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
사막(沙漠/砂漠, desert)은 강수량이 적고 모래가 많은 지역이다.[1]
개요[편집]
- 사막은 식물이 자라기 힘든 지역으로, 전체 육지의 1/10을 차지한다. 한랭사막, 중위도 사막, 열대사막으로 구분한다. 열대, 중위도 사막의 분포는 연평균강수량 250㎜ 등우량선과 거의 일치한다. 한랭사막은 한랭하여 식물이 못 자라는 곳으로, 연평균강수량 125㎜ 이하이다. 표면을 형성하는 물질에 따라 암석사막, 모래사막, 자갈사막으로 나눌 수 있다. 식물이 전혀 살 수 없는 사막은 드물고, 보통 풀과 관목이 자라는데 아주 희박한 상태를 말한다. 건조한 사막이 생기는 원인은 지구상에 있어서의 기압의 상태, 그에 수반되는 풍계(風系)의 영향 및 바다와의 거리이다. 중위도에는 고압대가 있는데다가 하강기류가 탁월하여 비가 내리지 않으므로 건조해서 사막을 형성한다. 세계에서 건조기후를 이루는 대지역은 중위도 고압대에 분포하는데 사하라·아라비아·오스트레일리아 중앙부·칼라하리·아타카마 사막 등이 이에 속한다. 한편 바다의 습기를 포함한 대기(大氣)의 영향이 적은 대륙 내부의 사막으로는 중앙아시아·타클라마칸·고비 등의 사막을 들 수 있다.[2]
사막의 지형과 기후[편집]
- 사막은 고도 ·지형 ·지질 등의 자연적인 특징이 지역에 따라 현저하게 다르다. 사하라 사막은 해발고도 130∼300m 이상에 걸쳐 분포하며 산지 ·고원 ·평원 ·산록분지 등 다양한 지형을 이룬다. 기온의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암괴(岩塊)가 붕괴되고 바람이 모래를 날리므로 모래가 자갈 표면을 깎아 삼릉석(三稜石)을 만든다. 이따금 내리는 비는 단시간에 호우상태를 이루어 홍수를 이루는데 하천은 비가 올 때만 흐르고 비가 그치면 침투 또는 증발해서 물이 없어지고 내륙 유역만 남는 와디(wadi)를 형성한다.
- 호수는 배수구가 없어 염호(鹽湖)를 이룬다. 또 고지로부터 운반된 광물염은 단속하천(斷續河川)에 의해서 분지 중심으로 운반퇴적되어 일시적인 호수를 이루나 증발량이 많아 염분은 더욱 많아진다. 이와 같이 호수가 말라붙은 호저(湖底)를 플라야라고 하는데, 이는 알칼리 평원을 만든다. 또 사막지방에 발달하는 건조토양은 사막토라 하는데, 대체로 모래와 자갈로 구성되어 있으며 화학적으로는 알칼리 토양에 속한다.
- 지역적으로 변화가 있으나 대체로 맑은 날이 많고 기온의 일교차가 크며 과열(過熱)한 표면과 강풍이 특색이다. 또 강수량이 적고 증발가능량이 크다. 맑은 날이 많으므로 방사가 심하고 이슬 또는 서리가 내리나, 낮에는 식생(植生)이 거의 없기 때문에 과열되어 사하라사막과 멕시코의 산루이스포토시(市)에서 78.3℃, 캘리포니아의 데스밸리에서 76.5℃를 각각 기록한 일이 있다. 중위도 사막에서는 기온의 일교차 ·연교차가 모두 크며 고비사막에서는 겨울의 추위가 심하여 6개월은 0℃ 이하가 되고 최난월의 평균기온은 40∼43℃가 보통이며 55∼58℃가 될 때도 있다. 연 평균강수량은 250mm 이하인데 125mm 이하가 되는 곳이 훨씬 많고 아타카마 사막 중의 이키케는 4년간이나 비가 내리지 않다가 겨우 1mm의 비가 내렸다는 극단적인 과우현상을 보인 곳으로 알려져 있다.
