풍이나 열대저기압의 영향으로 바다에서 수증기가 운반되어 다량의 비가 오며, 겨울에는 풍향이 역전하여 건기(乾期)가 된다. 연강수량이 2,000mm 이상의 지역은 열대계절풍기후에 이어지는 고온다습한 지역으로 쌀·차·과수 등의 재배가 행해진다. 식물의 생육상태로 구분한 아열대 산림지역과 일치한다.[1][2]

열대몬순기후 또는 열대계절풍기후는 쾨펜의 기후 구분에서 열대기후에 속하며, 기호는 Am이다. 계절풍의 영향으로 여름에는 바다에서 오는 습한 바람의 영향으로 습윤한 기후인 우기가, 겨울에는 대륙에서 불어오는 건조한 바람의 영향으로 건기가 된다. 열대우림기후와 사바나기후의 중간 정도 되는 기후이다. 열대 몬순 기후는 인도차이나 반도나 필리핀과 같은, 또는 인도, 네팔 주로 동남아시아와 남아시아에서 많이 나타난다. 겨울에는 주로 건조한 바람이 많이 불지만, 그것이 바다를 지나면 다시 습윤해지므로, 꼭 건조한 것은 아닌데, 이는 베트남이나 타이완 남부와 같은 무역풍의 일종인 북동계절풍을 피한 곳에서 자주 나타난다.

열대 몬순 기후는 곳에 따라 계절풍(몬순)의 영향을 더 많이 받는 때가 다르며, 벼, 차, 사탕수수, 목화, 커피 등을 재배한다. 특히, 벼가 잘 자랄 수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벼를 일 년에 두세 번 정도 수확할 수 있다. 또 플랜테이션 농업이 발달한 곳이기도 하다. 식생은 우기에 푸르게 되는 우록림이 발달한다. 열대우림에 비해서는 나무 종류가 적고, 수도 적은 편이다. 티크나무와 대나무가 잘 나타난다. 토양은 주로 라테라이트로, 염기가 용탈되어 철과 알루미늄을 많이 포함하므로 붉은색을 띤다.[3]

특징

열대우림기후와 열대사바나기후의 사이에 있는 기후로, 건기가 존재하기는 하나 열대사바나기후처럼 비가 아예 안 내리는 것은 아니고 조금씩 내리기는 한다. 우기도 사바나보다 길고 비의 양도 엄청나다. 사바나 우기가 3~4개월 정도밖에 되지 않는데 비해 이쪽은 대략 5~9개월 정도 지속된다. 이해가 안 간다면 4월부터 10월까지 장마철이라고 생각해 보자. 일례로 방글라데시의 치타공(Chittagong)은 4월부터 우기가 시작되며, 몬순 기간 내내 비 안 오는 날씨를 보는 게 아예 불가능하다. 그리고 10월 말에야 제대로 비가 그친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동남아시아의 벼농사 짓는 것을 생각하면 된다. 1년에 무려 3번을 수확한다. 그런데도 인도는 인구 증가로 인해 쌀이 부족했다.

쾨펜의 기후 구분에서 'Am'에 속하는데, 여기서 A는 '열대'기후를 의미하고 m은 'monsoon(계절풍)'을 의미한다. 즉 열대 몬순 기후는 계절풍에 의해 생기는 것이다. 조금 더 지리학적으로 접근하자면, 바다 앞에 높은 산이 있다고 하자. 여름에는 육지와 바다 간 비열 차이 때문에 바다에서 육지로 해풍이 불고, 겨울에는 육지에서 바다로 육풍이 분다. 그런데 해풍은 많은 습기를 가지고 있고 육풍은 건조하다. 여름에 해풍이 육지로 불어가 높은 산을 타고 넘어가게 되면, 바다와 산 사이에서는 지형성 강우가 내리게 된다. 하지만 겨울에는 바람의 방향이 반대가 되면서 이런 현상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고 건조한 날씨가 오게 된다. 사바나기후에서는 이런 차이가 극명하게 나타나지만 몬순 기후에서는 앞에서도 말했다시피 겨울에도 조금은 비가 내린다.[4]

식생

열대우림이 나타난다. 열대우림은 열대우림기후에서만 나타난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사실 열대우림은 열대우림기후와 열대 몬순 기후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난다 열대우림기후와 열대 몬순 기후의 열대우림은 거의 동일하나 열대 몬순 기후의 나무들은 그나마 건기 때 강한 햇빛을 받기 때문에 열대우림기후의 나무들보다 더 튼튼하다. 단지, 열대몬순기후에 속한 국가들의 인구가 많다 보니 열대우림을 밀어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덜 눈에 띌 뿐이다.[4]