사막의 개발[편집]
- 사막은 일반적으로 비옥한 곳이 많은데다가 태양열이 풍부하여 물만 있으면 인류가 거주하기에 알맞으나 현재까지 개발된 사막지역은 극히 국한되어 있고 그 대부분은 사막 주변의 스텝지역이다. 캘리포니아의 임피리얼 골짜기나 나일강 유역은 외래하천에 대규모의 댐을 건설하여 관개용수로를 만들어 개발한 것으로, 중앙아시아의 개발도 외래하천의 물을 관개용수로 이용하여 사막 내에 평야를 조성하고 목화 ·과수재배에 성과를 올리고 있다.
- 사막에는 특수환경에 관련된 광물자원이 풍부하며 내륙지방은 붕사 ·초석 ·칼슘 기타 무기염의 보고를 이루고 있다. 아타카마사막의 초석은 그 좋은 예이며 특히 북아메리카의 사막에서는 이들 무기염의 개발이 진전되고 있다. 이란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알제리의 사막은 다량의 석유를 매장하여 세계의 유전지대로 이목을 끌고 있다.
- 세계의 사막이 확대되어 간다는 보고가 각지로부터 전해지고 있는데 서아프리카의 한발(早魃)은 지하수도 말라붙게 했다. 풀은 마치 태워버린 것같이 말랐고 수만 두의 소가 떼죽음을 당했을 뿐 아니라 많은 아사자(餓死者)도 생겼다. 이와 같은 예는 서아프리카뿐만 아니라 브라질 북동부의 반건조 지역이나 중앙아시아 등지에서도, 그 규모는 작으나 같은 현상이 나타났다.
- 사막화 현상은 자연의 기후변화에 기인되는 것 외에 사막 주변의 수목의 벌채나 경지화의 진행 등에 의해서도 인위적으로 조장되고 있는 경향이 있다. 사하라 사막 남부의 스텝이나 관목림지대의 사막화는 이와 같은 인위적인 원인에 의하는 바가 크다. 그래서 국제연합(UN)은 1977년 케냐의 나이로비에서 UN 사막회의를 개최하여 사막화 방지에 관해서 검토하고 세계적인 규모로 방지책을 추진하기에 이르렀다. 그러기 위해서는 관개시설의 건설이나 지하수개발에 의해서 녹화(綠化)를 추진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사막지역과 지역 생물[편집]
- 사막은 1년에 비가 250mm 이하로 내리고 밤낮의 일교차가 심한 건조기후지역이다. 건기가 일년에 10-11개월 지속되는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다양한 동물들이 환경에 적응하며 살아가고 있다.
- 사막은 모래나 바위, 돌로 덮여 있어 쉽게 가열되고 밤에는 기온이 급하강하며 큰 일교차(日較差)가 나타난다. 아시아 · 아프리카 · 남북 아메리카 ·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의 내륙부에 분포해 있으며, 다양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형성된다. 남·북 회귀선 일대는 늘 하강기류가 형성되기 때문에 넓은 사막이 펼쳐져 있다. 북부 아프리카의 사하라 사막 · 리비아사막 · 시나이사막 · 누비아사막 · 칼라하리사막 등이 있고, 아라비아반도의 룹알할리사막 · 아드나다사막 · 네푸드사막 · 시리아사막, 아시아대륙의 네게브사막과 오스트레일리아의 기브슨사막 · 그레이트 샌디 · 심프슨사막 · 그레이트빅토리아사막, 그리고 아메리카 대륙의 모하비사막 · 소노라사막 · 치후아후안사막 · 몬테사막이 있다.
- 바다로부터 수증기 공급이 어려운 대륙 내부에도 사막이 형성되는데, 고비사막 · 타클라마칸사막 · 오도스사막 · 카라쿰사막 · 키질쿰사막 · 루트사막 · 타클라마칸사막 · 카비르사막 등이 대표적이다. 한류가 흐르는 바다 인근에서는 해류의 용승(湧昇)이 대기 상승을 막아 비가 내리지 않고, 강한 해풍과 함께 사막이 형성된다. 벵겔라 해류의 영향을 받은 나미브사막과 페루 해류의 영향으로 생성된 아타카마 사막이 있다. 탁월풍이 부는 산지의 그늘사면에 위치한 지역에서도 건조한 공기로 인해 사막이 형성된다. 대표적으로 안데스산맥의 그늘사면에 위치한 파타고니아사막과 콜로라도고원(Colorado Plat)과 워새치산맥(Wasatch Range)의 영향으로 생성된 그레이트베이슨사막이 있다.
- 사막지역에서는 식물이 자생하기 힘들기 때문에 동물들에게도 서식지와 먹이가 부족하다. 때문에 동물들은 사막환경에서 적응 할 수 있도록 몇 가지 특성을 가지고 있다. 작은 포유 동물은 일정한 온도와 적당한 습도가 유지되는 땅 속에 굴을 파고 살면서 밤에 활동하고, 대체적으로 모래빛의 보호색을 띤다. 거북이는 발바닥이 크고 두꺼워 한 낮의 뜨거운 모랫바닥을 거닐 수 있고, 낙타의 긴 눈썹과 여닫을 수 있는 콧구멍은 모래 바람으로부터 눈과 코를 보호할 수 있다. 또한 파충류는 비늘로 덮인 피부가 수분의 손실을 막아 주고, 상승된 체온을 순식간에 원상태로 돌릴 수 있게 한다. 매나 딱따구리 같은 조류는 선인장의 체부에 집을 짓고 살며 사막에서 서식한다. 사막에 서식하는 대부분의 동물들은 먹이에서 수분을 얻는다.
- 밤낮의 기온차가 심하고, 식물원(食物源)과 숨을 장소가 적은 사막은 동물에게는 살기 어려운 곳이다. 작은 포유류(哺乳類)는 대체로 땅 속에 굴을 파고 살면서 밤에 활동을 한다. 굴 속은 거의 일정한 기온으로 적당한 습기가 있고 강풍의 영향이 미치지 않는다. 그러나 지표에 숨을 만한 장소가 없기 때문에 사하라사막의 아닥스(뿔이 꼬인 영양)나 모래고양이, 몽골의 날쥐나 모래쥐, 북아메리카의 캥거루쥐 등과 같이 모래빛의 보호색을 띤 동물이 많다. 또 페넥여우와 같이 귀가 크고 뛰어난 청력으로 몸을 지키는 것도 있다. 낙타는 발바닥이 크고 두꺼우며 몽골의 사막에 사는 사막꿩은 발가락까지 털이 나 있고 북아메리카의 가시도마뱀은 발가락에 가시 모양의 돌기(突起)가 줄지어 나 있어 모래 속에 파묻히지 않고 뜨거운 모래 위도 걸을 수 있게 적응되어 있다. 사막거북은 물을 선인장에서 얻는데 낙타나 캥거루쥐는 땀을 흘리지 않고 진한 소변을 배설해서 체내의 수분을 절약한다. 이들 동물 외에 메뚜기나 개미 등의 곤충류, 사이드와인더라고 불리며 모래 위를 옆으로 기어다니는 방울뱀류나 전갈 ·지네 등이 산다.
- 대부분의 사막에는 건생식물(乾生植物)이 드물게 흩어져 있는데 이를 건황원(乾荒原)이라고도 한다. 엄밀한 뜻으로 무식물역(無植物域)은 지구상에서는 극히 한정되어 있으며 칠레의 아타카마사막과 나미비아의 나미브사막에서 그 예를 볼 수 있다. 지구상에서 전혀 비가 내리지 않는 곳은 없다. 세계 최대의 사하라사막의 가장 건조한 중앙부에서도 1년에 몇 번은 비가 내리고 아주 건조한 지역이라도 몇 년에 한 번은 비가 내린다. 이와 같은 극소량의 강수에 의해서도 사막 속에서 살고 있던 1년생식물의 씨는 싹이 트고 자란다. 연강수량이 100∼200mm로 건기가 10∼11개월이나 계속되는 사막이나 반사막에도 식물은 드문드문 자라고 있다. 아프리카에서는 화본과의 1년생식물, 아프리카와 남아메리카에는 유극관목(有棘灌木), 남 ·북아메리카에서는 선인장류가 주요식물이다.
사막의 특징[편집]
- 현재 지구 표면의 1/10 이상이며, 점점 커져 가고 있다. 이를 사막화(desertification)라고 한다. 가장 사막화 속도가 빠르기로 유명한 사막에는 사하라 사막이 있다.