인구

사람이 살기에 그렇게 적합한 기후가 아닌 열대기후임에도 지구상에서 인간이 가장 밀집한 기후이다. 대표적으로 인도의 갠지스강 하류 지역. 비하르랑 서벵골, 그리고 옆나라 방글라데시를 합치면 한반도 두 배도 안 되는 넓이에 인구만 3억 5천만 명이다. 방글라데시만 따져도 땅덩이가 110배 더 넓은 러시아를 인구수로 눌러버린다. 이 지역 모두 토양이 비옥한 삼각주 일대에 위치해 있고 평야가 많아서 농사를 짓기 유리한 환경이라서 생긴 현상이다. 같은 기후에 속하지만 토양이 척박한 브라질의 북부 지역은 인구 밀도가 처참한 수준으로 낮다. 비슷한 케이스로는 농사가 거의 불가능한 건조 기후에 속해있지만 이집트 문명이 발원한 나일강 삼각주가 있다.[4]

토질

다만 토지 질은 열대기후 특성상 별로 좋지 않다. 많은 비 때문에 대부분의 무기질이 흙에서 빠져나가기 때문이다. 플랜테이션이 많이 퍼졌다. 베트남에도 커피가 생각보다 많다. 인도 남부나 스리랑카에선 차 등을 재배하기도 한다. 이 기후대에서도 화전이 자주 이루어진다.[4]

해당 지역

주로 적도 부근의 저위도 지역에 세계적으로 걸쳐 위치하고 있다. 열대우림기후와 사바나기후 사이의 이행 지역으로 간주될 수 있다.

해당 지역 내에 위치한 도시

  • 자카르타, 인도네시아
  • 마이애미, 미국 플로리다주
  • 양곤, 미얀마
  • 마나우스, 브라질 아마조나스주
  • 케언즈, 호주 퀸즐랜드주
  • 하이난성, 중국
  • 산후안, 푸에르토리코
  • 코나크리, 기니
  • 비간, 필리핀, 스리랑카
  • 다이토 제도, 일본[3]

열대기후

열대기후(熱帶氣候)는 일 년 내내 매우 덥고 비가 많이 오는 열대 지방의 기후를 말한다. 기온의 연교차는 거의 없으나 일교차는 크게 나타난다. 열대우림기후, 열대사바나기후, 열대몬순기후로 나뉜다. 열대(熱帶)는 기온에 의해서 분류한 기후대의 하나이다. 일반적으로 적도를 사이에 둔 남북 양 회귀선(위도 23°27') 사이의 지대를 가리키나 기후적으로는 열대기후가 출현하는 지역을 말한다. 전 지구 면적의 40%를 차지하고 있다. 열대기후 지역으로서 월평균 기온이 20℃ 이상이지만 식생(植生)은 연간 강수 상태에 따라 다르다. 연중 비가 많이 내리는 적도 주변의 저위도 지방은 열대우림이 되어 있으나 중위도로 올라감에 따라 우량이 감소하여 사바나로부터 사막으로 변한다. 특히 남·북위 5~7도 지역은 1년 내내 비가 많은 열대우림을 이룬다. 열대우림은 고온다습하고 악성 전염병이 많아서 개발이 뒤떨어지며, 일부 고무, 코코야자, 코코아 등의 플랜테이션이 영위되고 있다.

보통, 적도를 사이에 둔 남북 양 회귀선 간의 지대를 가리키나 기후적으로는 열대기후가 출현하는 지역을 말한다. 열대에서는 대부분의 월평균기온이 20℃ 이상 되는 것이 보통이며, 태양이 1년에 두 번 바로 위에 온다. 적도를 중심으로 남북 위도 5∼7°의 지대는 1년 내내 비가 많은 열대우림을 이룬다. 이곳은 교목이 울창한 밀림으로 수관(樹冠)이 무성하여 햇볕을 막기 때문에 내부는 낮에도 어둡다. 열대우림 주변에서는 건계(乾季)가 나타나며 우량이 감소하므로 삼림의 밀도가 감소되고 햇볕이 나무 사이를 통해 지상에 도달한다. 지상에서는 작은 식물이 밀생(密生)하여 정글을 형성하므로 통과하기가 어렵다. 적도에서 더욱 떨어지게 되면 겨울의 건계가 뚜렷해지기 때문에 수목은 잎이 떨어지게 되고 풀의 높이가 큰 초지(草地)가 전개되는 사바나 지대가 된다. 사바나는 습윤한 열대우림과 건조지대의 중간지대로 고위도쪽은 점차 강수량이 감소되고 사막이 된다.