- 사막하면 열사(熱沙)를 떠올리지만 여름과 겨울의 구분은 있으며, 위도가 높은 사막의 경우 겨울 온도가 무척 낮다. 투루판 분지의 경우 겨울 등 추울 때가 되면 온도가 영하로 떨어진다. 사막의 사망원인 중 하나가 바로 저체온증. 체온 유지를 위해서 불을 피우는 수준이며 보통 사하라 사막은 겨울의 밤에도 추워지지 않는다. 때문에 타클라마칸 사막에서의 겨울 생존 포인트는 낮에 달궈졌다가 밤에도 아직 식지 않은 따뜻한 바위 위에서 자거나 불을 피워 둔 뒤 달궈진 돌덩이를 땅에 묻고 그 위에서 자는 것이다.
- 강수량을 기준으로 하면 남극과 북극도 사막이다. 심지어 남극에는 200만 년 동안 단 한 번도 비나 눈이 오지 않은 지역인 드라이밸리라는 곳마저 존재한다. 정확히는 활강바람으로 인해 매우 건조하면서 차가운 공기가 그대로 내려와서 생기는 현상이며 북극 그린란드의 피어리랜드도 이런 경우에 속한다.
- 세계에서 가장 넓은 사막은 남극이며 가장 건조한 사막은 칠레 북부에 있는 아타카마 사막이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넓은 사막은 북극이며 러시아, 북유럽, 그린란드, 북아메리카에 걸쳐 있는 영역을 포괄해서 계산하기 때문에 그렇다. 남극, 북극을 제외하면 사하라 사막이 제일 넓다.[3]
사하라사막[편집]
- 사하라(Sahara), 또는 흔히 사하라 사막이란, 아프리카 대륙의 북회귀선 지역에 존재하는 세계 최대 면적의 아열대 사막을 말한다. 기후학적으로는 남극과 북극 역시 사막에 포함되기 때문에, 세계에서 세 번째로 넓은 사막이다. 면적은 940만km²에 달하여 북아프리카의 대부분을 덮고 있으며, 이를 경계로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와 이북의 인종적, 문화적 차이가 탄생하였다.
- 사하라 사막의 정확한 면적은 측정하기에 따라 다르나 약 940만km², 작게는 906만km²에서 크게는 1,000만km²에 달한다. 전자를 기준으로 이는 즉 알래스카와 하와이를 제외한 미국의 본토 48개 주 크기보다 더 크며 우랄 산맥 서부 유럽이 통째로 들어가고도 남는 크기다.
- 홍해와 지중해, 대서양에 둘러싸여 있으며, 북서쪽에 아틀라스 산맥이 있다. 흔히 사하라 사막 하면 광활한 모래사막을 연상하지만, 실제 사막 면적의 20% 정도에 불과하며 대부분은 암석사막이 차지하고 있다. 처음 생성된 것은 250만 년 전이지만 수천 년 전엔 큰 초원지대가 잠시 생성되기도 했다. 연평균 기온은 27℃도로 평범해 보이지만, 겨울철 기준 낮이 15℃에 육박하고 밤이 되면 9~12℃, 심하면 7℃ 까지도 떨어지는 극심한 일교차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별 의미는 없다. 이 때문에 사막의 유목민들은 열사의 땅임에도 불구하고 겨울철에는 털가죽(주로 양가죽) 옷을 껴입는 경우가 있다. 낮에는 단열을 위하여, 밤에는 추워지니까 보온을 위한 용도다. [4]
관련 기사[편집]
- 현대차그룹이 유현준건축사사무소와 공동으로 연구한 'HMG 그린필드 스마트시티 참조모델'과 홍익대 건축도시대학과 협업한 산학과제를 공개했다. 현대차그룹은 도시와 도시 구성원을 위한 솔루션 개발을 목표로, 모빌리티와 물류, 에너지, 자연 등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미래 도시를 연구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홍익대 건축도시대학과 공동으로 진행한 산학과제도 공개했다. 