열대우림은 고온다습으로 토양이 메마르고, 말라리아·황열병(黃熱病)·뎅기열(熱)·수면병(睡眠病) 등의 악성 전염병이 모기 등의 매개로 만연하기 때문에 개발은 뒤떨어지며 고무·코코야자·코코아 등의 플랜테이션이 일부에서 영위되고 있을 뿐이다. 재배식물이 야생식물보다 훨씬 잘 자라는 것은, 열대우림보다 그 주변의 건계가 있는 지역이기 때문이다. 열대몬순 아시아의 벼, 인도 데칸 고원의 목화, 특히 브라질의 커피 농원은 유명하다.[5][6]

기후의 특징

열대기후는 동남아시아, 남아시아,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와 중앙아메리카, 남아메리카의 북부(해발고도가 높은 곳은 제외) 그리고 오스트레일리아 북부 일부지역에 분포하는 기후이다. 즉 적도에 가까운 지역에 분포하는 더운 기후이다. 1년 내내 여름인 기후라고 보면 된다. 이 지역(적도에서 가까운 지역)에 고산기후(H)가 존재한다. 다만 이건 해발고도가 굉장히 높은 경우이다. 정확히 말하면 다른 기후 지역엔 고산지대가 있어도, 온도 때문에 못 산다. 멀리 갈 것 없이 한국 최고봉인 백두산 정상만 해도 8월에도 영하로 종종 내려가며 겨울에는 영하 40도 밑으로 내려간다. 그래서 기후 추가가 안됐다.

공통적으로는 아무리 추워도 18도가량 이하로는 평균온도가 내려가지 않으며, 열대우림기후와 열대몬순기후는 엄청난 양의 비가 내린다. 엄청난 비로 인해 양분이란 양분은 전부 쓸려나간 라테라이트-적색토가 주요 토양이다. 그리하여 열대우림의 나무들은 뿌리를 깊이 내리지 않고 얕게 혹은 표면에 내려서 낙엽에서 직접 양분을 흡수한다. 많은 강수량에 더해서 높은 온도 때문에 유기물이 분해되는 속도도 빨라 토양이 대체로 척박한 편. 열대우림이 한번 쓸려나가면 복구하기가 거의 불가능한 이유기도 하다. 나무가 다 잘린 땅에 식물 심어봤자 땅에 양분이 없어서 나무가 도저히 자랄 수가 없다. 인위적으로 채소 쓰레기 같은 걸 내다 버리지 않는 한에서는 소고기를 주재료로 사용하고 있으며 옛날에는 인육도 먹은 것으로 추정된다. 이 지역의 토양은 라테라이트가 주를 이루며 비교적 척박하다.[7]

세부 분류

열대우림기후

열대우림기후(Af, 熱帶雨林氣候)는 열대기후의 기후 중 하나이다. Af 기후라고도 부른다. 열대몬순기후, 사바나기후와 달리 연중 적도수렴대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비가 1년 내내 쉬지 않고 꾸준히 오는 것이 특징이다. 다만 동남아시아, 콩고 등은 스콜이라 해서 오후~저녁 사이 소나기 형태로 잠깐씩 많은 비가 쏟아지는 경우가 많고, 몬순기후나 사바나기후처럼 특정 시기에 지속적으로 많은 비가 내리는 경우는 드물다. 대표적인 예로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는 1년 평균 강수량이 2400mm에 월별 강수량 역시 최소 60mm에서 300mm 수준을 유지한다. 그 외 무역풍과 지형의 영향을 받는 극단적인 예로는 하와이의 일부 지역이나 콜롬비아 서부의 킵도(Quibdó)의 경우 연강수량이 무려 8.1m에 달하고, 가장 강수량이 적은 2월에도 월강수량이 500mm를 넘어가며 연중 강우일수가 무려 304일에 달한다. 쉽게 말해서 건기가 아예 없는 기후다. 열대우림의 한 종류인 운무림의 경우는 더 심해서 비 정도가 아니라 아예 항상 안개나 구름이 끼어있다. 습도도 평균적으로 80~85%에 도달하기 때문에 작살이나 부싯돌로 불을 피우는 게 불가능할 정도다.[8]

열대몬순기후

열대몬순기후(Am)는 열대기후의 기후 중 하나이다. 열대 계절풍 기후라고 하기도 한다. 열대 우림 기후와 열대 사바나 기후의 사이에 있는 기후로, 건기가 존재하기는 하나 열대 사바나 기후처럼 비가 아예 안 내리는 것은 아니고 조금씩 내리기는 한다. 우기도 사바나보다 길고 비의 양도 엄청나다. 사바나 우기가 3~4개월 정도밖에 되지 않는데 비해 이쪽은 대략 5~9개월 정도 지속된다. 이해가 안 간다면 4월부터 10월까지 장마철이라고 생각해 본다. 일례로 방글라데시의 치타공(Chittagong)은 4월부터 우기가 시작되며, 몬순 기간 내내 비 안오는 날씨를 보는 게 아예 불가능하다. 그리고 10월 말에야 제대로 비가 그친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동남아시아의 벼농사 짓는 것을 생각하면 된다. 1년에 무려 3번을 수확한다. 그런데도 인도는 인구 증가로 인해 쌀이 부족했다.

쾨펜의 기후 구분에서 'Am'에 속하는데, 여기서 A는 '열대'기후를 의미하고 m은 'monsoon(계절풍)'을 의미한다. 즉 열대 몬순 기후는 계절풍에 의해 생기는 것이다. 조금 더 지리학적으로 접근하자면, 바다 앞에 높은 산이 있다고 한다. 여름에는 육지와 바다 간 비열 차이 때문에 바다에서 육지로 해풍이 불고, 겨울에는 육지에서 바다로 육풍이 분다. 그런데 해풍은 많은 습기를 가지고 있고 육풍은 건조하다. 여름에 해풍이 육지로 불어가 높은 산을 타고 넘어가게 되면, 바다와 산 사이에서는 지형성 강우가 내리게 된다. 하지만 겨울에는 바람의 방향이 반대가 되면서 이런 현상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고 건조한 날씨가 오게 된다. 사바나 기후에서는 이런 차이가 극명하게 나타나지만 몬순 기후에서는 앞에서도 말했다시피 겨울에도 조금은 비가 내린다.[4]

사바나기후

사바나기후(Aw, As)는 열대기후의 하단기후 중 하나로 건기와 우기가 뚜렷한 기후대이다. 사바나란 스페인어로 '나무 없는 평야'를 의미한다. 사바나 기후는 상승 기류로 비가 많이 오는 적도 저압대와 하강 기류로 인해 비가 적게 내리는 아열대 고압대 사이의 지역에서 나타나는 기후이다. 건기와 우기로 나누어지며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넓은 초원 지대와 드문 드문 큰 나무가 남아 있는 형태로 이루어져 있는 이미지가 흔히 생각할 사바나의 이미지지만, 기후학적 관점에서는 위의 방콕, 리우데자네이루, 아바나 등 저위도 지역의 도시들도 사바나 기후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다.

보통 '사바나'라고 하는 식생은 이 기후를 띠는 경우가 많지만 드물게 온대기후를 띠는 사바나도 존재한다. 미국 중서부의 'Oak Savanna'라고 불리는 지대가 대표적인 경우이다. 초창기 인류가 아프리카에서 거주할 당시 거의 대부분의 시기가 이 사바나 기후에 속했다. 이 때문에 진화심리학에서는 사바나의 자연환경이 인간의 생물학적 본능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보고 있다. 또한 배경지식이 없는 어린 아이들은 다양한 자연 환경을 보여 주었을 때 사바나 지역의 자연 환경을 가장 편안하게 느낀다고 하는데 이것 역시나 같은 이유일 거라고 보는 학자들이 많다.[9]

동영상

각주

  1. 열대계절풍기후〉, 《물백과사전》
  2. 아열대계절풍기후〉, 《두산백과》
  3. 3.0 3.1 열대 몬순 기후〉, 《위키백과》
  4. 4.0 4.1 4.2 4.3 4.4 열대 몬순 기후〉, 《나무위키》
  5. 열대〉, 《기상백과》
  6. 열대〉, 《두산백과》
  7. 열대 기후〉, 《나무위키》
  8. 열대 우림 기후〉, 《나무위키》
  9. 사바나 기후〉, 《나무위키》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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