산학과제는 다양한 자연 환경에 필요한 도시 요소와 미래 모빌리티와 건축물의 결합을 다룬 프로젝트로, 현대차그룹과 홍익대 건축도시대학은 극지, 바다, 사막 등에 미래 도시가 생기는 경우를 대비한 도시 연구를 진행해왔다. 바다 도시는 사라져가는 산호초 중심에 인공도시를 구성해 바닷속 자연을 보존하는 동시에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도시는 해저지형과 산호초 분포에 따라 주거, 상업, 연구, 녹지 등의 지역으로 나뉜다. 사막 도시는 뜨거운 태양열, 높은 기온, 거센 모래 폭풍을 막기 위한 구조로 도시를 구성했다. 지붕 구조물, 건물, 보행로, PBV와 대중교통이 다니는 도로망, 배후지 및 공원 등으로 설계됐다.[5]
- 세계지도를 펴놓고 사막의 위치를 보면 적도 양쪽으로 남위와 북위 15~30° 사이에 분포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지구가 23.5° 기울어 자전하면서 남회귀선과 북회귀선이 생기는데, 사막이 남북 회귀선에 집중해 있다고 해서 회귀선 사막(Tropical desert)이란 용어가 붙어 있다. 세계 최대의 사막인 아프리카 사하라사막은 북회귀선과 겹쳐 있다. 북회귀선을 따라 동쪽으로 오면 사우디아라비아 사막과 이라크 사막이 펼쳐지고, 이란과 아프가니스탄, 인도, 파키스탄으로 사막은 이어진다. 북아메리카에도 미국과 멕시코 국경에 소노라 사막, 캘리포니아의 모자브이 형성되어 있다. 남회귀선을 따라가면, 아프리카에선 나미비아의 칼리하리 사막이 펼쳐지고, 오스트레일리아의 사막, 아르헨티나와 칠레 국경에 사막이 형성되어 있다. 적도 부근에선 상승기류가 저기압을 형성해 많은 비를 내리고, 열대우림 기후를 만들었다. 아프리카 기니만과 공고분지에 걸친 적도 부근엔 연간 2,000mm의 비가 내린다. 이런 기후에선 카카오와 담배 등의 경작이 수월하다. 이에 비해 회귀선 부근에선 하강기류로 인해 고기압이 형성되고 대기는 대부분 건조하다. 지표는 메말라지고 풀이 자라지 못한다. 적도에서 남북으로 이동하면 사바나, 스텝, 사막 기후로 변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강우량이 1,000mm 이하인 곳에선 빠르게 사막화가 진행되었다.[6]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 ↑ 〈사막〉, 《위키백과》
- ↑ 〈사막(desert,沙漠)〉, 《두산백과》
- ↑ 〈사막〉, 《나무위키》
- ↑ 〈사하라 사막〉, 《나무위키》
- ↑ 연선옥 기자, 〈극지·바다·사막에 들어설 미래 도시… 현대차그룹, 스마트시티 콘셉트 공개〉, 《조선비즈》, 2022-10-31
- ↑ 박차영 기자, 〈남북 회귀선 부근에 사막이 발달한 이유는?〉, 《아틀라스뉴스》, 2022-05-18
참고자료[편집]
- 〈사막〉, 《위키백과》
- 〈사막〉, 《나무위키》
- 〈사막 기후〉, 《위키백과》
- 〈사하라 사막〉, 《나무위키》
- 〈사막(desert,沙漠)〉, 《두산백과》
- 서현정 기자, 〈사막 위 산 뚫은 터널... '불가능을 현실로' 네옴, 한국이 첫걸음〉, 《한국일보》, 2022-11-11
- 박영선 기자, 〈'열대식물 생태온실' 지킴이〉, 《고양신문》, 2022-11-03
- 연선옥 기자, 〈극지·바다·사막에 들어설 미래 도시… 현대차그룹, 스마트시티 콘셉트 공개〉, 《조선비즈》, 2022-10-31
- 박차영 기자, 〈남북 회귀선 부근에 사막이 발달한 이유는?〉, 《아틀라스뉴스》, 2022-05-18
- 해양수산부, 〈충격 우리나라에도 사막이 있다고?!〉, 《네이버블로그》, 2019-12-23
같이 보기[편집]